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마지막 VB100 백신 테스트
저작권 및 공지 CATEGORY : 보안 : 백신

얼마 전, 2007년 12월 VB100 백신 테스트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윈도우 2000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XP나 2000이나 같은 NT 계열 운영체제이니, XP 사용자들도 이에 준하여 백신을 평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 테스트는 이래서 문제, 저 테스트는 저래서 문제라는 호사가들 사이에서도 상대적으로 논란이 적은 테스트가 바로 Virus Bulletin사가 주최하는 VB100입니다.
단순히 특정 벤더로부터 샘플 파일을 접수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그것을 수집/분석하여 실제 감염 사례가 있었던 것들만을 테스트의 기준으로 합니다. 이 때, 단 한 번의 오진도 없어야 비로서 VB100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엄격한 특성 때문에, 한 두 번의 인증 실패로 그 백신의 품질을 단정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 너 번 이상 연속으로 탈락(불참하는 것 포함)한다면 우리는 그 백신을 돈 주고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테스트의 전문 스크린 샷은 아래 그림을, 또는 이곳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 필요하여 부득이하게 스크린 샷으로 올렸습니다.)
별도의 절차나 비용 없이 가입과 열람이 가능한 만큼 이러한 링크가 문제가 될 소지는 적다고 봅니다만, 혹여 이의 제기가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주요 백신에 대한 필자의 개인적인 코멘트 및 동향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2007년 6월에 이미 발표한 윈도우 XP와 이번 12월의 윈도우 2000에 대한 결과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각 백신을 표기한 글자색이 파란색이면 모두 통과한 것이고, 빨간색이면 하나라도 탈락한 것입니다.
다만, 8월에 수행한 비스타 64비트 인증에 대해서는 논외로 합니다. 이 테스트에는 윈도우 비스타 64비트와의 호환성 문제로 불참한 벤더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Avira (AntiVir)
6월 XP 테스트는 통과했지만 이번 테스트에서는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AntiVir는 최근 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무료 백신입니다.
깔끔하고, 무엇보다 가벼운 무게감으로 Avast를 제치고 유저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독일산이라는 네임밸류와, 무료 사용자에게도 비교적 친절하고 빠르게 소비자 지원을 해 준다는 것도 작용한 것 같습니다만...
그러나 아직 한국에 정식 진출하지 않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Alwil (Avast)
AntiVir와 마찬가지로 6월 XP 테스트는 통과했지만 이번 테스트에서는 탈락했습니다.

BitDefender
호환성 문제로 불참한 64비트 비스타만 빼고는 모두 통과했습니다. 올해에 가장 선전한 백신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작년까지 한국에 정식 딜러가 있었지만, 철수하였습니다. 최근 다시 수입을 재개할 것 같은데, 백신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 바 있습니다.

Eset (NOD32)
윈도우뿐 아니라 다른 모든 운영체제(SUSE Linux, Netware, Vista 64비트 포함)의 테스트까지 몽땅 패스했습니다. 게다가, 단일 백신으로 2002년부터 5년/30회 연속 모든 테스트를 통과한 것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사례입니다. (35회 연속 패스한 Symantec은 자사의 다른 제품군을 모두 포함한 것입니다.)
동구권 업체 특유의 나태한 소비자 지원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것만 빼면, 현존하는 백신 중 최고라는 칭찬이 아깝지 않고, 사용을 "극구" 권장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패스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탈락할까 하는 것에 관심이 더 갈 정도라능... :-p

Grisoft (AVG Antivirus)
6월 XP 테스트에는 탈락했지만 이번 테스트에서는 통과했습니다. 위에 살펴본 AntiVir, Avast와는 반대의 결과이지만, 결론적으로는 1승 1패(?) 무승부입니다.

Kaspersky
최근 주춤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올 6월, 12월 모든 테스트에서 탈락했습니다.
KAV측에서는 DB 적용상의 문제를 변명으로 해명하고는 있지만, 그저 구차하게 들릴 뿐입니다. 일요일마다 칼휴식 취하는 ESET도 매번 통과하는데... ㅡ.ㅡ
얼마 전 내한한 설립자의 "품질" 강조  어구가 점점 무색하게 보입니다. 버전이 거듭할 수록 가벼워 지는 것은 좋으나, 성능까지 가벼워져서야 되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마치 F-Prot의 전례를 보는 것 같은 우려가 느껴지기도 하며, 몇 번만 더 탈락하면 추천하는 백신 목록에서 지워야 할 것 같습니다.

McAfee, Symantec (Norton)
노장은 죽지 않는다고 했던가요. ESET NOD32와 더불어 올해의 모든 테스트를 통과한 유일한 백신들입니다. 특히 Symantec의 경우, 이번 테스트로 1999년 이후 35회 연속 패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맥아피와 시만텍 백신을 보노라면, 나이 지긋한 노장이 떠오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늙고 힘이 없어 보이지만, 그 날선 검과 검술로 젊은 장수들을 단칼에 베어버리는...
참고로, 2007년 패스율 100%를 보여준 것으로는 NOD32, McAfee, Symantec, 그리고 CAT QuickHeal 등 네 개뿐입니다.

AhnLab (V3)
최근 여기 저기서 시도되는 무료 백신 사업에 대해 딴지를 거느라 아주 바쁘신가 봅니다.
자사의 백신 성능 향상에는 투자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6월 테스트는 당연히 탈락했고, 12월 테스트에는 참가조차 안 했습니다.
네 번의 불참은 테스트한 수십개의 백신들 중 최고의 불참률이며, 2007년 VB100 패스 로고를 단 하나도 받지 못한 몇 안 되는 백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마데산인 Kingsoft AV보다도 떨어지는 수준이라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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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7/12/10 13:01 | 트랙백(0) 댓글(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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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천 at 2007/12/10 13:33 ::: Reply ::: Delete :::
잘 봤어요 ~
Avast 사람 몰렸다고 공구 빨리 끝내더군요 ..;; 물론 공구 했습니다 ..

다음주 쯤에 머라도 올려드릴꼐요 ...;;

(근데 멀로 태스트 해야 하나요 ;;? 스크립트 방어를 ? .. )

여름하늘 at 2007/12/10 13:53 ::: Delete
스크립트 방어와 같은 멀웨어 테스트는 가급적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샘플을 수집하는 것도 문제지만, 자칫하다가는 문제가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리뷰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avast에 대한 기본 정보는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그 활용 방안에 촛점을 맞추시면 많은 호응이 있을 듯 합니다..
가령, p2p방어를 이용하여 메신저 통제하기, 웹방어를 이용하여 네트워크 통제하기 등..^^
* 유민수 at 2007/12/10 13:51 ::: Reply ::: Delete :::
개인적으로 V3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써본결과 아바스트가(무료) 잡는 바이러스도 못잡더군요...
오래전부터 아바스트를 사용하다 이번에는 McAfee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V3보다 더 잘잡고 더 효율적으로 메모리를 관리하더군요...

별로 관련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최근에는 논란이 많았던 알약도 써봤는데...
알약 무언가 조금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McAfee로 검색한다음 알약을 돌려봤는데... 트로이목마가 발견되더군요... McAfee돌릴때는 없었던 바이러스가 생긴겁니다... McAfee가 이렇게 쉬운 바이러스를 놓쳤을 일은없고 알약에서 성능을 과시하기 위해 사용자를 농락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약이 아무리 비트디팬더 엔진을 사용한다고는 하나 유로버전인 McAfee보다 성능이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확실한것은 V3 사실바에는 차다리 McAfee사십시오... V3 요즘 확실히 개판입니다. 요즘 M&A 하느라 바쁘신것 같아요... 돈도 많이 들어갈태니 바이러스 업데이트는 뒷전인듯해 보이더군요...

여름하늘 at 2007/12/10 13:58 ::: Delete
알약 때문에 발생한 트로이목마라면 제가 예전에 언급한 ALBNCollector.exe 파일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사용자 PC에서 외부로 데이터를 전송시키는 프로세스이니까요..
이스트소프트에서는 여전히 이 프로세스를 공지하지 않고 있더군요..

V3에 대한 격한 반응은 저도 이해가 갑니다..^^
예전에 제가 경험했던 일을 그대로 겪고 계시군요..
재미있는 것은 5년 전이나 지금이나 V3의 허접함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ㅡ.ㅡ
Minsey at 2007/12/17 23:07 ::: Delete
저는 V3 장기 사용자입니다. 유민수님의 개인적 선택이야 좋지만 다른 백신에 대한 비방성 글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백신에 대해 좋아하는 거야 그럴 수 있겠지만 저같은 V3 사용자 입장에서 비방성 글은 불쾌합니다. 공개된 블로그에서 함부러 까대는 글은 조심하세요.
유민수 at 2007/12/19 23:37 ::: Delete
Minsey님//

저 V3 깐적 없는데요... 소비자가 돈주고 구입해서 써본물건 평하는것도 잘못된 것인가요? 그리고 전 분명히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적었습니다...

소비자는 자기가 써본 물건을 평가할수 있는 정당한 권리가 있습니다... 물론 그 평가는 주관적인 평가지요... 전 딱히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리고 밑에 "외산빠" 라고 덧글 다시면서 남을 심하게 비방하는 님은 왜 그러시는지 궁금하군요...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남을 비방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V3 직원이시거나 알바 아니신지요?
Minsey at 2007/12/24 01:43 ::: Delete
유민수// 상당히 웃기시네요. 당신이 알바이신가요. 당신의 글이나 잘 보세요. 은근히 국산 비방하고 특정 제품 사라고 하잖아요. 당신이 좋으면 그 제품 쓰지, 다른 제품 비방하나요. 갑자기 알바는 왜 나오시나요. 꼭 당신 같이 알바 운운 하는 자가 꼭 알바짓 하더라구요. 당신이 좋아하는 백신 좋아하는 것 뭐라 안하지만 굳이 다른 백신 사용자도 있는데 까대기하는 짓은 뭐냐구요. 다른 님 블로그 와서 그러는 당신 모습이 불쌍하다구요. 당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관심 없으니 다른 사용자나 제품 비방하지 마세요. 나도 그 만큼 좋은 선택을 한 거니까요. 함부러 말하지 마세요.
* 리필인생 at 2007/12/10 14:04 ::: Reply ::: Delete :::
M$의 기업용 보안 솔루션인 ForeFront도 전부 통과한 셈이군요. Linux나 NetWare는 지원하지 않을테니... 2000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이 중단된 만큼 최종사용자용인 OneCare도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역시 회사에 돈이 많아야 하려나...
11월달에 드디어 10년만에 엔진을 교체했다는 V3가 이번 테스트에 불참한 것이 아쉽군요.

여름하늘 at 2007/12/11 14:05 ::: Delete
ForeFront란 것이 말하기 애매하죠.. 백신인데, 백신이 아닌..
카스퍼스키, 비트디펜더 등 6개 백신의 복수 엔진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MS가 직접 만든 것은 없으니까요..
6개의 엔진을 굴리는데 (윈도우 플랫폼)에서 탈락하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 것이지요.. ㅋ
* 꼬출든남자 at 2007/12/10 14:44 ::: Reply ::: Delete :::
KAV가 점점 상태 메롱해지는건가보네요.. ㅠ.ㅠ
며칠전 2년라이센스 구입하고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걍 알약이나 돌릴걸 그랬지 말입니다.

여름하늘 at 2007/12/11 14:06 ::: Delete
아직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일단 지켜 봐야죠.. F-Prot의 길을 걸을지, 아니면 다시 예전의 모습을 보여줄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 인게이지 at 2007/12/10 14:49 ::: Reply ::: Delete :::
카스퍼스키 뭔짓을 하고 있는건지 참..

최고의 제품은 변명을 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최고라는 말을 들려주고 싶군요

여름하늘 at 2007/12/11 14:06 ::: Delete
결과야 조금 지켜본다고 해도, 확실히 변명은 조금 안타까워 보이더군요..
* 카미트리아 at 2007/12/10 15:12 ::: Reply ::: Delete :::
저도 카스퍼스키 2년 라이센스 구입한지 몇달 안되었는데...
부진이라니...ㅠ.ㅠ

그래도 부활하겠지요?????
(안하면 이거 동생 주고 다른걸 사버려야 되나..)

여름하늘 at 2007/12/11 14:07 ::: Delete
부활이라는 표현도 어색합니다..^^
아직 쓰러진 것은 아니니까요..
단지 시간을 두고 지켜 봐야죠..
* 시큐리티 at 2007/12/10 15:36 ::: Reply ::: Delete :::
카스퍼스키.. 최근 좀 부진한 모습을 약간 보이고 있으나 수년간 이어져온 그 저력이 단숨에 모두 무너질 가능성은 적어보이니 구입하신분들은 애착을 갖고 쓰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있는 평가지표에서 마데산에게도 쳐지게된 안랩에게는 이제뭐... 재미삼아 1년 빛자루 정식 라이센스도 구했지만, PC를 그것에 맞기기가 불안해서 안쓰고있다는...-.,-

혹시나 새로운 글이 포스팅되었을까..해서 들렀는데, 역시 좋은 글이 올라와서 너무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다시한번 ESET의 위력을 체감하며, 동시에 로컬라이제이션(한글판을..ㅡㅡ)와 지금보다 더 성의있는 고객지원.. 이것만 보강이 된다면 한국에서도 소위 '킹왕짱'에 등극할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좋은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여름하늘 at 2007/12/11 14:10 ::: Delete
맞습니다.. 카스퍼스키에 대한 것은 아직 단정하기는 이르지요..
NOD32의 경우 한글화와 더불어, 가격이 좀 착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ㅡ.ㅡ
어지간한 백신 서너개를 구입할 가격이니..
물론, 외국에서도 NOD32 가격이 가장 비싼 축에 속하지만, 한국은 조금 더 비싸더군요..
* 자칼 at 2007/12/10 17:26 ::: Reply ::: Delete :::
항상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Virus Bulletint (X) => Virus Bulletin (O)

여름하늘 at 2007/12/11 14:10 ::: Delete
t가 주책없이 왜 들어갔을까요.. ㅋ
지적 감사합니다..^^
* Draco at 2007/12/10 18:02 ::: Reply ::: Delete :::
V3의 부족함은 저도 다니던 회사에서 확실하게 느낀적이 있죠.
여름하늘 at 2007/12/11 14:12 ::: Delete
저는 정말 왜 v3가 인기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종의 애국심 소비일까요..ㅡ.ㅡ
Draco at 2007/12/11 19:57 ::: Delete
제 생각에는 애국심이랄것까지는 아니고...일단 오랫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명성이 있고....
사람들은 인터넷이 국제적인 망이라는걸 생각 못하고, 구글보다 네이버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편하듯이, V3가 국산이니 국내에서 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는듯합니다. 그리고 중국산등의 문제로 국산이 일종의 고품질로 인식되기 시작한 경향도 영향이 있구요.
* 헴스터92 at 2007/12/10 18:52 ::: Reply ::: Delete :::
AVG free 쓰다가 avtivir로 바꿨는데, 좋더군요. AVG는 업데이트할 때 따로 설치화면 같은 화면이 나와서 좀 불편했거든요. V3는 이전에 핸드폰 개발할 때 정말 찡하게 당한 적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검열 나온다고 V3 정품을 사서 모두 V3로 바꿨는데, 덕분에 개발환경이 모두 날아가 버렸죠. 프로젝트가 1주일 지연되고, 언인스톨도 제대로 되지 않아 제가 쓰던 PC를 모두 포멧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V3라면 이를 갈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여름하늘 at 2007/12/11 14:16 ::: Delete
저도 V3로 피해본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난감했던 것이 학과 사무실의 PC가 거의 몽땅 날라간 일이었습니다.. 물론, 제 PC만 멀쩡했지요.. 카스퍼스키를 쓰고 있었거든요.. ㅋ
덕분에, 대학원 전산조교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PC를 수리하느라 욕 좀 봤습니다..

아마,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여전히 각종 인증과 테스트는 통과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 럭키도스 at 2007/12/10 20:38 ::: Reply ::: Delete :::
카스퍼스키가 점점 하락하고 있군요.
전 그냥 백신 다 지웠습니다.
컴퓨터 맛 가면 다시 깔면되죠..백신깔면 프로그램 돌릴때 느려지기만하고...리소스를 너무 많이 먹어서요.
이제 속 편히 살렵니다.

물론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는 하고있지요.^^

여름하늘 at 2007/12/11 14:19 ::: Delete
글쎄요.. 컴퓨터 맛이 가는 것은 애교에 그칩니다..^^ 요즘 그런 바이러스는 별로 인기(?)도 없구요..
정작 큰 문제는 님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개인정보를 빼 가거나, 님의 시스템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지요.. 또는 중요한 파일을 삭제해 버리기도 합니다..

가벼운 AntiVir 하나 정도는 깔아 쓰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만...
원래 백신이라는 것이 보험과 같아서, 일이 터지지 않으면 유용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한 번의 일이 일생일대의 후회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과장했나요..^^)
* eunhwak at 2007/12/10 21:16 ::: Reply ::: Delete :::
리뷰 잘 봤습니다. 역시 ESET 이군요. 멋져요 +_+

ps : '사용을 극구 권장하고 싶습니다'에서 극구는 부정적인 문장에 쓰이는 단어 입니다. (예 : 극구 사양하다. 극구 만류하다. 극구 부인하다. 극구 변명하다.) 극구가 아닌 '적극'이 어떨가 합니다^^

여름하늘 at 2007/12/11 14:21 ::: Delete
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극구'는 일부로 강조하기 위해서 쓴 것입니다..^^
원래는 '절대', 또는 '격하게'로 할려다가, 요즘 유행하는 것들이라 나름대로 새로운 반어법을 구사한 다는 것이 그렇게 됐습니다.. ㅋ
비밀방문자 at 2007/12/11 20:16 ::: 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엔젤이 at 2007/12/11 09:27 ::: Reply ::: Delete :::
음 알약건은 아마 한국에서 돌아댕기는 트로이목마일듯..
그거 신기하게..? 다른 바체(현재사서쓰는거.) 카퍼(웹검사라그런가 전체로돌림)로 돌리면안나오던게 PC지기 프리로 검사해보면 나오던데. 지금 검색결과보니까..알약두 같이 잡더군요.. 즉
PC지기프리 = 알약(여기실시간 기타바이러스 추가)
목록에있던... 제가 볼때는 PC지기 프리 데이터는 그회사에서 계속 받아오는듯..
어차피 둘다 무료니..
그리고 바이러스랑 악성코드정보 따로 또 수집해서 패치하는듯. 서로 샘플주고받구 하는듯하네여.
현재는 베타니까.. 구차한변명 늘어놓겟지만 정식으로 갈때완벽해질수있으련지...
근데 하나 안심할수있는건.. 곧 기업에 판매가 시작할때부터죠.. 알툴즈는 기업용과 다른게 광고창하나죠 그리고 부가적인 패치파일이외 받아오는게 없단겁니다..
그전에 기업용 편법으로 쓴적이잇어서... ^^;
관련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2100140

여름하늘 at 2007/12/11 14:25 ::: Delete
그렇다면 기업용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군요..ㅋ
말씀하신 PC지기는 예전에 어느 블로거가 의혹을 제기했던 것이기도 한데 말이죠..
현재 그 포스팅은 PC지기 측으로부터 게시중지 신고가 들어와서 열람이 불가합니다만, 제가 읽어본 바로는 나름 근거가 있는 글이었습니다..
예전에 알약에 대해 언급할 때 이 내용도 포함하려 했지만, 게시중지 되어서 못 했다는...ㅡ.ㅡ
* 엔젤이 at 2007/12/11 09:31 ::: Reply ::: Delete :::
마지막으로 현재 알약이랑
알툴즈 본사 홈피랑은 따로관리되는듯 하구요..?
제가 볼때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알집에서의 이미지안좋았던것을 상승
아니면.
돈낭비하는거같아요....

하나 짚이는게있다면.. 여름하늘님 블로그를 보고나서가아닐까 전자에 경우라면요..^^
후자에 경우는 그냥 겉만 그럴듯하게 보이겟다 이거겟지요 ^^?
아닌가...? 저는 그렇게생각하는데요..

여름하늘 at 2007/12/11 14:27 ::: Delete
자세한 정황은 저도 잘 모르겠으나, 거기에다가 블로그는 또 네이버에 있습니다..ㅋ
알약을 기존의 알툴즈 패밀리에 포함 시켜서 영업을 하느냐, 아니면 독립시켜서 영업을 하느냐가 정해지지 않은 것 같아요..
* FAZZ at 2007/12/11 12:11 ::: Reply ::: Delete :::
마데산보다 못하다니....
여름하늘 at 2007/12/11 14:28 ::: Delete
장어벙(중국에는 장씨가 제일 많다죠.)이 중국판 개콘에 나와서 마데 인 코리아를 두고 "마데산"이라 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ㅡ.ㅡ
* Enigma at 2007/12/11 23:11 ::: Reply ::: Delete :::
이번에 새로 컴 맞춰서 우선 아베스트를 깔아놨는데...여름하늘 님께서 극찬하신 코모도 3.0과 같이 쓰기가 불안하다는게 아쉽네요. 혹 AntiVir와 같이 사용할때는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그리고 한가지 질문 더 할께요^~자동패치 해 놓으니 보안패치/ 핫픽스 가 한번에 거의 80개 가까이 깔렸는데요, 부팅 지렁이가 3마리에서 9마리로 급증했네요ㅠㅠ
지렁이 외에 다른 성능에는 지장이 없는지, 이걸 꼭 다 깔 필요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2/12 01:18 ::: Delete
AntiVir와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는 "중요업데이트"만 하고 있습니다.. 가만 살펴보면 쓸데 없는 것도 의외로 많아서요..
* nariya at 2007/12/12 00:00 ::: Reply ::: Delete :::
V3가 인기있는건 인지도때문입니다.

심지어 백신이라는 말보다 v3라는 제품명이 고유명사화 되다시피해서
바이러스 백신은 당연 v3라고들 생각하거든요.

저도 작년에 회사 V3라이센스가 끝나서 다른 외국산 백신을 기안 올렸는데
이름도 못들어봤다면서 결제가 안나더군요.

그동안 v3가 설치된 상태에서 바이러스 감염되서 xp재설치된게 한두대가
아닌데도 그러데요.

어차피 내컴은 카스퍼스키 라이센스 구입해서 사용하기때문에 더이상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만

좀 큰 회사에서 제대로 홍보들어가기전에는 앞으로도 상황 바뀌기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2/12 01:19 ::: Delete
이른바 영업력이라는 것이 그런 건가보네요..
오랜 시간 시장을 다져온 V3의 어드밴테이지라고나 할까요..^^
시큐리티 at 2007/12/12 19:15 ::: Delete
'나리야'님이 말씀하신 '백신'이라는 말조차도 안철수님이 만든 안티바이러스의 고유명사입니다. 해외에서는 '안티바이러스'라는 말을 사용하지 그 어디에서도 '백신'이라는 말을 사용하지않습니다. 하우리의 '바이로봇'은 바이로봇일뿐 안티바이러스들을 통칭해서 '바이로봇'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죠. 같은 맥락입니다.

결론은, '백신'이라는 안철수님이 만들었던 제품명처럼 생각치도 못한부분까지 안랩의 제품인식이 국민들 뇌 깊숙한곳까지 들어와있다는것이지요.
여름하늘 at 2007/12/13 09:09 ::: Delete
생각해 보니 그렇군요.. ㅋ
저는 가끔 안티 바이러스라는 말을 병행해서 쓰지만, 확실히 백신이라고 해야 많은 사람들이 더 빠르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 blackturtle at 2007/12/12 01:36 ::: Reply ::: Delete :::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이 '인터넷 = e(익스플로러;; )' 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백신 = V3' 이라는 공식이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2/12 02:14 ::: Delete
"압축=알집"이 빠졌습니다.. ㅋ
무지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무지를 수치로 여기는 사람들은 제 말과 이 블로그를 비난하겠으나, 그것을 고칠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다른 소프트웨어를 써 보겠지요..^^
소심눈팅 at 2008/02/02 01:40 ::: Delete
'백신=V3'는 맞습니다.

바이러스가 막 웹으로 전파되어 대중화되기 시작한 시절에 안철수씨가 자신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보고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처음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한 것이 v3의 시작인데, 당시 의사였던 안철수씨가 그 프로그램의 이름을 의학용어인 '백신'으로 붙이면서 지금까지 백신이라는 말이 한국에서는 안티 바이러스라는 용어를 대체할 만큼 널리 퍼지게 되었죠. 그런 면에서 v3는 백신3, 세번째 버젼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니...'백신=v3'는 따져보자면 잘못된 개념이 아닙니다. 안티바이러스=v3면 몰라도.
* PainFree at 2007/12/12 02:54 ::: Reply ::: Delete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항상 애독하는 블로그지만 처음 발자취를 남기게 되서 송구스럽습니다 ^^
pc 통신에 의지하던 시절엔(벌써 세월이..)v3 나 타키온 백신 터보백신 우리의 토종 백신들이 든든히 지켜주던때도 있었는데 말이죠..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이제는 Global Vaccine 이 필수가 되면서 그만큼 환경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한계점이
아쉽기도 합니다.
그동안 많은 백신들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이 바로 구매에 대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백신도 하나의 상품이기때문에- 물론 개인사용자에게는 무료인경우도 있지만- 지불에 대한 효율성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여름하늘님의 정보를 통해 분명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항상 님의 글을 읽으면 기분좋게 삼겹살에 시원한 소주한잔 마신 느낌입니다!
아뭏튼 글 잘 읽었습니다.오늘로써 신고식(?)을 했으니 종종 댓글올리겠습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여름하늘 at 2007/12/12 13:23 ::: Delete
네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것을 들으니 제가 간과하고 있던 사실이 있었음을 알게 되네요..^^
일종의 글로벌화에 적응하지 못한 사례라는 시각에서 V3를 판단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경제학)하는 데에 하나의 영감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카타르시스 at 2007/12/12 08:44 ::: Reply ::: Delete :::
우리 회사가 생긴지 이제 약 5개월 갸랑 되었습니다만. 백신 선택하는데 고생했지요. kaspersky 에 관련된 그림들 캡쳐해다가 프린터 하고. 가격비교, 성능비교 등등 해서 10장정도를 프린터해서 문서 작성해서 사장님께 보여주고.. 해서 지금은 회사에서 카스퍼스키 사용중 이지요.
이전엔 그저그냥 v3 만 있다고들 생각을 하시니까요... 사장님이 백신이 v3 말고 다른건 없는줄로 알더라구요.~

여름하늘 at 2007/12/12 13:25 ::: Delete
그나마 kaspersky를 선택한 사장님의 열린 귀가 다행이네요..ㅋ
위의 어떤 분의 사례에도 나와있지만, V3말고는 백신이 아닌줄 아는 싸장님들이 많으니..ㅡ.ㅡ
저도 대학원에 있는 백신을 V3에서 kaspersky로 바꿨다능...
* 수중생물 at 2007/12/12 11:41 ::: Reply ::: Delete :::
최근 사이비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들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괜찮은 외산 백신들이 제대로 인정을 더 못받는 것 같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보안 관련 프로그램 이름을 듣게되면 우선 악성 프로그램인지부터 저부터도 의심하게 되니까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나베르나 에므패스 같은 곳 검색해봐야 제대로 검색결과가 나올리가 없습니다. 특히 나베르에서 카스퍼스키 검색해보면 딱 악성프로그램 같습니다.
아는 분께 카스퍼스키를 추천해주니 악성프로그램으로 의심하더라고요.
시만텍, 카스퍼스키 같은 회사들은 열심히 한국 시장공략하는 것 같은데, 카스퍼스키는 고사하고 시만텍 또는 노턴이란 이름도 모르는 분이 많은듯 합니다.

거꾸로 시만텍도 노턴이란 이름을 못버리는 것을 보면 이쪽에서 인지도는 참 중요한 모양입니다.
네이버에서 무료 안티바이러스를 배포하는데 무서운 점은 무료라는 것이 아니라 카스퍼스키나 시만텍, 비트디펜더, NOD같은 이름이 알려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이런 회사 또는 제품도 있다는 것은 알게 될 것이고 네이버라는 큰 회사가 채택했으니 사이비는 아니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테니까요.

여름하늘 at 2007/12/12 13:33 ::: Delete
말씀하신대로 악성 백신(?)들의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심지어 어떤 것들은 상관도 없는 카스퍼스키를 들먹거리지요.. 지금도 그 나베르(ㅋㅋㅋ)에서 카스퍼스키로 검색하면 별 이상한 업체가 다 나오니까요..
또한 외국 기업이다보니 영업력이 떨어지고, 그러니 홍보나 광고에도 미흡한 것도 원인이겠지요..

기업에서의 노턴, 맥아피, 트렌드마이크로의 인지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예전에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건희용아 회사에 다닐 때 아주 아주 실감했죠..
* 바벨2세 at 2007/12/12 12:07 ::: Reply ::: Delete :::
그동안 3대 무료백신을 번갈아가며 쓰다가 이번에 avast pro 공구하길래 구입했습니다. 회사 PC는 역시 V3를 사용하는데 리소스도 많이 잡아먹고 바이러스 잡아내는 능력도 의심이 되어 avast를 깔았습니다. 일단 V3보다 리소스를 덜 먹고 좋습니다. 과연 안랩은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름하늘 at 2007/12/12 13:36 ::: Delete
지금의 카스퍼트스키와 마찬가지로 저도 처음에는 V3를 두고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더군요..ㅡ.ㅡ
아~! 하나 발전한 건 있더군요.. 여기 저기 딴지나 걸고 다니고, 허접한 상술만 내세우는 것...
* 이동국 at 2007/12/13 11:32 ::: Reply ::: Delete :::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방문자인데요..
일단 제가 무지해서 그런지.. V3와 외산제품(대표적으로 NOD32나 카스퍼스키)의 차이점을 몸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외산제품을 아직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봐서 그런것도 있지만 사실 안티바이러스 제품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거든요.
혹 나중에 여유가 되신다면 V3가 외국제품(이를테면 NOD32)에 비해 어떤점들이 기능적으로 떨어진다라는 것을 보여줄수 있는 포스팅을 해주실수 있으신지.. 그렇게 되면 좀더 저를 포함한 무지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여름하늘 at 2007/12/13 20:52 ::: Delete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셨다면 이미 다 아실텐데요..
자주 방문만 하지 마시고, 글을 정독해 주세요..^^
V3는 휴리스틱 기술이 없고, HIPS도 없고, 그리고 가장 큰 근거인 각종 테스트에서의 높은 탈락률 등이 있습니다..
"V3의 단점"이라는 식으로 따로 정리하여 포스팅을 하지 않았을 뿐, 각종 보안 소프트웨어 리뷰를 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저런 네거티브한 리뷰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제가 안랩을 비판하고는 있지만, 단점에 대해 따로 포스팅을 할 만큼 막장 기업이나 제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방문자.. at 2007/12/14 09:04 ::: Reply ::: Delete :::
v3방화벽은 어떠한가여? 없는거보다 나은지 아니면 있으나 마나인지 궁금합니다.
방문자 at 2007/12/14 10:07 ::: Delete
그리고 카스퍼스키를 제외한 방화벽 있는 백신 어떤한게 좋은가여? kis체험판 사용해봤는데 너무 인터넷 딜레이가 심해서 ㅡ.ㅠ
여름하늘 at 2007/12/16 00:18 ::: Delete
V3 방화벽도 없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만, 일반 유저에게는 윈도우 방화벽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방화벽을 사용하다보면 어느 정도 딜레이는 있습니다..
딜레이 문제가 심각하면 방화벽을 포함한 통합 백신보다는 nod32+Comodo 조합이 훨씬 좋습니다..
통합백신만 놓고 보면 KIS가 절대 무거운 축에 속하지 않습니다.. 비트디펜더IS, V3IS, 노턴 등등 모두 KIS보다 무겁거나 비슷합니다..
* 그람 at 2007/12/16 19:31 ::: Reply ::: Delete :::
비트디펜더+코모도 조합을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홍보가 덜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지사가 철수했다니 쩝....
가격도 싼 편에 좋은 백신인데...

* 질문 at 2007/12/17 18:45 ::: Reply ::: Delete :::
V3 2007 플래티넘 2년 짜리 약 6만원에 파길래

신청했는데 여기 글 보니 너무 평가가 안좋군요..

그렇다고 이미 샀는데 다시 물릴 수도 없고

그렇게 v3가 바이러스 못잡고 방화벽도 뚤릴만큼 저질인가요?

ps. 인터넷을 한국에서 쓰는게 아니라

중국에서 씁니다.. 중국 같은 경우 뭐 요즘 스파이웨어,바이러스 장난아니잖습니까..

역시 중국에서 v3 쓰기에는 좀 불안한가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

Minsey at 2007/12/18 11:19 ::: Delete
저도 V3 오랜 사용자입니다. 과거 여러 백신들 사용해 봤지만 가장 안정적이고 편리하고 오진없고 호환성 좋고 여러 기능 등에서도 V3가 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블로그는 쥔장부터 과도한 비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소위 외산 빠들이 많은 듯 한데 어설픈 지식으로 V3 비방하는 글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자들이 소위 국산 비방하고 외산 쓰면 아는 것 처럼 보인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V3 좋은 백신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고라고 하는 스파이제로가 통합된 V3 2007 플래티넘이라면 좋은 선택입니다.
유민수 at 2007/12/19 23:43 ::: Delete
V3 1년간 써봤습니다만... 확실히 메모리 너무 많이 먹고 프로그램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제대로 못잡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값만 엄청 비싸지요... ㅡㅡ;; 그리고 저 "외산빠" 아니거든요... ^^;; 워드보다 한글과컴퓨터 적극 권장하는 사람중 한명이고 또한 왠만한 프로그램은 국산 프로그램도 많이 사용합니다.

함부로 남을 "외산빠"로 매도하는 님은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 산들바람 at 2007/12/18 16:50 ::: Reply ::: Delete :::
저희 집 컴퓨터에 알약이랑 Avast홈에디션을 깔았는데, 둘 중 어느것을 실시간 감시용으로 사용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무료백신 중에서 실시간 감시가 뛰어난 제품은 뭐 있을까요?
초보에게 선처를 배푸소서.. ^^;
참, Avira도 설치했었는데.. 바이러스 아닌 것을 바이러스라고 해서 귀찮아서 지웠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12/20 10:46 ::: Delete
무료 백신 중 유명한 것으로 AntiVir, AVG, Avast가 있는데 어차피 기능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굳이 여러개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그냥 하나만 쓰세요..
개인적으로는 알약은 조금 무거워서 Avast의 실시간 감시기를 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 hackcool at 2007/12/20 21:36 ::: Reply ::: Delete :::
평소 여름하늘님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생각 나는 것을 몇자 적어 보려고 합니다.

국내 백신이 최고는 아닐테지만 장점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외 백신 테스트를 언급하시며 평가를 하시는 것은 좋지만 좀 더 넓게 평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백신이라고 언급하셨으니 통합 보안 제품으로서의 안티 스파이웨어 기능, 국내산 스파이웨어류(바이러스는 없으니;;)에 대한 평가, 또 악성코드에 대한 법률 등 좀 더 넓게 평가 부탁드립니다.

백신의 기능이 바이러스를 검진, 삭제 기능 뿐만 아니라 치료 기능도 있으니 가능하시다면 트로이나 다운로더가 아닌 바이러스를 치료를 제대로 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었으면 하네요 ;-)

여름하늘 at 2007/12/21 12:01 ::: Delete
블로그에서 언급하는 테스트들은 거의 다 트로이, 웜, 바이러스 등의 검출/치료 능력을 모두 포함한 것입니다..
물론, 검출하면 모두 치료가 가능한 것이 아니며, 치료의 범주도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인 치료를 포함합니다..

스파이웨어에 대해서는 제가 원래 회의적입니다..^^
따라서, 이 블로그의 리뷰와 소개는 직접 사용해 본 것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원칙 때문에 스파이웨어에 대한 글은 별로 쓰질 않습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상술에 맞물려서 지나치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안티 스파이웨어 프로그램들이 잡는 위협요소들이 모두 돈을 줘가며 탐지해 낼 만한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무료 안티 스파이웨어를 사용하면서, 백신들이 잡아주는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정도만 검출해 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말 하면 여러 사람들이 돌 던지겠지만, 국산 일부 안티 스파이웨어가 잡아내는 것들의 90%는 다 뻥이거나 과장입니다..
* 스트 at 2007/12/26 23:42 ::: Reply ::: Delete :::
정말 여기 올라온 글 보면서 헷갈리지만,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 사실은,
패러다임이 변한다는 것이다. 한동안 v3가 최고인줄 알고 써왔는데
어느순간 명성만큼 제기능을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다른 백신을 찾게된다.
kaspersky도 최고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테스트결과 단점이 발견되면
그명성을 오래 유지하기 힘들것이다.

아...그리고 이 포스트 자체가 비방하는 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생각에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전문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평가한
매우 냉철하면서도 합리적인 글이라고 생각한다.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아무생각없이 국산, 우리끼리를 주장하며 감싸는 행위는 더욱나쁘다.(음? 왜자꾸 이거 보며 북한생각이 나는걸까)

* 흠좀무 at 2007/12/28 11:06 ::: Reply ::: Delete :::
정말 무지라는게 고정관념으로 변하고 또 그게 진리가 되버리는 상황이 무섭네요.
알고나면 닥쳐오는 혼란...거부감....
일반인 상대로 좋은 소프트웨어 추천해줘 봤자 전 이단(?)으로 몰렸을뿐이였습니다.
그들의 무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 이상 신지식을 섭취하지 않는 일반인들 현실에 안주해 현재것에 만족하며...행복합니까?

* 이진 at 2007/12/29 15:36 ::: Reply ::: Delete :::
여러댓글을 보고 생각나서 글을 남깁니다.

결론적으로 제발(자기 발)에 집신이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제 동생은 위에 목록에도 없는 국산 중소기업백신을 사용중이고 몇번 뚫렸다는 느낌을 받았어도 그대로 고수하고 있어요.

뭐... 여러사람들의 생각과 글을 보면 사람들의 다양한 성향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만 한편으로는 소잃고 외양간 수리들어가야 하는 플레이성향이 될것 같기도 하고요...
( 여름하늘님 코모도 셋팅법이 정말 복잡하네요.
1시간 전에 설치하고 지금 지우는 중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여러 안티바이러스와 코모도의 조합셋을 던저주세요.)

* 당당 at 2008/01/27 01:46 ::: Reply ::: Delete :::
나름 저자신을 고급사용자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걸음마도 못땐 수준이네요.
우리나라에서 V3가 인기있는것은.... '백신'이라는 이름에서 오는 일반사용자들의 착각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신한방 맞으면 완벽하게 모든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있고 내컴퓨터가 항상 안정할수있다는 믿음........ㅠㅠ
암튼 V3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긴하루 at 2008/02/14 23:49 ::: Reply ::: Delete :::
왠지... 신빙성이 없는 성능테스트같아요.

앞으로 통합 백신이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노드에 힘을 실어주는 느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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