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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thon이나 웹마 등의 멀티탭 브라우저들을 사용하면서 즐겨 쓰던 기능이 링크 던지기(Super Drag)였다..
그러나 파이폭스에서는 이 기능이 내장되어있지 않다..
링크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새 탭으로 열기"를 클릭하는 3단계의 과정은, 두 개의 손가락 콤보신공을 요하는 심히 고수급의 내공을 요하여 지쳐있을 때쯤... 이미 불여우에서도 링크 던지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확장기능이 나오고야 말았다..
1. Super DragAndGO
비슷한 기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먼저 소개하는 것은 사용자가 가장 많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기능을 보여주는 Super DragAndGO이다..
링크에 대고 드래그를 하면, 기본적으로는 백그라운드에서 새 탭이 열리며(비활성화된 탭) 사이트가 로딩된다.. 하지만 설정을 통하여 "Load tabs for links and text-links in foreground"에 체크하면 활성화된 탭에서 링크가 열린다..
이미지에 대고 드래그를 하면 자동으로 저장되는 것 또한 편리하다.. 기본적으로는 드래그 마다 경로를 물어오는데, 역시 설정을 통하여 특정 폴더에 자동으로 저장되게끔 할 수 있다..
하지만 링크가 걸린 이미지까지도 저장이 되므로, 이것이 불편하다면 "Drag an image to download"의 체크를 해제하고 사용하면 된다..
2. Drag de Go
Drag de Go는 Super DragAndGO 보다 훨씬 다양한 기능과 옵션이 제공된다.. 특히, 드래그의 방향과 링크의 형태(텍스트인가, 이미지인가)에 따라 새 활성화 탭으로 열거나 비활성화 탭으로 열 수 있게 해주며, 이미지를 저장할 지, 링크로 이동할 지 등도 지정이 가능하다.. 링크 이외에도 클립보드에 텍스트를 저장해 두거나 검색을 실행할 수도 있다..
일부 기능의 경우에는 마우스 제스쳐 확장기능으로 유사하게 구현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많은 기능의 확장기능은 불여우를 무겁게 만드는 것이라 여겨서, Super DragAndGO 만큼 애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는 확장기능이다..
다만, 간혹 로지텍 마우스와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물론, 필자의 시스템에 한정된 것일 수도 있으며,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 기종은 VX Revolution + SetPoint 3.3이다.. (로지뷁 마우스의 고질적인 드라이버 불안정은 정말 안습..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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