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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후 ESS 3.0 정식 리뷰로 이동.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진 NOD32라는 백신이 있다.. 한 단어로 요약하면 카스퍼스키와 맞먹는 기능이지만 상당히 가벼운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이다.. 물론, 이 블로그에서도 일찍이 리뷰를 한 적이 있다..
NOD32의 아쉬움이라면 지나치게 복잡하고 다소 정리가 안 된 옵션 설정, 그리고 통합 솔루션의 미제공쯤 되는 것 같다.. 전자는 잘 모르겠으나 후자에 대한 것은 제작사인 ESET도 염두해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마침내 2007 하노버 CeBIT에서 그 결실을 보여주었으니 바로 ESET Smart Security이다.. 최근의 소비자 수요에 걸맞게 안티바이러스+안티스파이웨어+안티스팸+방화벽이 내장된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 블로그의 리뷰를 구독한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NOD32의 소프트웨어적인 특징은 바로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모듈이다.. AMON, IMON, EMON, DMON 등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사용자의 시스템 상태, 또는 이용형태에따라 각각의 모듈을 끄거나 조절하여 최적의 환경과, 최소한의 리소스 점유를 가능하게 해 준다.. ESET Smart Security 역시 이러한 패턴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 측에서도 이를 명시하고 있다..
ESET has developed a unique approach that provides true and full integration of point security solutions. The key advantage of this approach is that individual protection modules are able to communicate together seamlessly, to create unparalleled synergy to improve the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of protection. Moreover, the integrated architecture guarantees optimal utilization of system resources, so ESET Smart Security continues ESET’s well know reputation for providing rock solid security in a small footprint that will not slow down an individual’s computer. 원문 전문 베타 테스팅을 거친 후, 안정화된 공식 버전이 나오면 정식으로 리뷰를 올릴 예정이다.. 아래는 ESET Smart Security의 스크린 샷 맛보기이다..
P/S ESET Smart Security 라는 이름으로 볼 때, 차기 제품명은 NOD32를 쓰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 추측) 어느 정도 인지도가 올라갔으니 이제는 제작사 이름인 ESET을 대대적으로 내세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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