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선 너무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2006년 4월 24일 현재 1.82.4 버전까지 릴리즈 되어 있으며, 이제는 확실하게 안정적이다 말할 수 있다...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Brennig's 와 IrfanView 가 있지만, 전자의 경우 독일의 저 유명한 Ashampoo사로 라이센스가 매각되어 이미 유료화 되었고, 후자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너무 투박한데다 브라우져 기능이 약하여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불편했다... 특히 브라우저상에서 캐시기능의 부재로 인하여 브라우저 로딩시마다 장시간 이미지를 긁어오는 것은 제대로 치명적이다. (요즘 최신 버전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미지 뷰어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ACDSee와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사용방식을 가졌으면서도 뭔가 가벼운 것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XnView가 적격일 것이다...
XnView의 주요 장점과 기능을 나열해 보면...
① 리소스 점유량이 적어서 웬만한 저사양 컴에서도 버벅됨 없이 잘 돌아간다. (ACDSee 3.0보다 가볍다.)
②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이며, 능력만 있다면 스킨을 직접 제작도 가능하다.
③ 윈도우 패밀리(Windows 3.x/9x/NT/2000/ME/XP)를 비롯하여 MacOS X, Linux x86, Linux ppc, FreeBSD x86, OpenBSD x86, NetBSD x86, Irix mips, Solaris sparc, Solaris x86, HP-UX, AIX 등 거의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④ 간단한 편집을 제공한다고 하였지만 절대 간단하지 않은 막강한 이미지 편집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일괄적으로 썸네일 만들기, 파일명 바꾸기, 크롭, 리자이즈, 문자삽입(캡션), 오토 레벨, 블러 등 각종 필터링과 사이즈 조절 작업이 거의 100여개나 준비되어 있다...
⑤ 디카의 촬영정보(EXIF)를 바로 열람할 수 있다.
⑥ 1.8 이후 버전부터는 탭브라우징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탐색했던 폴더로 즉각 이동할 수 있다.
⑦ 썸네일 보기/자세히 보기/리스트로 보기, 폴더 보기/감추기, 동영상 보기/감추기, 트리 목록 감추기, 프리뷰 감추기 등 사용자 기호에 맞게 다양하게 화면 레이아웃을 정할 수 있다.
⑧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한글판을 제공하며, 인스톨 버전과 무설치 버전 중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⑨ 무엇보다... 프리웨어이다!!!
라이센스 : 프리웨어
관련링크 : Xn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