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치 이상 모니터 구입 가이드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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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24인치 모니터를 두 개(DELL 2407-WFP와 2407-HC)는 직접 구입했고, 대략 5개 정도는 지인들에게 충고하여 구입을 권유했습니다.. 그저 염장이나 자랑을 나열하고자 함은 아니고요.. 이 과정에서 대형 모니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입수했고, 바야흐로 대형 모니터의 가격이 납득할만한 떨어지고 보급화 되가는 시기에 관련 정보와 지식을 최소한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과 공유하고픈 마음에 몇 가지 기술해 볼까 합니다.. 울트라 수퍼 얼리 아답터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일찍 대형 모니터를 사용해 온 한 유저의 사심없고, 순수한 글이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필자 직접 국내 출시되는 모든 패널에 대해 확인했음을 알립니다.. 단순히 남에게 들은 것이 아니라 지인들을 통해 또는 체험관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화질과 색감을 체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선택하여 지금 보유 중인 DELL사의 24인치 모니터는 2407-WFP, 그리고 2407-HC에 대한 소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같은 제조사의 제품이지만 이 둘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는 색재현율 72%인 삼성의 PVA 패널이고, 최근 출시된 후자는 색재현율 92%인 대만 AUO사의 PMA 패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색재현률과 메이커의 차이에 대해 본문에서도 언급하겠습니다..
글을 전개하기 전 밝힐 것이 두 개 있습니다..
(1) 여기서 전제하는 대형 모니터의 특성 중 하나는 반드시 광시야각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24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구입하여 침대나 소파에서 영화도 보고, 게임을 할 일 없이, “나는 무조건 책상 앞에 정자세로만 앉아 15도 아래로 모니터를 내려다보기만 한다.” 라고 주장하는 분은 조용히 브라우저 창을 닫거나 뒤로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2) 저렴해지긴 했다고 하나 그래도 큰 돈이고, 모니터는 한 번 사면 5년은 사용해야 하는 내구재입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호불호를 분명히 밝힙니다.. 아쉽다.. 개선이 필요하다 이런 표현 안 씁니다..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초점이 맞춰져 있으므로 좋다 나쁘다를 직설적으로 표현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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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신자님들을 위한 대세는 인증샷~ ㅡ.ㅡ


대형 모니터 패널에 대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24인치 이상 대형 모니터의 패널 종류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이들의 장단에 대해 알려진 바를 객관적으로 기술해 보겠습니다..

▶ S-PVA
삼성에서 제조하는 광시야각 패널의 명칭입니다.. 국내외 중소기업이나 여러 제조사에 OEM으로 공급되어 현재 가장 널리 애용되고 있습니다.. 불량률(불량화소, 빛샘 등)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수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흰색 바탕화면에서 은은한 펄빛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좌우 미묘한 색상 차이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모난 것 없는 삼성제품 특유의 컨셉을 보여줍니다.. S-PVA 패널을 사용한 제품이라면 패널 그 자체보다는, 얼마나 좋은 AD보드를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 IPS
LG에서 제조하는 광시야각 패널의 명칭입니다.. 화사하고 밝은 색감으로 유명하며 양품이 걸렸을 경우 최상급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불량률(불량화소, 빛샘 등) 높고 수율이 낮아서 애로를 격는 유저가 종종 있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IPS 패널을 OEM으로 제작하는 메이커가 드뭅니다.. 오죽하면, LG전자 스스로도 자사의 24제품에는 채택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물론 LG측에서는 단가와 수익성을 핑계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 다시 언급합니다.) 또한 물빠짐 현상이라고 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발해지는 정도가 삼성의 S-PVA보다 심하다고 합니다..

▶ P-MVA
대만의 AUO사가 제조하는 패널입니다..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대만 LCD 제품이라 하면 싸구려 저가 이미지가 강한데,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전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AUO는 결코 작고 허섭한 기업이 아닙니다.. 세계 5위 안에 드는 메이저 LCD 제조업체이며, 대만의 에이수스(Asus), 엔비디아(nVidia)만큼 유명한 기업입니다..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제품의 완성도나 화질, 색감, 시야각 등에서 국내 메이커에 절대 뒤지지 않았습니다..
장/단점은 S-PVA에 준합니다..
하기사 삼성을 타겟으로 모방했다는 평이 있으니까요.. (이는 확인된 바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 TN
굳이 표현하자면 협시야각 패널입니다.. LCD 패널의 초창기 방식이며, 컨셉 자체가 17인치 이하 소형 모니터를 염두하고 제작된 것입니다..
역사가 오랜 만큼, 개선도 이뤄져서 불량률이 낮고, 제조단가가 무척 저렴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개선에도 한계는 있습니다.. 책상 앞을 떠나 침대나 소파에서 화면을 보면 어김없이 반전현상이 일어납니다.. 상단이나 측면에서의 반전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하단의 시야각은 여전히 안습입니다.. 24인치 이상의 모니터 구입예정자라면 무조건 구입목록에서 제외시키기를 강력히 당부합니다..


색재현률에 대해
최근 DELL과 같은 일부 제조사들이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 색재현률 입니다.. 72%에서 92%로 향상되었다고 하며 대대적으로 우수성을 강조하고, 심지어 어떤 리뷰어나 블로거는 이것이 무슨 큰 차이라도 나는냥 떠들고 다닙니다..
결론부터 말합니다..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이 20%를 제품 구입기준에 더하지 마세요.. 물론 미묘한 차이는 있습니다.. 92% 패널이 다소 선명하고 화사해 보이지요.. 하지만 같은 클럭, 같은 메모리의 ATI 레이디언이 빠르냐, nVidia 지포스가 빠르냐 정도의 차이입니다.. 700만 화소의 디카 화질이 우수하냐 900만 화소의 디카가 우수하냐를 따지는 격입니다.. 오히려 92%의 패널의 색감 오바를 문제로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소수이지만 너무 인위적으로 진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좀 더 신제품을 써 보고 싶다거나, 가격이 같아진다면야 충분히 구입할 여지가 있습니다.. 가격을 올리위한 수단인 업체의 상술에 놀아나지 마세요..
참고로,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는 24인치 모니터의 92% 색재현률 패널은 모두 대만 AUO사 제품입니다.. 삼성이나 LG의 24인치에서는 92% 패널이 없습니다..


HDMI, HDCP?? - 입력단자에 대해
이 부분에서도 일부 허섭한 리뷰어와 블로거들, 심지어 제작사까지 왜곡된 정보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진실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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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MI는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의 약자입니다.. (High-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Multimedia 라는 단어에서 유추가 가능하듯이 단순히 화면만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신호와 음성신호를 함께 내 보냅니다.. 따라서 단자 하나만 있으면 간단하게 각종 멀티미디어 재생기와 모니터 또는 TV를 연결할 수 있으며, 전송대역이 넓어서 블루레이 등과 같은 차세대 고화질 컨텐츠를 감상하는데 좋습니다.. 현재 시판중인 입력단 중 최고 사양입니다..
하지만 국내 HDMI 지원 모니터는 반쪽짜리가 다수입니다.. 영상과 음성을 지원한다 했는데, 문제는 이 음성입니다.. 가령 HDMI DVD를 모니터에 연결한다고 가정해 보죠.. 모니터에 내장된 저급한 스피커로 HDMI의 디지털 음성신호를 듣는 것을 온당하지 않게 여기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모니터에서 앰프로 음성신호를 내 보내 주는 광단자가 있어야 하죠.. 하지만 대부분 모니터는 아날로그 출력단자만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이어폰 단자가 그것입니다.. 디지털 방식인 HDMI 음성신호가 모니터를 거치면서 아날로그로 퇴색됩니다.. 이럴 바에는 굳이 HDMI를 사용할 메리트가 없죠.. 차라리 DVI로 모니터에 연결하고 광단자로 앰프에 물리는 기존의 방식이 더 낫습니다.

▶ HDCP는 고대역 디지털 컨텐츠 보호 장치의 약자입니다.. (High-bandwidth Digital Content Protection)
HDMI와는 큰 차이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화질과 음질의 개선 또는 향상을 위해 디지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것이라면, HDCP는 저작권 보호를 위하여 디지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것입니다.. 제품의 컨셉 자체가 틀리다는 말이지요.. 따라서 일부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HDCP가 화질을 개선시켜 주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여 “기존 DVI + 저작권 보호 장치” 라 여겨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물론 저작권에 대한 보호를 위한 최신 기술이다보니 16:9 또는 16:10의 화면 비율에 최적화된 이점은 있고, 이로 인해 화질이 나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질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HDCP로 화질을 논하는 제조사나 네티즌이 있으면 그냥 무시해 버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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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I는 Digital Visual Interface의 약자입니다..
PC용 모니터와 본체를 연결해 주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인데, Visual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오로지 영상신호만 전송시켜 줍니다.. 이 점이 앞에 설명한 HDMI와의 차이입니다.. 물론 HDMI에 비해 전송대역폭도 적어서 화질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보급되어 있는 PC용 모니터나 DVD 등에서 사용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초당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 블루레이, HD-DVD이면 모를까 XBOX, PS3 등에서 게임하고 동네 대여점에서 DVD를 빌려보는 유저에겐 DVI도 충분합니다.. SM5를 몰고 가는데 4차선 도로면 충분합니다.. 무슨 스카니아 덤프트럭도 아니고, 8차선 도로를 고집하는 것은 시기상조입니다..
참고로, DVI는 다시 싱글방식과 듀얼방식으로 나뉩니다. 24~28인치 최적 해상도인 1920X1200 해상도까지는 싱글방식으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만, 30인치 + 2550X1600 해상도 이상되는 모니터는 반드시 듀얼링크로 연결해야 합니다.. 따라서 30인치 이상 모니터를 구입하기 전 자신의 비디오카드가 듀얼링크를 지원하는가를 확인하세요..

▶ D-Sub, Component, S-VHS, RCA(VHS)
이상은 모두 아날로그 방식의 인터페이스입니다.. 이 점에서 위 세 개와 공통된 차이를 갖습니다..
D-Sub는 아직까지도 모니터라면 다 달려있는 기본 입력단입니다.. 특히 CRT를 사용중인 유저라면 무조건 D-Sub로만 연결되지요..
콤포넌트(Component)는 빨강, 파랑, 초록의 세 선으로 데이터를 분리하여 연결합니다.. 그래서 콤포넌트라고 부릅니다.. 아날로그 입력단자 중 화질이 가장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S-VHS는 흡사 마우스의 PS/2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구형 TV나 VTR, 디카 등에서 쓰이고 있지요..
RCA(VHS)는 흔히 볼 수 있는 노란색 선입니다.. 아날로그 입력단 중 가장 화질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제는 점차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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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구입을 말리고픈 제품들
메이커가 제품의 단가를 정하고 올리는 기준은 크게 세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우수한 패널과 AD보드를 사용하여 제작 단가가 상승하고, 그에 걸맞는 디자인이나 브랜드 밸류를 유지하여 제품의 가격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올리는, 이른바 제품 그 자체적인 가격설정입니다.. 주로 모범적이라 칭찬받는 일부 대기업 제품이 사용하는 방식이죠..
(2) 무난한 보급형 부품을 사용하면서 제품외적인 요소들(AS, 디자인, 부가기능 등)로 적절한 단가를 설정하는 이른바 절충형 방식입니다..
(3) 허섭한 부품을 사용하면서 제품외적인 요소들로 가격을 설정하는 이른바 개념없는 방식입니다..
그 외 제품도 구리고, AS 등도 구린 막장형 방식은 논외로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런 기업들 많습니다.)

(1)번을 기준으로 막장 테크를 타고 있는 제품이 LG와 삼성의 5~60만원대 24인치 모니터들입니다.. LG의 경우 대만 제조사들 패널을 사용하고 있지요.. 자사의 IPS 패널이 있음을 감안하면 대단한 아이러니입니다.. 게다가 그 패널 역시 신형도 아닙니다.. 당연히 92%의 색재현률은 없습니다.. 더 가관은 24인치부터는 무결점도 아닙니다.. 재수없으면 떡하니 보이는 불량화소를 지켜보면서 5년여 동안 사용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삼성은 한 술 더 뜹니다.. LG는 그나마 대만제라도 광시야각 패널을 쓰지만 삼성은 TN 패널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나마 무결점이라고 목청을 높이는 것을 기특해 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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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제품이 바로 구입하기 가장 적절한 것들입니다.. 물론 대부분 한 두가지의 문제를 갖고 있지만 자신이 어느 곳에 경중을 두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비교적 납득할 수 있는 단점을 배제해 가면서 하나씩 타협해 가며 제품을 선택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모니터 업계에서 역사가 오래된 중소기업들과 DELL의 제품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 여깁니다..

(3)번에 해당하는 메이커 역시 막장이죠..
대표적인 것이 BXX 라는 기업의 제품군입니다.. 최근에는 일부 블로거들의 상술과 연합하여 인센티브 방식으로 리뷰와 광고를 하고 있죠..
저 메이커는 싸구려 TN 패널을 쓰면서 가격은 거의 LG, 삼성과 맞먹습니다.. 오히려 어떤 제품에 따라서는 국내외 대기업보다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 경우도 있죠.. 물론 메이커의 가격 책정은 그들의 고유권한입니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최소한 그것을 평가할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HDMI, HDCP 등의 다양한 단자가 있으면 뭐합니까.. 고개를 조금만 올려봐야 하는 상황이면 화면이 엉망으로 변하고, 아날로그 출력단자로 음성신호를 퇴색시켜버리는데...


일부 중소업체의 제품외적인 가격책정 문제
(3)번 제품외적인 가격 책정 방식에 대한 개인적인 딴지입니다..
A사와 B사 등이 방문 AS니, 국내산 보드 제조니, 수려한 디자인이니 내세우며 단가를 올리는 것도 다 허울뿐인 상술입니다.. 중소기업들 대부분 초기 AS 시 교환 안 해주는 곳 없습니다.. 차후 사용 시간이 경과하여 교환이 아니라 수리를 해야하는 상황에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방문 AS라고 하여 공장을 들고 와서 수리해 주는 것은 아니거든요.. 어차피 대부분의 경우는 가져가서 고쳐야 하며, 단지 택배로 보내느냐, 기사가 와서 가져가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정작 중요한 문제인, 수리기간 동안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DELL처럼 동급의 제품을 먼저 가져다 준 후, 고장난 제품을 수거해가는 선출고라면 납득이라도 하죠
유독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연연하는 저 방문 AS 심리를 이용하는 기업에게 돈을 더 지불할 필요는 없습니다.. 게다가 어차피 중소기업인 특성상 언제 부도가 나서 AS 받지 못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분주한 광고, 빈번한 이벤트 금액이 어디서 지불된다고 보십니까? 다 여러분이 내는 제품값에서 나가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허섭한 부품을 쓰고 있음에도 그토록 가격이 비싼 이유입니다.. 저도 중소기업의 육성과 발전에는 공감합니다만, 어설피 대기업 흉내를 내며 폭리 수준의 가격을 책정하는 기업이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애플, 노키아, 델 등의 성공은 경쟁사보다 합리적으로 제시하는 가격과 품질에 있는데, 유독 국내 기업들만은 거꾸로 가고 있죠..

P/S
(2007년 11월 1일 오후 3시 55분) 특정 업체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이미지 삭제 및 구분 없이 기술한 마지막 문단을 두 개로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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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7/11/01 11:32 | 트랙백(1) 댓글(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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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남자의로망 2007/12/28 16:15 ::: Delete
제목 : MOTV 24인치 LCD 모니터 사용후기
약1달전에 필자가 구매한 MOTV LCD에 대해서 몇글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약 1주일간을 웹상을 정처없이 떠돌며 고르고 또 골라서 구입한 LCD입니다. 일단 구입 첫째 조건으로 24인치를 꼽았고 둘째는 저렴한 가격, 셋째는 다양한기능을 구입조건 으로 삼고 몇날몇일을 고심해서 구입한만큼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피벗 기능과 엘레베이션 기능을 제공하는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주 사용하진않지만 ㅋㅋ 기존에 15인치 LCD를 사용하다가 2..
j at 2007/11/01 12:09 ::: Reply ::: Delete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3:26 ::: Delete ::: Top
신중하게 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at 2007/11/01 12:13 ::: Reply ::: 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3:49 ::: Delete ::: Top
B모사의 광고도 그들의 홍보수단이니 그 자체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이 낚이지 말아야죠..^^

델 모니터를 표기한 것은 72%와 92% 패널의 색재현율 차이, 대만 LCD 제조사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강조하기 위함이었고요, 제가 구입했다고 하여 그 제품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직/간접적으로 구입한 7대 모두 양품이었고 불량화소, 빛샘 등이 없었습니다..
올초까지 델 24인치는 삼성의 S-PVA를 사용했고요, 92% 색재현율로 바뀌면서 현재는 대만의 P-MVA를 사용중입니다..

역사가 오래되거나 알려진 중소 모니터 업체로는 피시뱅크, 알파스캔, LCDMon 등이 있습니다.. 다만 피시뱅크의 AS는 문제가 조금있다고 합니다.. AS를 안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인원이 워낙 적어서 대응이 원할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미에 at 2007/11/01 12:25 ::: Reply ::: Delete
어라. 전 세달전에 벤큐 24인치로 샀었는데요. 뭐 그때 한창 로직보드 바꾸네 마네 말은 많았지만 뭐 dvi 로만 쓸 생각이었으니... 약간 가격 비싼거 감안하고 산건데 혹시 본문중에 B 회사가 거기인가요?

다들 좋다는 말에 산건데.. 어째 괜히 불안합니다. (사실 지금 별 불만은 없어요 ㅎㅎ)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3:37 ::: Delete ::: Top
BenQ는 네 단어 BXX는 세 단어입니다..^^
벤큐도 좋은 모니터라고 생각합니다.. DELL 2407이나 벤큐240 모두 중국 벤큐 공장에서 만듭니다.. (DELL 2407는 벤큐 OEM입니다..)
백일몽 at 2007/11/01 12:40 ::: Reply ::: Delete
블러 처리한 이벤트 이미지 보니깐 어디인줄 알겠습니다.
요즘 혹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3:39 ::: Delete ::: Top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델을 뽑는데 모델의 몸매가 우수해야겠지요.. 옷, 귀걸이, 목걸이가 우수한 것도 좋지만, 정작 중요한 본질(몸매=패널)이 수준이 미달이면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 여깁니다..
BlogIcon wjpark at 2007/11/01 12:41 ::: Reply ::: Delete
좋은 글입니다. 국산 제품이 대만 패널을 쓰다니요-_-;
색 재현율에 대해서는 하이파이넷이나 모니터포유의 디스플레이 리뷰들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언급하신대로 %로 나타낸 색재현율은 '영화에서 정확한 색감을 보기 위해서'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수치입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3:41 ::: Delete ::: Top
제가 2407WFP와 2407WFP-HC 두 개를 구입하고 일주일동안 눈이 빠지게 비교해 보았습니다만 정말 별 차이 없더군요..
물론, 같은 값이면 92% 패널을 사긴 하겠습니다.. 미미하나마 화사한 색감은 있으니까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영화, 게임 등의 AV에서는 정말 거의 똑같더군요..
BlogIcon at 2007/11/01 12:57 ::: Reply ::: Delete
걍 마음 편하게 시네마 샀습니다. 색 마음에 안들면 반품하고 에이조로 가려고 했는데, 캘리브레이터 연결하니깐 뭐 crt 랑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캘리브레이터 달기 전에는 바로 반품하려고 했었지만...) 그다지 구리구리한 제품이 아니면 대부분 10만원 내외의 캘리브레이터를 통해서 색상까지는 커버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시네마도 그렇지만, 사람이 눈으로 보고 맞춘 모니터 설정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3:43 ::: Delete ::: Top
모범적인 (1)번 대기업 제품을 구입하셨군요..^^
금전적인 압박만 없으면 확실히 좋은 선택입니다..
확실히 캘리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특히 디카 사진을 인화한 후 종이사진을 볼 때의 차이점에서..ㅜ.ㅜ
BlogIcon 우성군 at 2007/11/01 12:58 ::: Reply ::: Delete
몇몇 확실하지 않았던 개념을 잡아주셨네요 ^^

저도 요새 만족스러운 가격대에서 찾아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조금만 더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3:44 ::: Delete ::: Top
일부에서는 자꾸 미루다보면 제품을 구입하지 못한다고 합니다만, 급할 것은 없습니다..
천천히 숙고 하신 후 잘 선택하세요..
BlogIcon 하얀사자 at 2007/11/01 13:18 ::: Reply ::: Delete
24인치 모니터를 벼르고 있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됬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3:45 ::: Delete ::: Top
옙, 신중하게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구입하시려면 어떤 패널을 쓰고 제품 완성도가 얼마나 높은지, AS가 어떤지에 특히 주의하시고요..
at 2007/11/01 13:56 ::: Reply ::: 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4:17 ::: Delete ::: Top
사실, 명암비에 대해서는 과장된 것이 많고, 측정하는 기준과 환경이 업체마다 패널마다 각각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TN패널의 3000:1 제품과 타 패널의 800:1이 그리 큰 차이가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숫자놀음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사용자의 눈에 따른 주관적인 차이도 있을 터이니 직접 매장에 가셔서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지나가는이 at 2007/11/01 14:45 ::: Reply ::: Delete
흠...pc뱅크는 1997년도에 생겼구..
알파스캔은 1995년 생겼구
lcdmon은 2005년에 생겼구
오리온정보통신은 1998년에 생겼구..
b사라고하는데를 볼까여? 1988년에 생겻네요..가장오래되었네요.lcd판매는 2000년 부터 생산했네요. 코스닥도 등록되어있네...중소기업중에는 코스닥등록되어 있는 업체는 b사밖에 없네요...
여름하늘님..b사말고 다른 업체들껏도 확인해주시죠??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4:55 ::: Delete ::: Top
본문에 B사의 역사가 짧다고 한 구문이 어디있습니까?\
상술에 못 끼어서 매도한다며 본의를 왜곡하는 것도 모잘라 이제는 아주 대들고 싸우자는 식이군요..
(지금보니 저 댓글은 지웠더군요.. 다시 보니 과하다는 느낌이 들었나보죠?)

"역사가 오랜된 제조사의 모니터가 좋을 수 있다." 라는 명제를 주장했을 뿐이지..
"B사의 역사가 짧다." 라고 누가 그랬습니까? TN 패널을 고가에 파는 것과 가격책정이 문제가 있다는 말이지, 그 제조사의 역사가 짧다거나 (패널과 단자 외) 품질이 떨어진다고 어디에 써 있나요?
이건 뭐 언급하지도 않은 걸 트집잡아 매도하는 꼴이니..

코스닥에 등록되면 다 좋은 기업이다라는 유아틱한 발상도 그렇고, 그 짧은 시간안에 업체의 내력과 코스당 상장 사실까지 아는 게 용하군요..
머..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괜히 제조사들 역사 운운하면서 본인이 그 업체에 연관되어서 익명으로 짖는다는 느낌을 받는건 왜일까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4:48 ::: Delete ::: Top
댁 아이피를 보미 222.117.241.129 이군요
회사에 대한 열의는 좋은데 좀 지능껏 떠드세요..
차라리 당당하게 밝히든가.. 비겁하긴

query: 222.117.241.129

# KOREAN

조회결과는 아래와 같으며, 실제 정보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IPv4주소 : 222.117.241.128-222.117.24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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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이 at 2007/11/01 14:45 ::: Reply ::: Delete
분류를 해놓으신거보면
(2) 무난한 보급형 부품을 사용하면서 제품외적인 요소들(AS, 디자인, 부가기능 등)로 적절한 단가를 설정하는 이른바 절충형 방식입니다..(2)번 제품이 바로 구입하기 가장 적절한 것들입니다.. 물론 대부분 한 두가지의 문제를 갖고 있지만 자신이 어느 곳에 경중을 두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비교적 납득할 수 있는 단점을 배제해 가면서 하나씩 타협해 가며 제품을 선택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모니터 업계에서 역사가 오래된 중소기업들과 DELL의 제품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 여깁니다..
그렇게 이야기하시고는(3) 허섭한 부품을 사용하면서 제품외적인 요소들로 가격을 설정하는 이른바 개념없는 방식입니다..
그 외 제품도 구리고, AS 등도 구린 막장형 방식은 논외로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런 기업들 많습니다.)
(3)번에 해당하는 메이커 역시 막장이죠..
대표적인 것이 BXX 라는 기업의 제품군입니다. <- 이렇게 해놓으셔서...오래된기업이 아니라고해서 그냥 여쭈어본것이구요. 거의 막장이라고해서

코스닥등록되면 다 좋은기업이라는뜻이아니라.. 그냥 찾아보니까 그렇더라한거죠
b사만 유독 머라하시길래 다른업체들껏도 봐달라는 뜻입니다.
처음 글을 정확한 정보를 잘 전해주시기에...중소기업들의 24"제품을 다 써보시고
하시는 이야기신지 궁금해서요...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너무 한업체만 표나게 운운하셔셔요...
porco at 2007/11/01 14:46 ::: Reply ::: Delete
저도 최근 게임기와 컴을 같이 물려쓸 24" 모니터 구입했는데 현 상황에서 입맛에 딱 맞는 제품을 찾기는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스펙상으로 그나마 제일 비슷하게 맞았던게 로이드콘텍의 24" 컴포넌트 모델과 여름하늘님께서 안좋게 얘기한 Bxx사의 FD8 어쩌고 하는 모델이었습니다. S-IPS 패널에 무결점 정책, 그리고 HDMI단자와 광케이블 16:9, 4:3 지원하고 버튼 따로 있어서 메뉴 들어갈 필요도 없고... 나름 신경쓴 티가 나더군요. 주문해서 택배까지 받았지만 돌려보낸 결정적 이유가 유광 패널... 이점만 아니었다면 BXX 껄 썼을 것 같습니다. AS에 대한건 여름하늘님의 의견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렇다고 (2)제품에서 비슷한 스펙으로 구입하려면 FD8 보다는 뭔가 하나씩 부족하더군요.
결국 산 건 가격이 바닥까지 떨어진 삼성 245T였습니다. 광단자가 없고, 16:9는 지원하지 않는걸 산 후에 알았습니다. 삼성은 공식적인 스펙 공개에 너무 인색해서 사고난 후에나 정확한 스펙을 '확인' 할 수 있는게 문제라면 문제네요.
S-PVA 패널 쓴다는 로이드콘텍 제품은 컬러 및 휘도 등의 세팅이 수준이하입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노이즈 문제가 생긴데다 구입처에 재고가 없어서 별 마찰 없이 환불 받았기에 망정이지...
여름하늘님도 언급하셨지만 같은 패널 쓴 제품이라도 업체의 세팅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만큼 납니다. 스펙 보다는 직접 화면을 보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5:05 ::: Delete ::: Top
맞습니다.. 1, 2년 사용할 것도 아닌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최선이죠..
뒤늦은 이야기이지만 대기업의 경우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정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어떤 분을 보니 아예 대리점 영업사원을 끼고 구입하더군요.. 물론 이 경우 인터넷 최저가보다 비용은 더 들지만, 패널이나 제조일, 공장 (마데이지 아닌지.. 저는 뭐 별로 중시하지 않지만요..^^) 등에 대한 확답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사후 AS도 그렇구요..
at 2007/11/01 14:47 ::: Reply ::: 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at 2007/11/01 15:04 ::: Reply ::: 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5:10 ::: Delete ::: Top
이미 삭제 방지와 함께, 인신공격에성 댓글을 포함하여 모두 스크린 캡쳐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내용의 님 댓글도, 하나만 남기고 삭제합니다..

제가 님 회사에 연락을 왜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댓글에 대한 사과라면 그 정도로 충분합니다.. 물론 사과와 삭제 여부는 별개입니다..
모든 상황은 방문자분들이 판단하시고 제 글에 잘못이 있으면 지적할 것이고, 님 회사에 잘못이 있으면 지적하시겠지요..
at 2007/11/01 15:17 ::: Reply ::: 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차지철 at 2007/11/01 15:26 ::: Reply ::: Delete
24인치 모니터에 대해 여러 정보들 감사합니다.

읽다보니, 앞서 써주신 정보들주에 입력단자들에 대해선 새로 알게된 점도 있네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글을 읽다보니, 정보의 정확한 전달로 인한 소비자의 선택권을 준다기 보다는
열거한 모든 사항이 아래 언급하신 Bxx사 제품을 선택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되어
버렸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읽고 난 후의 머리에 남은것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가 아니라,
Bxx사 제품은 절대 사지 마라라는 한가지뿐이네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1 16:00 ::: Delete ::: Top
글쎄요.. 단지 그 글이 맨 밑에 있다는 것만으로 그렇게 이해한다는 것이 온당한가는 모르겠습니다..
바로 위에 적힌 대기업에 대한 표현이 더 직설적이지 않은가요? 아니면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것인지???
게다가 본문에 언급한 방문 AS와 디자인으로 단가를 올리는 방식은 B사뿐만이 아니라, A사 역시 그러합니다.. 이점에 있어서 A사도 비판하려 했는데, 콕 찦어서 A사라고 명시하지 않은 제 글에도 문제가 있었네요

어쨋거나, 맺음말겸 개인적인 비판을 구분 없이 묶어서 평가하다보니 오해를 산 것 같군요.. 하여, 본문 마지막을 수정하였습니다..
BlogIcon philosup at 2007/11/01 17:52 ::: Reply ::: Delete
흠.. B모사 제품을 직접써본건 2년전 제가 사려다 후배에게 충동질 시켜 같이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24인치도 아니고 최근 정보를 몰라서 딱히 반박할 말은 없지만 당시는 B모사의 제품은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좋고 기능면에서도 무난하였기에 위에 언급한 것들이 사실이라면 좀 아쉽네요.

1년전에도 만약 24인치 모델이 있었으면 B모사의 제품을 사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없어서 델을 고민하다 TV때문에 오리온 24인치를 선택했지요. 다 필요없고 넓은 화면에 만족해 버리고 말았지요^^.

인터페이스 선택은 당시는 더 그랬지만 사실 지금도 HDMI가 사실 그닥 쓸모있지는 않는 것 같아요. 비싼 인터페이스를 활용할만한 컨텐츠가 별로 없기 때문이죠.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2 12:27 ::: Delete ::: Top
그렇죠.. 초창기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했고, 저 역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특정 제품이 힛트를 치면서 인지도를 높여가더니, 나중에는 방문 AS를 한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 어이없는 가격 상승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적당히 올렸으면 충분히 납득하겠습니다만, 좀 과하더군요..
Claude Challe at 2007/11/01 18:46 ::: Reply ::: Delete
저역시도 국내 BXX 와 오XX 사의 고가정책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는 자기들과 DELL이 모든면에서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BXX사의 대응은 참... 할말이 없군요

저도 여럿을 알아보다 얼마전 설탕몰에서 DELL 할인판매 할때 27인치 질러서 사용중입니다
92% 색재현율 저는 별로더군요.. 몇몇 색이 진하게 보여서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72%와 92% 차이에 관한 링크
http://topic.pcpop.com/publish/articleview.aspx?id=198337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2 12:27 ::: Delete ::: Top
본문의 부족한 내용을 보충해 주는 링크 감사합니다..
저도 델의 27인치가 땡깁니다..ㅡ.ㅡ
지금 보는 24인치가 너무 작아보여요.. ㅋ
감도는방랑자 at 2007/11/01 20:15 ::: Reply ::: Delete
항상 좋은 글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2 12:28 ::: Delete ::: Top
예, 방문 감사합니다..
타임리스 at 2007/11/01 21:23 ::: Reply ::: Delete
제 경험으로 알파xx 모니터는 진짜 비추입니다.
as가 정말 막장이더군요. ㅎㅎ 2년도 못쓰고 버렸음..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2 12:28 ::: Delete ::: Top
그 회사 AS는 괜찮다고 들었는데 문제가 있으셨나보네요..
중소기업의 경우 특히 기사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본사에 직접 문의하시면 좋습니다..
BlogIcon 극악 at 2007/11/01 21:35 ::: Reply ::: Delete
저도 최근에서야 22인치 모니터를 장만했는데^^;;
대기업제품군이 30만원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LG꺼로 질렀네요;;
24인치는 좀 더 나중에 가격이 더 떨어지면 구입하고 싶군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2 12:28 ::: Delete ::: Top
22인치를 기준으로 대형, 중형 모니터가 갈라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24인치 보다는 한 30인치는 구입하셔야죠..^^
22에서 24면 별로 차이가 안 느껴질 것 같습니다..
비트 at 2007/11/01 22:05 ::: Reply ::: Delete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2 12:29 ::: Delete ::: Top
예, 댓글 감사합니다..
BlogIcon 꼬출든남자 at 2007/11/02 00:33 ::: Reply ::: Delete
7년전 거금주고 산 대닉스(옆에는 대우마크가...) 19인치 CRT를 아직도 굴려먹고 있는데요..
맛탱이가 가는지 전자총이 죽어가는지 꽤나 어두워진 상태에서 어도비 감마 로더와 그래픽카드의 드라이버와 함께 설치한 허술하나 그나마 있어서 고마운 캘리브레이션 기능덕으로 간간히 컴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이라면.. 막장 모니터라도 탐나요~ ㅠ.ㅠ

곧 아이맥으로 변경을 할거라 모니터 선택의 고민은 안해도 되지만 그래도 이런 포스트는 매우 유용한 정보임은 분명합니다. 잘읽었습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2 12:30 ::: Delete ::: Top
7년이라니 대단하시군요..ㅋ
지금 저희 집에 CCTV용으로 쓰고 있는 6년된 삼성 19인치 모니터 90?NF가 최연장자인줄 알았는데..^^
그런데 역시 대기업 제품이라 그런가요? 제 19인치는 지금도 아주 잘 나온답니다..
BlogIcon 도아 at 2007/11/02 07:51 ::: Reply ::: Delete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기준으로 LCD 모니터를 사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소기업 제품은 AS가 항상 발목을 잡더군요. 그래도 중소기업 제품을 권하기는 하는데,,, 역시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B모사가 무척 궁금했는데,,, 댓글 때문에 결국 알게되는군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2 12:30 ::: Delete ::: Top
맞습니다..
확실히 중소기업의 AS문제는 그 충실도뿐 아니라 "망하지 않는" 것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3Gate, Entech 등등의 기업처럼 잘 나가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문 닫으면서 AS가 난감해진 소비자들이 많으니 원...
제가 7대 모두 델을 고른 것은 저런 이유에서 입니다.. 중소기업보다는 비싸지만, 대기업보다는 싸고, AS나 회사의 존속여부는 대기업 못지 않다보니 결국은 델밖에 없더군요..
붐잭 at 2007/11/02 07:59 ::: Reply ::: Delete
캘리브레이션 이란걸 여기서 처음 들어봤는데요...
구글 같은데서 검색을 해봤더니.. 모니터 를 정확히 조율?? 한다는 의미 인거 같은데..
혹시 전용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따로 있는 건가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2 12:30 ::: Delete ::: Top
맞습니다.. 캘리브레이션은 조율입니다..
피아노에서 도를 측정하는 것처럼 지금 내 모니터의 색상이 얼마나 절대치에 가까운가를 측정하는 것이지요..
캘리브레이션을 하려면 별도의 하드웨어(캘리브레이터)를 구입하거나 빌려야 합니다.
다만, 디자이너나 AV매니아가 아니라면 굳이 캘리브레이션을 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BlogIcon 아도니스 at 2007/12/13 18:48 ::: Delete ::: Top
으윽. 이거 화나네요. 제가 AV 매니아라니요. 기껏해야 소드랑 무디즈말곤 다른걸 모르는데...ㅡ.ㅡ 오디오 비디오기기라고 한다면 개난감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2/13 20:47 ::: Delete ::: Top
맞는데요..
Audio / Video를 의미한 것이에요.. ㅡ.ㅡ;;;
BlogIcon 고구마♬ at 2007/11/02 10:40 ::: Reply ::: Delete
Bxx사의 모니터란 제가 최근 구입한 그것인 모양이군요.
패널이나 화질같은거 무시하고 입력단자나 부가기능 많은걸 일부러 선택한 사람도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HDCP와 피봇기능이 함께 있는 24인치 모니터는 별로 없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선 전혀 돈쓸 가치가 없는 기능일수도 있긴 하죠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2 12:31 ::: Delete ::: Top
물론 부가기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도 있습니다..
제가 그 소비자들이 현명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이 글의 촛점은 모니터 그 자체에 얼마나 충실한가를 따져보자는 것입니다..

HDCP에 대한 여담 한마디만 합니다.. 그냥 참고만 해 주세요..
본문에서는 별 다른 언급을 안 했지만,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필요한 기능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콘솔게임기가 HDCP만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것이 HDMI처럼 화질을 올려주는 것도 아니지요..
굳이 표현하자면 HDCP는 DRM이 적용된 MP3와 같습니다.. MP3 플레이어가 일반 MP3, DRM MP3 모두 재생이 가능한 마당에 굳이 DRM 먹인 MP3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죠..
물론, DRM 먹였다고 음질이 좋아지는 것도 당연히 아님에도, 일부 메이커나 리뷰어들은 마치 그런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광고를 해 대고 값을 올리고 있습니다..
HDCP는 또한 소니의 소닉스테이지도 떠오르게 합니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분명 얼마 안 가 없어질 인터페이스같습니다..
BlogIcon 아힌 at 2007/11/02 12:34 ::: Reply ::: Delete
위 리플에 더하자면...
PS3는 HDCP 지원 안하면 DVI 출력을 안 받슴다!(.....)
가루 at 2007/11/02 15:00 ::: Delete ::: Top
HDCP 젠더(?)가 3만원에 발매되면 해결됩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의 글에 답글을 달 때는 표준어로 해 주시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훗)
덧) ..아는 사람이라서 답글 단 거에요(..) 괜한 사람에게 시비걸고 다니는 건 아니고;; (..아는 사람에게 시비 걸고 다니는건가--;;)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2 13:11 ::: Delete ::: Top
네 하지만 가루님이 말씀하신대로 젠더를 이용하면 출력이 되는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ame_ps04
&page=2&num=26660&find=&ftext=&left=b&time=
어차피 모니터와 PS3 겸용으로 할려면 셀렉터 하나 장만하는 셈치고 구입하는 유저들이 많죠..

물론, 아예 HDMI로 연결하면 더 간단하겠지요..
바로 이 HDMI라는 더 좋은 대안 때문에, 개인적으로 HDCP에 대해 회의적이기도 합니다..
마이크 at 2007/11/02 16:30 ::: Reply ::: Delete
한번씩 들를때 마다 님 이 수고하신 지식들을 염치없이 날름날름 삼키는 사람입니다.
정말 좋은 리뷰 입 니다. 다만 말로만 듣던 악성 리플러 들의 실체가 있다는 게 씁쓸합니다.
왜? 스카이서머 님에 글에 반박하고 싶다면 좀더 솔직히 자기자신을 밝히지 못할까요?
자기자신,자기회사든 솔직해 지지 않으면 문제 해결은 힘든 법인데 말이죠.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3 02:00 ::: Delete ::: Top
제가 정체를 들어내니까 바로 꼬리를 내리는 태도에서 한참을 웃었습니다..ㅋ
떳떳하게 이의를 제시하고 문제를 지적하면 제가 충분히 수정할 용의가 있는데 말입니다..
애사심이 너무 지나친 것 같아요.. 회사에 대한 "미저리" 일지도.. ㅎㅎㅎ
at 2007/11/02 16:37 ::: Reply ::: 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3 02:11 ::: Delete ::: Top
HDTV 내장형을 사느냐, 아니면 별도의 수신카드를 사느냐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일단 가격적인 측면에서 보면 별도형이 좀 더 저렴할 것입니다.. 즉, 일반 모니터 + 외장 HDTV 수신기를 구입하는 것이 HDTV 일체형보다는 경제적이지요..
하지만 내장형의 경우 좀 더 조작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리모콘으로 모니터까지 켜고 끄는 것은 정말 작지만 무시 못할 큰 기능이죠..

저도 오리온 모니터를 놓고 고민한 적이 있는데, 결정적으로 배제한 이유가 스탠드의 부실함 때문입니다..
모니터의 고개를 숙이고 세우는 것만 가능한데.. 이게 의외로 불편합니다..
대형 모니터는 소형과 달라서 하단에 받치거나 기대는 방식으로 위치 조절이 힘듭니다.. 스위블까지는 아니여도 틸트와 엘리베이션 정도는 지원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님의 경우 거실용으로 구입하신다고 하니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일수도 있는 것 같네요.. 올려둘 스탠드와 저 모니터의 크기를 참조하여 대략적으로 위치를 가정해 보세요..
적절하지 않을 경우에는 별도의 받침대도 구입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카타르시스 at 2007/11/02 18:08 ::: Reply ::: Delete
저 역시 집에서 사용할려고 22' LCD 모니터를 약 2주간 고르고 골랐는데
결국 DELL LCD 모니터를 구매했습니다.~
다니는 회사에서 DELL 정품 PC 를 사용중인데 그걸 빌미로
우리 많이 샀으니 싸게 줘요 ~ 라고 협박해서(?)
제 집에서 쓸 22' 모니터를 아주 싸게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DELL 에 대해서 그다지 인식이 안 좋았었는데 이번 회사컴퓨터 DELL 을
쓰면서 AS 를 받아봤는데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이야기가 좀 샜군요... 어야둥둥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3 02:13 ::: Delete ::: Top
예, 저도 델 모니터를 구입하면서 협박하여 사운드바를 얻었다죠.. ㅋ
요즘은 사은품으로 주지도 않더군요..
나그네 at 2007/11/02 19:47 ::: Reply ::: Delete
매번 느끼지만 주인장님의 글은 시원하고 알차네요.
그런데 사담이지만 제가 주인장님 사이트를 알게 된게 어떤 곳이었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디시는 아닌거 같고... 혹시 네이버 바이러스 보안 이쪽 사이트 아니었는지...
갑자기 생뚱맞게 궁금해집니다... ^^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3 02:16 ::: Delete ::: Top
검색으로 오셨다면 아마 99% 구글일 확률이 높을 것 같구요.. 소문을 듣고 오셨으면 파코즈 또는 네이버 카페일 겁니다..
(그도 아니면 불펌한 네이버 블로그일 수도..ㅋㅋㅋ)
네이버 블로그들이 하도 불펌을 해서 최근에는 아예 네이버에서도 이 블로그가 검색 되도록 해 두었습니다..ㅡ.ㅡ
구름이 at 2007/11/03 11:30 ::: Reply ::: Delete
C/R 및 색재현성은 패널고유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기때문에 동일한 패널을 사용한다면 세트업체별로 유의차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SET업체에서 C/R 3000:1이라고 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어불성설이죠.).

다만, 24" TN mode가 나온 이유는 대형모니터의 보급화(가격)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TN모델이 거의 출시되지 않았으나, 최근에 많이 늘어나고 있죠.. 문제는 이에대하여(시야각적인 문제) 세트업체가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알리지 않고 LCD의 인치만을 마케팅수단으로 이용하다 보니 시야각에 대해 잘 모르는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 소지가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소비자는 본인의 모니터 사용 용도에 맞춰서 가격/성능을 고려해서 구매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저렴한 제품을 찾다보면 SET 디자인이 좀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요즘엔 DIY제품에 눈이 가더라구요(물론 A/S가 걸리긴 하지만요.).

여러사람에게 유익한 좋은 리뷰였던것 같습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5 12:47 ::: Delete ::: Top
대기업을 제외하면 국내에서 TN제품을 내놓지 않는 기업이 대부분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로 중소기업 중엔 TN제품의 24인치를 주력으로 내놓는 곳은 저기 댓글로 추태를 부린 BTC 및 극히 일부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이는 곧 가격적인 메리트 보다는 성능상의 문제를 더 크게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님 주장대로 가격적인 이유로 내놓은 TN임에도 절대 S-PVA보다 저렴하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죠..
저는 이 경우 폭리라는 단어를 구사하고 싶습니다..
at 2007/11/03 12:37 ::: Reply ::: 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5 12:59 ::: Delete ::: Top
1. AD보드는 각종 입력단자를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패널이 동일하더라도 AD보드가 나쁘면 그래픽 카드, DVD, Xbox, PS 등에서 보내온 신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합니다.. 또한 색감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가령, 로이드콘텍이란 회사의 석호필 모니터가 샤프니스가 강한 것, 과거 오리온 구형 모델들의 계조가 형편없었던 것 등의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2. 델 모니터는 절대 다나와에서 최저가를 보고 사면 안 됩니다.. 정식 유통을 거치지 않은 것이거나, 재고를 파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아이러니하게도 가격은 1~20만원 더 비쌉니다..
C모 대기업 쇼핑몰에서 구입하면서 쿠폰, 카드할인, 적립금 등의 신공을 발휘하면 50만원 안팎으로 3년 무상 AS 정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3. 솔직히 CRT의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을 아직까지는 LCD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독성을 훨씬 좋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영화 등에서는 CRT가 더 좋고,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글을 읽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데에서는 LCD가 더 좋습니다..
결정적으로 크기의 압박이 작다는 것도 있습니다.. CRT 24인치면 그 크기와 무게를 상상하기 힘듭니다..

4. 영화감상과 게임용도라면 무조건 TN 패널은 구입하면 안 됩니다..
또한 위에 언급한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하는 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례로 PS3의 경우 HDMI와 HDCP에 최적화 되어 있죠.. 물론 DVI로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만, 소니 특유의 고집으로 주의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BlogIcon easyone at 2007/11/05 04:32 ::: Reply ::: Delete
정말 BXX사의 모니터 맘에 안 드네요. TN이 괜찮다고 우기는 논리도 참 웃겨요. 지금은 저도 TN계열 사려는 사람은 무조건 말립니다.
제가 사기 전에 이런 글을 봤어야 하는데...ㅠ.ㅠ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5 13:00 ::: Delete ::: Top
낚이셨군요..^^
직접 양판점에 나가서 확인만 하셨어도...
아쉽지만 잘 사용하세요..
at 2007/11/05 14:22 ::: Reply ::: 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6 13:06 ::: Delete ::: Top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는 묘안이 있는데 알려드릴까요? ㅎㅎㅎ
jane at 2007/11/05 15:26 ::: Reply ::: Delete
저는 15인치같은 작은 모니터만 써봐서 잘 몰라 질문하는건데요,
24인치처럼 모니터가 크면 윈도 창(프로그램 창)들을 관리하기 불편하지 않나요?
최대화하면 그 큰 모니터를 다 차지할테고 좀 작게하면 창들이 여기저기 어질러져 있을테고... 불편할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6 13:10 ::: Delete ::: Top
영화를 볼 때 빼고는 최대화하여 사용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모니터가 크면 멀티 태스킹에 아주 좋죠..
왼쪽에는 MS워드를 띄우며 리포트를 쓰면서, 오른쪽에는 곰플레이어가 보여주는 가사도 볼 수 있고...
왼쪽에는 파이어폭스를, 오른쪽에는 IE를 띄우면서 파이어폭스가 안 되는 사이트를 방문하고..
왼쪽에는 포토샵을, 오른쪽에는 드림위버를 띄우면서 리뷰를 씁니다..
모니터가 크면 하단의 작업표시줄에 마우스가 갈 일이 별로 없습니다..
BlogIcon 其仁 at 2007/11/05 16:51 ::: Reply ::: Delete
24인치까지는 아니지만, 안 그래도 LCD 모니터 구입을 해야 하겠기에 조심스레 여기 저기 둘러보며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있었는데, 나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특히 다나와 DELL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면 아마도 그냥 다나와에서 구입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히 담아갑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7/11/06 13:12 ::: Delete ::: Top
델의 판매방식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이 많은가 보네요..
지정 쇼핑몰이나 자사의 사이트가 아니면 델 제품은 보증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