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통합백신 Eset Smart Security 3.0 리뷰
저작권 및 공지 CATEGORY : 보안 : 백신

각종 멀웨어를 잘 잡아내려면 그만큼 시스템에 깊숙히 침투하여야 함이 백신의 숙명입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백신의 무거움이 당연하게 여겨진 적도 있고, 심지어 강력한 백신일수록 무거운 것은 당연하다 여기는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너무 당연하다 여긴 이 명제가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그 출발은 F-Prot 이라는 아일랜드산 백신이었습니다. 하지만 F-Prot의 가벼움은 약간의 희생을 감내해야만 했으니, 바로 실시간 감시만 하고 치료는 불가하다는 제약이 그것이었습니다. 최근의 6.0에 와서는 개선되어 실시간으로 치료와 삭제가 가능해 졌지만, 가볍고 강력하다는 타이틀은 이제 슬로바키아의 안티 스파이웨어 벤더 Eset사의 NOD32 에게 물려줘야만 했습니다.

전 세계 그 어떤 백신도 따라오지 못하는 알고리즘과 가벼움으로 탄생한 것이 NOD32입니다. 단지 가벼운 것뿐만 아니라 멀웨어 검출 능력도 뛰어나서, 불가능이라 여겼던 가벼움 + 강력함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내고 말았습니다.
특히 NOD32의 인공지능 진단(휴리스틱 엔진)은 가히 독보적입니다. 저 대단하다는 카스퍼스키, 비트디펜더, 노턴 등이 여러 오진을 내 뱉으며 예측진단을 하는 것에 비해 NOD32는 가장 낮은 오진률로 위협요소를 검출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NOD32의 강력함에 기대어 사용자들은 지속적으로 방화벽과 안티 스팸, 안티 스파이 기능이 내장된 통합 백신을 요구하게 되었고, 오랜 개발 기간과 테스트를 거친 후 드디어 Eset Smart Security라는 정식 명칭의 NOD32판 통합 백신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지난 주말에 출시된 이 따끈 따끈한 백신에 대해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프로그램 명 Eset Smart Security
제작사 및 다운로드 ESET, spol. s.r.o. 
최신 버전 3.0.551
지원하는 운영체제 Windows2000~Vista)
라이센스 30일 시험판
▲ 리뷰 프로그램 정보

1. 메인 화면과 인터페이스


Eset Smart Security는 전문가 모드(Advanced mode)와 일반 모드(Standard mode), 두 가지의 화면으로 인터페이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전문가 모드의 스크린샷으로, 우측 상단에 메뉴 항목이 표시되고, Eset Smart Security를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Antivirus, Antispyware, Firewall, Antispam)에 대한 활성화 여부 및 관련 설정 상태 등 세부적인 정보를 나열해 줍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NOD32 3.0도 이와 거의 동일한 모습입니다. (NOD32 3.0에서는 단지 방화벽과 안티 스팸 부분만에 빠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야할 가치가 있는지는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일반 모드로 했다 하여 체감할 수 있을만큼 리소스 점유가 줄지도 않습니다.
또한, 예전처럼 AMON, IMON, EMON, DMON 등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Antivirus, Antispyware, Firewall, Antispam 이라는 일반적인 용어를 사용한 것도 변화된 모습입니다.

ESET 이라는 로고가 없으면 아마 다른 벤더의 소프트웨어라 여길지도 모를만큼 용어에서부터 화면의 레이아웃, 그리고 인터페이스까지 전반적으로 볼 때 예전과 같은 개성있는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물론, 통합 백신이라는 특성도 있겠으나, NOD32의 우수함이 알려지면서 늘어나는 사용자를 위한 "일반화"의 양상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초기 구루 사용자들의 응원을 넘어, 이제는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모습의 무난한 인상을 심어주려 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쨋거나, 결론적으로 기본적인 구성은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등과 같은 여타 경쟁 백신들과 비슷합니다.
▲ Eset Smart Security 메인화면



아래는 옵션 창입니다. 전문가 모드의 우상단에 위치한 "Setup → Advanced setup"을 차례로 클릭해도 되고, 단축키 F5를 눌러서 간단하게 실행시킬 수도 있습니다. 역시나 한글화가 안 되어 일반 유저들이 보기에는 다소 거북한 영문의 나열입니다.
하지만, 예전의 복잡하고 정리가 안 된 듯 한 설정 한 곳에 모두 담겨져 있는 것은 만족스럽습니다. 구 버전인 NOD32의 경우 AMON, IMON, EMON, DMON 각각의 모듈로 들어가서 각각의 설정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이는 이미 필자가 지적한 바 있고, 외국의 많은 리뷰어들 역시 지적했던 사안이었습니다.
▲ 옵션 설정 창

2. Protection status - Eset Smart Security의 구성요소


좌측 맨 상단에 보이는 Protection status를 통하여, Eset Smart Security가 과연 어떠 어떠한 요소들로 이루어져서 무엇을 예방해 주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미 앞에서 언급했지만 AMON, IMON, EMON, DMON 등의 낯선 용어와 모듈 대신, Protection status(보호상태) 밑에 Antivirus and Antispyware, Firewall, Antispam 등의 일반화된 용어로 명명한 모듈의 구성시킴으로써 처음 Eset Smart Security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금새 기능에 대한 예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1) Antivirus and Antispyware 모듈

일반적이면서 가장 핵심이 되는 안티 바이러스와 안티 스파이웨어 모듈입니다. 실시간 감시기와 수동 검사기, 이메일 보호기능, 브라우저 보호기능이 하위 요소를 구성합니다. 이 구성요소들은 고급옵션에서 다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Antivirus and Antispyware 모듈

▲ Antivirus and Antispyware 모듈 설정 창

실시간 감시기 PC가 켜 질때부터 꺼질때까지 램에 상주하면서 모든 파일을 모니터링 합니다.
수동 검사기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물론이고 주기적으로 원하는 파일, 폴더, 드라이브, 디스크 등을 검사합니다.
이메일 보호기능 POP3, IMAP, SMTP 프로토콜 방식의 이메일을 모니터링 합니다. 아웃룩 또는 썬더버드와 같은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메일을 구독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필요 없는 기능입니다.
브라우저 보호기능 여기서 말하는 브라우저는 IE, 파이어폭스, 오페라를 의미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HTTP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을 시도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브라우저라고 지칭합니다. 이 점은 중요합니다. 차후 이어지는 두 번째 리뷰 (Eset Smart Security 가볍고 효율적으로 설정하기 )에서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
▲ Antivirus and Antispyware 모듈 구성 요소



Eset Smart Security가 Antivirus와 Antispyware 모듈에서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방식은 약간 남다릅니다. 그 안에 포함된 이메일 보호 기능과 브라우저 보호기능은 단순히 포트 또는 프로토콜을 모니터링 하는 방식을 넘어, 개별 프로그램을 지정하여 모니터링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즉, 썬더버드를 이용하는 유저라면 그것을 등록시키고, 아웃룩은 제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모니터링을 줄이며 효율적인 보호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소간의 리소스 점유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지정한 모습입니다. 필자의 경우 오페라를 이용하고 있어서 그것에만 체크를 해 두었습니다.
참고로 이 리스트에 등록된 프로그램들은 필자가 지정한 것이 아닙니다. 시스템에 설치되어 인터넷에 접속을 시도하는 경우 어느 프로그램을 막론하고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그저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중인 것 앞에 V표만 해 주면 됩니다.
▲ 이메일 클라이언트 지정



브라우저 보호기능은 이메일 보호와 또 약간 다릅니다. 앞의 표에서 언급했지만, 여기서 말하는 브라우저는 단순히 IE,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을 의미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HTTP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을 시도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브라우저라고 지칭하며, 이메일 보호와 마찬가지로 한 번이라도 인터넷 접속을 시도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리스트에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이메일 보호와 다른 점은 액티브 모드(Active mode)라는 또 하나의 설정 방식이 존재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 보이는 리스트에 등록되어 V표 체크가 된 프로그램들은 기본적으로 패시브 모드(Passive mode)로 스캔이 이뤄집니다. 이는 호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좀 더 심도있는 스캔이 요할 경우 액티브 모드를 사용합니다. 액티브 모드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어질 리뷰 - Eset Smart Security 가볍고 효율적으로 설정하기  - 에서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
▲ 브라우저 정의




(2) Firewall (방화벽) 모듈

Eset Smart Security의 방화벽 화면은 전문 방화벽처럼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현재 내 PC의 아이피는 물론이고, 접속하려는 사이트의 IP, 프로토콜, 다운로드 속도, 업로드 속더, 전송받은 양, 내가 보낸 양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상당히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이 화면만 잘 보고 있어도 의심가는 사이트를 판별해 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 Firewall (방화벽) 모듈



Eset Smart Security의 방화벽은 세 가지의 필터링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는 자동모드(Automatic mode)와, 학습모드(Interactive mode), 정책모드(Policy-based mode)가 그것입니다. 각각의 차이는 아래 표에서 정리하였습니다만, 필자의 경우 기본으로 지정되어 있는 자동모드(Automatic mode)보다는 두 번째인 학습모드(Interactive mode)로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 Firewall (방화벽)의 필터링 방식

자동모드(Automatic mode)


Eset Smart Security가 자동으로 네트워크를 검사하여 일반적인 아웃바운드는 모두 허가하고, 설정되지 않거나 수상한 인바운드는 차단합니다. 사용자는 방화벽이 설치되어 있는가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모든 일을 Eset Smart Security가 처리해 줍니다.
학습모드(Interactive mode)
일반적으로 정해진 룰을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검사하여 그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접속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이 있을 경우 알림창을 띄웁니다. 사용자는 이 알림창에서 네트워크 연결을 허가할지 여부를 지정해 줘야 합니다. 가령 아래 그림과 같이 파이어폭스로 웹 접속을 시도할 경우 알림창이 나타나고, 만약 차단으로 하면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못합니다.
▲ 파이어폭스로 웹 접속을 시도할 경우 학습모드 시 나타나는 알림창


- Remember Action : 만약 이 부분에 V표를 한 후 허가(Allow) 또는 거부(Deny)를 지정하면 다시는 알림창이 뜨지 않습니다. 파이어폭스를 종료 시킨 후는 물론이고, PC를 끄고 다시 켜도 이 창이 뜨지 않습니다.
-Temporarily remember action for this process : 만약 이 부분에 V표를 한 후 허가(Allow) 또는 거부(Deny)를 지정하면 해당 프로그램을 종료시킬 때까지(한 세션이 끝날 때까지) 알림창이 뜨지 않습니다. 만약 파이어폭스를 종료 시킨 후 다시 실행하면 같은 창이 뜹니다.
정책모드(Policy-based mode)
포트, 프로토콜, 프로세스 등을 일일이 지정하여 각각의 네트워크 설정에 대한 허가/거부 여부등을 설정합니다. 네트워크에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 유저들이 쓸 만큼 녹녹한 기능이 아니며, 개인용 PC에서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정책모드 설정하기




(3) Antispam (스팸차단) 모듈

스팸메일을 차단하여 주는 것입니다. 다른 통합백신과 마찬가지로 아웃룩, 썬더버드 등과 같은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POP, IMAP. SMTP 프로토콜을 이용 중인 유저에게만 해당됩니다. IE와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MSN, 구글메일, 한메일 등에 로그인 후 메일을 구독할 경우 이 기능은 꺼 두어도 무방합니다.
▲ Antispam (스팸차단) 모듈



안티 스팸 설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SPAM이라는 머릿말을 붙여주고, 주소록에 등록된 메일에서 송수신 되는 메일의 경우에는 스팸필터를 해제해 주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안티 스팸 설정


3. 컴퓨터 스캔 (Computer Scan)


수동으로 시스템을 스캔하는 곳입니다. 별 다른 것 없이 기존의 다른 안티 바이러스와 유사합니다. Standard scan(일반 스캔), Custom Scan(사용자 지정 스캔) 두 가지가 있는데 아래는 Standard scan을 실시한 모습입니다.
Standard scan은 사용자가 즉석에서 간단하게 스캔을 수행할 때 사용합니다. 네트워트 드라이브나 외장 드라이브는 제외하고 오직 로컬 시스템에 설치된 드라이브만 스캔합니다. 또한 이메일 파일과 압축 파일도 스캔하지 않습니다.
▲ 컴퓨터 스캔 (Computer Scan)



Custom Scan(사용자 지정 스캔)은 사용자가 스캔할 폴더나 드라이브를 임의로 지정합니다. 스캔의 강도와 대상까지도 모두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심층스캔(In-depth scan)과 Smart scan 두 가지가 있는데, 제작사측에서는 이 둘의 차이에 대해 아직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차후 정보가 입수되면 다시 명시할 것입니다만, 필자의 테스트 결과 큰 차이는 없이 압축파일(zip, rar, tar...)을 스캔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스캔할 영역을 지정하는 모습입니다. 예제에서는 로컬 드라이브를 선택했는데, 이동식 드라이브나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연결되어 있다면 선택하여 스캔할 수 있습니다.
▲ Custom Scan(사용자 지정 스캔)



하단의 셋업 버튼을 눌러서 세부 스캔 옵션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정된 것은 일종의 프리셋처럼 만들 수도 있어서, 사용자의 시스템 상태에 적합하게 어떤 드라이브와 어떤 파일, 어떤 확장자 별로 스캔을 할 것인가를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 Custom Scan(사용자 지정 스캔) 옵션 설정


4. 업데이트 (Update)


바이러스 정의파일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게끔 설정하여 역시 크게 손이 갈 여지는 없습니다. 다만, Eset Smart Security의 라이센스는 업데이트에 필요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점에서 시리얼 키나 코드를 판매하는 일반적인 방식과는 다릅니다. 만약 유효기간이 끝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라는 창이 뜨게 됩니다.
여담입니다만, 예나 지금이나 역시 Eset의 업데이트 횟수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카스퍼스키의 경우 거의 몇 시간마다 이뤄짐을 감안할 때, 하루에 한 두번의 업데이트만으로 우수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이 놀랍기도 합니다.
▲ 업데이트 (Update)


5. 셋업 (Setup)


Protection status(보호상태) 밑에 구성되어 있는 Antivirus/Antispyware, Firewall, Antispam 모듈을 끄거나 키는 것은 물론이고, 각각의 세부 설정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을 통해 Enable 또는 Disable을 클릭하여 원하지 않는 모듈을 끌 수 있습니다.

Protection status → Antivirus/Antispyware 모듈 아래에는 다시 실시간 감시기, 이메일 보호기, 웹보호기 모듈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PC 상태에 걸맞게 필요한 기능만 가동시키서 좀 더 가볍게 Eset Smart Securit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다음에 이어질 리뷰 - Eset Smart Security 가볍고 효율적으로 설정하기  - 에서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
▲ 셋업 (Setup)



아래는 방화벽 모듈의 작동 여부를 지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네트워크 필터링 방식에서 Disable로 해 두면 모든 인터넷이 끊어집니다. 만약 급박한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인터넷을 단절시킬 때 유용합니다. 그 아래에는 현재 Eset Smart Security의 방화벽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고 있는가를 알려줍니다. 이미 앞에서 소개한 "자동모드(Automatic mode)", "학습모드(Interactive mode)", "정책모드(Policy-based mode)" 중 자신의 설정해 둔 상태가 표시됩니다.
▲ 방화벽 모듈의 작동 여부를 지정



마지막으로 안티 스팸 모듈을 키거나 끌 수 있는 Antispam module 창입니다. 하단에 위치한 "Whitelist", "Blacklist"를 클릭하여 화이트 리스트 또는 블랙 리스트로 이메일 주소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안티 스팸 모듈의 작동 여부를 지정


6. 도구 (Tools)


로그 파일과, 검역소에 있는 감염 파일을 열람 하고, 스케쥴 기능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다시피 이 부분만큼은 예전의 NOD32와 상당히 유사하여 비로소 Eset Smart Security가 NOD32의 형제임을 체감하게 해 줍니다. 전반적인 기능 역시 거의 동일하며, 기본적으로 등록된 스케쥴은 네 가지 입니다. 정기적인 바이러스 정의 파일 업데이트, 자동 업데이트, 부팅 시 업데이트, 로그온 시 업데이트 등입니다.
▲ 도구 (Tools)



각각의 예약 작업을 편집하거나 추가하는 것은 예전의 NOD32와 100% 동일합니다. 단계별로 원하는 액션과 시간을 지정하고 마지막에 프로파일로 저장합니다.
▲ 예약 작업을 편집하거나 추가


7. 리소스 점유


NOD32 하면 빼 먹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리소스 점유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메모리 점유량과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Eset Smart Security 설치 이후 어떠한 옵션도 수정하지 않는 기본값 그대로 상태이며, 약 3시간 동안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종료시키기를 반복한 후의 결과입니다. 어느 정도 가혹한(?) 상태를 설정하여 평가하는 것이 현실적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일단, 통합 백신임에도 ekrn.exe, egui.exe 두 개의 프로세스만이 실행 중인 것은 놀랍습니다.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러티 이후 처음이 아닌가 하네요.
총 스레드 수도 29개 정도로 통합 백신치고는 제법 준수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메모리 점유량에서 기존의 NOD32 사용자라면 다소 의외스럽게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작업 중인 용량은 약 62MB 정도입니다. 수치적으로 보이는 것만 감안하면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러티 6.0은 물론, 7.0 보다도 더 무겁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필자가 사용해 본 결과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러티 보다는 약간 가벼웠습니다. 미미하나마 인터넷 웹사이트 열리는 속도가 빨라졌고, 특히 윈도우 시작 시 딜레이는 현저하게 차이가 납니다. Eset Smart Security의 경우 백신을 설치하지 않는 것처럼 빠르게 부팅이 이뤄집니다.

전반적으로 평가하면 "통합 백신 치고는 가볍다." 라고 결론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백신의 무게감만으로 방화벽이나 안티 스팸이 내장된 통합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시 NOD32의 그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고 느끼게 해 줍니다.
▲ 리소스 점유


8. 아쉬운 점


가볍고 강력한 백신을 원하는 NOD32 매니아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준 것은 좋지만, 경쟁 백신들이 채택하거나 채택해 가고 있는 몇몇 기능이 빠진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안티 스파이웨어를 위한 레지스트리 모니터링 입니다. 이미 카스퍼스키는 6.0 이후 "사전방역 - 레지스트리 모니터링"이란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고, 비트디펜더는 그 이전부터 "레지스트리 모니터링"이란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등이 윈도우 시작 프로그램에 임의로 기생하거나 IE의 시작 페이지, Zone map, 각종 보안 설정,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하는 것을 감안할 때, 이들을 예방하는 직접적인 기능이 바로 레지스트리 모니터링입니다. 필자는 Eset Smart Security에게 이 기능에 대한 기대를 걸었지만 역시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물론, 레지스트리 모니터링까지 제공되었다면 지금처럼 가벼운 통합 백신으로 남아 있을 수 없을 지 모릅니다.

여전히 한글화가 지원되지 않은 것은 둘째치고, 공식 한글화의 기미도 안 보인다는 것 또한 불만입니다. 국내 공식 딜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Eset Smart Security의 제작사 Eset에서는 한글화에 대한 열의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비록 한참 늦기는 하지만 조만간 카스퍼스키 7.0의 공식 한글판이 나올 것을 감안하면, 언제까지 대한민국 유저는 비공식 패치나 사용해야 할 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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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7/11/09 14:09 | 트랙백(1) 댓글(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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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여름하늘 ::: 2007/12/31 13:02 ::: Delete
제목 : Eset Smart Security 가볍고 효율적으로 설정하기
NOD32 3.0 및 Eset Smart Security 3.0 (이하 ESS로 통일)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공식 한글판은 물론, 한글 매뉴얼도 없어서 불편을 호소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이미 예고한 바대로, 오늘은 ESS의 주요 옵션 설정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다만, ESS 자체가 워낙 가볍게 나온 통합 솔루션인지라, 예전의 카스퍼스키 등과 같은 여러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아래에서 언급하지 않은 것은 모두 기..
* 시큐리티 at 2007/11/09 14:26 ::: Reply ::: Delete :::
오늘중에 글을 올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언제쯤 읽을 수 있을까... 하면서 오늘만도 3~4번 방문했었답니다..^^ 너무 좋은 리뷰를 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2부도 기대되구요!~ 2부도 벌써부터 마구 기대가 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하늘 at 2007/11/09 14:38 ::: Delete
거의 실시간으로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ESS를 효율적으로 설정하려면 몇 가지 옵션을 만져줘야 하겠더군요.. 다음 리뷰는 주말 이후 다음주 초쯤 올리겠습니다..
* 시큐리티 at 2007/11/09 14:51 ::: Reply ::: Delete :::
리플까지 빨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좀더 덧붙일말이 있어서 글을 다시 작성하고 원래의 댓글을 지우려다가 '여름하늘'님의 리플을 보고 새로작성한 글을 다 지우고ㅜㅜ 아랫글로 다시 올립니다..^^;하핫.. 암튼, '여름하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또한 지적하신 그부분이 많이 안타깝더군요. 제품 자체로는 정말 굉장한 보안tool인데,(카스퍼스키보다도 프로그램적에서는 더욱 쳐줄정도로..^^;) 공식한국딜러를 두고서(공식판매딜러를 현지에 뒀다는것은 그나라의 고객들에게 제품을 많이 팔겠다는것인데) 공식한글판의 부재와 함께 그것에 대한 필요성내지 그다지 그 작업에 대한 의지가 없어보인다는점과 현재의 공식한국딜러의 역할이 단순한 eset본사와 한국에서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와의 사이에 단순히 계정과 암호를 전달해주는 중계인역할이 거의 대부분인듯한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계정과 암호정도만의 업무는 공식한국서포터즈홈피에 다른 소비자분들도 많이 언급한 부분이기에 잘못생각했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암튼, 이래저래 한국에서는 좋은 프로그램임을 알면서도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존재한다는...ㅡ.ㅜ 암튼,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2부(설정팁) 기대하겠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1/09 19:36 ::: Delete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서 한글화를 기대했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공식딜러도 문제지만 제가 보기에는 역시 Eset 본사측의 책임이 크다고 보이네요..
아마 한국시장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ㅡ.ㅡ
* Claude Challe at 2007/11/09 17:23 ::: Reply ::: Delete :::
Nod를 아끼는 한사람으로서 이번 버전에서 가장 아쉬운점은 HIPS System 의 부재입니다. 휴리스틱을 통한 사전방역으로 제로데이공격 방어를 강조하는 ESET社 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카스퍼스키가 이미 6.0 버전에서 HIPS를 적용했고 7 버전에서 큰 변화는 없었지만 베타중인 8.0 버전에서는 그 기능을 더욱 세분화하여 강화하고 있고 Outpost, Zonealarm, Comodo, Jetico등 ESS 부터는 또한 경쟁해야할 방화벽에도 이미 적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아쉬움을 느껴봅니다. 아마도 ESET은 HIPS 도입으로 인한 장점보다는 무거워지고 각종 팝업으로인한 귀차니즘을 더 크게 생각한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DLL Injection 에도 무방비 상태인 Nod를 보면 맘이 아픕니다. 통합백신자격으로 방화벽 누설테스트에 참가할 ESS의 성적을 예상해보면 한번더 마음이 아려옵니다
여름하늘 at 2007/11/09 20:03 ::: Delete
님이 말씀하신 HIPS는 제게는 생소한 단어군요.. 글을 보니 HIDS(Host-based Intrusion Detection System) 또는 HIDS(Hybrid Intrusion Detection System)를 의미하는 것 같으니 저는 이 단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IDS는 ESS에서도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키거나 끄는 것 뿐이지만, 고급옵션 → 개인방화벽 →IDS and advanced options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HIDS여야 한다거나, HIDS까지 갈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또는 NIDS 역시 마찬가지구요..)
서버라면 모를까 개인 사용자가 호스트별로 방화벽을 설치하고 관리하거나, 분석 오류를 일일이 따져가면서 대규모의 네트워크를 운용할 일이 있을까요?
물론 저 기능들이 있으면 좋습니다.. 또한 님이 의미하신 것이 그러한 알고리즘이나 기술의 채택쯤이라면 동의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개인용 백신임을 감안한 제한된 범주에서 ESS도 그러한 기술들을 적용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사전적인 의미의 HIDS를 말씀하신 것이라면, 파리를 잡으려고 대포를 쏘는 격이 아닐런지요.. ^^;
* WarYi at 2007/11/09 17:56 ::: Reply ::: Delete :::
아 기다렸던 리뷰이네요! ㅎ
다음번 리뷰 기대할께요.. 저도 이제 Nod32 2.7 에서 3.0 으로 갈아타야겠네요 ^^;
여름하늘 at 2007/11/09 20:01 ::: Delete
밤에 영화를 보며 작성한 리뷰라 부족한 것이 많았습니다..ㅎ
다만, nod32를 다시 구입하시는 것이라면 2.7도 충분해 보입니다..
리뷰한 ESS의 경우 통합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지만, 사실 nod32 3.0이라고 하여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글화가 된 것도 아니고요.. (아놔~ 이거 너무 물고 늘어진다.. ㅋㅋㅋ)
일단 체험판을 사용해 보세요..
* 수라의검 at 2007/11/09 21:02 ::: Reply ::: Delete :::
드디어 리뷰가 올라왔군요 사실 전 이번에 메모리 점유율이 너무 올라가서 좀 실망했습니다만 이점이 나중에 올라올 가볍게 설정하기를 더욱 기다리게 만드네요
리뷰에서처럼 눈에보이는 수치에 비해 체감은 별로 무겁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메인은 kis를 쓰고 서브는 nod 3.0으로 설치했습니다만 두 백신중 어느것이 더 낫다고
고르라한다면 아직은 kis 같지만 가볍게 설정하기 후에는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여름하늘님의 리뷰는 항상 유익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리고 차후에 올라올 가볍게 설정하기 리뷰를 기다리겠습니다.
(어째 리뷰 빨리 올리라고 강요하는 것 같아 좀 민망하네요^^;)
여름하늘 at 2007/11/10 01:21 ::: Delete
가볍게 설정해 봤는데, 확실히 메모리 소비는 줄어듭니다..
그런데 이 수치가 사용자의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나중에 리뷰 하면 댓글로 피드백 한 번 주세요..^^
* astraea at 2007/11/09 21:04 ::: Reply ::: Delete :::
beta 부터 아주 잘 쓰고 있지만
여름하늘님의 리뷰를 기다렸는데 역시 평이 좋은거 같네요-
물론 단점도 존재하지만^^;;
beta 판은 2003도 지원했는데 정식판은 2003 지원을 안 해서
business edition 을 기다리고 있는중이에요
(여태까진 2003 도 personal 에서 지원했는데 이번부터 바뀐듯해요ㅠ)
trial 로 조금 더 써보고 최종 결정을 하려구요~
암튼..지금까지는 대만족입니다~!
여름하늘 at 2007/11/10 01:23 ::: Delete
그런가요? 저도 2003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ㅡ.ㅡ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 같군요..
지금도 몇몇 버그가 보이는데, 일부 시스템에서만 한정된 것이라 리뷰에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불연듯 카스퍼스키의 시작 딜레이와 이유 없이 사망하시는 버그가 떠오르네요.. ㅋ
* eunhwak at 2007/11/10 01:13 ::: Reply ::: Delete :::
오, 역시 언젠가 ESS의 리뷰를 올려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가 맞았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추후 올라올 관련 리뷰도 기대가 되는군요.
그리고 노드32 2.7버전까지 개인적으로 한글화하고 공식딜러조차 권하는(?) 한글화를 하신신
햇빛바다( http://blog.naver.com/you0742 )님께서 ESS도 한글화 중이십니다. 이건 그냥 참고에요. 개인적으로는 초기대중이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름하늘 at 2007/11/10 01:24 ::: Delete
예, 한글화 해 주는 분이 있는 것은 감사드릴만 합니다만, 본사에서 꾸물거리고 있으니 불만입니다..
한글화가 안 된 것을 꼬투리 잡아 가격을 낮추거나 라이센스를 연장하고픈 1인 이었습니다.. ㅎㅎㅎ
* Claude Challe at 2007/11/10 01:15 ::: Reply ::: Delete :::
HIPS가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제가 말한건 HIPS(Host Intrusion Prevention software) 기반의 소프트웨어 였습니다.
단독 프로그램으로는 Prevx, Online Armor, Process Guard 같은 녀석들이고... 다른 형태로는 백신과 결합해서 카스퍼스키 6.0 이후의 "사전방역항목" 방화벽과 결합해서 Comodo firewall 3.0 버전의 "Defense+" 이란 다른 이름을 가집니다
쉽게 HIPS 소프트웨어는 카스퍼스키의 "사전방역"에 해당하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레지스트리 모니터링 역시 HIPS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제 경우 카스퍼스키 6.0 이전에서는 따로 Prevx 를 설치하여 레지스트리 및 각종 프로세스를 관리하였지만 6.0 이후에는 별도의 HIPS 소프트웨어가 필요치 않았고 요즘은 코모도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링크를 보시면 금방 아실수 있을겁니다
http://www.security-int.com/categories/intrusion-prevention-systems/intrusion-prevention-systems.
asp
http://wiki.castlecops.com/HIPS/IDP_programs/services
여름하늘 at 2007/11/10 02:00 ::: Delete
알려주신 곳을 보니 HIPS나 HIDS나 유사한 개념 같습니다..
http://wiki.castlecops.com/HIPS_FAQ
저기서 말하고 있네요.. HIPS가 HIDS보다는 포괄적이지만 비슷한 개념이라고...
결국은 님이 지적하신 것이랑 제가 본문 말미에 언급한 단점으로 이야기한 것이랑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HIDS와 마찬가지로 호스트를 기반으로 사전방역을 하는 것이니, 일반 개인 PC에서는 필수다 라고 단정하기에는 좀 이른 것 같습니다..
앞 댓글에서 제가 언급한 바대로 HIDS나 HIPS나 Behavior적인 측면이 강하다보니 사용자에 따라서는 일일이 따지고, 설정하고, 지정하는 것을 귀찮게 여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나쁘게 생각하면 주목받는 기술을 간과한 것이고,
좋게 생각하면 ESET측에서는 자사의 휴리스틱 기술로 승부를 보겠다는 심산으로 시스템에 부하를 주는 HIPS를 채택하지 않은 것이겠지요..
게다가 휴리스틱 기술은 사용자에게 이러저러한 설정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HIPS가 수동 변속기라면 휴리스틱은 자동 변속기라고나 할까요..^^ 스틱이 연비도 좋고, 가속도 좋지만, 오토는 쾌적함을 주니까요..

결론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를 귀찮게 하지 않으며, 존재감을 주지 않고 가벼운 백신의 아바타가 되어버린 ESET 입장에서는 그것이 경쟁력일 수 있고, 아직까지는 독보적인 휴리스틱 기술로 HIPS의 대안이 되고 있으니까요..
아시다시피, 카스퍼스키가 HIPS를 채택한 데에는 자사 엔진의 휴리스틱 기술이 NOD32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훨씬 미천해서인 것도 있습니다..
http://skysummer.com/376
* 무인본능 at 2007/11/10 02:03 ::: Reply ::: Delete :::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곧장 구입하고 싶어지는 백신이네요.
카스퍼스키 6.0을 2년결제해서 사용중인데 정나미가 뚝 떨어졌거든요.
메두사 보드에서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99%로 치솟으며 시스템이 마비되는 증상으로 엄청 고생했거든요.
지금은 카스퍼스키 7.0을 설치하고서는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만 다른 백신으로 갈아타고 싶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1/10 15:48 ::: Delete
저도 카스퍼스키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지인들에게는 NOD32를 추천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가히 최고의 백신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과 한글화입니다..ㅡ.ㅡ
* 앵기 at 2007/11/10 02:27 ::: Reply ::: Delete :::
좋은리뷰 잘봤습니다^^;

한 네이버 카페에서 먼저 정보를 접했었는데, 역시나 리소스 점유율은 높군요^^;
그래도 체감상의 느낌이 kis 보다 빠르다고 하니.. 역시 nod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됩니다~

다른글에서 알약에 대해서 리뷰여부를 잘 모르시겠다고 말씀 하셨는데,
이스트소프트의 만행은 프로그래머 또는 컴퓨터쪽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알만하고 그때문에 안좋은 인식을 품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일반인들은 많이 모르고, 공짜라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알약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될듯 싶습니다.. 나중에 정식버젼으로 배포되면 그 많은 일반인들, 알약 사용자들을 위해서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리뷰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여름하늘 at 2007/11/10 15:53 ::: Delete
알약을 써 보고 몇 가지 의혹이 생겼습니다..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 중인데, 한 번 글을 올려보려 생각 중입니다..

P/S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즐겨했던 디아블로(Diablo) 의 로망에 빠졌었나 봅니다.. ㅋㅋㅋ
* Claude Challe at 2007/11/10 03:20 ::: Reply ::: Delete :::
본문 주제와는 맞지 않지만 여름하늘님도 카스퍼스키 영문판을 쓰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려봅니다.
트래픽 모니터 설정에서 HTTP 80 을 포함한 모든 HTTP 포트를 해제하는 설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중 적어도 80번 포트만은 감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분들의 생각은 저와 다른듯하여 여름하늘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여기서 그분들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입니다.
우연히 한글판을 설치했다가 기본설정이 위와 같이 설정되어 있길래 한국지사에 문의 해봤지만 달라지진 않더군요
여름하늘 at 2007/11/10 16:09 ::: Delete
사실 포트를 설정하는 것은 변수가 조금 있습니다..
브라우저라고 해도 반드시 80포트만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아마 카스퍼스키 측에서는 이 점을 염두한 것 같습니다..
일단, 개인 사용자들의 웹서핑 행태는 한정되어 있다고 전제하면서, 포트 스캐닝에서 놓친다고 해도 램에 상주해 있는 파일 감시기에서 액션을 취할 때 잡아낼 수 있으니 그렇게 답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일반 유저라면 그렇게 설정하여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또한 Proactive Defence 부분에서 apps모니터링 기능도 있으니..

참고로 ESS에서는 이 점을 인지하여 재미있는 대안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음 리뷰를 위해 지금 작성중인데요, 포트 외에 어플리케이션별 모니터링입니다.. 이른바 FTP의 passive mode 같이 가변적인 포트를 통한 데이터 전송을 스캐닝 해 줍니다.. 명칭 역시 Passive Mode 라고 해 놓았더군요..
자세한 것은 다음 리뷰에서..^^;
* Binary at 2007/11/10 11:15 ::: Reply ::: Delete :::
smart security(nod32)의 방화벽 성능은 어느정도 인가요?
제가쓰는 카스퍼스키 방화벽 수준인가요?
그리고 알약도 한번 리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듣기에는 빗디팬데 앤진을 썼다고 하는데...
여름하늘 at 2007/11/10 16:11 ::: Delete
카스퍼스키와 비슷합니다..
물론 그 기능이 얼마나 우수한가는 외국의 테스트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이지만, 일단 제공하는 옵션이나 기능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유객 at 2007/11/10 13:14 ::: Reply ::: Delete :::
리뷰 잘 보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기능이 몇몇 보이기는 하나, 리소스 점유율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기본 설정으로 몇 시간 시스템을 돌린 상태에서 테스트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저 정도의 리소스는 제 컴에겐 부담스럽군요.
저는 그냥 NOD32와 예전에 소개해주셨던 코모도 방화벽와의 조합에 만족해야겠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1/10 16:15 ::: Delete
아무래도 통합백신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안티 바이러스, 안티스팸, Email 모니터링, 방화벽 등을 다 섞어 놓았으니까요..
하지만 통합백신들끼리만 모아 두고 평가해 보면 여전히 가볍습니다..

POP메일 같은 것을 이용하지 않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역시 nod32+Comodoe Fireall 조합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 Luv at 2007/11/10 15:48 ::: Reply ::: Delete :::
좋은 리뷰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방화벽을 켰을 때의 무거움은 어떤가요^^?
Nod32+comodo를 써야 할지, ESS를 써야할지 고민중이랍니다.
무거운 것이 질색이라..
여름하늘 at 2007/11/10 16:17 ::: Delete
Nod32+comodo 보다 약간 무거운 것 같습니다..
메모리 점유는 상당한 차이가 나지만, 실질적인 무게감은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도, 저사양의 시스템에서는 Nod32+comodo 조합이 정신건강에 더 좋을 듯 합니다..^^
* astraea at 2007/11/10 21:25 ::: Reply ::: Delete :::
메모리 점유율의 경우..
저는 ekrn.exe 는 여름하늘님과 같으나
egui.exe 가 6mb 까지 줄어들어서
도합 40mb.. 통합임에도 충분히 가벼운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스팸, 이메일 검사를 뺐을뿐이구요
pop3 를 사용하지 않으면 쓸모없으니까요-
여름하늘님의 다음 리뷰, 가볍게하기에서 언급이 될듯 싶지만
여전히 nod 다운 가벼움은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정식에서 점유율이 더 늘어난건 아니겠죠..-_-)
여름하늘 at 2007/11/11 23:20 ::: Delete
확실히 이메일 모니터링 하나만 꺼도 메모리가 줄더군요..
타 백신과 다르게 의외로 리소스를 좀 잡아먹나 봅니다..
* 초보자 at 2007/11/11 00:21 ::: Reply ::: Delete :::
평범한 유저입니다 본래 학교에서 제공하는 바이로봇 데스크톱 5.0을 사용하다가 오늘 조선일보 신문기사를 보고 링크되어 있는 알약을 호기심에 받아 깔아보니 해킹툴이 몇개가 잡혀서 일단 바이로봇을 삭제하고 알약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로봇에서 제공하던 방화벽이 없어 구글에서 무료 방화벽을 치니 본 블로그가 첫번째로 나와 COMODO라는 방화벽을 설치하였습니다 본 블로그의 글들을 재미있게 읽었는데(전문적인 내용이야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알약에 대한 글도 올리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개인 PC인데도 3년전쯤 해킹을 당해서 자료가 삭제되고 바탕화면에 포르노 사진이 깔리고 했던 적이 있어서 이후로 백신과 방화벽을 항상 깔아놓고는 있지만 방화벽 같은 경우 설정이나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따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지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저 기본설정대로 놓고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1/11 23:23 ::: Delete
코모도나 ESS, 카스퍼스키 등의 좋은 방화벽을 사용하시면 기본값으로 해 놓고 써도 경험하신 불상사는 없을 겁니다..
약간 더 안전함을 높이고 싶으면 네트워크를 모니터링 하여 어떤 데이터가 들어오고 나가는가 정도만 파악하면 되겠네요..
* 선파이어 at 2007/11/11 01:42 ::: Reply ::: Delete :::
잘 읽었습니다.
좋은 백신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통합화가 중요한 것 같은데 그에 따른 리소스점유율은 줄이는 것도 관건입니다.
지적하신 것 처럼 안티스파이웨어 기능은 좀 약한 점이 있습니다.
별도로 안티스파이웨어를 하나 정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1/11 23:25 ::: Delete
사실 스파이웨어에 대한 것은 상술과 겹쳐서 과장된 면이 좀 있습니다..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http://skysummer.com/432
* 앵기 at 2007/11/11 03:01 ::: Reply ::: Delete :::
알약의 몇가지 의혹이라.. 기대되는군요~
잘 헤집고 파헤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문의? 부탁? 드릴것이 한가지 생겼는데,
Online Armor Personal Firewall <- 요놈이 최근 방화벽 테스트에서 코모도를 누르고 1등을 먹었더군요.. 게다가 이놈역시 무료라는점..
그리고 가볍다고 하네요~ 8+8=16MB 차지하며 웹페이지 로딩 속도저하가 없다고 하던데...

혹시 Online Armor Personal Firewall 도 리뷰예정이 없으신지 해서 조심스레 여쭈어 봅니다^^;
Comodo와 비교까지 해주신다면 더더욱 좋겠구요^^;;
저 두개를 가늠해보는 중이라서..

부탁드립니다^^;;

ps. 오타 신고 감사리플.. 안달아 주셔도 상관 없었기에 비밀글로 올렸고 수정후 지워달라고 하였던 것인데
그 아랫글에 리플로 달아주셨더군요^^; 역시 여름하늘님!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여름하늘 at 2007/11/11 23:27 ::: Delete
저도 그 방화벽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단 제작사가 어떤 곳이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무료의 경우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서요.. 간혹가다가 의도가 순수하지 않게 초심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모도의 경우처럼 일단 지켜보고 결정하겠습니다..^^
* FAZZ at 2007/11/11 05:11 ::: Reply ::: Delete :::
언제나 한국은 찬밥이니까요. 쩝....
여름하늘 at 2007/11/11 23:29 ::: Delete
이야기를 듣자하니 원래 동구권 기업들이 움직임이 둔하다고 하더군요..
한글화를 기다리는 것보다 차라리 영어공부를 하는 편이 더 빠를지도 몰라요.. ㅋ
* Binary at 2007/11/11 22:12 ::: Reply ::: Delete :::
여름하늘님, 알약 리뷰도 좀 해주십시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알집은 마음에 안들긴 하나 그래도 공짜니 한번 저도 성능을 보고 세컨컴에 세컨컴에 깔고 싶습니다.
알약을 내려받는 링크 놓을께요.
신청 안한 사람들도 받아지더군요.
http://altools.qcdn.kr/altools/ALYac10beta.exe
(듣기로는 빗디팬더와 피시지기 앤진을 쓴다 하는데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군요.)
여름하늘 at 2007/11/11 23:47 ::: Delete
잘 알고 계시네요..
백신으로는 비트디펜더 7.0 엔진을, 스파이웨어로는 피시지기를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트디펜더 7.0은 휴리스틱 진단이 빠진 구형 엔진입니다..

저도 알약을 사용하고는 있으나 리뷰여부는 확답을 못하겠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의 리뷰가 워낙 많으니 새삼 더 할 말이 없어요..^^;
다만, 알약에 대한 간단한 생각에 대해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 산섬 at 2007/11/12 11:55 ::: Reply ::: Delete :::
안녕하세요, 틈틈히 들려서 좋은 정보에 눈 기우리는(?)유저입니다^^
리뷰를 보고 Smart Securit 30563버전을 구해, 설치, 설정을 해봤는데 유독
Enable email protection 항목의 체크를 지우고 다시 재부팅하면 다시 체크가 되있는데 웬일인지 모르겠습니다, Enable Antispam Module 항목의 경우는 체크해제를 해도 유지가 되고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여름하늘 at 2007/11/13 12:29 ::: Delete
예, 저도 그 점을 확인했습니다.. 제 시스템에서도 님과 동일한 문제가 발생해 왔습니다..
아마 버그라고 여겨집니다..
이 때문인지 조만간 3.0.563 버전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 미래추억 at 2007/11/12 15:53 ::: Reply ::: Delete :::
원도우95도 지원합니까?
호완성한번 대단합니다. ㅡㅡ;;;
astraea at 2007/11/12 17:38 ::: Delete
95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Operating Systems:
- Microsoft Windows® 2000
- Microsoft Windows XP (32 and 64-bit editions)
- Microsoft Windows Vista® (32 and 64-bit editions)
여름하늘 at 2007/11/13 12:30 ::: Delete
astraea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NOD32와 혼동하여 잘 못 기입했습니다..^^
본문 수정했습니다..
* 아거거거거 at 2007/11/16 16:35 ::: Reply ::: Delete :::
아직도 이멜프로텍션부분은 수정이 안됐습니다..다시시작하면 다시 에나블되어있군여.
여름하늘 at 2007/11/18 01:15 ::: Delete
여전히 ESET사의 대응은 느립니다..
메일을 보내도 깜깜 무소식이네요.. 자기들 말로는 비지니스 데이 기준 24시간 이내에 답을 해 준다더니, 5일이 지난 지금도 깜깜 무소식입니다..ㅡ.ㅡ
* 지나는이 at 2007/11/17 16:46 ::: Reply ::: Delete :::
스마트 시큐리티와 안티바이러스 두종류가 있는데
안티바이러스는 스마트 시큐리티의 방화벽 기능이 빠진 제품인가요?
여름하늘 at 2007/11/18 01:20 ::: Delete
ESS3.0과 NOD32 3.0이 있습니다..
이 중 NOD32 3.0는 방화벽, 안티스팸 등이 빠진 것입니다..
* Euphony at 2007/11/18 13:01 ::: Reply ::: Delete :::
또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몇일전 포맷을하고 NOD32 3.0를 사용중인데
따로 안티 스파이웨어 프로그램(Spybot S&D)을 설치할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
굳히 설치할 필요기 없을거 같기도 하고...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여름하늘 at 2007/11/19 01:49 ::: Delete
저처럼 까칠하게 시스템을 관리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므로, 안티 스파이웨어는 한 두어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유료를 사용할 필요는 없구요.. 언급하신 Spybot S&D, U2, Spyware Doctor 중 두어개 정도를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각의 리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언급한 순서 순)
http://skysummer.com/4
http://skysummer.com/220
http://skysummer.com/422
* Euphony at 2007/11/19 09:18 ::: Reply ::: Delete :::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 KSpapa at 2007/11/20 19:00 ::: Reply ::: Delete :::
저는 국산 중에 PCFree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완전한 프리는 아니지만 (프로그램에 스폰서링크 노출 및 프로그램 종료시 스폰서사이트 open 등) 꽤 쓸만하다고 생각됩니다.
보셨는지도 모르겠는데요...
리뷰는 아니더라도 코멘트 정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늘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라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무지 궁금합니다.
시큐리티 at 2007/11/21 09:19 ::: Delete
제가 이렇게 댓글을 써도될지모르겠지만, 위에 '여름하늘'님의 리플중 스파이봇, 유투, 스파이웨어닥터.. 이렇게 세가지를 우선적으로 선택하신것은 사실상 개인유저가 별도비용지불없이 사용할 수 있는 동시에 그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서죠. 스파이봇과 스파이웨어닥터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메이저급들이고.. 유투는 안티 스파이웨어,애드웨어쪽에서는 상업용,프리웨어를 막론하고 몇손가락안에드는 수준의 '노애드'의 엔진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피씨프리나 피씨도사나 단순성능상에서는 '노애드'엔진을 기반으로하면서 상업용과 사실상 똑같은 '유투'를 앞지르긴 조금 어렵겠죠.
여름하늘 at 2007/11/21 16:12 ::: Delete
애드웨어 스파이웨어를 잡는다는 안티 스파이웨어가 애드웨어라면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PCFree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의 시큐리티님이 언급하신 3개의 소프트웨어보다 성능이 뛰어나다면 모를까, 어차피 비슷비슷할 바에는 깨끗한 안티 스파이웨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Izrude at 2007/12/08 22:40 ::: Reply ::: Delete :::
최근 개인적으로 백신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져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정보를 머릿속에 집어 넣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이 곳을 방문하게 됐는데요, 너무나 잘 정리된 글들이 많아서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해박한 여름하늘 님의 지식과, 이를 잘 전달하는 글 솜씨에 감탄 하며 돌아갑니다 ^^

그런데 ESET SMART 리뷰 2탄은 안 나온 건가요~?
제가 못찾고 있는 건지 = _=a
여름하늘 at 2007/12/09 01:58 ::: Delete
ESS의 버그가 하필이면 옵션 설정에 관한 것도 있어서 미루고 있습니다..^^
몇 번의 소소한 빌드 넘버가 올라간 후 리뷰하려 합니다..
* 꽁이 at 2007/12/10 11:56 ::: Reply ::: Delete :::
리뷰 잘 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ESET Smart Security 3.0.566 Business 를 쓰고 있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스텔스 모드 지원 하는지...그리고 코모도 방화벽에 자체적으로 스텔스 기능이 있나요?ㅡㅡ,,윈도우 2003을 쓰기에 궁금합니다.카스퍼스키7.0를 윈도우 2003에 적용할라니...설치는 되는데 가상드라이브가 충돌을...일으키고 해서 어쩔수 없이...이 제품으로
가기로 했는데요.저 같이 귀차나즘에 익숙한 분들은 윈도우xp나2003을 쓸때 어드민 이름
바꾸고...관리공유 제거 하고...비번 입력하게하고...그렇게 쓰다보니 통합백신쪽으로 쏠리더라고요%^^뭐 개인 컴에 이정도 옵션이면...저 같은 사람들한테 딱인데 ㅎㅎ 딱히 그쪽에 문의 할려니 영어 실력이 안되고 노드 옵션봐도 눈만 아푸고 ㅠㅠ 코모도도 그렇고
여름하늘 at 2007/12/10 13:44 ::: Delete
ESS, 코모도 모두 스텔스 기능 지원합니다..
코모도의 경우 Stealth Ports Wizard에서 포트, 또는 대역마다 스텔스 여부를 지정하는 설정까지도 가능하구요..
방화벽만 따져 본다면 제 생각으로는 코모도가 훨씬 좋습니다.. 그 성능 상의 문제가 아니라, 언급하신 서버를 관리하는 측면에서 보다 유연한 환경을 제공해 주니까요..
단순한 방화벽 기능만을 사용하시려면, Defense+ 기능은 끄고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만, 코모도 3.0은 XP와 비스타만 지원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