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의 이명박, 고승덕 비난은 틀렸다!
저작권 및 공지 CATEGORY : 경제 : 역사

나 역시도 최소한의 역사감각, 또는 시대의식이 있는 청년이라면 마땅히 한나라당의 집권을 부당하게 생각할 것이라 믿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일부 블로거들의 네거티브 방식의 선거운동, 또는 주장의 피력 등에는 별로 공감이 가지 않는다. 그 대표적인 것 중 하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승덕 변호사의 이명박 캠프 합류 그 자체에 대한 비판이다.
이는 인터넷의 폐습에 젖어 생산적이지도 못한 논쟁을 유발시키는 악플 수준의 인신공격일 뿐이다.

대안 없고, 무가치한 인신공격
고승덕씨는 3대 고시를 패스한 로열로더(?)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직업이라 평가되는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이른바 "성공한 남자"의 전형이다.
여기서 생각해 보자.
"성공했다"라는 것이 무엇인가? 당 시대의 정치/사회 체제와 경제 논리에 가장 잘 적응한 사람이라는 말을 아주 간단하게 압축한 단어이다. 속된 말로 표현하자면 신분상승가, 귀족, 또는 기득권이란 말이다!
기득권이라는 계층에 있는 사람이 기득권 세력의 이해를 대변하는 이명박을 지지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가?
물론, 성공한 자와 기득권이면 당연히 이명박을 선택해야 한다는 당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자유 의사를 말하는 것이다.

변호사의 본질 자체가, 의뢰인이 무죄라면 그 무죄를 입증하고, 죄가 있으면 형량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변호에 문제가 있으면, 그 변호 자체를 비판하면 된다. 그가 패스한 고시와 학벌을 논거로 삼아 모든 엘리트들이 사상가 되어야 한다거나, 한국 교육에까지 억지로 끼워 맞추며 인신공격이나 하자는 논리로는 그저 유아틱한 싸움뿐 아무 발전도 나올 수 없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고승덕씨만큼만 현명하면 된다
우리가 논해야 할 것은, 고승덕씨가 이명박 캠프에 들어갔다는 사실이나, 그가 이명박을 변호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니다.
차라리 고승덕씨에게서 그의 현명한 선택을 본받아야 한다.
이미 앞에 언급한 바대로 고승덕씨는 기득권층으로서 자신의 이해를 대변해 주는 올바를 선택을 했을 뿐이다.
역사 의식, 사회 의식, 도덕적 가치? 헛소리 하지 마라. 그런 뜬구름 잡는 철학을 떠들만큼 정치는 개념적인 대상이 아니다. 유권자는 그저 자신이 속한 계층과, 밥그릇 사이즈에 가장 부합되는 지도자에게 표를 던지면 된다. 모든 유권자가 사상가가 될 필요도 없으며, 모든 수재들이, 모든 엘리트들이 사상가가 되어야 한다는 허접한 강요도 치워버려라.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그저 자신의 계층과 입장에 걸맞는 선택을 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상위 10%(예를 위한 임의적 수치) 보수, 기득권의 이해를 대변하는 이명박의 지지율은 절대 50%가 나올 수 없다.
평범한 서민이 60%라고 하면, 그들의 이해를 가장 많이 대변하는 권영길 후보, 정동영 후보, 문국현 후보의 지지율이 60%가 나올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이렇게 이상적이지 않다.
여러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정치학 학자들의 몫이다.
내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배운 한도 안에서 원인을 제시하자면, 바로 "정보의 불균형"에서 오는 폐단을 꼽고 싶다.
소위 못 배우고, 가진 것 적은 자들이 정보의 부족으로 어긋난 선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50%가 넘는 잘못된 이명박 지지율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할 일 – 역할 분담과 포지티브한 선거운동
블로거들의 이명박 비난은 틀렸다!
그 내용이 아니라 수단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대로라면 그저 투쟁을 위한 투쟁에 그칠 뿐이다.
특정 후보의 단순한 비리 폭로는 정보의 비대칭 상태를 완화시키지 못한다. 물론, 그러한 비리를 전달하는 것도 하나의 정보일 수는 있다. 하지만 정보의 빈사상태에 놓인 사람들의 선택의 의지를 돌릴 수는 없다. 고승덕 변호사에 대한 인신공격은 더욱 말할 나위 없다.
굳이 웹 2.0의 이론을 다시 꺼내지 않고서라도, 블로그는 기존 미디어의 대안이 되어야 한다. 즉, 전통적인 미디어가 할 수 없거나 간과하기 쉬운 그 역할들을 담당함으로서, 세련된 역할 분담이 가능하다.
이명박의 비리를 파헤치고 폭로하는 네거티브한 사안들은 능력 있는 일부 블로거와 지식인들, (개념있는) 기자들에게 맡겨도 충분하다. 네거티브를 기초로 한 설득은 반드시 정확한 근거와 주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의 결핍되면, 설득은커녕, 오히려 반발만 일으킬 수 있기도 하다. 지금 내가 고승덕씨에 대한 글에 반발하는 것처럼...
그리고 우리 일반 블로거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공약이나 철학을 대중들에게 알리면 된다. 하여, 선택의 고민에 빠진 유권자들을 올바른 판단으로 안내하여야 한다.
내가 조소를 보내는 것은, 그토록 특정 후보의 비리는 잘 아는 블로거가 정작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는 별로 모르고 있다는 아이러니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 미디어와 다를 바 없는 블로그 (네거티브한 선거 운동 → 단지 대안 없는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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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디어와 웹 2.0적 1인 미디어(블로그)의 세련된 역할 분담 (포지티브한 선거 운동)

단지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올바를 대통령을 선출하고 싶다면, 권영길, 정동영, 문국현 후보들의 정책이 무엇이고, 왜 서민들이 그들을 지지해야 하는가 하는 포지티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함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정보의 비대칭 상태에 놓인 50%의 서민들을 자각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그토록 이명박을 비난하고, 그의 비리에 대해 빠삭한 당신이 정작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공약이나 이력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되짚어 보라.
현재 선거법이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선관위의 집행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하여, 선관위와 싸우고 악법을 폐지하고 싶은가? 투쟁을 위한 투쟁을 원하는가?
나는 올바른 대통령 선출을 위한 투쟁이 하고 싶다.
그런데 남은 시간은 한 달도 안 될 만큼 너무 너무 짧다. 계층을 사분오열 시키는 인신공격, 투쟁을 위한 투쟁, 폭로에 그치는 폭로나 하고 있을 만큼 여유롭지가 못하다.

P/S.
논거를 위한 사례글로 언급한 링크로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해당 링크를 삭제/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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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7/11/22 12:52 | 트랙백(5) 댓글(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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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LBABLOG 2007/11/22 19:27 ::: Delete
제목 : 블로거들의 이명박, 고승덕 비난은 옳다!!
이 글은 블로거들의 이명박, 고승덕 비난은 틀렸다! 라는 여름하늘님의 글에 대한 반론이며, 트랙백으로 붙이려고 쓴 글입니다. ---------------------------------------------근본적으로 블로거들이 이명박 대통령 후보나, 그를 옹호하는 고승덕 변호사를 비난하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비록 그 방법적인 측면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말입니다. 왜 그런지를 살펴 보죠. * * * 여름하늘님은 이명박을 선택하는 고승덕...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7/11/22 23:07 ::: Delete
제목 : 블로거들의 이명박 고승덕 비난은 틀렸다?
소요유님 글 : 고승덕, 한국 교육 실패의 전형 여름하늘님 글 : 블로거들의 이명박, 고승덕 비난은 틀렸다!1. 소요유님의 글은 틀리거나 맞거나 할 수 있는 글이 아니다. 그건 자신의 사상, 그러니 역사의식과 세계관을 담아 어떤 정치 행위, 정치 현상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피력한 글이지, 수학문제처럼 검증가능한 명제가 아니다. 그러니 그 글의 설득력이나 진정성에 대한 판단은 오로지 독자의 몫이다. 물론 어떤 주장에는 그 주장과 비례하는 근거의 무게...
Tracked from soyoyoo.com 2007/11/23 15:02 ::: Delete
제목 : 이명박, 고승덕을 비난하지 말라구?
한 블로거가 나를 포함한 많은 “블로거들의 이명박, 고승덕에 대한 비난이 틀렸다“며 훈계했다. 되도록이면 블로거들과의 논쟁을 하지 않으려 하지만, 이 글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야...
Tracked from 진화하자 2007/11/23 23:21 ::: Delete
제목 : 한국인들의 비판은 얼마나 의미있나?
기득권이라는 계층에 있는 사람이 기득권 세력의 이해..
Tracked from Identification-K0 (K- Zero) 2007/11/24 12:37 ::: Delete
제목 : 고승덕 굴욕 -얼굴 마담의 한계-
준비도 안하고 나왔니?? 밥먹었냐고?? 질문하는게 싫으면 UCC를 찍어서 올리던지~ 이게 뭐하는 짓이니? --;;
* -_- at 2007/11/22 13:23 ::: Reply ::: Delete :::
추천수에 비해 무플이네요~~대략 안습이라..
무플방지용입니다..ㅋㅋ
* 트랙백 at 2007/11/22 13:25 ::: Reply ::: Delete :::
트랙백을 하시지요. 그 블로거와 어떤 식으로든 소통을 해야. 링크만 딸랑은 좀 비겁해 보이네요.
여름하늘 at 2007/11/22 20:00 ::: Delete
링크한 글은 단지 사례를 제시하고자 함이었을 뿐, 숨어서 뒷담화나 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고승덕에 대한 논박이나 반박에도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이 글의 주제는 최근의 어긋난 선거운동에 대한 성찰입니다..
* 시큐리티 at 2007/11/22 14:13 ::: Reply ::: Delete :::
처음 제목만 봤을때는 "아니.. 이건 왠?.." 했는데, 차근차근읽어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흠... 역시 깊은 성찰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여름하늘 at 2007/11/22 19:43 ::: Delete
성찰까지야.. ㅋㅋ 감사합니다..^^
* 실버리버 at 2007/11/22 14:26 ::: Reply ::: Delete :::
블로거들의 선거운동이 비난과 비평에서 정보제공과 지지 쪽으로 변해야한다는 사실엔 동감합니다. 하지만 '당 시대의 정치/사회 체제와 경제 논리에 가장 잘 적응한 사람 = 성공한 사람'이란 정의는 좀 그렇습니다. 그런 정의에는 '기회주의자'란 단어가 더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변호사의 역할에 죄를 지은 사람의 형량을 줄여주는거란 말은...죄에 적합한 형량을 판사가 부여 하도록 하는 사람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검사와 동일한 역할이죠. 위치가 다를 뿐. 물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만...단어 정의에서 조차 현실을 반영해 버리는건 너무 하쟎습니까 :)
여름하늘 at 2007/11/22 19:44 ::: Delete
성공한 사람들의 정의는 제가 틀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구요.. 성공한 자들과 기득권들은 대부분 이명박을 지지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사실 제 글의 기저에 깔린 정치관과 현실관이 너무 시니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거를 쓰레기 분리수거라고 생각합니다..
후보들 중 보석은 없어요.. 단지 덜 더러운 사람을 뽑는 것일 뿐..^^;
* chicken at 2007/11/22 15:18 ::: Reply ::: Delete :::
글 잘쓰셨네요. 대통령선거가 대통령을 잘할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하자없는 사람을 뽑는것 처럼 변한게 요즘현실인것 같습니다. 땅바기는 비리를 저질러서 안돼, 이런것보다 땅바기 정책은 어떤이들에겐 좋지만 다른이들에겐 좋지 않아, 이런식의 글이 더 이해를 돕겠지요.
전 현재 땅바기 지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운하빼면 공약이 뭐가있는지 나한텐 유리한지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한나라당이면 무조건 까고보는 대다수 네티즌들에 대한 반발심리랄까요...
여름하늘 at 2007/11/22 19:45 ::: Delete
지금의 온라인을 보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비난을 위한 비난만이 난무하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이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알겠는데, 정작 누구를 뽑을까 하면 인물이 없다는 어르신들 말씀을 들은 것이 이 글을 쓴 계기입니다..

P/S. 저는 이명박과 이재오의 열렬한 안티입니다..^^
* 지지자 at 2007/11/22 15:30 ::: Reply ::: Delete :::
소위 못 배우고, 가진 것 적은 자들이 정보의 부족으로 어긋난 선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50%가 넘는 잘못된 이명박 지지율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 국민을 무뇌격으로 말하는군요 당신 그렇게 잘났소.?
하늘높이 at 2007/11/22 16:10 ::: Delete
대다수 국민이 무뇌격이라 어긋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론을 조장하는 특정 집단들에 의해 '잘못되고 왜곡된' 정보를 접해 어긋난 선택을 하는 것이겠지요. 요즈음 특정 신문들 1면 헤드라인만 봐도 감이 오지 않으신가요?ㅎㅎ
3분가래 at 2007/11/22 19:19 ::: Delete
하늘높이님말씀대로..
일부 신문사들 신문 헤드라인이나... 사설들
대충 읽어만 봐도 이건 뭐... 웃기지도않더군요
지나가는 이 at 2007/11/22 20:59 ::: Delete
요즘 신문 안 보고 인터넷 안보십니까?
잘못된 정보로 고통받고 있는 정당은 오히려 한나라당입니다. 세상물정 모르시는 분이네..요즘 몽땅 다 이명박 후보님 깍아내리기더만..이런 것 보면 우리나라 국민의 정치의식이 의심됩니다.
알몬드 버바가 이야기 했듯 올바른 참여형 정치문화가 되어야 하는데 겨우 향당형, 신민형에서 참여형으로 왔는데 완전 그릇된 참여형 정치문화가 되어서 차라리 향당형으로 다시 가는 게 더 나을 듯..
고등학교에서 정치 다시 배우세요..

결론은 남을 인격비난해선 안되는 겁니다. 그 죄가 객관적으로 증명이 되기 전까지는요..
지나갈려다 at 2007/11/22 22:42 ::: Delete
지나가던이//BBK만 두고 하는얘기에요? 이명박후보는 우리집보다 의료보험료를 적게 내는군요. 성공한 사업가란 사람이 그렇게 가난해서야 어디 성공했다고 할 수있겠습니까?

의심되는 죄가 어마어마 하게 많지만 확인된 죄만해도 이미 대통령감이 아닌사람입니다.
* 문제는 at 2007/11/22 15:35 ::: Reply ::: Delete :::
네가티브든 포지티브든 간에 일부 정치권에서 맘에 안들면 모두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할 수 있지요.
포지티브 선거운동? 사전 선거운동이라든지 불법 선거운동으로 고발해버리면 끝입니다.
여름하늘 at 2007/11/22 19:46 ::: Delete
기왕에 고소당할 바라면 차라리 포지티브로 고소 당하는 것이 낫지 않은가요? 그나마 지지해 준 후보가 나서줄지도 모르니..
* 천지인 at 2007/11/22 15:40 ::: Reply ::: Delete :::
미스타 멍멍이 대통령 대면 제가점 가게가 부실 하니 살림 필동안 세금 안내도 안잡아갈거져 나중에 내두 죄업져 아 내가 건이형아 여음 대박일건대~~
* 시큐리티 at 2007/11/22 16:07 ::: Reply ::: Delete :::
본문에 이름란을 'ooo씨'라고 했다생각하고 객관적으로 천천히 읽어보면 근본적으로 잘못된 논리가 절대 아닙니다. 이름이 들어가있어서 알게모르게 평소 자신의 주관이 개입되어 잘못 읽게되는경우가 있는것같네요. 그리고 '성공한 사람'의 정의를 보고 저는 "아차.."하고 오히려 탄성을 했는데, 정의를 표현한것이 너무 드러내놓고 적나라해서 약간 섬찟한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 현실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을 위에서 말한 잣대로 재보면 다들 들어맞습니다. 그러한 현실이 안타까운 마음이 물론 저도 있지만 사실이 그렇근요.
여름하늘 at 2007/11/22 19:48 ::: Delete
이 글을 그저 대충 읽어버리고 마치 제가 이명박을 옹호하거나 네티즌과 블로거를 비판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큐리티님처럼 찬찬히 읽어주시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ㅡ.ㅡ
* 허허,,, at 2007/11/22 16:08 ::: Reply ::: Delete :::
다른 건 다 괜찮은데,, 권영길 "선생"이 서민의 생활을 이해한다라,,, 에쿠스 타고 다니시는 분께서 서민들의 생활을 이해나 하시겠소,,,ㅡ_ㅡ;;
민노당 사람들 중에 일부 괜찮은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정말 자신의 이념을 위해 일하는 사람)
솔직히 권영길 "선생"은,,
소위 귀족 노조라 불리는 대기업 고소득 민노총 소속 노조들의
이익 대변자 아닌가?
(아니 사실,,, 더 실제적으로는 자신의 권력 획들을 위해 그들마저 이용하는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여름하늘 at 2007/11/22 19:49 ::: Delete
이건 뭐 반말도 아니고 존대도 아니고...
여기는 디시가 아니오.. 훠이~
* moONFLOWer at 2007/11/22 16:23 ::: Reply ::: Delete :::
간만에 제대로 된 정치관련 글을 보고 갑니다.
여름하늘 at 2007/11/22 19:49 ::: Delete
감사합니다..
* 김승훈 at 2007/11/22 19:09 ::: Reply ::: Delete :::
굿... good !!!
* 데오볼렌테 at 2007/11/22 19:09 ::: Reply ::: Delete :::
대부분은 동의합니다만,
고 변호사를 향한 비판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블로거들의 과도한 비난도 문제가 있지만.. 어쩌면 '정직하게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믿었던 그가 거짓을 변호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실망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렇고.
여름하늘 at 2007/11/22 19:50 ::: Delete
본문의 세 번째 단락에서부터 밝혔습니다..
"변호에 문제가 있으면, 그 변호 자체를 비판하면 된다."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승덕의 거짓 변론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말입니다.. 다만, 생산적이지 못한 인식공격은 지양하자는 것이구요..
* 에겅 at 2007/11/22 19:21 ::: Reply ::: Delete :::
논리가 있는 듯하면서 별루 공감이 가지 않는 논리네요.
송양지덕이라는 말을 아시는지 피와 살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 겸양을 찾으시다니
도덕군자나 혹은 다른 저의가 있거나 둘중에 하나이시겠군요.
한나라의 대통령선거에는 후보는 그가 누구냐 에 상관없이 대통령이 되겠다라는 사람은 다 검증이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사실관계가 아직 들어 나지 않는 상황하에서 일희일비 하는 것은 옳은 자세는 아니겠지만 네티즌들이 비난을 하는 것은 뻔한 거짓말을 하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무턱대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근거한 비난이라는 말이죠. 즉.. 국민은 그 대통령이 될 사람에 대해서 검증할 자격이 있는 것이죠.
물론 포지티브 선거 전략이라는 것은 좋은 선거 전략입니다. 하지만 그건 .. 선거운동하는 쪽에서 하는 거죠.. 네티즌에게 바랄 사항은 아닙니다. 차원이 틀린 것은 같은 것으로 호도하시네요.
또한 고승덕씨의 변호에 대해서 변호사는 죄를 줄여주는 사람이라고 말하셨는데
말한번 잘하셨어요. 물론 변호사란 존재는 피의자나 피고인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사람이긴 합니다. 하지만 형사소송법상 변호인의 존재는 단지 피고인의 권리만 보호해주는 사람이 아니죠. 실체적 진실발견을 위해서 판사와 검사와 같이 노력하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형사소송법상 변호인에게는 공익을 추구할 의무가 부여 되어 있는 것이죠.
즉. 고승덕 변호사가 만약 이명박씨의 말이 허위임을 알고서도 그랬다면 그것은 명백히
비난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 추후에 해당 사건이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여론은 여론그대로 나둬야 하는 법입니다.
진실은 맑은 하늘에 떠 있는 해와 같은 것입니다. 즉 손바닥으로 가릴려고 해야 가려 질수 없는 것이지요.. bbk관련 사건도 그와 같을 것입니다. 그것이 진실이던 거짓이던...
여름하늘 at 2007/11/22 19:52 ::: Delete
이분은 또 뭔 엉뚱한 이야기이신지.. 글 좀 제대로 읽고 오세요..
누가 무조건 네티즌들의 비난이 근거 없고, 무턱스럽다고 했습니까?
하지도 않은 말을 들먹이는 난독증이 글쓴이를 얼마나 불쾌하게 만드는 것인지 아십니까?
그런 쓰레기 주장은 하지도 않았으며, 할 예정도 없습니다..

본문의 세 번째 단락에서부터 밝혔습니다..
"변호에 문제가 있으면, 그 변호 자체를 비판하면 된다."
고승덕의 거짓 변론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말입니다.. 그런 거짓까지 옹호하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시길...

도덕군자거나 다른 의도가 있다라..
님이야말로 흑백논리라는 말을 아시는지.. 항상 그렇게 편협하고 극단적으로 사물을 보시는 모양이군요..
검증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적절하게 역할을 분담하자는 말입니다..
한 쪽에서는 명박을 까면, 한 쪽에서는 대안을 내 놓자는 말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명박씨를 비판하지 말거나, 네티즌의 비난이 모두 근거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지.. 님의 독해력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정과 반이 조화를 찾아가는 전쟁터에서 "반"만을 찾으시다니 흑백논리자 이거나 혹은 다른 저의가 있거나 둘중에 하나이시겠군요.
* 담덕님 at 2007/11/22 19:30 ::: Reply ::: Delete :::
어제 명박님의 티브 토론을 보고 울화통이 터졌다 이건 같기도 전략도 아니고 뭐든 대충 넘어가고 확실한건 하나도 없다 이건 국민을 바보로 아남 ㅠ.ㅠ
자신의 비리를 부정도 긍정도 아하고 대충 넘어가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
처음에 그에게 나도 희망을 가졌는데 이제는 얼굴만 봐도 구역질이 나온다
정영 이나라를 다시일어킬 영웅은 없는가'
넘 화가 나서 어제 숙먹고 지각했다 오~우 통제라
여름하늘 at 2007/11/22 19:57 ::: Delete
술 드시고 지각하시다니..
오늘아침에 주무치하고 수지니가 그렇게 찾으려 애를 썼다능..ㅜ.ㅜ
* 로망롤랑 at 2007/11/22 20:06 ::: Reply ::: Delete :::
오랜만의 여름하늘님 글
아까 낮부터 제목만 눈여겨 보고 이제야 보네요..
좋은 점 지적해 주셨네요..
* KKK at 2007/11/22 20:51 ::: Reply ::: Delete :::
억지논리이며 자가당착적인 글이군요. 자신이 정한 틀에 같다붙인 견강부회한 글이군요. 편향적인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미궁괭이 at 2007/11/22 20:59 ::: Reply ::: Delete :::
'블로거들의 이명박, 고승덕 비난은 틀렸다!' 라는 큼지막한 대 명제를 하나 잡아놓고 (명제가 아닌 제목에 불과하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목이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보시길. CSI 과학수사대라는 제목에서는 과학수사대를 기대하기 마련이지 영매사나 무당을 기대하진 않을겁니다.) 그 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 봐야 결국 제목이 주는 첫 인상이 글을 지배하기 마련이죠. 제목 사이에 '무분별한' 이라던가 '일부' 등의 단어를 추가하였다면 제목에서 부터 글의 전개에 대해 짐작하게 되면서 글 읽기가 쉬워지고 난독증에 걸린 저 같은 인간도 편히 읽었겠지만, 그랬다면 이만큼이나 많은 블로거들을 낚아내지 못했겠지요. :)
글 본문의 괘적에서 조금 벗어나는 이야기 이지만, 파지티브 홍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 하셨는데 이명박의 근간이 되는 개발 계획에는 극히 파지티브하게 봐 주자면 케네디시절 뉴딜정책에 비견할만한 건설경기 부흥책이지만 (뜬구름 잡기인 대운하정책도 건설분야 종사자중에는 지지자가 많습니다.) 이런 것이 반이명박 측에게 있어서는 개발주의에 사로잡힌 구시대형 경제인의 무리한 정책이라고 비난하게 되는 것이죠. 또 이회창의 대북정책은 한측에게 있어선 시계를 꺼꾸로 돌릴려는 냉전시대 시각이고 한쪽에서는 정신나간 좌파정부의 잃어버린 10년을 되돌려 받는 정책입니다. 이른바 '정책 승부' 가 되어갈수록 우리측의 파지티브는 저측의 네거티브인 경우가 많은만큼 명확하게 파지티브와 네거티브가 구분되를 구분하여 파지티브 중심의 홍보에 매진하는건 무척 힘든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가 난 옥구슬에 대해 이야기 하긴 쉽지만 완벽하게 둥근 옥구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의외로 어려운 법입니다.
하지만 파지티브에 매진해야 한다는 의견은 '원론단계' 에서 동의합니다. 이 이상의 말은 쓸데없는 첨언으로 생각되 물러갑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1/23 01:31 ::: Delete
"비난" 또는 "비난"의 내용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거들의 이명박 비난"이 틀렸다는 의미입니다..
이명박을 낙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명박 비난"을 구사하는 것이 틀렸다는 말입니다.. 이상은 본문에도 다 명시했습니다..

따라서 제목을 보고 낚였다면, 말 그대로 제목만 본 사람들입니다..
미궁괭이 at 2007/11/24 02:05 ::: Delete
난독증 환자가 더 첨언하자면, 여름하늘님의 본문만을 읽고서는 그런 논조를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본문을 다 읽은 뒤에도 추가로 여름하늘님의 댓글까지 읽고 나서야 논조를 알 수 있으니 말이죠.
* 지나가는 이 at 2007/11/22 21:08 ::: Reply ::: Delete :::
여름하늘님 난독증 환자들 신경쓰지 마세요..뭐가 논제의 초점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어차피 저들은 이명박 후보님을 어떻게 해서든 끌어내리기 위해 자신의 인지도식에 갖다가 맞출려고 애를 쓸겁니다. 결국엔 님이 답글을 달아준다고 해도 우이독경이지요..소에 경을 읽어봤자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1/23 01:42 ::: Delete
글쎄요.. 님께서도 제가 하고자하는 말을 전부 이해하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본질적으로 저는 지금의 이명박 지지율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명박의 철학이나 정책이 자신의 이해와 부합되는 사람들은 10%도 안 될 것이라 여기거든요..
때문에 50%의 지지율이 유지되는 것은 절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정보가 완전히 대칭화 되는 이상을 가정하여, 모든 계층이 자신의 이익을에 따라 올바로 대처한다면 이명박의 지지율은 한 자리가 되어야 하고,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 나원참 at 2007/11/22 21:23 ::: Reply ::: Delete :::
그래서 당신은 이명박이 답이라고 보시오? 정책은 안보고 흉만 본다? 흉볼게 워낙 많으니 정책이 좋다고 떠들어도 귀에 안들어오는 것 아니겠소. 그리고 정책들도 어이가 없소. 나도 진심으로 정책으로 승부해줬으면 좋겠오. 그랬다면 이명박따위가 지지율이 이리 높을수 없지. 정신나간 광신도 집단들 같으니.
attuner at 2007/11/22 22:44 ::: Delete
글을 읽으세요.
앵기 at 2007/11/23 00:50 ::: Delete
위의 리플보면, 이명박씨 안티라고 여름하늘님께서 밝히셨네요..

그냥, 오해하시는것 같아서요^^;
* 청천 at 2007/11/22 21:29 ::: Reply ::: Delete :::
여름하늘님, 하시는 말씀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변호사의 본질 자체가, 의뢰인이 무죄라면 그 무죄를 입증하고, 죄가 있으면 형량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변호에 문제가 있으면, 그 변호 자체를 비판하면 된다."라는 말씀은 정말 천진난만하신 생각이시군요. 미국에서는 변호사의 본질은 무죄를 만들어내고, 죄가 있으면 작은 죄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고승덕이가 하는 일은 그 선에서 한번도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고시 세 개 패스하면 그 사람이 그 사람의 인생을 지혜롭게 산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입이 황금입이고 황금 두뇌를 가져서 그리 잘났다 하더라도, 지혜롭지 못한 이는 저 모양인 것입니다.
여름하늘 at 2007/11/23 01:33 ::: Delete
변호사에 대한 제 의견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것을 논하고자 함이 아니거든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 변호사의 정의에 대해 논해 보죠..
* ㅋㅋ at 2007/11/22 21:53 ::: Reply ::: Delete :::
설득력이 전혀 없네요...ㅋㅋㅋㅋ
* FAZZ at 2007/11/22 21:55 ::: Reply ::: Delete :::
무조건 한나라당이나 명박이는 까야 제맛이니 네티즌들은.

제가 네티즌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들이야 말로 파시스트죠. 무조건 자기내 의견에 반하는 사람 지지하면 그 사람을 다구리 하니까.
제대로 글도 읽지않고 다짜고짜 뭐라고 그러니 이뭐병 수준이 한둘이 아니니.
그것이 심한 이글루가 꼴보기 싫어 연내 이사 준비중이랍니다.

저위에 나원참 같은 놈들, 뭐 하루 이틀일도 아니지만 여기 글 제대로 읽지 않고 무조건 이명박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니 착각하고 저 GR하죠. 참 답없는 존재들 ㅉㅉ
* 문빠 at 2007/11/22 22:06 ::: Reply ::: Delete :::
맞는 말입니다.
때리든 떠받치든 명박이 이름이 오르내리는건
명박이를 돕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게 싫으신 분은,
동영이나, 제가 좋아하는 문....
젠장 이름이 기억도 안나네요.
요즘 하도 관심밖에 밀려나서

이분 이름도 까먹었습니다.

동영이나, 문머시기 그분을 까건 띄우건 합시다.

문후보님 화이팅!!!!

본명이 머였는지 검색도 안되네.. 참.^^;
* at 2007/11/22 22:14 ::: Reply ::: Delete :::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지적이지만 각종 정책들로 채워진 선거 공약만큼 중요한 게 후보의 자질입니다. 또한 정책을 소개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지지율이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은 현실과는 괴리가 있지요. 주요 일간지만 봐도 빅3 뿐만 아니라 군소 후보들의 공약까지도 시리즈를 통해 개략적으로 분석해 내놓고 있지만 블로거들이 그걸 따라 한다고 해서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너무 냉소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어차피 선거란 거대한 축제이자 쇼입니다. 신정아 사건처럼 은밀한 쾌감을 만족시켜줄 자극적이고 쇼킹한 일들에 침을 흘리며 환호하는 대중들이 그 쇼를 이끌어가는 힘이죠. 사상가나 철학자를 기대하지 말라면서도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를 늘어놓고 있으니 이 글이야말로 참 아이러니하네요.
여름하늘 at 2007/11/23 01:46 ::: Delete
계속 말하는데요..
후보의 비리나 자질을 검증하지 말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건 이미 미디어, 전문 블로그, 시민단체에서 하고 있잖아요..
수준 낮은 후보가 가려졌다고 칩시다.. 그래서 국민들이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뽑아야 하잖아요..
이 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을 블로거들이 하자는 말입니다..
* ljw2208 at 2007/11/22 22:27 ::: Reply ::: Delete :::
글 쓰신 분이 뭔가 착각 하신듯...공약등을 보고 비난 ,지지를 하라고 하시는데..
아무리 훌륭한 공약이라고 한들 그것을 진정으로 이루어 낼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이루어 낼 능력이나 의지가 잇는지를 어찌 판단 할까요? 결국에는 그 사람의 과거 행적등으로 보고 판단하는거죠. 거짓말에 탈세 위장취업등을 일삼는 자의 말을 믿으라는건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살인마 유영철은 어찌 생각하나요? 살인마이기에 욕하는 겁니까? 아니면 유영철이 사상이나 철학이 잘못되었다 욕하는건가요?
* 쟈칼 at 2007/11/22 22:31 ::: Reply ::: Delete :::
당황스러울 정도로..황당한 댓글들이 몇개 보이네요...왠지..제가 다 슬픕니다ㅠㅠ.
주인장님 힘내세요 ㅡㅡㅋ
* ljw2208 at 2007/11/22 22:31 ::: Reply ::: Delete :::
공약을 보기전에 먼저 그 사람 됨됨이를 봐야죠..
님은 공약이 훌륭하면 부정부폐로 조사받고 있는 사람을 지지하겠군요..
아직 조사 결과가 안나왔다고요??
지금까지 들어난 사실만으로도 이명박의 거짓말이 여러 건 들어 나지 않았나요?
그리고 대선후보 등록을 하게되면 그때 부터는 조사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지죠..이 사실은 알고 있나요?
* ljw2208 at 2007/11/22 22:34 ::: Reply ::: Delete :::
그리고 고승덕 변호사의 발표..즉,편지와 관련하여 2000년이 아닌 1999년에 작성된 편지란 사실을 알고도 저리 발표했다면 변호사법 위반입니다.증거조작이죠.그리고, 이미 오늘 이명박이 1999년에 한국에 있었다는 증거들도 여러개 나왔죠??
* ljw2208 at 2007/11/22 22:35 ::: Reply ::: Delete :::
글 쓰신분은 공약만 훌륭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건 무조건 지지하겠구만...ㅎㅎ
* ljw2208 at 2007/11/22 22:38 ::: Reply ::: Delete :::
진정으로 올바를 대통령을 선출하고 싶다면 사람을 먼저 보도록 노력하세요..
글 쓴 분은 말 잘하는 사람은 무조건 훌륭한 사람이라는 이상한 발상을 가진 분 같군요..
사기꾼들이 말도 잘 하고 그럴싸한 말을 참 잘하죠..사람은 보려고 안하고 겉모습만 보니...ㅉㅉㅉ
* ljw2208 at 2007/11/22 22:44 ::: Reply ::: Delete :::
마지막으로..이명박이 이리 많은 비난을 받는 것은 본인이 자초한 것이고..
또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어떤 사회 어떤 조직에서도 제일 앞에 있는 자가 가장 많은 견제와 같은 잘못을 저질러도 더 많은 비난을 받죠.이게 현실이랍니다. 노무현의 잦은 말 실수가 그리 비난 받은 이유도 같은 맥락이죠.
* 민노씨 at 2007/11/22 23:07 ::: Reply ::: Delete :::
의미있는 지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견이 없지 않네요.
트랙백 쏩니다. : )
여름하늘 at 2007/11/23 02:24 ::: Delete
타이핑이나 줄여볼까하고 간단한 예를 든 것이고, 그래서 트랙백을 걸지 않은 것인데 제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여, 소요유님의 글에 대한 링크를 삭제하고, 직접 글을 여는 명제를 기술했습니다..
* 도덕지수 at 2007/11/22 23:13 ::: Reply ::: Delete :::
ljw2208분 말씀에 공감이가네요 공약만큼 인간됨됨이도 중요하죠 아니 더 중요한 문제라 봅니다
* 내부수리중 at 2007/11/23 00:04 ::: Reply ::: Delete :::
그냥 좀...뭐랄까?
요새 선거법 위반된 사례가 좀 많아졌는데, 이건 한나라당에서 보면 좋아라 할만한 글이군요.
블로그에 올리는 글 대부분 일반 국민들이 쓰지 않습니까?
그냥 표현의 자유라고... 어느 정도 형식을 갖춘... 조금 의견을 나누자고 쓰는 글인데..
대부분 블로거들은 무지하고, 어리석다라고 외치시는 그런 표현의 글인것 같습니다.
무조건에 대한 비판보다는 님이 권고해주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해보고 글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는 그런 의견인 것 같군요.
약간 씁쓸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선거법에 위반되는 사례들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에서...
선거법에 보면 위반하는 기준도 애매모호하고, 일반 시민들은 대통령후보 잘못이 있어도, 개인적인 의견도 피력하지 못하는 시대여서 말이죠. 대통령은 맘껏 비판하는데 반해서...
그냥 그렇습니다. 그럭저럭 하네요. 다 따지고 보니까 옳은 말이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1/23 01:36 ::: Delete
이게 한나라당에서 보면 좋아할 글인가요?
저는 한나라당의 고발을 각오하고 쓴 것인데요..
제 주장의 기저에는 기득권의 이익을 대변하는 서민들의 잘못된 지지율을 비판하는 데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이명박 비판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비판과 대안에 대한 논의입니다..
본문을 한 번이라도 읽어주세요..
* 이상해.. at 2007/11/23 00:20 ::: Reply ::: Delete :::
그림에 보면 잘 나와있는데...
ㅋ 여기도 이런저런 사람 있는곳인걸 생각해보면 그러려니 해야죠뭐..
이글이 어딜봐서 공약만 보고 사람 뽑자는 말이고.. 어딜봐서 이명박 옹호하는 글인지..쯧쯔.,.
* p at 2007/11/23 00:26 ::: Reply ::: Delete :::
요새 느끼고 있던 바입니다.

심심할때 뉴스읽듯이 블로그세상을 돌아다니는데, 어째 선거철이 되니 제목만봐도 피곤해지는 글이 많아지더군요.. 정말 이글대로 제일 중요한 공약이나, 정책은 찾아볼래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오픈미디어라 자청하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말이죠... 심지어 선거가 1달도 안남은 지금도..

물론 이번 선거가 좀 특이하다고 생각은 하고있었습니다.. 매일 집에갈때마다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모 씨의 의혹에 오늘은 뭐가나올까 기대감을 가질정도였으니까요..

제생각에는 그분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란 돌고도는거라지만, 제기억에 이정도로 모범적인 의혹덩어리 + 절대적 지지율을 가진 사람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너무나 깔게 많아서 사람들이 까는데 중독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ps. 그렇지만 정당한 제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선거법 관련해서.
* 앵기 at 2007/11/23 00:54 ::: Reply ::: Delete :::
리플들을 보면, 난독증 환자들이 많군요-_ -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확실히 난독증 환자분들과 아닌분들의 리플내용의 '질'적인 차이가 상당하군요.

비판을 하더라도 제대로된 관점에서의 비판과
글의 취지, 의도와는 상관없는 이상한 부분에서의 비판아닌 비난.
* 도대체 at 2007/11/23 01:08 ::: Reply ::: Delete :::
도대체..
글을 제대로 읽고나 댓글을 다는건지..
아니면 제목만 보고 발끈해서 답글을 다는건지..
말도안되는 댓글보면 어이가 없어짐..
초딩들이 많아지니
점점 글이 왜곡되어지는것 같음..
* dsuprem at 2007/11/23 01:17 ::: Reply ::: Delete :::
글은 한글인데 해독을 못하는 분들이 꽤 있네요. 글 내용에 동감합니다.
* 물뚝심송 at 2007/11/23 02:47 ::: Reply ::: Delete :::
저 위에 트랙백을 붙인 사람입니다.

글을 쓰신 원래의 취지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이명박 비난하지 말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이 글이 이명박을 옹호하는 글이라고 이해하는 사람들도 비슷한 비율로 존재할 겁니다.

그렇기에 이런 톤의 글을 쓸 때에 더욱 더 주의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글을 제대로 읽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답답함에도 심하게 동의하면서 붙인 트랙백이니, 너무 개의치 마시길 바랄 뿐입니다.
* 알바생 at 2007/11/23 04:26 ::: Reply ::: Delete :::
여름하늘님...
고생 많네요...
그렇게 아닌 척 해도...
우리가 한 두 살 먹은 어린애들도 아니고...
개인의 인간 됨됨이를 따지자는 자리가 아닌 것은 그대도 잘 알고 있을 테고...
그간의 비행을 바탕삼아...
최고 통치권자가 된 다음에 그간의 비행을 더욱 키워 간다면...
어찌 하나요?
* -_-;; at 2007/11/23 04:59 ::: Reply ::: Delete :::
글쎄... 블로그를 보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흔들릴정도라면;; 그냥 뽑기로 후보 뽑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블로그에는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과 추측이 들어갑니다...(아직까지도 BBK에 대한 일은 "의혹"일 뿐이지만 이명박 반대파는 이미 그것이 검증된 사실인양 떠벌리잖아요..이회창씨도 희생자죠ㅋ;; 그때는 언론이 그런짓을 했지만..) 그리고 블로거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 감싸는 발언이 들어가 있을 수 있고요.(상대 후보 깎아내리고,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 과대포장..) 균형을 유지하면서 글을 쓰기가 힘들겁니다(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있거나, 유난히 싫어하는 후보가 있는 한) 사실 지각있는 사람에게 블로그가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제 생각에 언론보다도 더 편협하고 못믿을만한게 블로그인데..
* 0028 at 2007/11/23 05:42 ::: Reply ::: Delete :::
논지 일탈... 왜 트랙백에 붙혀져 있는지 모르겠음..
물흐리기 작전인가? 뭍어가기 심뽀인가?
* 음냐리 at 2007/11/23 06:45 ::: Reply ::: Delete :::
skysummer님 코모도 3.0 리뷰해주세요 ㅠㅠ
갑자기 업글이 되어버렸음
* 대한민국 at 2007/11/23 08:09 ::: Reply ::: Delete :::
아직도 이렇게 희망을 가지고 있는사람들이 많다는건 정말 대한민국이 축복받은 나라인것 같습니다....우리 역사를 돌이켜보면 이제 왠만하면 지쳐서 포기하고 희망을 버릴것도 같은데...사람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희망과 기대를 이렇게 많이 가진걸보면 우리나라 자체가 축복받았다고 생각할수밖에...
대선의 결과가 이렇게 기다려지긴 또 처음이네요...역시나일까?....아님.....?
* 김주현 at 2007/11/23 08:33 ::: Reply ::: Delete :::
답글 달 때는 제발 감정에 격해서 내지는 알 수 없는 반대 심리로 경솔하게 답글 달지좀 말았으면 합니다. 여름 하늘님이 제시한 마지막 도표에서 글의 논지가 확실하게 드러나는데 왜 글의 부분 부분을 잡아서 그걸 드러내려고 하는지. 이렇게 가끔 마주치는 좋은 글에는 항상 쓰레기 같은 답글만 난무하는지 정말 아쉽습니다.
* 시큐리티 at 2007/11/23 09:12 ::: Reply ::: Delete :::
답답해서 감히 한글자 적습니다. 본문에 특정인의 이름이 있을지언정, 본문이 이야기하고자하는 논지를 정확히 이해했다면 댓글에서는 특정인의 이름이 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본문내용상의 이름은 단순히 쉽게 예를 들기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것을 내용을 제대로 읽은분이라면 알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미, 명박이..어쩌구. 고승덕이가 어쩌구.. 하는 댓글의 호칭투만봐도 이분이 제대로 읽은분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것같습니다.

ps. 현재 Firefox3 beta로 글을 작성중인데, 아직 베타이긴하지만, Firefox 3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와 ESS, COMODO3.0의 리뷰를.. 특히 ESS 설정부문 리뷰는 좀 늦어지고 있어보입니다...-.-; 빨리 보고싶습니다..
아. 참고로 이번에 알아낸 ESS 및 NOD32 3.0의 90일 트라이얼 사용이 가능한곳 주소를 함께.^^;
http://www.betterantivirus.com/nod32-90-day-trial-offer/ <---
여름하늘 at 2007/11/23 23:39 ::: Delete
FF 3.0은 아직 제가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오페라의 베타판에만 빠져있다보니..^^;
ESS 설정 리뷰는 버그가 해결된 버전이 나오면 올리겠습니다..
원래는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각종 버그 때문에 문제가 조금 있어서요..
* 강효중 at 2007/11/23 09:34 ::: Reply ::: Delete :::
후보들의 정책대결을 보고싶어요^^
* 바로잡기 at 2007/11/23 10:13 ::: Reply ::: Delete :::
굉장히 공감가는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안타까운것은 여름하늘님의 말씀처럼 제 생각에도 대선까지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먼저 급한불을 끄고 싶습니다. 비겁한 행동이고, 네거티브하더라도, 제가 반대하는 대통령 후보의 비리는 끝까지 다 파헤쳐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st2182 at 2007/11/23 10:15 ::: Reply ::: Delete :::
그러게요..이명박씨가 왜그리 지지율이 높은지
진정으로 지지자는 10%정도
나머지는 것만 보고..

암튼 님의 글 공감합니다......
사기꾼과 다름없는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지지가
저에게는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 현실 at 2007/11/23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