MS의 정품인증,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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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한글판 IE 7.0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커 지고 있다.. 그러나 이전과는 다르게 이른바 정품인증이라는 낯선 과정을 거쳐야만 설치가 되게 만들어 두었는데.. 과연 이것이 올바른 행태인가에는 의구심이 든다.. 물론, 유료로 판매하는 소프트웨어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이용해야 함이 당연하다.. 그러나 IE의 경우에는 성격이 좀 다르다..

오늘날 주요 메이저 업체들이 UGC의 가능성과 시장성에 연연하는 것처럼, 과거 인터넷 초창기에는 브라우저 시장이 그러했다..
브라우저란 것은 단순한 인터넷 서핑 도구에 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게 되는 브라우저는 일종의 표준과 같은 역활을 하고, 관련기업들은 이에 맞춰 서비스의 API나 도구, 플러그인 등을 개발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브라우저 제작사가 제시한 개발툴이나 기술이 이용되게 되므로, 브라우저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은 직/간접적이고 유/무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시다시피 당시 지존의 위치를 점유하고 있던 것이 바로 넷스케이프였고, MS는 그들이 점유하던 파이를 끌어오기로 마음먹었다..
이를 위해 택한 방식이 IE의 무차별적인 확삭정책이었으며, MS는 자사의 시장독점적인 제품인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를 이용하였다..
각계의 비난에도 끼워팔기가 아니라며 끝까지 고집을 부린 그들의 논리 그대로 해석하면 IE는 프리웨어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실제로도 IE는 운영체제와는 무관하게 계속 버전을 올려가며 기능이 향상되었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자사의 어마어마한 인프라를 동원하여 배포하기 시작했다..
결국, 소비자들에게 브라우저는 프리웨어이다라는 인식을 각인시킨 것이 바로 MS이며, 그 후 넷스케이프와 오페라와 같은 경쟁 브라우저는 모두 프리웨어로 변모해버렸다.. 이들의 프리웨어 전향은 다분히 타의적인 면이 컸다는 것은 함부로 부정할 수 없다.. 제작년 등장한 파이어폭스의 경우에는 아예 처음부터 프리웨어로 개발/발표되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정품인증이라는 그럴듯한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망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MS의 행태를 보면서 전형적인 독점기업의 만행를 감지한다..
19세기 말 정글자본주의 시장에서는, 트러스트를 통하여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진 기업이 가격인하를 통하여 경쟁 기업들을 도산시키는 것이 허다했다.. 마침내 모든 경쟁기업이 쓰러지면 이제 가격을 폭등시킴으로써 그간의 손실을 메우고, 부당한 수익까지 요구하는 것이 독과점적인 거대 기업의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거의 모든 사용자가 IE에 익숙해지고, 거의 모든 개발사들이 IE를 표준으로 웹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바로 이 절묘한 시기에 MS는 정품인증이라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금전적인 급부를 요구하고 있다.. 더 이해하기 힘든 것은 아직까지는 IE만을 따로 팔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IE 7.0을 쓰고 싶으면 윈도우 XP나 비스타를 구입하라는 논리이다..
이거 심하게 코미디 아닌가? 메모리로 유명한 삼성전자가 자사의 10만원짜리 메모리를 쓰고 싶으면, 200만원짜리 매직스테이션 PC 본체를 구입하라는 논리와 똑같다고 하면 무리일까..
물론, 삼성이 그런 짓을 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기업의 궁극은 수익창출이라는 것이지만, 이 과정에도 최소한 지켜야할 도리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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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6/11/16 12:55 | 트랙백(5) 댓글(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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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ungminpark 2nd 2006/11/16 14:06 ::: Delete
제목 : 정말 IE7 인증은 도를 넘은 짓일까?
정식 릴리즈된 IE7에 대한 정품인증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보이네요. 너무 한것 아니냐는 말도 있고, 프리웨어에 이러는건 독점의 횡포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뭐, 일단 크랙법도 소개 ...
Tracked from Monaca 2006/11/16 14:13 ::: Delete
제목 : MS 정품인증과 IE에 대한 관점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관점이 잘못 되어 있다. MS는 IE를 무료 소프트웨어라 생각하지 않는다. 오픈소스는 더더욱 아니다. MS는 IE를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로 생각한다. 따라서, I
Tracked from 마잇 2006/11/17 09:37 ::: Delete
제목 : 웹 표준, 오픈 소스, 자유 소프트웨어. 무엇을 말하는 겁니까?
이것은 결국 나의 권리를 확대하고, 보장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자, 근데 무엇을 침해받고 있다고 느끼지도 않는데 보장하고 지키자는 이야기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컴?
Tracked from Thekid's...... What? 2006/11/17 14:39 ::: Delete
제목 : MS IE 정품인증 뭐가 문제일까?
1. 도를 넘었다라고 글을 쓰신 여름하늘님의 논지는 . IE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돈을 주고 사서 쓰는)와는 조금 성격이 다르다. -- 프리웨어 처럼 되었다. . IE가 - 더 나아가 브라우저가 - 이 조금
Tracked from 밀피유의 이야기☆ 2006/11/17 19:59 ::: Delete
제목 : 윈도우 가격.
IE7 한글판이 공개되면서 정품 인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모양입니다. 이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사이트에서 몇몇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때, 윈도우 정품 인증을 거치도록 하고 있
* FAZZ at 2006/11/16 12:58 ::: Reply ::: Delete :::
회사컴이 도를 넘었다 싶을정도로 툭하면 인터넷 오류가 나서 짜증나 죽겠습니다.
애당초 윈도우와 좀 분리를 시켜서 해놓지.... 저렇게 귀찮게 인증하게 하는거에 머리쓰지 말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류나 좀 고치는데 머리쓰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친 MS적 입장이지만 이런건 욕먹어도 싸다 생각중입니다.

* 웹초보 at 2006/11/16 13:07 ::: Reply ::: Delete :::
제가 불여우를 쓰는 주요 이유중의 하나가 이 짜증나는 MS의 WGA때문입니다.. ㅡ.ㅡ
* 데굴대굴 at 2006/11/16 13:14 ::: Reply ::: Delete :::
인터넷 회선도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기에 정품을 사용한 사람에게 제한적으로 푸는게 맞는 것이긴 합니다만.... 결국 기업은 이익창출이니까요.
작은인장 at 2006/11/16 13:20 ::: Delete
말씀이 좀 많이 이상하네요.
* chatmate at 2006/11/16 13:18 ::: Reply ::: Delete :::
저는 월급 털어서 오피스 윈도우즈 정품 사서 쓰는 사용자이고, 당연히(?) 비스타도 살 생각입니다만, 여름하늘 님의 논지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일단 오페라보다 편하지 않은 한 오페라 사용자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만 그건 논외로 하더라도 말이죠. 차라리 브라우저를 그냥 돈 받고 팔든가. 정품사용자에 대한 혜택은 좀 다른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면 싶은데 말이죠.
* 나니 at 2006/11/16 13:23 ::: Reply ::: Delete :::
FAZZ님이 말씀하신과 같은 맥락의 말이지만,
OS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바람에 브라우저가 무거우며
설치하는 과정도 30분 이상 걸렸으며
브라우저만 설치했을 뿐인데 rebooting을 요구하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 jude at 2006/11/16 13:41 ::: Reply ::: Delete :::
저는 여름하늘님의 논지가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자사 제품의 정품사용을 강제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윈도우XP나 비스타 안쓰는 사람들을 위해 다른 OS용 IE7도 만들어달라'라고 주장하시는 건지, 아니면 '불법복제 윈도우 사용자들의 불편이 너무 심하니 정품인증을 없애달라'라고 주장하시는 건지...

여름하늘 at 2006/11/16 14:14 ::: Delete
둘 다 아닙니다..
ror at 2006/11/18 16:29 ::: Delete
여름하늘님의 논지는 소비자가 자사제품을 팔면서 끼워파는 부가 소프트웨어에 익숙하도록 유도한다음, 너무익숙해서 다른 소프트웨를 사용할 수 없도록 상황을 조장한후 유료화나 강매의 수단으로 전용하는 것은 상도의에 어긋난다는 취지로 한 말인데 공감이 안간다니 애석하네요. 그만큼 옳고 그름의 판난니다 상도의에 대해 둔감하단 생각니네요.
마약장수가 마약을 공짜로 먹여 중독시킨후 중독자에게 비싼 돈을받고 마약을 파는 짓거리나 다름없는 일을 하는데 당연하다 하여 아무런 비판의식이 없다니요.
* Mr.Dust at 2006/11/16 13:51 ::: Reply ::: Delete :::
전 이해가 갈 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윈도우즈 정품 사용자이며, FF 보다는 IE 서드파티 브라우저인 웹마 이용자입니다.
(이 말을 하는 까닭은 괜실히 FF 옹호론자로 비춰지길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1. IE 는 Windows 라는 OS 의 부속품이 아니다.(끼워팔기 아님)
2. 따라서 OS 의 불법사용 여부와 IE 의 사용여부와는 무관하다.
3. 그러한데 MS 는 IE 가 Windows 전용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OS 자체의 불법사용 여부까지 체크하고 있다.
정리 : 다시 말해 IE 는 정품 Windows 사용자에게 한정배포되는 Windows 라는 OS 의 일부가 아니라, 독립적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IE 가 Windows 전용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강제적인 OS 정품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이런 의미 아닌가요? 충분히 논리적이고 MS 로서는 다시금 끼워팔기 논쟁에 시달려야 할 것 같은데요?

여름하늘 at 2006/11/16 14:16 ::: Delete
그렇습니다.. 제가 전제하고 있는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이거 뭐 글을 쓸 때마다 저렇게 정리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durumee at 2006/11/17 02:27 ::: Delete
전부 이 분 처럼만 이해한다면
좋은 생각을 해볼 수 있을텐데
다들 민감한 주제만 나오면 잘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 hideto at 2006/11/16 13:52 ::: Reply ::: Delete :::
각자 견해가 틀릴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일단 저도 원문에 대해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MS 가 소프트웨어,OS 를 형편없이 만들고 주도하지도 않았다면
지금껏 그리 문제가 없겠지만 그 반대이기 때문에
대다수 사용자가 썼던것이고 PC판매시 주OS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독점이다 뭐다 사건이 붉어질때 부터 많은 부분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진작부터 자물쇠를 걸고 있었다면 불필요한 말이 없겠지만
이제서야 좀 걸어야겠다.. 보안,표준에도 지향해야겠다 라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자사 제품에 대한 정책을 내리 비판만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여름하늘 at 2006/11/16 14:46 ::: Delete
저 역시 님의 견해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OS와 브라우저는 별개라는 것이 제 논리의 전제입니다.. 님처럼 OS와 브라우저를 뭉쳐서 판단한다면 할 말은 없네요..

다만, 브라우저 보안/표준과 OS보안/표준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님의주장을 역으로 말하면 MS는 자사 운영체제의 보안을 위하여 모질라나 오페라에게도 당당히 요구하는 바를 강요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OS를 점유하는 기업은 모든 소프트웨어 위에 군림하는 셈이군요..
* Mr.Dust at 2006/11/16 14:00 ::: Reply ::: Delete :::
단순히 자사 제품(IE) 에 대한 인증만이라면 문제가 없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자사 제품의 인증을 빙자해 역시나 동사의 제품이긴 하지만, 무관한 다른 소프트웨어(OS)의 인증을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입니다.

맞는 예일지는 모르겠으나, 어도비의 포토샵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아크로뱃(리더말고)의 정품 사용여부를 체크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물론 포토샵은 아크로뱃에 의존적이지도 않은 것에 비해, IE 는 Windows 라는 OS에 의존적이긴 하지만, 포토샵이 아크로뱃에 대해 독립적인 상품인 것과 마찬가지로 IE 또한 Windows 에 대해 독립적인 상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를 만약 IE 가 Windows 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그 의존의 대상이 되는 소프트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밖에 없다라고 한다면, 결국 IE는 Windows 라는 OS 에 일부 의존적인 것이 아니라, 종속적이란 이야기밖에 안되고, 결국 이것은 끼워팔기 논쟁으로 번지게 됩니다.

HE at 2006/11/17 02:14 ::: Delete
후반부 IE의 끼워팔기부분은 대부분 분들이 인정하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그 것이 법의 심판을 받았든 안 받았든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고 그것 자체가 그리 올바른 상황은 아닐것입니다. 그리고 IE가 멈추거나 오류로 인해 윈도우가 뻣는 상황이 대부분인데 OS와의 상호의존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송구스럽습니다만 비교하신 어도비의 두 제품 모두 유료입니다. MS의 윈도우는 유료이며 무료인 IE7을 윈도우 정품사용자에게만 배포하겠다는 의지 입니다. 바꿔 말하면 일종의 윈도우 업데이트 차원의 서비스 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윈도우 정품사용자에게만 OS 업데이트를 원활히 하고 있는 MS가 IE7이라는 (업데이트)서비스를 설치하는 데에 있어서 정품인증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본질적으로 아크로벳과 포토샵은 별개의 어플리케이션이고 IE와 OS는 별개로 보기에는 IE의 자원이 OS에 공유됨으로 무리가 많습니다. 비교가 가능한 수준이려면 윈도우+파이어폭스 정도 되겠지요. 그리고 만약 어도비가 MS와 같은 정책으로 자사의 소프트를 상호 검사한다고 해도 그 것을 위법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불법복제 사용자를 제작사에서 보호할 의무는 이세상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커녕 어쩌면 정품사용자 보호를 위해 장려해야 할 부분일 지도 모릅니다.
* 2BwithU at 2006/11/16 14:00 ::: Reply ::: Delete :::
Mr.Dust님의 생각이 온당합니다. 위에 여름하늘님 글에 이의 제기한 분들은
운영체제 설치시 정품 인증하는 것과 IE설치시 정품 인증하는 것은 그 성격이
전혀 다른 거라는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하느니삽 at 2006/11/16 14:10 ::: Reply ::: Delete :::
"윈도우즈용" IE7.0을 설치하는데 윈도우즈의 정품 인증을 요구하는 것이 이상한 것인가요? MS 입장에서는 "윈도우즈용" 무료 프로그램을 "정품 윈도우즈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배포하고자 하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품인증을 한다고 해서 이는 IE7.0이 윈도우즈에 종속적이고 끼워팔기이다라는 논리는 비약이 조금 심한 것 같습니다.

여름하늘 at 2006/11/16 14:49 ::: Delete
정품인증을 한다고 해서 IE7.0이 윈도우즈에 종속적이고 끼워팔기이다라고 비약하는게 아니고,
정품인증을 하려면 IE 7.0을 윈도우에서 분리시켜야 한다는 말입니다..
논지를 이해하고 반론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세리자와 at 2006/11/16 14:08 ::: Reply ::: Delete :::
IE는 Windows에 독립적인 상품이 아닙니다. 아니, 독립적이 되면 절대 안됩니다.
그 경우 IE를 운영체제와 같이 무료로 배포하는 행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비공정거래에 해당되기 때문이죠.
이 점은 MS의 반독점소송에 핵심적인 부분이었으며, MS는 필사적으로 IE는 Windows와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주장했습니다.

여름하늘 at 2006/11/16 14:32 ::: Delete
지금 언제적 이야기를 끌어와서 논의를 하시는건지요? 인터넷 개통을 축하라도 드려야 하는 건지..
이미 결정난 사실을 갖고 논거로 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MS는 IE가 Windows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XP 이후로 운영체제에서 IE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의심나면 제어판, 프로그램 추가/제거, 윈도우 구성요소 추가/제거가서 확인해 보세요..
Mr.Dust at 2006/11/16 15:12 ::: Delete
저의 착각으로 인한 답글이었으므로 이 댓글에서 했던 이야기를 모두 철회하며 내용을 삭제합니다.
* park at 2006/11/16 14:15 ::: Reply ::: Delete :::
우선 트랙백을 보냈지만, 다시 덧글 남깁니다.

더스트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우선 지금 나온 IE7은 윈도우 플렛폼으로만 나왔습니다. 게다가 XPSP2이하는 나오지도 않았구요. 더스트님과 같은 의견이라면 과거 윈도우에 대한 미지원으로 최신제품의 구입을 유도한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IE를 인증하면서 불법복제된 OS라고 해당 OS의 사용을 중시시키던지 KEY를 무효화 시키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런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더스트님의 말씀대로 다른 제품을 이용해 자사의 제품을 같이 인증하는 것이 되어버리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지금의 IE7는 윈도우 플렛폼 자체에서도 제한적으로 동작하는 녀석입니다. 범용 소프트웨어에 가깝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더스트님의 말씀까지의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름하늘 at 2006/11/16 14:43 ::: Delete
IE가 윈도우의 제한적인 플랫폼에서만 동작한다고 하여 그렇게 간단하게 범용 소프트웨어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군요..

그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 관련 포털이나 인터넷 업체들이 IE 7.0의 파급효과를 걱정하고, 소송을 걸고 있습니다.. 금융회사들은 IE 7.0에 걸맞게 보안장치를 업그레이드하려 하고 있고, 막대한 추가 비용을 감수하려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park님의 주장을 보면서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이 연상됩니다..
이론적으로나 논리적으로는 님 말대로 범용이 아니지요.. 하지만 현실이 그런가요?
소비자는 현실에 직면합니다.. 이론에 갇혀있는 대상이 아니죠..
뭐, 현실적으로도 저런 것이 문제가 없고, 앞으로도 소수의 사용자들만 IE 7.0을 이용할 것이라 주장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Mr.Dust at 2006/11/16 15:13 ::: Delete
같은 내용 반복이지만, 결국은 IE 가 Windows 의 일부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질 내용같습니다.
즉, 일부라면 제 의견을 전부 철수해야 하는 것이고, 아니라면 제 의견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까닭은 IE 가 비록 Windows 라는 플랫폼에서만 동작하는 제한적인 상품이라고 할지라도, 플랫폼과 독립적인 상품이라면, 해당 상품(IE)의 구동을 위해 플랫폼의 정품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IE7을 설치하면서 정품 Windows 가 아닐경우 Windows 자체의 구동을 방해하지 않고 ,단순히 IE7 만의 설치를 중지하는 것은, IE7 설치를 위한 인증이 (Windows 라는 OS 의 정품 여부 판단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Windows)의 불법 사용을 차단하기 위한 것임이 아닌) 단순히 IE7 설치 및 이후의 Windows 업데이트를 위한 것으로, 이는 앞서 다른 분이 말씀하신 MS 의 Windows 불법 사용의 묵인 역시 반증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착각으로 인한 내용의 일부를 삭제합니다.)
* 9gle at 2006/11/16 14:26 ::: Reply ::: Delete :::
근데요..
객관적으로 잘보면 얄미울 정도로 현재로썬!! 합법인거 같네요..

1. ms는 윈도우용 ie만을 제공하거나 타 os에서는 정품인증부분을 제외한다.
2. ms는 자사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os의 정품테스트를 한다.

1번은 회사방침으로 본다면...
문제를 야기할수 있는부분은 2가지정도인것 같습니다.
a. 2번의 과정 자체가 불법이다? 혹은 합법이다?
b. 2번의 과정은 정품인증이란 메카니즘으로.. 상호 종속적인 s/w배포 형태이다. (끼워팔기와 다를게 없다)

예전 사례는 윈도우에 ie를 끼워팔기였다면..b에 빗대어 ie에 윈도우를 끼워팔기로 볼수 있다는것인데요..
누군가 딴지를 걸면 충분히 문제가 될수 있긴 하겠네요..

* 정호씨ㅡ_-)ㅁ5 at 2006/11/16 14:34 ::: Reply ::: Delete :::
댓글 다신 분들중에 제대로 글을 읽으신 분이 별로 안되시는거 같군요.
여름하늘 at 2006/11/16 14:43 ::: Delete
" 댓글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질문 전, 먼저 본문을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구.. 참 무색합니다..^^
* gigle at 2006/11/16 14:43 ::: Reply ::: Delete :::
정품 이용자외에 개인적으로 불법복제해 쓰는 사람이 많을 걸 알면서도 이런 시도를 한 걸 보면.. 조금 의아합니다.
설마 IE7 쓰려고 불법복제 사용자가 정품을 구매해서 이용할까요? 대부분 정품인증을 할 또 다른 방법을 찾아 나서겠죠. 이미 그러한 방법이 공유되는 곳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다른 걸 떠나서 이런 소프트웨어가 UP 될때에는 항상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지켜나갔으면 좋겠어요.

여름하늘 at 2006/11/16 15:03 ::: Delete
님 말씀도 동의합니다만, 불법복제 문제와 IE 7.0에 대한 제 의견은 다소 거리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전제하에, 브라우저만큼은 프리웨어로 제공해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본문에 언급한대로, 브라우저를 통해 MS는 자사의 개발툴과 기술을 수입원으로 만들 수 있다고 여겨지니까요.. 실제로도 그런 식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Mr.Dust at 2006/11/16 15:04 ::: Reply ::: Delete :::
아따 복잡해라.
우선은 제 자신의 혼란으로 인해 다른 분들께도 혼란을 드렸던 점을 사과드립니다.
몇몇 문서들을 살펴본 결과 IE 에 대한 판결은, "IE 는 Windows 의 일부이나, 자유롭게 삭제가능하다." 라는 것인 듯 합니다. 즉, IE 는 Windows 에 의존적이고 그 일부이나, IE 의 제거가 Windows 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보조 프로그램 정도이다. 라는 의미인 듯 합니다.
(원래는 IE 끼워팔기가 맞으나, 이래저래 협상해서 그냥 내비두고, 자유로운 삭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선에서 마무리지었다라는군요.)

결론. IE는 Windows 의 구동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일부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보조 프로그램이다. 그렇다고 완전 독립적인 프로그램인 것도 아니다. 단순한 악세사리 정도일 뿐이다.

그럼 난 원래 의견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인가? ㅡㅡa
(음.. 조금 생각해본 다음에 관련 댓글들을 수정하던지 삭제해야겠네요. 저로인해 헷갈리시게 될 분들이 늘어나지 않게..)

IE 끼워팔기에 대한 부분은 여러 문서가 있지만 다음 문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www.cfe.org/admin/book/data/cyber5.pdf

* true at 2006/11/16 15:17 ::: Reply ::: Delete :::
일단 본문과는 상관이 없는 답글입니다만,
"그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 관련 포털이나 인터넷 업체들이 IE 7.0의 파급효과를 걱정하고, 소송을 걸고 있습니다.. 금융회사들은 IE 7.0에 걸맞게 보안장치를 업그레이드하려 하고 있고, 막대한 추가 비용을 감수하려 합니다."라는 여름하늘님의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개발자가 되어보면 더 실감을 하는데요, 이래서 한 회사에 종속적으로 되어버리면 위험하구나!라는 걸 직접 느끼게 됩니다.
국내 인터넷 환경이 IE에 심하게 의존적이다보니 MS가 계속 이슈를 터트리게 되면 국내 인터넷 업체 전체가 심하게 들썩거립니다. 인터넷 뱅킹과 결제 시스템, 정부기관이 모두 IE에 의존하다 보니 이거 아찔합니다.
국내 인터넷 환경이 변화없이 앞으로도 IE에 종속적이라면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할테니 웹접근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요. Xhtml, CSS에 대해 공부해야겠습니다.

* 글래 at 2006/11/16 15:26 ::: Reply ::: Delete :::
그동안 여름하늘님 블로그 자주 이용하면서 많은글을 보아왔었는데 처음으로 다른견해를 갖게 만든 글이 나왔네요 ^^

이해는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부분으로 생각합니다

여름하늘님은 익스플로러라는 웹브라우져가 "무료"로 제공이 되는 별개의 "상품" 이라는 측면을 강조하여 해석하셨지만 글쎄요?

이것도 개발자가 같은 MS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충분히 공감이 가게 되는 부분입니다.

소프트웨어개발자 입장으로서는 "비정상적인 방법" 으로 시스템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 대한 배려를 할 필요가 굳이 있을까요?

특히나 같은 Made in MS인데...

이것을 가지고 도를 넘었다... 기업의 도리를 운운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참~! 그렇다고는 하지만 저도 역시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이용도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노트북을쓰고 있어서 OEM방식으로 같이 딸려오기도 했고 집에 있는 PC는 XX 라이센스를 몰래 이용중이기도 하지만요.)

* 엔즐군 at 2006/11/16 15:22 ::: Reply ::: Delete :::
지나가던 행인입니다만, 관심이 있는 주제라 슬쩍 끼어들어봅니다.
일단 먼지씨와 여름하늘씨 사이에 공방전이 진행되고 있는 듯 한데...
일단 먼지씨의 말을 인용하자면,
"세리자와님 말씀이 맞다면, 얄밉지만 정당한 것이고, 여름하늘님 말씀이 맞다면, 그동안 MS 는 독점적 횡포를 부려온 것일테니까요.(Windows 에 IE 포함)"
라고 하셨죠?
이 부분은 먼지씨가 제대로 파악하신 겁니다.
여름하늘님이 말씀하시는게 바로 이거죠.
옛날, MS가 브라우저 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놓기 전에 브라우저 시장을 주도하던 넷스케이프는 돈을 내고 사는 유료SW였습니다. 하지만 MS가 '끼워팔기'를 했죠. 물론 넷스케이프 제작사는 항의했지만 MS는 "IE는 끼워팔기가 아니라 엄연히 WINDOWS와는 별개의 SW다"라고 한겁니다. 그러니까 IE는 MS에 딸려나온 "프리웨어", 즉 무료 소프트가 된 것이죠.
이렇게 해서 MS는 IE를 세계 최고 사용율의 브라우저로 만들었죠. (생각해 보세요. 공짜인데다가 이미 설치까지 되어있으니 누가 쓰기를 꺼려했겠습니까) 그로인해 넷스케이프, 오페라, 모질라는 상당한 손해를 본 셈이구요. (즉, 넷스케이프와 오페라도 자신들의 유료SW를 무료SW로 전환해야헸다는 말) 한마디로 MS가 "독점적 횡포"를 부려왔지만 교묘하게 법의 단속망을 피해다닌 겁니다.
그대로 IE7이 나오기 전까지는 큰 문제가 없는 듯 해보였습니다만, 최근 MS가 새로운 운영체제인 VISTA를 내놓으면서 "IE7은 VISTA만 쓸 수 있고, VISTA는 정품인증을 받아야 쓸 수 있다"라는 발언을 하게 됩니다.

자, 여기서 잠깐. 이게 무슨 소린가 분석해봅시다.

1. 처음 IE가 나오면서, "끼워팔기"라는 비공정행위 딱지를 피하기 위해 "프리웨어"로 배포합니다.
2. 애당초 IE사용자들은 IE가 프리웨어였기 때문에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즉, IE가 프리웨어가 아니였다면 사람들은 넷스케이프등 기타 브라우저를 사용했을 거란 말입니다)
3. 그런데 이제와서, "VISTA가 있어야 IE7 쓸 수 있어"랍니다.

문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IE7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IE7를 사용하려고 할 것이고, 그를 위해 VISTA를 구입하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
물론 반대로, IE사용자들이 파폭이나 넷스케이프등으로 이전할 수도 있지 않느냐라고 반박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그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현재 인터넷 사이트(특히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 대부분이 IE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뱅킹이나 이메일 등, ActiveX컨트롤 같은 것을 응용하는 대부분의 사이트는 IE가 아니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결국, IE사용자는 마치 마약을 한 것처럼 IE에 사로잡혀버린 것이란 말입니다.
결국, 지금 여기서 여름하늘님이 주장하시는 것은 "정품 인증의 정당화"가 아닌, MS 독점행위의 야비함을 밝히는 일종의 고발행위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여름하늘님의 말씀을 그대로 다시 쓴 것 같아 민망하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덧글을 쓰시는 것 같아 이렇게 씁니다.

* 엔즐군 at 2006/11/16 15:22 ::: Reply ::: Delete :::
지나가던 행인입니다만, 관심이 있는 주제라 슬쩍 끼어들어봅니다.
일단 먼지씨와 여름하늘씨 사이에 공방전이 진행되고 있는 듯 한데...
일단 먼지씨의 말을 인용하자면,
"세리자와님 말씀이 맞다면, 얄밉지만 정당한 것이고, 여름하늘님 말씀이 맞다면, 그동안 MS 는 독점적 횡포를 부려온 것일테니까요.(Windows 에 IE 포함)"
라고 하셨죠?
이 부분은 먼지씨가 제대로 파악하신 겁니다.
여름하늘님이 말씀하시는게 바로 이거죠.
옛날, MS가 브라우저 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놓기 전에 브라우저 시장을 주도하던 넷스케이프는 돈을 내고 사는 유료SW였습니다. 하지만 MS가 '끼워팔기'를 했죠. 물론 넷스케이프 제작사는 항의했지만 MS는 "IE는 끼워팔기가 아니라 엄연히 WINDOWS와는 별개의 SW다"라고 한겁니다. 그러니까 IE는 MS에 딸려나온 "프리웨어", 즉 무료 소프트가 된 것이죠.
이렇게 해서 MS는 IE를 세계 최고 사용율의 브라우저로 만들었죠. (생각해 보세요. 공짜인데다가 이미 설치까지 되어있으니 누가 쓰기를 꺼려했겠습니까) 그로인해 넷스케이프, 오페라, 모질라는 상당한 손해를 본 셈이구요. (즉, 넷스케이프와 오페라도 자신들의 유료SW를 무료SW로 전환해야헸다는 말) 한마디로 MS가 "독점적 횡포"를 부려왔지만 교묘하게 법의 단속망을 피해다닌 겁니다.
그대로 IE7이 나오기 전까지는 큰 문제가 없는 듯 해보였습니다만, 최근 MS가 새로운 운영체제인 VISTA를 내놓으면서 "IE7은 VISTA만 쓸 수 있고, VISTA는 정품인증을 받아야 쓸 수 있다"라는 발언을 하게 됩니다.

자, 여기서 잠깐. 이게 무슨 소린가 분석해봅시다.

1. 처음 IE가 나오면서, "끼워팔기"라는 비공정행위 딱지를 피하기 위해 "프리웨어"로 배포합니다.
2. 애당초 IE사용자들은 IE가 프리웨어였기 때문에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즉, IE가 프리웨어가 아니였다면 사람들은 넷스케이프등 기타 브라우저를 사용했을 거란 말입니다)
3. 그런데 이제와서, "VISTA가 있어야 IE7 쓸 수 있어"랍니다.

문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IE7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IE7를 사용하려고 할 것이고, 그를 위해 VISTA를 구입하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
물론 반대로, IE사용자들이 파폭이나 넷스케이프등으로 이전할 수도 있지 않느냐라고 반박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그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현재 인터넷 사이트(특히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 대부분이 IE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뱅킹이나 이메일 등, ActiveX컨트롤 같은 것을 응용하는 대부분의 사이트는 IE가 아니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결국, IE사용자는 마치 마약을 한 것처럼 IE에 사로잡혀버린 것이란 말입니다.
결국, 지금 여기서 여름하늘님이 주장하시는 것은 "정품 인증의 정당화"가 아닌, MS 독점행위의 야비함을 밝히는 일종의 고발행위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여름하늘님의 말씀을 그대로 다시 쓴 것 같아 민망하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덧글을 쓰시는 것 같아 이렇게 씁니다.

* Mirai at 2006/11/16 15:24 ::: Reply ::: Delete :::
음...
저도 완전히 이해는 못한 것 같지만;

처음에 유료판이었던 브라우저 시장에 무료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가 브라우저 시장이
무료화 되자 윈도우즈에 끼워서 교묘하게 유료로 판매하는것 같다 라는 말씀같은데...

사실상 윈도우즈가 윈도우즈 자체만의 가격으로 그 가격이라고는 생각 못하죠;
IE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등의 잡다한 유틸리티 포함가라고 생각한다면...


...생각하며 덧글 다는 동안 엔즐군 님께서도 달아주셨군요;

* A2 at 2006/11/16 15:24 ::: Reply ::: Delete :::
Mr.Dust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몇몇분들의 MS는 IE7을 윈도우즈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로 제공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과거는 보지 않고 현재만을 봐서는 맞는말입니다.
과거 IE 끼워팔기 수법으로 타 브라우저를 밀어내고 독점적 위치에 이르자 태도가 바뀐거같네요.

MS가 타운영체제용 브라우저를 만들지 않는 이유는 OS를 윈도우즈로 사용하게 하려는 의도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MS가 닷넷을 발표할때도 자바처럼 타OS도 지원할거라고 했었는데 MS는 약속은 지키지 않고 대신 리눅스에서 닷넷을 돌리기 위한 오픈소스 모노프로젝트가 진행되었구요.

자꾸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이래저래 독점은 위험하니 어서 국내도 MS의 독점에서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 aromi at 2006/11/16 15:39 ::: Reply ::: Delete :::
브라우저가 너무 잘되는건 MS에서 바라는게 아닐겁니다. 심지어는 OS이면서도 플랫폼 역할을 하는 윈도우마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기업 업무의 상당수가 플랫폼이나 OS 버전에 관계없이 브라우저만으로도 처리할 수 있도록 바뀌어 가고 있는데 윈도우95용으로 IE7이 나온다면 아무도 윈도우를 업그레이드 하려들지 않겠지요.
윈도우는 MS를 세계 최고의 (부자)회사로 만들어준 일등공신이기에 윈도우를 위협하는 상황이 오는것을 바라지 않을테고 따라서 IE를 OS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단품으로 내놓지 않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윈도우의 지속적인 수요창출을 바라는 것이지요. 비스타, IE7, 라이브닷컴을 연계해서 보면 어떻게든 윈도우 플랫폼을 잃지 않으려는 MS의 노력이 보입니다.

* 흠.. at 2006/11/16 16:20 ::: Reply ::: Delete :::
자기 생각과 일치하지 않으면 몰아부치시는 타입이군요..
* 데굴대굴 at 2006/11/16 16:24 ::: Reply ::: Delete :::
Mr.Dust님이 말씀하신

"IE 는 Windows 의 일부이나, 자유롭게 삭제가능하다." 라는 것인 듯 합니다. 즉, IE 는 Windows 에 의존적이고 그 일부이나, IE 의 제거가 Windows 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보조 프로그램 정도이다."

라는게 현재의 IE의 위치입니다. 즉, 윈도우에서 웹브라우징을 가능하게 해주는 Addon 정도이기에 OS에 종속되는것이고 제거가 가능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_-a 제거 가능하다고 Addon인건 아니잖아요.)

그렇기에 (Addon인 이상) 특정 플랫폼에서만 동작시킬 수 있고, OS에 의존적이므로 OS에 따른 라이센스 여부를 통해 적합여부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바꿔서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의 구체적인 의미는 현재 자신들이 팔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만 지원할 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지원하는 제품이란 Windows XP with SP2와 Windows 2003 with SP1를 말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이하의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IE7이 XP with SP2와 2003 with SP1, VIsta만 지원하는걸 가지고 뭐라고 할려면 기존 윈도우 라이센스에 유지보수 라이센스를 계속 갖추고 있는 사용자가 테클을 걸어야 하는것이 되겠지요. (그러나 이런 라이센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Tne at 2006/11/16 18:25 ::: Reply ::: Delete :::
윈도우용 IE를 정품인증을 통해 보급한다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차피 다른데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맥용 브라우저인 사파리로 비교해보면,
이런점에 불만을 제기한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끼워팔기를 이용한 브라우저 시장 독점을 운운하면서
정품인증을 한다고 하면 힐난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위의 생각이라면 인증 필요없이 자유롭게 배포했겠지요.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브러우저이므로 정품인증이 '도를 넘었다'는
과장된 표현으로 비난받아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주성치 at 2006/11/16 23:47 ::: Reply ::: Delete :::
윈도우즈에서'만' 돌아가는 프로그램이고
윈도우즈와 같은회사에서만든 프로그램인데

정품인증을하는게 왜 "도를 넘어선 행위"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삼성전자가 자사의 10만원짜리 메모리를 쓰고 싶으면, 200만원짜리 매직스테이션 PC 본체를 구입하라는 논리와 똑같다고 하면 무리일까.." 라는 말을 하셨는데
똑같지도 않을뿐더러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이 글은 불법복제 윈도우즈 사용자의 불만에 찬 편파적인 비난의 글로 보이네요.

"정품인증이라는 명목으로 금전적인 급부를 요구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앞뒤가 바뀌었다는걸 생각해보셨나요. 돈낼껀 이미 다 냈잖아요;;
돈주고 산 운영체제에서 정품인증 클릭한번하는게 금전적인 급부를 요구하는거랑 무슨상관인지... 부가적인 사용료가 나가는것도 아니고, 설치할 수 있는 윈도우를 "비스타 전용!"으로 제한해놓은것도 아니구요.

이런 악플(?)달아서 죄송하구요.
이 글 지켜보고있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HE at 2006/11/17 00:31 ::: Reply ::: Delete :::
IE가 욕먹어야 할 부분은 윈도우랑 완벽통합(?) 되어 있기 때문에 분리가 힘들다는 것 입니다. 정품인증은.. 글쎄요. 지네들 제품 지네들 맘대로 한다는 데 뭐라 할 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 IE6버전의 지원을 중단한다는 발표를 한 것도 아닌데다가 IE7은 권장이지 필수가 아닙니다. 즉 억지로 MS측이 IE7을 쓰게 한 것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끼워팔기 부분은 MS의 사업정책은 못마땅하지만 사실 그간 비싼 OS를 무료로 쓴 것을 생각하면 암흑의루트를 이용하는 사용자나 MS나 서로 상부상조한 것이 아닌지 한번 생각 해 봅니다. 유저들은 MS에 발이 묶일 것을 알고 지금까지 무료로 사용한 것 이니까요.

IE가 욕먹을 부분을 좀 말 해 보자면 IE7이 설치오류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바꿔 보면 IE7이 맛탱이 간 상태로 OS에 설치가 된다는 것이고 이는 IE의 자원을 공유하는 OS까지 불안해 진다는 것입니다. 친구따라 강남이 아닌 안드로메다로 가는거죠. (정확히 OS의 모든창이 안 뜬다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부팅은 완료가 되었지만 시작표시줄도 없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바탕화면이 사용자를 반기지요ㅎㅎ)
경험상 특히 win2003 에서는 쥐약 이였고요. 그러다보니 지금은 그다지 권장하지 않으며 대략 내년 상반기 정도는 지나서 설치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사용자에게 느껴지는 체감성능은... 글쎄요. 메모리도 더 먹고 차라리 IE6엔진을 이용하는 텝브라우징 브라우저를 추천하겠습니다.)

* 머시 at 2006/11/17 01:46 ::: Reply ::: Delete :::
과연 이포스트를 지울것인가...리플없이 내비둘것인가..
* 마잇 at 2006/11/17 09:34 ::: Reply ::: Delete :::
결국 MS가 나쁘냐 아니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말씀들 하는대로 일단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자사의 정책을 결정하는 건 MS지 우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 직간접적인 피해는 주도권이 없는 우리가 본다는 것이죠.

MS 나쁘다 아니다, 당연한 일이다 아니다의 관점이 아니고 우리 자신에게 합리적인 소비인가 아닌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문의 내용은 그런 관점에서 쓰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독점의 피해를 줄이는 것은 소비자, 우리들 스스로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법과 도리를 따지기 이전에 말이죠.

독점의 피해 수년간 우리들 계속 겪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윈도우95부터 XP까지의 보안 정책은 형편 없었습니다. 그만큼 간단하고 편했었다고 이야기 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그 피해가 누적되서 고스란히 우리가 보고 있지요. 매일 같이 악성 소프트웨어, 바이러스, 웜 등에 시달리는데 뾰족하게 옮겨갈 대안이 없죠.

사실 대안이 없는게 아니니까 더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대안이 있고 키우면 되는데 지금 상황이 그걸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거든요.

저 리눅스 쓰면서 바이러스, 웜, 악성코드 이런거 걱정안하고 산 지 오래됬습니다. 주기적인 재설치? 그런거 잊은지 오래됐습니다. 그래도 주변 분들에게 이거다 하고 권할수가 없어요. 그 가장 큰 이유가 우리 스스로 MS의 테두리안에만 머무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좀 더 시야를 넓혀주시면 백신, 방화벽,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 재설치 이런거 걱정 안하고 지낼 수 있는 대안도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자꾸 옭아매지만 안는다면요.

* rulru at 2006/11/17 09:44 ::: Reply ::: Delete :::
글쓴 분 말씀을 짧게 정리하면,

"불법복제한 윈도우를 계속 쓰고 싶고, 새로나온 IE 도 쓰고 싶다."

아닙니까? 뭔가 정의로운 입장에서 부당한 일을 보고 분개하는 듯 굴지 마십시요. 현실적으로 IE 는 윈도우 말고는 그 어떤 운영체제에도 설치되지 않습니다. 맥용과 유닉스용이 있었지만 개발 중단되었죠. 즉, IE 를 쓰는이는 모두 윈도우 사용자란 말이 됩니다.

업데이트용 서버와 그 서버가 연결된 네트워크 대역폭 모두 비용입니다. 자사에 등록된 고객들을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란 말입니다. 왜 불법 사용자들에게 해당 서버와 회선을 제공해야 합니까? IE와 윈도우는 별개이다? 차라리 둘이 별개가 아님을 입증하여 끼워팔기 논쟁으로 가져가십시요. 그게 좀더 보기 좋을 것 같군요.

chatmate at 2006/11/17 16:32 ::: Delete
그런 논리라면, MS 외 제3사가 배포하는 경우는 MS가 간섭할 문제가 되지 않겠군요. MS의 회선과 대역폭을 이용하지 않으니까요.
* 여름하늘 at 2006/11/17 11:20 ::: Reply ::: Delete :::
자, 운영자로서 이쯤에서 정리하고 넘어가죠..

우선은, 여러 이견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제가 간과하던 것도 배울 수 있어서 좋구요...
다만, 이번에도 역시 도대체 본문을 제대로 읽어보고 댓글을 다는지 의아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제법 보이는군요.. 정품인증이 왜 금전적 급부에 대한 것이냐를 물어보는 등..
어쨋거나, 본문을 정독해 보지도 않고 다는 댓글과, 독해력 부족에는 일일이 응대하지 않습니다.. 알아서들 비판 하세요..

이 글을 쓴 이유는 MS의 독과점적인 행태와 현재 한국의 윈도우 종속적인 상황을 한 번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였습니다..
단순히 크랙을 정당화 하거나, 불법으로 MS의 제품을 이용하고 싶어서, 또는 IE라는 브라우저가 OS의 번들로 통합된 프리웨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본의를 훼손시키는 부류들과는 논의를 하고 싶지도 않고, 논의할 가치도 없다는 것만 밝히고 넘어갑니다..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저나 반론자분들이나 무언가를 얻고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나친 인신공격이나 의미없는 비아냥이 아니라면 댓글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댓글보다는 트랙백을 이용하여 반론이나 찬성을 제시하면 제가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음도 밝힙니다..

Andrew at 2006/11/17 13:20 ::: Delete
바람직한 댓글(?)=토론문화가 정착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일 그런 댓글에 대응하는 것, 그리고 그러한 댓글을 올리는 행위가 결국 웹의 엔트로피 증가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방문자 at 2006/11/17 11:57 ::: Reply ::: Delete :::
자, 방문자로서 이쯤에서 정리하고 넘어가죠..

운영자님은 정말 글적는 재주가 없으시군요. 흐지부지 갑으로 적고 나름대로 을을 적었다고 생각하시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간과하던 것도 배울 수 있어서 좋구요'라는 말투는 참 므흣합니다.

마지막으로, '운영자로서 무언가를 얻고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하셨는데... 제발 혼자만의 착각에서 사시지 마시길... 인신공격이나 의미없는 비아냥이 아닙니다.

여름하늘 at 2006/11/17 13:51 ::: Delete
저 위에 빌게이츠라는 익명으로 글 쓴 사람이군요..
그렇게 아이디 바꿔가며 떠들어도 다 압니다..
논의를 하자는데 님처럼 감정적으로 찌질대는 부류들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뭐 이젠 일일이 응대할 가치도 없지만..
* A2 at 2006/11/17 12:50 ::: Reply ::: Delete :::
과거 IE의 공정거래를 위반하는 끼워팔기 영업으로 타 브라우저를 밀어낸 후 독점을 하자 이 점을 이용하여 5년이상 브라우저를 개발하지 않고 새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싶으면 새버전의 윈도우즈를 같이 구입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이전 윈도우즈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 이전 윈도우즈 사용자는 보안과 기능에 취약한 브라우저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이 높지만 국내는 IE에서만 동작하는 웹사이트가 너무 많아서 사용자들이 브라우저를 선택하기가 어렵게 되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독점의 피해이며 앞으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웹표준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죠.

MS가 자기 제품을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글이 있는데 그건 과거와 현재의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무시한다면 맞는 말입니다.
국내 IT의 발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없는 분들과 과거 IT의 역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런 사실들을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이겠죠.

하지만 IT업계 종사자 및 개발자들은 공감할 것입니다. 특히 웹개발자들이 더욱 공감하겠지요.

* 김정환 at 2006/11/17 14:09 ::: Reply ::: Delete :::
솔직이.. 와레즈사용자들은 할말이 없습니다..

어쩃든 타이든 타이가 아니든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엄청난 인적,자금 이 필요하니까요.

그걸 정당한 대가없이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ms가 머 어쨋내 저쩟내.. 이런말 할 자격조차 없는거져..

저는 와레즈 사용자라 노코맨트 하겠습니다..!

* 주성치 at 2006/11/17 16:12 ::: Reply ::: Delete :::
지켜보고있다고 말한사람입니다.
혹시 주인장님 윈도우 정품쓰시나요? 복사품쓰시나요? ^_^
MS가 도를 넘었다고 하시는데
주인장님도 그렇고 댓글다신분들중에서도 만일 불법복제 윈도우쓰시는분 계신다면
그냥 조용히 있으시는게 도리가 아닐까합니다.

쓰다보니까 위엣분이랑 비슷한얘기네요.
수고하세요

chatmate at 2006/11/17 16:37 ::: Delete
초반에 댓글 달았습니다만, 오피스, 윈도우즈 모두 월급 털어 정품 사서 쓰는 저도 MS의 이번 정책은 비겁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름하늘 at 2006/11/17 17:15 ::: Delete
chatmate님 내버려 두세요..^^
예전부터 여기 와서, 자기 맘에 안 드는 글만 쓰면, 주제와 상관없는 엉뚱한 잡설만 늘어놓고 가는 부류입니다..
이번엔 또 불법 사용자 옹호라며 글을 그쪽으로 몰고 가네요..
주성치 at 2006/11/17 17:54 ::: Delete
엉뚱한 잡설만 늘어놓고 가는 부류라니...;;

반대되는 의견쓰시는 방문자 분들을 "어떤 어떤부류"로 생각하시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이제 안오겠습니다.
여름하늘 at 2006/11/17 18:03 ::: Delete
반대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글 쓴이의 본의를 호도하는 사람이 문제죠.. 논쟁을 하다보면 이런 자들이 제일 싫습니다..
오해의 소지는 있는 주제일지라도, 하찮은 불법/크랙 옹호자인냥 남의 글을 매도하고, 여기 저기 블로그에서 저를 비난하고 다니는데.. 나중에 똑 같은 일 경험하길 빌겠습니다..
여기는 개인 블로그고, 이제 안 오신다니 기쁩니다.. 다시는 볼 일 없었으면 하네요..
* at 2006/11/17 16:43 ::: Reply ::: Delete :::
전 와레즈사용자라서 ms욕할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제일 싫습니다.
windows를 사용하는것이 선택의 문제라면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건 강제되는 겁니다. MS는 정보독점을 통해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MS최대의 헛짓거리가 정보를 독점으로 팔수있고 이것을 긍정적으로 대중이 생각하도록 한데 있다고 봅니다. 일부는 이게 무척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보는 공유되야 하는거지 독점으로 팔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거는 마치 한강물을 독점해서 물퍼다가 비싼값으로 팔면서 물퍼는데 돈이 들잖아? 하는 짓이랑 비슷한거죠. 소프트웨어 개발에 돈이들어간다고 해서 정보독점으로 판매가 이루어 져야 한다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내고, 이것을 연구하는데는 돈이 많이 들었으니, 내 이론을 적용하려면 돈을 내시오 하는거랑 무에이 다를까요.
지금현재, 정보독점권,지적재산권이 모두의 이익에 도움이 되냐고 묻는다면 저는 절대 아니라고 말하겟습니다.

* Mirai at 2006/11/17 17:52 ::: Reply ::: Delete :::
굉장히 뜨거운 주제가 되었군요;

하지만 토론적 덧글보다는 글이 틀렸다는 내용이 더 많이 보이는듯...


사람의 생각이란 어차피 다른거니까 할 수 없는거긴 하지만요;

저로선 이렇게라도 덧글에 의견이 많이 나와봤음 좋겠습니다;;
제 블로그엔 이런저런 포스팅을 해봐도 왠지 반응이 별로 없어요

* 미즈노 at 2006/11/17 18:59 ::: Reply ::: Delete :::
본문과 댓글을 재미있게 보고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익스가 처음에 개발되어서 배포될때 네스케이프가 한참 독주하던 때였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익스도 매킨토시에서도 구동되었었지요. 이런 저런 면에서 익스가 네스케이프보다 좋았던 거는 조금 속도가 빠르다였던 거로 기억합니다. 오래전 일이라서요.
그러던 차에 어느순간 윈도우에 포함되어서 나오더군요.

* JuneYin at 2006/11/17 21:04 ::: Reply ::: Delete :::
글쎄요. 뭐 Safari 브라우져 정도의 개념으로 보면 안될까요?
일단 리눅스에서도 FF를 기본 브라우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MS에서 사파리를 제외하고 어떤 웹브라우져든지 다 돌아갑니다. IE는 이미 MS Windows 시리즈의 기본 부속품이 되어있습니다. 탐색기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98부터 탐색기와 IE가 거의 일치시 되었죠;) Windows의 부속품으로 전락했습니다.
제가 Mac을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Safari 또한 제거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Mac내에서도 브라우져 자체가 Mac을 샀을 때 내장되어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겁니다.

글이 좀 두서가 없긴 하지만 요점은 이겁니다.
IE는 MS Windows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웹브라우져고 Windows 시리즈를 살 때 그 가격은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사용자가 IE를 업그레이드를 받으려고 한다면 MS 측에서는 그 사용자가 MS Windows 를 직접 산 사용자인지 알아야 그 운영체제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를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IE가 MS Winodws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오류라고 생각 하실 수 있으나 Mac용 IE를 5.5부터 만들지 않은 것을 보면 MS Windows의 부속품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 at 2006/11/17 22:42 ::: Reply ::: Delete :::
다른 사람는 몰라도 매일 불법 동영상 보면서 그걸로 글을 써서 구글의 광고료를 받아볼까 하는 주모씨 하는가 하는 양반은 남한테 뭐라고 할 자격이 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 여름하늘 at 2006/11/17 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