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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들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은, 유명한 웹진 PC World 에서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8대 안티바이러스를 선정하여 1위부터 순위를 부여했다.. 단순한 멀웨어 검출 능력뿐 아니라 가격, 사후서비스, 오진수치까지 함께 반영하여, 실질적인 구매에 도움이 되는 평가라 여겨진다.. 다음은 간단하게 만든 표이며, 종합적이고 상세한 내용은 맨 아래의 표를 참고 바란다.. 이 블로그에서는 주목할만한 주요 부문들만 언급한다.. 단, 이러한 논평을 위해 PC World 사의 사이트에 있는 표를 그대로 차용해 왔다.. 리뷰 결과에 대한 이해와 부연설명을 위한 것이며, 원저작자의 문제 제기시 표는 삭제될 수 있다..
| 순위 |
안티 바이러스 이름 |
총점 |
| 1 |
Kaspersky Anti-Virus 6 |
85 (Very Good) |
| 2 |
Symantec Norton AntiVirus 2007 |
84 (Very Good) |
| 3 |
BitDefender Antivirus 10 |
84 (Very Good) |
| 4 |
Eset NOD32 |
84 (Very Good) |
| 5 |
Panda Antivirus 2007 |
79 (Very Good) |
| 6 |
Alwil Avast 4 Antivirus Professional Edition |
78 (Good) |
| 7 |
Grisoft AVG 7.5 Anti-Virus Professional |
77 (Good) |
| 8 |
Trend Micro AntiVirus plus AntiSpyware 2007 |
74 (Good) |
1. 멀웨어 검출능력 (Malware detection rate) 부동의 1위는 역시 카스퍼스키가 차지하고 있다.. 자그만치 96%에 이른다.. 비트디펜더와 노턴도 같은 수치를 보여준다.. 그 뒤로 아바스트, AVG, NOD32, Panda, Trend Micro 등의 따르고 있다.. 얼마전 모 국내 신문사에서 이름값 못한다는 투로 외국 유명 백신의 80%대 검출률을 지적하는 글이 나간 바 있다.. 하지만 이는 검출률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낚시질일뿐이다.. 80% 만 넘는다면, 충분히 훌륭한 백신이다.. 각각 테스트의 상이하게 다른 샘플과, DB, 측정방식의 차이를 감안하면 80%도 매우 높은 수치이기 때문이다..
2. 시스템 부하 (System slowdown) 카스퍼스키의 System slowdown 항목이 10%에 머무는 것을 볼 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만큼 무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개인적으로도 사용하면서 공감하는 부분이다.. 시스템에 가장 부하를 많이 주는 것은 역시 비트디펜더이다.. 일전에 리뷰한 바대로 지나치게 많은 프로세스가 그 원인이라 여겨지며, 하루 빨리 개선해야 할 것 같다.. 반면 가장 가벼운 것은, 국내 유저들의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르게 AVG(2%)임을 알 수 있다.. 그 뒤를 아바스트(4%), 판다(4%), NOD32(5%)가 비슷하게 따르고 있다..
3. 사전진단 (Proactive detection) 멀웨어 의심요소의 사전 방어 능력이다.. 이는 휴리스틱 엔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신종 멀웨어에 대한 DB 수집과 반영 사이의 갭으로 인한 시스템 감염을 예방해 준다.. 역시나 전세계 휴리스틱 알고리즘 중 최고를 자랑하는 NOD32가 79%라는 높은 수치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비트디펜더가 61%로 따르고 있고, 판다(56%%)와 카스퍼스키가(51%) 상위 그룹을 이룬다.. 하지만 이는 오진과도 밀접한 관계라는 딜레마가 있다.. 사전진단 능력이 가장 뛰어난 NOD32이지만 오진 또한 높아서 6개의 항목을 보여준다.. 반면에 2위인 비트디펜더는 자그만치 14항목의 오진을 보여주고 있어서 오진능력(?) 1위를 랭크한다.. 이 리뷰에서 오진을 전혀 하지 않은 것은 Trend Micro뿐이다.. 사전진단도 43%에 이르는 것을 보면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
4, 총평. 역시 이 블로그에서 소개하고 리뷰한 안티바이러스가 거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8개의 백신 중 여기서 리뷰하지 않은 것은 Trend Micro와 노턴, 판다뿐이다.. 제작년, 작년에 이어 카스퍼스키의 위상이 여전히 견고함을 알 수 있으며, NOD32와 비트디펜더가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다.. AVG와 AVAST의 도약도 돋보인다.. 반면, 전통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노턴이나 Trend Micro, 판다 등은 모난 것 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 때문일까? 각종 기업용 솔루션으로 이들의 인기가 꾸준한 것이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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