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브라우저 오페라 9.2 리뷰.
저작권 및 공지 CATEGORY : 소프트웨어/브라우져/웹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를 시작으로, Netscape 8.x 등이 데뷔한 이후,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가 독주하던 브라우저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성공에 자극받은 오페라도 쉐어웨어를 고집하던 정책을 벗어 던지고 마침내 프리웨어를 선언함으로써 이제 브라우저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졌습니다.

이미 버전 9.2까지 출시되어 있는 만큼 그 역사와 전통이 유구하지만, 국내외의 유저들에게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 오페라란 브라우저를 소개할려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는 평가가 일반적인 오페라는 IE와 Netscape, 파이어폭스가 지니고 있는 단점을 파고들면서 매력있는 브라우저가 되었으며, 오랜기간 다져온 내공으로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1. 기본 인터페이스와 커스터마이징.

(1)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탭브라우징은 기본.

전 체적으로 군더더기가 없이 산뜻하고 간결한 화면의 오페라 메인화면은 탭브라우징을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툴바에서 특이한 것은 인터넷 검색 중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뒤로", "앞으로", "새로고침" 등의 버튼이 주소표시줄 좌측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상단의 큼지막한 툴바를 모두 숨기고, 화면을 좀 더 넓여서 사용할 수 있게끔 배려되었습니다. 기타 상세한 설정은 옵션의 "화면설정을" 에서 할 수 있으며, 윈도우 계정별로 분류되는 프로필 폴더 안의 "standard_toolbar (1).ini" 에서도 가능합니다. 어떻게 설정하던, 모든 설정값은 이 ini 파일로 저장되므로, 이 파일만 백업해 두면 차후 오페라 재설치나 윈도우 포맷 시 그대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탭 역시, 파이어폭스 보다 진보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 페이지"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탭 아래로, 주소표시줄이 자동으로 펼쳐지면서 자신이 가장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10개의 주소와 북마크를 선택할 수 있는 아이콘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유용합니다.

▲ 오페라 브라우저의 기본화면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2) 패널.

좌 측에 위치한 패널은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북마크와 방문기록, 그리고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는 노트장 등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링크"라는 것인데, 지금 보고 있는 페이지에 걸려있는 하이퍼 링크를 한눈에 나열하여 줍니다. 가령, 특정 블로그를 방문할 경우 그 글에 작성된 링크는 물론이고 댓글을 남긴 사람들의 주소까지도 나타나게 됩니다.

▲ 오페라의 패널


(3) 검색필드.

우 측의 검색필드 역시 파이어폭스를 사용해본 유저라면 낯설지 않습니다. 검색을 위하여 특정 사이트로 이동할 필요 없이, 브라우저상에서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히 작업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모두, 구글을 비롯한 외국의 검색사이트입니다. 하나포스, 네이버, 엠파스 등의 국내 검색엔진은 따로 지정해 줘야 하지만, 추가나 변경은 상당히 쉽습니다. 원하는 사이트의 검색 URL을 숙지 후 옵션의 "검색" 항목을 이용하면 됩니다.

▲ 오페라의 검색


(4) 다양한 사용자 설정과 스킨기능.

오페라 공식 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스킨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툴바나 패널에 관련된 다양한 항목을 임의로 추가, 제거가 가능합니다.

▲ 오페라 사용자 설정



2. 브라우징 기능과 호환성.

(1) 브라우저 속도.

렌 더링 엔진 자체만 두고 평가하면, 파이어폭스(이하 FF)와 인터넷 익스플로로(이하 IE)는 한 뿌리에서 태생한 형제와도 같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한국과 일본의 관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많이 다른. 하지만 그 출발은 유사한...) 관심 있는 독자들도 아시다시피, FF와 IE는 모질라의 렌더링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FF 2.0의 User Agent를 확인해 보면 Mozilla/5.0 (Windows; U; Windows NT 5.1; ko; rv:1.8.1.3) Gecko/20070309 Firefox/2.0.0.3) 이며, IE 6.0의 경우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2; SV1; .NET CLR 1.1.4322) 입니다. 엔진이 유사하니, 둘 간의 브라우징 속도 차이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 더 빠르고, 조금 더 느릴 수는 있겠으나, 이는 소프트웨어적인 효율성이나 업그레이드에 기대는 측면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페라는 다릅니다. 독립적인 자체 렌더링 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의 우수성은 남다른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래는 익히 유명한 각 브라우저별 속도 측정 결과이다. 특히, 한 번 방문한 페이지를 "뒤로" 또는 “앞으로” 버튼을 눌러서 다시 읽어보면,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오페라의 렌더링 엔진이 얼마나 캐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는가를 입증해 주는 것으로, 마치 내 PC 안에 웹페이지를 저장해 두고 방문하는 것과 같은 속도를 체감하게 해 줍니다. (출처 : http://www.howtocreate.co.uk/browserSpeed.html )

Windows speed chart (times are given in seconds)

Browser name

Cold start

Warm start

Rendering CSS

Rendering table

Script speed

Multiple images

History

Avant 1.1

10.09

2.90

1.31

1.38

32

2.74

43

Firefox 1.0

11.54

2.52

1.81

1.48

23

2.05

41

Firefox 1.5

17.26

2.74

1.52

1.58

21

2.85

38

Internet Explorer 5.0

5.25

3.11

0.81

1.08

31

2.25

34

Internet Explorer 6.0

6.99

1.77

1.32

1.33

60

2.32

32

Internet Explorer 7.0 (b1)

6.19

2.44

1.58

1.28

40

2.32

34

Maxthon 1.1

11.09

3.24

1.36

1.60

63

2.70

32

Mozilla 1.0

9.54

2.81

21.80

1.46

95

2.04

58

Mozilla 1.8

11.94

2.48

1.49

1.39

23

2.00

40

Netscape 4.77

9.33

1.84

16.60

2.34

80

2.08

38

Netscape 8

24.67

13.54

1.43

1.77

29

2.34

55

Opera 6.03

3.74

1.66

0.75

0.72

64

2.94

15

Opera 7.54

4.90

2.40

0.86

1.19

19

1.87

21

Opera 8.0

3.66

2.38

0.92

1.17

13

1.78

15

Opera 9.0

2.48

2.15

0.92

1.16

13

1.50

8

▲ 브라우저 속도 비교 (800MHz Intel Pentium3, 256 MB RAM.)


Cold Start는 완전히 로그아웃 후 처음으로 브라우저를 실행했을 경우이며, Warm Start는 Cold Start 후 종료하였다가 다시 실행했을 경우의 결과입니다. 제시된 숫자는 모두 렌더링 시간까지 걸린 시간으로 "초" 단위입니다. 따라서 숫자가 적을수록 뛰어납니다.

Cold Start시에는 오페라가 가장 빠르고, Warm Start시에는 IE와 비슷합니다. CSS와 테이블 렌더링은 물론이고 스크립트 실행속도나 이미지 로딩까지 전반적으로 오페라가 가장 빠릅니다. 게코엔진을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와 Netscape는 다소 실망스런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의외입니다. 특이한 사항은 "History"인데, 한번 방문했던 페이지를 재 렌더링시 오페라의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필자 역시 리뷰를 위해 실제 사용해 본 결과 상당히 빠름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 사이트별 광고, 컨텐츠, 플러그인, 스크립트, 쿠키 차단.

오 페라의 광고차단은 현존하는 브라우저 중 가장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IE와 FF에는 광고 차단 기능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IEToy 또는 Adblock과 같은 애드온 프로그램이나 확장기능을 달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이 문제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러한 특성이 지니는 결정적인 맹점이 있습니다. 바로, 일괄적인 광고, 컨텐츠 차단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널리 쓰이는 "ad", "swf" 라는 필터를 이용하여 광고를 차단할 경우 모든 사이트에서 그 요소들이 제한됩니다. 자신이 신뢰하는 사이트의 경우는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하는 것으로 배제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 역시 불편합니다. 가령, 플래시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YouTube를 화이트 리스트에 등록해야 하지만, 이 경우 다른 필터 모두가 해제되므로 어쩔 수 없이 ad가 포함되는 광고까지 봐야합니다. 오페라는 일반적인 필터에 의한 차단은 물론이고, 각 사이트별로 광고를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브라우저입니다. 때문에, YouTube에서 플래시 비디오만 감상하며 그 외의 광고는 차단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사이트 안에서도 보고 싶은 광고와 그렇지 않은 광고를 마음껏 지정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임베디드 되는 플러그인과 각종 스크립트, 쿠키까지 개별 사이트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IE와 FF와는 다르게 “차단” 기능이 브라우저 자체에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 오페라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 오페라의 사이트별 환경 설정


(3) 사이트 호환성.

일 단, 사이트들의 레이아웃에 대한 호환성은 파이어폭스 보다 우수해 보입니다. 극심하게 표준을 무시하는 사이트들이 많은 국내에서도 특별히 심하게 깨지는 곳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플래쉬 동영상의 경우도 완벽하게 재생되며, 엠베디드 된 윈도우즈 미디어 계열 파일(asf, wmv) 등도 재생이 원활합니다.

파이어폭스와 마찬가지로, MS의 액티브X에 기반한 은행 등의 보안프로그램 은 설치가 불가하여 금융거래나 결재 등을 수행할 때 문제가 많습니다. 몇달 전 필자가 파이어폭스를 리뷰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국내 금융사나 쇼핑몰들의 일방적인 IE 지원 일색은 개선된 것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4) 효율적인 파일전송 관리.

인 터넷을 서핑 중 각종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IE나 파이어폭스 보다 훨씬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단순한 저장은 물론이고, 윈도우즈에 등록된 해당 프로그램과 연결하여 바로 실행하거나, 임의의 프로그램으로 실행이 가능하며, 심지어 오페라에 내장된 플러그인으로까지 익스포트가 가능합니다.한번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앞에서 살펴본 좌측 패널의 "전송"란에 기록되어 차후 간단히 재전송을 받거나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전송 관리


3. 기타 주요 기능과 특징.

(1) 패스워드 매니저 (Wand).

사 이트를 방문할 때 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기입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브라우저는 기본으로 패스워드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데 오페라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주소표시줄 좌측의 마술 지팡이를 클릭하면 저장된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자동으로 입력되며 로그인이 완료됩니다. 마스터 패스워드로 로그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지만, 로그인 자체 기능도 Roboform을 이용하는 파이어폭스나 Maxthon의 그것만큼 강력하고, 자동로그인과 마우스 제스쳐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브라우저답게, 마우스 제스쳐만으로도 자동 로그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RSS 구독.

이 미 IE 7.0에서도 지원이 결정된 RSS 리더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별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오페라상에서 RSS 피드를 탐지, 등록, 구독이 가능합니다. RSS가 발견되면 주소표시줄 우측으로 아이콘이 나타나며, 이를 클릭하면 등록이 가능합니다.


(3) 오페라만의 Session 관리 기능.

MP3 플레이어를 하나 구입하려고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가정합니다. 이 때 여러 사이트를 방문하여 정보나 가격을 비교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이 사이트에서 저 사이트를 알게되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이러한 방문경로를 다시 불러올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일이 북마크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번거로운데, 오페라의 세션기능을 이용하면 기존에 열었던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까지 그대로 순차적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4) 북마크 불러오기와 관리.

오 페라에선 IE뿐 아니라 파이어폭스의 즐겨찾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비단 북마크뿐 아니라 아웃룩의 주소록도 불러와서 편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쉬웠던 북마크 편집도 9.0 이후 버전에서 직관적으로 바뀌었고 마우스 드래그를 통한 임의적인 순서바꾸기도 가능해 졌습니다.

▲ 북마크 관리


(5) 보안.

최 신 보안 알고리즘인 SSL(Secure Sockets Layer)과 TLS(Transport Layer Security) 모두를 지원하고, 웹 서버가 지원하는 인증 방식 중 가장 강력한 것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보안 인증(Security Authentification) 방식도 지원합니다. 따라서 평문으로 쿼리되는 데이터의 경우 경고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프로그램 종료 시, 임시 파일(Temporary Internet Files), 쿠키(Cookies), 방문기록(History) 등을 자동으로 삭제하는 것은 이제는 모든 브라우저의 기본입니다.

이러한 가시적인 것 외에도, IE와는 다르게 원천적으로 Active X를 배제하므로 각종 피싱이나 스파이웨어, 바이러스의 위협에 대해 상대적으로 우수합니다.

▲ 오페라 보안 프로토콜


(6) 마우스/키보드 제스쳐.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 마우스 제스쳐 기능입니다. 이미 IE-Toy를 통하여 익숙해진 것으로 오페라 역시 지원합니다. 파이어폭스 못지 않게,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자 임의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왼손잡이를 위한 배려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키보드의 단축키 역시 사용자 임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필자도 파이어폭스, Avant, Maxthon, 웹마 등 많은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았지만 오페라만큼 강력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자동로그인과 마우스 제스쳐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브라우저답게, 마우스 제스쳐만으로도 자동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 마우스/키보드 제스쳐


4. 총평과 맺음말...

이 상으로 오페라 브라우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파이어폭스나 IE 기반 서드파티 브라우저(Maxthon, Avant, 웹마)가 갖고 있는 기능의 상당수를 기본 내장하였으면서,도 빠른 렌더링 속도와 가벼움을 보유하여, 웹서핑을 의한 브라우저 그 기본의 기능에 충실한 모습입니다.

파이어폭스도 좋은 브라우저이지만, IE를 기본으로 하면서 서브 브라우저로 오페라만한 것이 없다 여겨집니다. 한국의 독특한 브라우저 환경 때문에 어짜피 인터넷 거래나 금융은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둘 다 불가합니다. 좀 더 빠르고 쾌적한 웹을 즐기고 싶은 유저라면, 이것저것 확장기능을 찾아서 설치하고 백업하는 등의 신경써야 하는 파이어폭스보다는, 모든 기능이 기본으로 내장된 오페라가 탁월해 보입니다. 오페라를 주력으로 하여, 6:2:2 쯤 되는 비율로 IE, 파이어폭스와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는 필자는 큰 불편함이 없이 웹을 서핑하고 있습니다.


▶ 제작사 및 다운로드 : Opera Software ASA. 
▶ 라이센스 : 프리웨어
▶ 최신버전 : v9.24
▶ 지원 운영체제 : Windows 98/Me/NT/2000/XP/2003/Vista
멀웨어 테스트  : No Virus, No Adware, No Spy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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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7/05/12 13:45 | 트랙백(3) 댓글(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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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나무늘보네 - http://nul.kr 2007/05/14 13:00 ::: Delete
제목 : 가장 빠른 웹 브라우저 오페라
빠른 웹 브라우저 오페라 입니다. 속도 재고 그럴 필요도 없이 그냥 눈으로 봐도 빠릅니다. 크기도 타 웹브라우저보다 가볍습니다. 언제나 "작고 빠른 애플리케이션"을 추구 하는 저에게 제격이지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들을 보시고 전 좀 다른 이야길 해보고 싶습니다. 공식 페이지 보기여름 하늘님의 리뷰 보기마이폴더넷 리뷰 보기 오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태터,티스토리에서 위지윅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사실 오페라가 IE를 제외한 브라우저 중에서 꽤 많..
Tracked from 지크의 팁박스 2007/06/03 13:13 ::: Delete
제목 : 오페라 브라우저의 장점
나도 한때는 오페라를 메인 브라우저로 쓰곤 했었다. 지금은 왜 안쓰냐고? 그건 오페라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한국의 실정에는 맞지 않는다는 자괴적인 심정에서가 아니라, 단지 블로그에 글쓸때 불편하다는 점 때문이다. 만일 얌전하게 웹서핑이나 하면서 남이 쓴 글을 보고만 있는다면, 오페라를 계속 쓰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파폭같이 이것저것 만지는 잔 재미때문에 오페라를 손대는 일이 자연히 줄어들고 말았다. 그런데 요즘 여기저기에서 오페라에 대한 글을..
Tracked from 무제 2008/07/04 23:11 ::: Delete
제목 : 오페라(Opera) 웹브라우저의 편리함
사실 그 동안 익스플로러(IE) 7을 사용해 오면서 큰 불편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페라가 워낙 빠르고 좋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듣고서 며칠 전 부터 오페라를 설치해서 써보고 있다. 확실히 속도 만큼은 IE 보다 빠르다는게 체감적으로도 느껴진다. 다음은 내가 느끼는 오페라의 편리함이다. 진정한 전체 화면 제공 기본적으로 전체화면이 아니어도 익스플로러에 비해서 어쩐지 깔끔하고 화면이 군더더기 없다는 느낌이 든다. 전체화면의 경우 메뉴나 툴바 하나 없는..
* 사쿠 at 2007/05/12 14:22 ::: Reply ::: Delete :::
아무리 파이어폭스를 좋다고는 해도 오페라의 강력한 스피드 앞에선 무용지물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9.2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추가된 기능인 '스피드 연결'은 저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D
여름하늘 at 2007/05/12 23:07 ::: Delete
그러고보니 스피드연결이 빠졌군요..^^;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Creorix at 2007/05/13 07:31 ::: Reply ::: Delete :::
오페라가 분명 좋은 브라우저임에는 틀림없지만, 많은 사이트들이 이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아직은 사용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특히 태터 툴즈의 위지윅 모듈과 같이 자바스크립트 쪽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구요. (물론 이는 설계자 쪽의 고려 부족이지, 오페라 쪽의 문제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조금 더 엄격한 렌더링을 하기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제가 사용했을 때에도 렌더링 속도는 다른 브라우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랐습니다 :)
여름하늘 at 2007/05/12 23:09 ::: Delete
예, 저도 그 문제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마이너의 비애도 느껴지고, 한편으로는 오페라 개발자들에게도 아쉽고 그러네요..^^;
* 지크 at 2007/05/12 15:05 ::: Reply ::: Delete :::
오페라, 브라우저 자체만을 평가한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브라우저지요. 여름하늘님 말씀대로 2~3개의 확장기능과 스피드 때문에 파폭을 쓰고 있다면, 차라리 오페라로 전환하는게 나을겁니다. 저도 한때는 오페라 전도사를 자처했었죠.

요즘은 파폭을 쓰고있지만, 서너시간 간격으로 [메모리 무한 증식]에 뻗어버리는 파폭을 보고 있으면, 오페라로 돌아갈까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장점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브라우저에요. 하지만 모바일이나 게임기등에서 맹추격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론 입지가 좋아지겠죠.
여름하늘 at 2007/05/12 23:10 ::: Delete
예, 제작사에서도 모바일 쪽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이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먼 이야기 일 것 같습니다..ㅡ.ㅡ
* 후리스 at 2007/05/12 15:34 ::: Reply ::: Delete :::
오페라.. 정말 좋아효;;; 특히나.. 최근에 생긴 스피드 연결.. 이거 너무 편하더군여..
여름하늘 at 2007/05/12 23:11 ::: Delete
그걸 언급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어쩐지 리뷰를 다 마치고 허전하드랬습니다..ㅎㅎㅎ
* dJiNNi at 2007/05/12 15:37 ::: Reply ::: Delete :::
노트북에 오페라를 쓰고 데스크 탑에 파폭을 씁니다.
취향상 빠른걸 선호하므로 오페라가 매력적이기는 한데 문제는 IE 입니다.
도저히 IE를 안쓸 수는 없거든요. 파폭에는 IE 탭을 쓰니까 크게 불편을 못느끼는데 오페라의 경우는 좀 거시기 합니다 오페라로 보다가 IE 다시 띄우고 ......;
IE 탭 같은 기능만 있으면 아마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오페라 쓰라고 하고 다닐 겁니다. ;
혹시 그런 비슷한 방법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골드팜 at 2007/05/12 16:25 ::: Delete
http://operawiki.info/CustomButtons#webdev

그곳에서 "View in IE (on the same tab)" 버튼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플러그인을 설치해 줘야 할 겁니다.
자세한 건 모릅니다. 그냥 본 기억이 있어서,,,적어 봤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05/12 23:16 ::: Delete
골드팜님이 답변을 잘 해주셨네요..
추가로 플러그인이 번거로우면 저처럼 그냥 현재 페이지를 IE로 열게하는 버튼을 만들어 쓰면 됩니다..
아래 파일을 HTML 링크로 만들어서 오페라를 실행 후 클릭하세요..
opera:/button/Execute%20program,%22mozilla%22,%22%25u%22,,%22Mozilla%22
그러면 현재 페이지를 IE로 보는 버튼이 만들어지고, 아무 곳이나 원하는 곳에 달면 됩니다..

참고로, 앞으로 오페라 팁에 대한 글을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나그네 at 2007/05/12 23:24 ::: Delete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오페라에서 익스로 실행하고픈 링크나 문서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ie로 열기"라는 메뉴를 넣으면 됩니다

그 방법은 먼저 메모장에서 standard_menu.ini파일을 불러와서 [Link Popup menu] 항목을 찾습니다.

그 항목에 단지 한 줄

Item, "IE로 열기" = Copy link & Execute program, "C:\program files\...\iexplore.exe","%c"

이것만 적어 주면 됩니다.
뭐 복잡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영어를 보면

item "마우스 오른쪽 클릭했을때 메뉴에서 보이는 이름"=링크복사&프로그램실행,"실행할 프로그램 경로","%c"

이것을 응용하면 실행하고픈 프로그램의 경로만 적어주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메뉴에서 어떤 프로그램이든지 실행 할수있는겁니다. 미디어플레이어를 실행하고싶다면 경로만 적어주면되고 "미디어플레이어로 열기"라고 이름만 바꿔주면 됩니다.

다른프로그램 파폭같은경우 실행시키고 싶은 프로그램있다면 그 프로그램마다 일일이 확장기능을 설치해야겠죠.
dJiNNi at 2007/05/13 02:15 ::: Delete
답변들 감사합니다 다 해보았는데 전부다 잘되는군요.
플러그인은 라이센스 문서가 길어서 걍 안쓰기로 했습니다. (별문제야 없겠지만,...;) FF 처럼 자동으로 IE 로 연결 되는건 아니고 그냥 탭안에 넣어주는 정도라 버튼 만드는걸로 했어요.
나그네님의 팝업 메뉴 만드는건 링크를 클릭할때만 가능하구요. 더 찾아보면 고칠수 있겠지만 버튼 만드는게 가장 쉽군요.
* N.com at 2007/05/12 15:39 ::: Reply ::: Delete :::
오페라 정말 훌륭한 웹브라우저죠...
저보고 불여우를 쓰지 말라면 주저않고 오페라를 선택할 겁니다.
단지 자바스크립트해석이 IE쪽으로 갈껀지 표준으로 갈껀지 줏대가 없어서 웹개발자가 스트레스 받게하는 것을 빼고요.
여름하늘 at 2007/05/12 23:18 ::: Delete
오페라의 딜레마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IE 쪽이 나아 보이긴 합니다만.. 이게 또 녹녹치 않아서..
* 지나가는사람 at 2007/05/12 16:15 ::: Reply ::: Delete :::
오페라 왠지 그리운 이름을 들은거같네요....
꽤 오래전에 그러니까 파폭이전에 잠깐 써본기억은 있지만 그리 맘에 와닿는게 없어 잊어버리고있었던 브라우저네요... 여름하늘님글을 보고 파폭에서 갈아타볼까 심히 갈등중입니다^^ 좋은 리뷰감사합니다.
* 까만거북이 at 2007/05/12 16:36 ::: Reply ::: Delete :::
글 잘 보았습니다,,^-^;;
불여우 유저였었는데, 오페라 한번 썼다가 그 속도에 잠깐 반했었죠,,;;
불여우에선 이곳저곳 알아보면서 추가했던 부가기능들도 기본적으로 들어있고,,;;

그런데, 오페라로 가지 못한 치명적인 이유가,,
IE를 기본 브라우져로 쓰면서 IE-Toy를 사용중인데,,
오페라와 이 프로그램이 충돌이 되는지 오페라에서 제스쳐를 쓸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아쉽게도 그냥 설치만 해놓고 방치중입니다,,;;끌끌
여름하늘 at 2007/05/12 23:18 ::: Delete
그런 문제가 있나보네요..
루저님께 한 번 제안해 보심이..^^
Ra at 2007/05/13 02:48 ::: Delete
혹시, IE-Toy 옵션중에 마우스 동작 카테고리에서, "IE와 IE를 임베드한 프로그램만 지원"의 체크가 꺼져있진 않으신가요?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중복될 수 있으니 이 체크를 켜시고 사용해보세요.
전 그렇게 잘 쓰고 있습니다.
* Ra at 2007/05/12 17:21 ::: Reply ::: Delete :::
써보지 않은 유저들은 모르는거죠! 오페라 강추입니다.
제 주력 브라우져 사용 변천사는,
IE - Avant - Webma - IE - Maxthon - Webma - FF - Opera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IE를 안쓸수는 없으니 IE는 계속 씁니다만, 주력 브라우져는 아니었지요. 브라우져마다 수개월 이상 씩 써보았지만, 오페라만큼 만족스러운건(오페라 이전에 FF를 쓰면서 느꼈던, 그 이상) 없었습니다.
오페라를 처음 접했을 때 "IE만큼이나 기능이 부족한데.. FF처럼 확장도 없고.."라고 생각했었는데, 제 불찰이었죠. 내가 원하는 기능은 이미 오페라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페라 초강추 입니다.
여름하늘 at 2007/05/12 23:19 ::: Delete
마지막에 FF와 Opera 순서만 다를뿐 저와 비슷한 브라우저 편력을 가지고 계시군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한 1년여간 FF를 쓰다가 다시 오페라로 돌아왔습니다..
* 커피와 하늘 at 2007/05/12 21:00 ::: Reply ::: Delete :::
무엇보다 가벼움과 스피드가 끌리는 웹브라우저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의 글쓰기 위지윅은 제 브라우저 선택권을 박탈해버리네요.
오페라는 아예 지원도 안하고, Maxthon은 타이핑이 느려지는 버그가 있고, 몇몇 멀티탭브라우저 역시 타이핑이 느려지는 버그가.... (이 타이핑 느려지는 버그는 컴사양이 좋으면 큰 불편함이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GG)
당분간 오페라는 그림의 떡이 될 것 같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05/12 23:20 ::: Delete
예, 그거 정말 불편해요..
하여, 위에 언급한 IE로 현재 페이지 열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가우리 at 2007/05/12 22:51 ::: Reply ::: Delete :::
CSS 렌더링이 오페라가 다른 브라우저보다 현재까지는 정확해서 오페라로 CSS 합니다
여름하늘 at 2007/05/12 23:21 ::: Delete
저도 스킨을 만들 때, 오페라로 작업합니다..^^
그 후, FF나 IE에서 수정을 하죠..
* 딸기맛환타 at 2007/05/13 01:26 ::: Reply ::: Delete :::
이것보고 써보는데 가볍고 빠른게 좋네요^^

감사합니다~
여름하늘 at 2007/05/13 10:45 ::: Delete
별 말씀을요..
오페라의 장점은 역시 속도죠..
* 비탈길 at 2007/05/13 03:07 ::: Reply ::: Delete :::
얼마전에 오페라를 두 번째 써보고 이제 이 것만 써야겠다~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가볍고 파폭보다 안정적인 것 같아서요..(파폭의 메모리 무한증식은..-_-) 그런데 결국은 이틀만에 다시 파폭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오페라 자체의 기능만으로도 왠만한 파폭 확장 기능은 대체 가능하지만 몇몇개가 문제였습니다.ㅠㅠ;; 거의 완벽한 컴맹인 저는 오페라의 그.. 기능수정(?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뭔가 코드를 집어넣는 것 같던데..)도 너무 어렵고 말이지요...; 커뮤니티도 조금 작은 것 같구...^^;
여름하늘 at 2007/05/13 10:48 ::: Delete
예, 아직은 아쉬운 기능이 많습니다..
다만 파이어폭스도 초창기에는 유사한 문제가 있어지요.. 사용자가 늘어남에따라 점차 개선된 것처럼, 오페라도 사용자가 늘어나면 같은 과정을 거칠 것 같습니다..
* 코스모스 at 2007/05/13 05:03 ::: Reply ::: Delete :::
ie7과 Pcfree3과 ietoy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etoy와 피시3도 다운로드수를 32로 수정하고 난후
ie7 이 굉장이 빨라졌습니다.
오페라,불여우를 이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초보입니다.
여름하늘 at 2007/05/13 10:49 ::: Delete
PCFree의 다운로드 수와 웹 서핓 속도와는 크게 상관은 없지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at 2007/05/13 09:10 ::: Reply ::: Delete :::
OSX 에서 사파리와 불여우만 사용하다가 리뷰를 보고 오페라를 사용해봤습니다. ui가 익숙치 않았지만 한시간정도 투자를 하니 사파리나 불여우처럼 모습을 바꿀수 있었습니다. 우선 가장 놀라운게 속도네요. 빠르다 빠르다 말은 들어봤지만 거기서 거기겠지 했던 예상을 깨버리는군요. 마우스 제스쳐의 반응이나 느낌은 불여우의 마우스제스쳐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훌륭하며 자주이용하는 웹을 9개 등록시켜 바로 연결하는 기능 역시 굉장히 훌륭합니다.

하지만 구동속도는 불여우처럼 좀 느린편입니다. 또한 게시판에 글을 쓸때 같은글자가 연속으로 두번씩 찍히는 버그는 좀 황당하구요.
한글모질라포럼과는 비교되는(활발하지 않은) 한글오페라포럼역시 사용자를 끌어들이는데 머뭇거리게 만드는 요소라 생각합니다. config과 위젯활용, 팁들이 많이 알려지고 널리퍼지면 사용자는 많이 늘어날거라 생각합니다.

가볍고 빠른 오페라에 90점을 주고 싶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05/13 10:51 ::: Delete
말씀하신 모든 것이 지당하십니다..
오페라도 한국에 정식 진출했습니다.. http://kr.opera.com
아직까지는 활동이 미미한데, 조만간 가시적인 무언가를 보여주겠지요..
저 역시도 오페라에 관련된 팁을 자주 올릴 예정입니다..
* 코스모스 at 2007/05/13 12:09 ::: Reply ::: Delete :::
여름하늘님 감사합니다.
여름하늘님을 알고 난뒤부터 컴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 정말 감사합니다.
신을 만난 기분입니다.
여름하늘 at 2007/05/13 17:40 ::: Delete
감사합니다..
신이라는 표현은 조금 부답스럽네요..^^;
* 지돌스타 at 2007/05/13 12:31 ::: Reply ::: Delete :::
그렇게 빠른가요?
저도 써봐야 겠네요. ㅎㅎㅎ
여름하늘 at 2007/05/13 17:40 ::: Delete
호환성만 충족되면 전세계 최고의 브라우저가 될 정도로 빠릅니다..
* 권혁일 at 2007/05/13 13:01 ::: Reply ::: Delete :::
안녕하세요 여름하늘님의 좋은 글들을 잘 읽고 있습니다.
본문 중에 '자동로그인과 마우스 제스쳐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브라우저답게'라는 표현이 2군데 나오는데 웹마도 자동로그인과 마우스 제스쳐를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지 않은가요? 웹마가 무거운 이유도 잡다한 기능들을 포괄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꼭 한번 오페라 사용해봐야겠군요.
여름하늘 at 2007/05/13 17:46 ::: Delete
브라우저의 정의에 대해 해석하는 범위가 달라서 오해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브라우저란 독립된 형태의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이에요..
아시다시 웹마나 맥쓴은 IE를 기반으로 한 일종의 확장팩 개념입니다..
따라서, IE가 설치되지 않은 PC에서는 전혀 작동하지 않습니다..
오페라와 파이어폭스는 스스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이구요..
이 글에서는 브라우저의 의미를 조금 좁고, 까다롭게 규정했습니다..^^;
따라서 님 지적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 네버그린 at 2007/05/13 18:11 ::: Reply ::: Delete :::
30분 동안 챙겨서 오페라 메뉴, 마우스 , 툴바 설정을 올리려 했는데...
금칙어가 있다고 댓글이 허락이 안된다네요??????????
* 네버그린 at 2007/05/13 18:39 ::: Reply ::: Delete :::
아래의 주소로 오페라 설정 올려놨습니다. 제가 헤멘걸 생각하면, 좀더 수월히 오페라에 연착륙들 하시라고... 헷갈림을 무릅쓰고 궁구하시더라도 저만큼은 아닐겁니다.
거미줄 4년차 저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domado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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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래 오페라 메뉴 설정에서 건지고 싶은 것을 낚아가시겠죠? 아님, 통째 긁어 가시던가..2년간의 헤메임 중 시행착오를 거쳐 적절화 고정시킨 설정셋팅입니다(아울러 알집동봉).
'경로☞ standard_menu (1),standard_mouse (1),standard_toolbar (1)@menu,mouse,toolbar@profile@Opera@Opera@Application Data@사용자@Documents and Settings@C'
여름하늘 at 2007/05/14 16:26 ::: Delete
대답하십니다..^^
정말 꼼꼼한 설정이네요.. 저도 한 번 적용해 보겠습니다..
이것 역시 오페라만이 가능하죠.. INI 파일 하나면 덮어 씌우면 되니까요..
* Arashiel at 2007/05/13 22:02 ::: Reply ::: Delete :::
오페라는 다 좋은데, 제로보드5(4는 확인 안해봤습니다만)랑 싸이 같은 곳에서 타자치면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니까 글자가 다다다 찍히더군요.

그래서서서 참참참 쓰기가가가 난감해요.요.요.

뭐 이렇게요. -_-; 왜 그런지 몰라서 그냥 파폭 씁니다. ( --)
* Juno at 2007/05/13 22:15 ::: Reply ::: Delete :::
Arashiel/ 위지윅 에디터 지원이 잘 안됩니다. 오페라가 마이너중의 마이너라 생기는 문제입니다.
* bluezery at 2007/05/13 22:16 ::: Reply ::: Delete :::
최근들어 빠른 브라우저에 대한 갈망을 갖다가 2주전부터 오페라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글을 보고 나니 오페라에 대한 믿음이 깊어 지네요 ^^
요샌 FF은 적응된 확장기능 때문에, 파폭, 오페라 그리고 IE 세개를 동시에 껴놓고 사용하고 있네요
여름하늘 at 2007/05/14 16:28 ::: Delete
몇 가지 설정만 좀 해 보면 불여우를 사용할 일이 별로 없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현재 오페라와 IE만으로 충분하더군요..
* okto at 2007/05/13 23:26 ::: Reply ::: Delete :::
오페라 골수 사용자로서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지금 이글도 오페라로 작성중ㅎ
이렇게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많이 알려져서 오페라만 가지고도 국내외 모든 사이트를 서핑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okto at 2007/05/13 23:32 ::: Reply ::: Delete :::
한가지 덧붙이자면 탭브라우징이나 사이드바도 오페라가 원조랍니다.
기본기능만으로 오페라를 능가하는 브라우저는 못봤습니다. 파폭도 확장이 많아서 좋긴한데 기본기능에선 좀... 스킨적용시 재시작해야하는것도 불편하고요^^ 암튼 둘다 좋은 브라우저네요^^
여름하늘 at 2007/05/14 16:29 ::: Delete
제가 스킨은 아예 사용하지 않아서 그 문제는 몰랐습니다..
오페라 기본 스킨도 워낙 럭셔리 하지 않은가요?..^^;
* 미디어몹 at 2007/05/14 00:50 ::: Reply ::: Delete :::
여름하늘tt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5월 14일 오전중에 링크됩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과학)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 dudtn at 2007/05/14 03:41 ::: Reply ::: Delete :::
오픈소스가 아니라면서요?
그럼 별로^^
여름하늘 at 2007/05/14 16:30 ::: Delete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오픈소스가 반드시 우수하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특히 보안성과, 문제 발생 시 책임소재 측면에서 오픈소스는 한계가 있지요..
* dJiNNi at 2007/05/14 13:02 ::: Reply ::: Delete :::
오페라가 많이 쓰이고 많은 사이트에서 지원이되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05/14 16:30 ::: Delete
예, 잘 봤습니다..
오페라 유저 대동단결~! ^^;
* SP at 2007/05/14 16:47 ::: Reply ::: Delete :::
압도적인 속도에도 불구하고 IE 로 열기가 없어
FF 만 쓰다가 님 덕분에 설정 다 잡고 잘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에 덧붙여서 참고로 북마크를 IE에서 열고 싶으면 "link" 를 빼야 됩니다
Item, "Open with IE" = Copy & Execute program, "iexplorer","%c"
이거 때문에 한참 여기저기 뒤적거렸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05/15 12:10 ::: Delete
감사합니다..
조만간 관련 팁을 정리해서 시리즈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 lenient7 at 2007/05/15 01:41 ::: Reply ::: Delete :::
은행 갈 때 빼고는 늘 오페라를 써온 저한테 정말 반가운 글이군요. 오페라같은 다양한 브라우저의 사용자가 많이 늘어서 한국에서도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로도 얼마든지 웹서핑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오페라가 커뮤니티가 작긴 하지만 bug reporting을 하면 다름 버젼에 잘 고쳐지더군요. 그래서 의외로 한국 웹사이트들도 잘 그려준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보았었던것 같은데...

M2에 대한 언급이 없는게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네요. 메일로 M2로 옮긴 뒤로는 오페라가 아예 데스크탑처럼 되어버렸지 뭡니까. 9.0으로 업그레이드 된 뒤에 학교에서 제공하는 계정의 SSL 프로토콜 맞추느라고 좀 고생했었지만서도요... Planner만 구비되면 정말 완벽한 데스크탑일텐데.

p.s. 미국에서 거래하는 은행은 오페라로도 아무 문제 없지 말입니다. :p
여름하늘 at 2007/05/15 12:12 ::: Delete
M2에 대한 정보나 링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코스모스 at 2007/05/15 12:13 ::: Reply ::: Delete :::
ie7 + 오페라를 설치하였습니다.
* 코스모스 at 2007/05/15 14:06 ::: Reply ::: Delete :::
방송국 동영상이 실행됐지않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배우기 힘이드네요
불여우도 마찬가지로 배우기 힘드니다.
여름하늘 at 2007/05/17 12:19 ::: Delete
관련 플러그인 문제같습니다..
일단, 오패라 플러그인 설정을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 지면상 여기서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으니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IE에서 실행이 되는데 오페라에서 실행되지 않는다면 완전히 삭제 후 다시 설치 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블럭 at 2007/05/15 17:31 ::: Reply ::: Delete :::
리뷰 잘 봤습니다. 저 또한 브라우저 편력증이 심해서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요..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Opera + IE6 인것 같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도구모음 위치를 변경할 수 없다는거.. 많이 아쉽네요.. ^^;;
여름하늘 at 2007/05/17 12:21 ::: Delete
도구모음 위치는 변경할 수 없지만, 버튼의 생성/삭제/위치변경은 가능합니다..
제 경우 아예 모든 도구모음을 없애버리고, 탭 표시줄에 주요 버튼을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본문의 스샷을 참고해 보시길...
* ZeFF at 2007/05/16 14:41 ::: Reply ::: Delete :::
오페라를 1999년/2000년 중 언제부터 사용해왔는지 기억이 않날 정도로
오래 사용해 왔습니다.......[기억력 문제 같군요..........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전이 올라가면서 바뀌는점이라든지, 이것 저것 설정해야하는면이

여전히 쉽지많은 않다고 느껴지는것도 사실이고, 기본설정 그대로 사용해도 거의 불편
이 없지만,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은 욕심에 이래저래 건드려본적도 많았는데,꽤 오래
전부터 가능하면 거의 설정을 건드리지 않고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페라를 오래 사용해와서 나름대로 맹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