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가 정말 허접한 운영체제일까?
저작권 및 공지 CATEGORY : 소프트웨어

이 블로그의 구독자분들이라면 익히 본인의 논조(?)와 성향을 알고 있을 터이지만, 노파심에 명시할 것이 하나 있다.
나는 절대 MS에 우호적이지 않다라는 점이다.
예전, IE 7의 정품인증을 비판하는  로 많은 논란도 받았고, 심지어는 비스타를 구입하면 안 되는 4가지 이유 라는 외국의 글도 전한 바 있다.
MS의 독점과 시장지배를 용인하지 않는다. 브라우저는 오페라를 최고로 여기고 있으며, 파이어폭스를 아낀다.
그러나, 그 반대로 MS에 적대적이지도 않다. 다른 모든 소프트웨어 벤더들을 볼 때와 마찬가지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한다.

각설하고, 기존의 비스타에 대한 막연한 비판과 관련하여, 직접 평가해 보고 판단하자는 취지하에 오랜 시간을 두고 행한 몇 가지 체험과 사용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살짝 결론부터 말하자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윈도우 비스타 논란 중에 과연 직접 그것을 사용해 본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 궁금할 따름이다.)
먼저 테스트한 PC를 소개한다.
보다 객관적이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구입 당시인 2007년 8월 현재 평균 이하의 노트북을 이용했다. 스펙이 너무 좋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경우에는 공정한 판단이 어렵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아래는 이 노트북에 대한 구입 정보와 사양이다. 한 마디로 비스타를 돌리기 위한 최소의 수준이며, 이 녀석과 함께 5개월여 간 비스타를 사용했다.
모델명 : 컴팩 V6208AU (구입 당시 가격은 약 70만원 : 인증샷 )
CPU : AMD의 샘프론 3500+ 1.8GHz(인텔 셀러론과 동급)
RAM : 1GB (기본 사양은 512MB이지만 사은품으로 512MB를 추가로 받았다)
HDD : 80GB SATA / 5200rpm
VGA : 메인 메모리와 공유하는 내장형 nForce 그래픽 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스타가 무겁다?
물론 저 노트북에 설치된 것은 가장 가벼운 비스타 홈 베이직이다. 하지만 CPU 수준을 감안하면 비스타의 악명에 덜컥 겁부터 먹은 것도 사실이다.
최초 설치 시 약 2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압박이었다. (아시다시피 HP 노트북들은 운영체제가 설치되지 않은 채 시판된다.)

설치가 끝나면 정말 무수히 많은 시작 프로그램이 등록된다. HP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것들은 물론, 비스타 그 자체로도 제법 많은 프로그램이 자동 실행 목록에 올라온다. (위젯, Windows Defender, 무선랜 프로그램, 기타 등등등등…)
그러나 부팅 시 딜레이는 생각보다 짧다. 윈도우에 진입하기 까지는 XP Home을 사용했을 경우보다 빠르면 빨랐지 절대 느리지는 않다. 다만, 기본적으로 설치된 시작 프로그램이 워낙 많아서 이후 시간은 좀 더 걸린다.
하지만 이 역시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XP와 마찬가지로 나중에 서비스 콘솔(services.msc)과 각종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쓸데없는 시작 프로그램, 프로세스 등을 중지시켰더니 오히려 XP보다 부팅이 빨라졌다.

오페라, 파이어폭스, KMP 등의 자주 쓰는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해 보았다.
동영상을 감상하고 웹을 탐색하는 것 역시 불편하지 않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체감 속도는 현재 내 데스크탑 시스템(AMD 듀얼코어 3800+, 2GB RAM, Geforce 6600)과 별 반 차이가 없다. 물론, 그것만큼 팍팍 뜨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하여 딜레이나 버벅거림으로 짜증이 날 정도도 아니다.
잠시 언급한 최적화 설정을 거치면 아주 쾌적하게 컴퓨팅도 가능하다.


비스타의 보안은 아주 우수하다
멀웨어 샘플을 수집하는 법은 간단하다. XP를 설치한 후 아무 백신이나 패치도 설치하지 말고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된다.
반면, 비스타의 보안성이 어느 수준인가 알기 위해 일체의 백신이나 방화벽을 설치하지 않고 약 한 달 이상 컴퓨터를 사용했다. 비스타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Windows Defender, 방화벽, 그리고 UAC 등으로만 무장한 채, 당나귀, 비트토런트, 이뮬 등에서 각종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다.
인터넷 서핑은 IE 7과 그것을 기반으로 한 더월드로만 했다. 다만, 온라인 게임이나 채팅 등에는 취미가 없어서 일체 하지 않았다.
약 한 달이 지난 후 NOD32 2.7로 스캔했다.
거짓말이 아니다. 단 하나의 멀웨어도 나오지 않았다.
솔직히 충격까지 받았는데, 누구 말처럼 백신을 굳이 설치할 필요도 없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물론, 이는 NOD32라는 하나의 안티 바이러스로만 평가한 것이다. 하지만 NOD32가 그 검출 능력만큼은 전 세계 최고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신뢰할만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수한 인터페이스
일부에서는 XP에 화려한 스킨만 덧씌운 것이라 악평을 하기도 하지만, 비스타의 인터페이스는 대체로 뛰어나다.
특히 탐색기에서 주소 표시줄의 폴더/드라이브 이름만 클릭하여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만족스럽고, 맑은 고딕체의 폰트는 XP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뭔가 모르게 좀 더 예쁘고 보기 좋게 나온다. 자주 방문하는 폴더를 따로 모아두고 즉시 이동할 수 있게 해 주는 탐색기의 내 폴더도 좋고, 시작 버튼의 프로그램 항목들도 익숙해 지면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강력해진 검색 능력은 구글 데스크탑 검색을 무안하게 만든다.
또한 기본 사운드 역시 상당히 세련되다. XP의 경우 오류 경고음 등과 같은 것이 듣기 거북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 주는데 반해, 비스타의 사운드는 상당히 세련되고 자극도 적다.

물론, 비스타 얼티메이트 급의 인터페이스에는 낭비가 심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가정용으로 출시된 Home 정도의 수준이라면, 그다지 무겁지 않으면서도 직관적으로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다.


무난한 호환성과 안정성
비스타가 출시되고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몰라도, 이제 어지간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라면 모두 잘 돌아간다. 설사 비스타를 지원하지 않는 것들이라 해도, XP용으로 인스톨해도 큰 문제는 일으키지 않는다.
간혹 엿보이는 버그 또한 비스타만을 욕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초창기의 XP, Mac OS 등에서도 이 정도 수준의 문제는 충분히 드러낸 바 있다.
게다가 MS의 대응은 그 어떤 메이커보다 신속하고 빠른 편이다.


결론
어느 운영체제이던, 출시 초기에는 비판과 비난이 난무한다.
이 중에는 근거가 충분한 것도 있지만, 막연한 군중심리에 편승하는 것도 있다. 특히 맥 OS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일부" 유저들의 선민의식과 오만함, 그리고 MS에 대한 공연한 반감으로 비스타에 대한 정보를 왜곡하고, 평가 절하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비스타가 기존의 9x, 2000, XP 등과는 다소 심하게 달라진 모습도 일조했다.
리뷰어의 입장에서 볼 때, 소프트웨어 유저들은 의외로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
정말 정말 기능이 우수하면 모를까, 어지간해서는 평소 자신이 사용해 온 소프트웨어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비스타 역시 이러한 연장선에서 막연한 거부감을 받고 있다.

물론, 2~3년 전에 구입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비스타를 사용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시스템을 장만하였거나, 2~3년 전이라 해도 그 당시 최고 스펙의 데스크탑을 구입한 유저라면 굳이 비스타를 마다할 이유는 없다.
내가 저 노트북을 구입할 당시, XP로의 다운그레이드 방법이 인터넷에 널려 있었는데, 정말 어리석은 태도이다. 그 시간과 노력을 차라리 비스타를 가볍게 설정하는 팁에 주목한다면 XP만큼 깔끔하고 가볍게 최신의 운영체제를 이용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내 주장을 듣고 수많은 반론거리를 떠 올릴 지 모르지만, 객관적인 기준과 시각을 바탕으로 장시간 직접 사용해 온 유저로서 볼 때 비스타는 분명히 XP보다 우수한 운영체제이다. MS의 독점적 제국주의 경영방침과 무관하게 그 기술력만큼은 인정해 줘야 할 것 같다.
하나 당부하고 싶다면, 비스타를 사용해 보지 않고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데스크탑에 비스타를 쓰지 않는 이유는 단지 돈이 없기 때문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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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8/01/07 16:04 | 트랙백(3) 댓글(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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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마트플레이스 2008/01/09 00:13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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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008/01/09 01:43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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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8/01/16 14:49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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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71s at 2008/01/07 16:28 ::: Reply ::: Delete
수많은 악평과 만류속에 비스타 설치를 보류하고 있었는데

한번 설치 해 보고 싶어지는군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27 ::: Delete ::: Top
XP가 불편하지 않으면 그냥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번들이던 OEM이던 비스타를 구할 수 있으면 굳이 마다할 이유는 업지요..^^
저 같으면 얼씨구나 하고 쓰겠습니다.. ㅋ
BlogIcon 날밤 at 2008/01/07 16:36 ::: Reply ::: Delete
저도 집에는 비스타를 쓰고 있습니다..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있죠.. 와우도 잘 돌아가고.. ㅎㅎ
비스타가 xp 보다 저질이라면서 지우고 XP만 쓰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프로그래머라면 싫든 좋든 비스타도 써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내 프로그램의 사용자가 비스타를 쓰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싫다고 안쓰는건 우습네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29 ::: Delete ::: Top
"저질" ㅋㅋㅋ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 보지도 않고 겁부터 먹는 것 같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이런 저런 설정을 만져주면 저질은 아닌데 말이죠.. 값이 좀 비싸서 변태 정도는 되겠네요..
BlogIcon jaNg. at 2008/01/07 16:38 ::: Reply ::: Delete
매번 rss를 통해서 좋은글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트북 OS에 비스타와 XP를 두고 고민을 하고 있었던 차에 좋은 참고글을 본 것 같습니다.
"비스타가 완전 쓰레기다" 라는 의견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접해서 고민이 됐었거든요.. :)
감사합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34 ::: Delete ::: Top
직접 사용해 보세요..
저도 처음엔 쓰레기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빨리 비스타로 갈아 타고 싶습니다..
다만, 비스타 구입 가격도 문제지만, 데스크탑에는 DVD-ROM도 없고, 윈도우 테마를 직접 만들어서 쓰는 지라, XP에 사용하는 이 테마가 적용이 안 되는 것이 고민이네요.. ㅡ.ㅡ
BlogIcon 고양이의 노래 at 2008/01/07 16:45 ::: Reply ::: Delete
vista는 분명 xp보다 뛰어난 운영체제입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에서 xp보다 우수할 지는 의문입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xp경우에는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기가 쉽습니다. 제 기준이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도 이해를 하시는 듯 하는데요. vista는 제가 써보지는 않아서 인지, 설명해주기도 난감하고...
그리고 vista는 32비트 보다는 64비트에서 잘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이것 역시 vista가 잘 운영이 된다고 하기 보다는, xp나 2000, 2003이 64비트 에서 그다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여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려한 인터페이스 역시 OS X가 더 낳은 거 같네요.

저도 돈이 없어서 -_-;; vista를 써보지는 못했지만, 만약 사용할 기회가 된다면 vista는 그냥 가상머신 정도로 만족하고, server2008를 써보고 싶네요.
(요즘 가상머신에 linux를 설치해서 이것 저것 해보고 있는데, 사양이 많이 딸려서..orz;;)

제가 설치하고 운영하고 싶은 OS중에는 vista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 기본 팁정도만 숙지하고 지내도 그다지 큰 문제가 없을 듯 싶네요. :)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38 ::: Delete ::: Top
맞습니다.. 가격만큼은 욕을 먹어도 싸죠.. 일종의 독과점적인 폐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만, 32비트와 64비트에 대한 것은 잘 모르겠더군요..
개인적으로 현재까지는 업체의 상술로 여기고 있습니다..
SATA1이냐 SATA2냐 따지며 속도차를 언급하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실제로 체감이 가능하기나 한 것인지..

그러나 호환성 문제로 32비트가 오히려 더 좋다는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새콤달콤 at 2008/01/07 16:54 ::: Reply ::: Delete
오늘 리뷰가 많이 올라오네요 ㅎㅎ
저도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닥 불편한 점도 없고 만족하고 있어요 ㅎ
다만 64비트로 금융권 사이트 등 사용시 호환 안되는 경우가 살짝 있었지만,
날밤님 말씀처럼 와우도 잘돌아가고 ..ㅋㅋㅋ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40 ::: Delete ::: Top
네 64비트는 사용하기에 제약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올해 말 쯤이나 개선이 될까 모르겠네요..
어차피 체감 속도도 별도 없다고 하니 그냥 32비트로 쓰는 편이 나아보이네요..
64비트는 윈도우 7 이후로.. ㅡ.ㅡ;
BlogIcon 네버랜드 at 2008/01/07 17:10 ::: Reply ::: Delete
Vista는 다 좋은데 아직도 은행사이트 들어가기가 힘들더군요...^^;;; 물론 이건 정확히는 은행 사이트의 ActiveX 문제이긴 하지만서두...^^;;;
XP에서 토렌트 돌리다 멀웨어로 고생을 좀 했던지라 보안적인 면에서는 Vista가 백배 낫더군요. 돈 좀 들여서 하드웨어 늘여주니 인터페이스도 볼만하더군요.
단지 여러가지가 너무 달라져서리 익숙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듯...^^;;;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41 ::: Delete ::: Top
은행도 문제가 있고, MS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서 소비자만 골탕 먹는 것이죠 뭐...
하지만 보안에 대한 MS의 인식과 비스타에서의 반영은 정말 칭찬해 줄 만 합니다..
xyz at 2008/01/07 17:21 ::: Reply ::: Delete
좋은 분석글 잘 읽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데스크탑에서 비스타를 사용하였는데 사용성은 만족스러웠습니다만 하드디스크를 자꾸 읽어대서 XP로 돌아갔습니다. 하드디스크를 3개정도 사용중인데 비스타가 깔린 하드는 그렇게 자주 읽어대지 않지만 세컨드, 써드 하드 디스크는 파일을 하나만 지우거나 폴더를 변경해도 처음부터 다시 인덱싱을 하는지 긁어대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군요. 취미가 미드감상이라 미드가 무지하게 많이 깔려있는데 그걸 하나 삭제할때마다 컴퓨터가 멈출정도로 하드를 읽어대니 도저히 쓸수가 없더군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46 ::: Delete ::: Top
indexing 서비스 때문일 것입니다..
인덱싱 서비스는 하드가 놀 때, 파일등을 정리하여 차후 다시 가동 시 좀 더 빠르게 파일을 불러오려고 하는 프로세스인데요, 오히려 하드에 부하만 가중시켜서 딜레이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에선 이것 때문에 하드 수명이 준다는 믿거나 말거나 주장도 있구요..^^

윈도우키+R을 눌러서 실행 창을 띄운 후 services.msc로 가서 indexing 서비스(용어가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비슷한 것 찾아보셈 ㅋ)를 끄세요..
인덱싱 서비스는 꺼 두어도 사용하는데에 아무 지장 없습니다..

비스타의 팁에 관련한 포스팅 거리는 수백개나 되지만, 제 메인 데스크탑이 XP라 관련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ㅡ.ㅡ
비스타 하나만 사 주세요.. ㅋㅋㅋ
하하하 at 2008/01/07 17:46 ::: Reply ::: Delete
저도 비스타를 쓰기에 왠지 불안해서 차마 못써보고 있는데.
인터넷결제는 제대로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컴퓨터로 하는거라곤 오피스 제품군 사용과 인터넷뿐인지라.. 인터넷결제만 아무 이상없이 된다면 바로 쓸텐데.. 하거든요 하하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47 ::: Delete ::: Top
몇몇 은행에서는 문제가 있지만 요즘은 거의 대부분 잘 됩니다..^^
5512 at 2008/01/24 14:42 ::: Delete ::: Top
비스타 4개월 째 쓰고 이걸로 펀드, 주식, 은행, 신용카드 다 해봤지만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써본것은 농협, 미래에셋, 이트레이드, 비씨카드입니다. 전혀 문제 없었음.
BlogIcon 여름날 at 2008/01/07 17:50 ::: Reply ::: Delete
비스타를 쓰고 싶어도 이전에 xp쓰던 습관때문에 깔고도 잘 안쓰더라구요^^
여름하늘님 글 읽고 비스타를 다시 깔아봐야겠네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49 ::: Delete ::: Top
맞아요.. 습관이 무섭습니다..
비스타에서 시작 버튼을 누를 때 "실행" 항목이 없는 기본 설정이 정말 짜증이 났었습니다.. ㅋ
물론 지금은 변경하여 해당 항목을 만들어 두었지만요..
아마 비스타를 최대한 XP처럼 쓰시려면 여러 팁을 찾아 보셔야 할 거에요..^^
BlogIcon bookworm at 2008/01/07 17:54 ::: Reply ::: Delete
비스타 업그레이드는 안 파는 건지 도통 발견하기 힘들군요. 가격도 비싸지만요.
그런데 비스타가 안 팔리긴 안 팔리나 봅니다. XP랑 가격이 똑같더군요. (비지니스 리테일 기준)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51 ::: Delete ::: Top
개인적으로 비스타가 성공하려면 XP보다 가격이 낮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XP의 놀라운 가격과 같거나 높으니... 굳이 바꿀 필요를 못 느끼는 것이지요..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at 2008/01/07 17:55 ::: Reply ::: Delete
저도 UMPC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OS가 비스타라서 잠시 비스타를 써봤는데, 전체적인 동작이 약간 굼뜨고 메모리 점유율이 조금 높다는 것 말고는 크게 불편한 것은 없었는데요...
그건 고전테마로 변경하고 여러가지 손대주면 훨씬 쾌적하게 바꿀 수 있었는데, 멀티미디어 파일들이 많이 들어있는 폴더를 읽어들이는 속도가 너무 길던데요...
구글링으로 몇 가지 처방을 시도했지만, 완벽히 해결되지 않는 것 같아서 결국 XP로 돌아왔는데요...
그 문제만 완벽히 해결할 수 있다면 다시 비스타로 돌아가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보안면에서는 확실히 XP보다는 월등한 것 같았습니다.
XP 깔린 데스크탑이 바이러스와 동거하는 동안에 비스타 깔린 UMPC에서는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놈의 액티브X 남발 사이트들이 지 버릇은 못 고치고 애먼 UAC를 탓하고 이걸 해제해서 사용하라는 식이다보니, 괜히 비스타가 욕을 먹는 것 같습니다. 어쩄든 올해 안으로는 그럭저럭 점유율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대충 점유율이 절반만 넘어서기만 한다면 그때부터 폭발적으로 XP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54 ::: Delete ::: Top
멀티미디어 파일의 경우 폴더 캐시 기능 때문입니다..
이것을 비활성화 시키면 XP의 탐색기처럼 로딩이 가능합니다..
폴더 옵션에 관련된 것으로 구글링 해 보시고, 몇 가지 프로세스도 죽여주시면 됩니다..

현재 비스타에 관련한 전문 블로그를 구상하고 도메인까지 확보해 두었는데 문제는 비스타가 없다는 거..ㅡ.ㅜ
XP 정품을 세 개나 구입하다 보니 비스타 구입이 망설여 집니다..
BlogIcon 구글링 at 2008/01/07 18:01 ::: Reply ::: Delete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위의 말씀처럼 방화벽 및 멀웨어 검색 등 세련되고 강화된 보안은 저도 처음에 와우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마소를 안좋게 생각 하는전 좋은것도 나쁘게 보일려했다는점도 있네요ㅠ)
단지 아쉬운점은 xyz 님말씀 처림 하드 속도가 느린 경우 이동 및 삭제 등이 많이 속도가
느리더군요. 하지만 그런만 큼 문제가 생긴 부분등은 자동 확인 / 치료 가 가능 한점은
또한번 놀라게 만든점이 될수 있겠네요 usb 메모리 등의 내용도 일정량 자체 검색 복원
기능등 그런 세세한 부분은 초보 분들도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은것 같았어요
그럼 여름 하늘님 오늘 하루도 거의 끝나가지만 ^-^; 즐거운 하루되세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56 ::: Delete ::: Top
네 구글링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하드 읽기에 대해서는 앞의 댓글을 참고해 보세요..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BlogIcon 활의노래 at 2008/01/07 18:05 ::: Reply ::: Delete
저도 홈 베이직으로 쓰다가 다시 XP로 바꾼 사람인데요..;; 전 그냥 Win XP SP3 나올때까지 쓰다가 비스타가 좀 안정적으로 바뀌면 그때 다시 갈아타려고 합니다 ^^;;

그런데 ATI에서 리눅스용 드라이버를 제대로 지원해주면 아예 리눅스로 갈아엎을지도..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57 ::: Delete ::: Top
일단 구입한 건 마르고 닳도록 써야 한다는 저의 신조와 같으시군요..
세 개나 되는 XP 정품을 구입한 유저로서, MS에서 XP 한 개는 비스타랑 공짜로 맞교환 해 주면 좋겠어요.. ㅋㅋㅋ
오손 at 2008/01/07 18:36 ::: Reply ::: Delete
비스타 64 울티밋을 설치했었는데..그럭저럭 쓸만했습니다. 헤일로3는 당시 비스타용만 나온상태여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돌아가는 하드는 (안그래도 시끄러운 랩터였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그래서 xp로 다운했더니 왜이리 조용하고 날라다니는 느낌이 드는지.xp sp3가 외국에서 벤치한 결과보면 10%정도 성능향상이 있었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비스타는 건너 뛸수도..^^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59 ::: Delete ::: Top
얼티메이트는 어지간한 스펙이 아니면 힘들 것 같습니다..
뭐 설치 한 후, 몇몇 설정을 꺼 두면 모를까 액면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확실히 부담스러울 것 같더군요..
낚였네욧. at 2008/01/07 18:57 ::: Reply ::: Delete
낚였네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1:59 ::: Delete ::: Top
저한테요? 아니면 비스타에 대한 악평을 하는 사람한테요????
BlogIcon FAZZ at 2008/01/07 19:00 ::: Reply ::: Delete
다른건 쓸만하더군요. 예전처럼 소프트웨어 설치안되던 문제도 해결되었고.
단 인터페이스는 너무 맥OS X를 배낀게 티가나 그게 짜증이 나더군요. 이건 맥을 쓰는건지 PC를 쓰는건지 종종 헷갈릴 때가. 이전까지 WINDOWS도 맥OS를 참고 많이 했지만 나름 독특하고 자기만의 뭔가가 있었는데 이번 VISTA는 너무 티내게 배낀거 같아 아쉽습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2:00 ::: Delete ::: Top
저는 애플을 써 본 적이 없어서 ㅋ
개인적으로는 MS보다 애플은 더 싫어하는 1인이라능...ㅡ.ㅡ
BlogIcon 스카이호크 at 2008/01/07 19:14 ::: Reply ::: Delete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이버와 인터넷뱅킹 접속과 스타크래프트, 고스톱, M$ Office나 한글만 잘 돌아가면 XP든 비스타든 신경 안 쓰니까요. 비스타가 돌을 맞는 가장 큰 이유는 편하고 익숙하게 잘 하던 것을 다른 방식으로 편하게 하는 것을 못 참아서가 아닐까요. 오피스 2007도 그래서 돌을 맞고 있죠;;

제 경우엔 비스타 쓸만했습니다. 보안 면에서도 그렇고 안정성도 확실히 나아졌으며 제 컴이 좋은 탓인지(인터넷 뱅킹을 위해 맥북프로에 결국 비스타를 깔았죠) 속도도 그렇게 느리진 않았거든요. 인터페이스도 훨씬 쉬워졌구요. 뭐 XP보다야 굼뜬 건 어쩔 수 없었지만요.

PC를 처음 쓰는 사람에게 윈도우와 오피스 둘 다 던져주고 쓰라면 아마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을 집어들 겁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2:02 ::: Delete ::: Top
공감합니다..
요즘처럼 하드웨어 스펙이 우수한 시대에서 이제 PC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비스타를 마다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애써 가며 XP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경우는 좀 아니다 싶더군요..
Parkoz at 2008/01/07 20:10 ::: Reply ::: Delete
여름하늘 님 글들은 참 좋은것이 많네요.
혹시 파코즈나 제 블로그 등에 퍼가도 될까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2:04 ::: Delete ::: Top
파코즈는 저작권 때문에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쪽 운영자와도 몇 번 연락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어쨋거나 링크 이외의 스크랩은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밀입니다. at 2008/01/07 20:27 ::: Reply ::: Delete
물론 저 또한 비스타를 사용을 했던 사람이며,
또한. 비스타를 현재 사용하기도 하죠...

한가지... 단 한가지 마음에 들어 하는것은
메모리카드의 인식[ xp 3기가, 비스타 4기가..]

흠.. 빠리 빠릿한 사람들은 계산이 빠르겟죠??
현재 xp 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쓰느냐..??
비스타를 효율적으로 쓰는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은..
돈... 돈 돈이죠..

머.. 돈만 있다면... 98 누가 씁니까?? 2000 누가 쓰죠??

최산형으로 된 것들을 쓰는거지..

그리고....

지금은 밥을 먹어야 겟네요 배고프니깐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2:05 ::: Delete ::: Top
문제는 돈이 있어도 XP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OEM PC에 설치된 비스타를 마다하고 XP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Claude Challe at 2008/01/08 03:13 ::: Reply ::: Delete
비스타가 非스타라고 비판 받을 만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장점들 마저도 뭉뚱그려 평가절하 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장점들 중 첫째를 꼽으라면 XP에 비해 상당한 발전이 이루어진 보안 정책/기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http://www.firewallleaktester.com/articles/vista_and_leaktests.html
비스타 방화벽 + UAC 조합의 테스트 결과라고 할 수가 있는데 Matousec의 채점기준을 적용, 평가 한다면 Outpost Free 정도의 성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V3 IS Platinum 방화벽으로 모든 누설테스트 프로그램을 돌려보니 1개의 테스트를 통과 하더군요ㅡㅡ;;
제가 간단히 해본거라 정확한 테스트는 아닐테니 안랩이 다음번 Matousec 테스트에 참가하길 바래봅니다 :)

누설 테스트 프로그램들은 DLL Injection 등으로 교묘하게 아웃바운드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것들이라 방화벽의 단순 아웃바운드 트래픽 제어만으로는 저 테스트를 통과 할 수는 없죠. 더욱이 누설 테스트에 사용된 기법들은 실제 트로잔등의 멀웨어에 적용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비스타에 적용된 기술이 XP에 비해 한 수위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2:06 ::: Delete ::: Top
Claude님 댓글은 언제나 좋은 정보가 풍성합니다..^^
그래서 항상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냐하하 at 2008/01/07 21:20 ::: Reply ::: Delete
비스타 계속 쓰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빨라지더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렇다고 하시네요. 워낙 루머가 많아서 안써본 사람들이 거리감을 두고 있는 것 같아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2:07 ::: Delete ::: Top
쓸수록 빨라질 수도 있고, 아마 익숙해 진 것도 있을 겁니다..^^
josha at 2008/01/07 22:27 ::: Delete ::: Top
저도 처음 루머때문에 고민했지만 쓰다보니 XP보다 편합니다.인터페이스도 맘에 들고 더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무엇보다 작업표시줄에 커서만 올려놓아도 닫아놓은 창의 현재진행상황을 알수있는게 좋더라구요
BlogIcon 엠의세계 at 2008/01/07 21:29 ::: Reply ::: Delete
이런 글을 기다렸습니다^^
보통 비스타 후지다고들 하는데....xp도 서비스팩1이 나오면서 뜬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단점만 알려주고 xp보다 좋은 점은 알 수가 없는 글들....
장점을 알수 있는 글 좋은데요^^
비스타 컴터 업글하면 바로 깔아봐야겠군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2:08 ::: Delete ::: Top
기회가 되면 마다하지 마세요.. ㅋ
굳이 XP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것 보다는 비스타를 쓰는 편이 좋습니다..
zzz at 2008/01/07 21:52 ::: Reply ::: Delete
뭔가 착각하고 계시네요! 님께서는 파워 유저에 해당되기때문입니다.
일반 유저들은 결코 비스타를 쉬운 운영체제로 받아들이질 않습니다.
아마 비스타를 옹호하는 분들은 대부분이 파워 유저에 해당될겁니다.
일반 유저들은 비스타에 비호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그저 단순히 생각하면 일반유저들도 비스타에 적응하면 되겠지만 그게 말 처럼 쉽진 않아요! 이제 컴퓨터 몇달 배운 어른신들이 다시 비스타를 배우겠습니까? 할일이 쌓여서 야근까지 해야하는 회사원들이 비스타를 따로 배우겠습니까? 그저 게임만 잘되면 되는 사람들이 비스타를 배우진 않죠! 학원에서도 가르치지 않는 학생들이 비스타를 배울까요? xp가 버티는 한 아마 파워유저들의 외침에 그치지 않을까요? 물론 서팩이 나와고 비스타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간다면 조금은 달라지겠죠! 하지만 아직은 시간이 좀 걸릴것 같네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7 22:21 ::: Delete ::: Top
비스타를 배우는 것이나 XP를 배우는 것이나 똑같습니다..
노인분들처럼 아무 지식도 없는 백지장에서 뭘 배우실래요 하면 차라리 비스타를 배우는 편이 낫죠..
게다가 XP를 써 본 사람이라면 비스타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님이야 말로 직접 비스타를 써 보았나요?
과연 그 사용법 면에서 XP와 얼마나 심하게 다른지 지적해 주세요..
계정 단위로 운영되고, 제어판에서 모든 설정을 하고, Explorer라는 쉘에서 작동하고, 레지스트리로 고급 설정을 하고 기타 등등... 기본적인 구동 방식과 설정, 용어 등이 XP와 거의 100% 같습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화려해진 인터페이스와 껍데기, 그리고 개선된 성능 등이지요..
비스타가 욕을 먹는 것은 똑같이 악셀을 밟았는데, 속도가 덜 나가더라 하는 식의 스펙 및 하드웨어적인 문제 때문입니다..
호환성이 좋아지고 있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운용하는 것은 XP 수준과 비슷합니다.. 처음 PC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향상된 인터페이스로 더 쉽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zzz at 2008/01/08 02:14 ::: Delete ::: Top
여름하늘님 난독증이 있으시나????
물론 어차피 처음 시작하는 거라면 당연히 비스타로 배우는게 훨 좋죠! 전 틀림없이 몇달배운 어른신이라고 전재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여름하늘님도 기본적으로 컴의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수준이 있으신데 여름하늘님 기준으로 바라보진 말아주세요! 여름 하늘님 처럼 최적화를 해가며 사용할수있는 유저가 생가보다 많지 않다는게 문제죠. 저 역시 비스타가 생각보다 늦게 확산되는데 아쉬울뿐이구요. 제가 판단하기엔 아직도 더 시간이 지나야 비스타는 보급이 될것같다는 거죠! 실제로 저도 비스타를 xp로 교체해준 컴퓨터 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비스타도 최적화 시켜준다면 생각보다 가벼운것도 알고 있지만 일반인이 하기엔 좀 무리가 된다는것도 사실이잖아요
시큐리티 at 2008/01/08 08:35 ::: Delete ::: Top
결국 새로운 OS에 적응하는것이 쉬운것만은 아니라는 주장이시군요. 물론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습니다. 어려운 사람도 있겠죠.

그러나! 그것은 98과 ME이후 2000이 출시되었을때도 같았고 2000이후 XP가 출시되었을때도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랴."

어느 새로운 OS가 나와도 겪었던 현상을 유독 '비스타'만 해당하듯이 말할 필요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비스타에서 다시 XP로 갈아타는 분들의 장담코 대부분은 XP를 사용하다가 비스타의 UI가 어려워서가 아닌 비스타의 속도가 아직 XP에 미치지 못하고(비스타의 문제가 아닌 프로그램들의 최적화 등이 한몫하는거죠.) 그리고, 언급한 프로그램 최적화와 함께 미지원, 또 하드웨어 미지원 등의 이유입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고 또한 여러 OS동호회 등지에서 수많은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비스타가 출시된 이래 1년여간 꼼꼼히 살펴봐왔다면 그런 말씀을 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일입니다.
BlogIcon 띠욤패트리 at 2008/01/08 15:37 ::: Delete ::: Top
zzz님이 난독증이 있으신 듯. 본문 글을 보면, 비스타를 철저히 옹호 하는 글도 아니며 주변의 소문만큼 무겁지도, 호환성에 문제가 있지 않다는 말이 요점입니다만...
그리고 zzz님이 주장하시는 일반 유저의 기준은 무엇이며 어르신이라는 특정 부류가 다시 비스타를 배워야 한다는 부분, 회사원, 게임만 잘하면 되는 분들이 따로 배워야 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BlogIcon 인게이지 at 2008/01/07 22:23 ::: Reply ::: Delete
비스타 괜찮은 운영체제 입니다.
콘로 6750에 4G 달고 돌아다니는 저로써는 XP나 비스타나 거기서 거기....
UAC 같은 것도 리눅스나 유닉스 쪽에선 당연한 건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더군요
보안에서보면 더욱 더 추천 사항이죠

비스타를 못쓰는 이유는 컴 본체를 하나 살만한 가격의 압박.......
(MS 님아 가격좀 내려줘요..ㅜ.ㅜ;;;)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1:57 ::: Delete ::: Top
사양이 대단하시군요.. ㅎㅎㅎ
그 정도라면 울티메이트도 문제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요즘들이 컴 업그레이드 뽐뿌가 오고 있어서 부럽습니다.. ㅡ.ㅡ
BlogIcon Nights at 2008/01/07 22:49 ::: Reply ::: Delete
노트북에는 XP 를 쓰고 있는데 이번에 하드 교체하면서 복구영역을 날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갖고 있는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정품 입니다!! 정품!!!) 을 깔았더랬죠..

동생이 데스크탑 샀길래 AMD 64X2 로 맞춰주면서... 비스타 설치를 유도하려 했으나.. 거부권을 행사하더라고요.

가격이 저렴하다면 하나 구입하고 싶긴 하지만. ^^;;;;;

OSX 레퍼드와 비스타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정말 욕나옵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했을때 업그레이드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긴 하죠. 완벽한 64비트 OS 라면 또 몰라도..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2:03 ::: Delete ::: Top
결국은 가격의 문제 같습니다..
다만, 이제 새로 PC를 구입하는 유저들의 경우 OEM이던 리테일이던 비스타를 접하게 될 터인데, 애써 가면서 마다할 이유는 없겠지요..^^
BlogIcon 극악 at 2008/01/07 22:56 ::: Reply ::: Delete
윈도만 10년가까이 사용하다가 이번에 맥OX X 레오파드로 스위칭 했습니다만^^;
맥유저분들이 말하는거처럼 윈도에서보다 크게 뛰어난점은 찾지 못했네요;;
보기에 좋고, 사용하기 편한게 꽤 있다는거 정도?
역시 사람은 직접 써봐야 장/단점을 알 수 있을듯합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2:06 ::: Delete ::: Top
입소문이란 것이 어떨 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지만, 어떨 때는 공정하지 못한 선입견을 주곤 하는 것 같습니다..^^
오수 at 2008/01/07 23:04 ::: Reply ::: Delete
기술하신 대로 비스타에 대한 악평 중 많은 부분은 선민의식+군중심리의 산물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선호야 개인 취향이지만 제대로 사용도 안 해 보고 비판의 선두 대열에 서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많이 지적되는 비스타의 문제점이 호환성과 속도인데 호환성은 현역에 있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의 경우 지금쯤이면 해결되었을 테고 (안 되었다면 MS를 탓하기에 앞서 소프트웨어 제작사를 먼저 타박해야겠죠), 더이상 업데이트가 안 되는 프로그램의 경우는 UAC를 꺼 주면 많은 부분 해결이 되더군요. 속도의 문제는 저사양 컴에서 XP보다 느린 건 사실이지만 램만 2기가 정도로 맞춰 주면 느린 CPU에서도 의외로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많이 언급되듯이 초기 인덱싱으로 인해 상당히 느리다는 첫인상을 주지만 쓰면 쓸수록 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예로 생각됩니다만, 제 노트북에서는 XP보다 비스타가 더 빠릅니다. 혹시 HP 2710p에 XP를 쓰시는 분들 중 답답함을 느끼신다면 비스타로 한 번 바꿔 보세요. 상당한 성능 향상을 체감하실 겁니다.
물론 버그도 많이 있지요. 특히나 느려터진 파일 카피 속도와 탐색기 내의 정렬 방식을 자꾸 잊어 버리는 건 유저를 꽤 성가시게 합니다.

비스타의 근본적인 딜레마는 MS가 주장하는 수많은 개선에도 불구하고 XP를 쓰는 사람에게 충분한 업글의 동기를 주지 못한다는 점 같습니다. 주위에서 비스타 업글에 대해 물어보면 저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XP가 있으면 굳이 비스타로 갈 필요없고, 비스타가 있으면 굳이 XP로 갈 필요없다고.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2:07 ::: Delete ::: Top
마지막 말씀이 정답이네요..
힘들게 힘들게 XP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분들 보면 안구에 습기가.. ㅡ.ㅡ
지티오 at 2008/01/07 23:10 ::: Reply ::: Delete
저 지금 비스타 쓰고 잇습니다. 엿같습니다. 팀을 아무리 조정해도 아무것도 안해도 메모리 700m 잡아 먹습니다. 폴더 하나 여는데, 버벅 댑니다. 차이라도 두어개 열면 다른 프로그램 일절 사용 못합니다. 심지어 곰플레이어도 끈깁니다.
게사양 셈프론 3600 2G 입니다. 램 2기가 입니다. 곰 하나만 틀어도 그냥 1g 넘어 갑니다.
비스타를 어덯게 스시는지 모르겟는데, 인터넷만 하십니까?
곰인코딩 같은 거 하나 돌려보세요. 화면 넘어가나..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2:08 ::: Delete ::: Top
네, 엿 열심히 드세요..
페린드 at 2008/01/07 23:10 ::: Reply ::: Delete
저는 비스타 사용하면서 xp에 비해 사용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여전히 사용자의 직접적인 환경에 닿는 부분이 가까운 곳에 접근하기 어렵고, ui간의 상호적인 연결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 다소 직관적이지 못하고 통합되있지 못한 각 ui요소들이 여전히 불편했는데요. 보안의 경우에도 개선된 부분은 훌륭히 개선되었고, 안정성도 초기버전치고는 꽤 좋았습니다. 다만 uac가 불필요하게 많이 사용자의 의사선택을 요구하고, 왜 그래야하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지않으며, 초보사용자의 경우 단지 '예,아니요'로 보안의 구멍이 뚫릴수 있는점 등을 보면서 보안체계의 개선에 관해 생각해봤습니다.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저는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7.0 버전을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malware 제거 프로그램으로 검사를 했는데요.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malware가 수십가지 검색되었고, 64비트의 이유로 malware 제거 프로그램이 제대로 된 호환성을 보장하지않아 제거까지 불가능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비스타 물론 꽤나 잘만들어진 운영체제입니다. 허나 이는 XP에서 어느정도 이루어놓은 성과를 잘 포장해서 재탕한것에 불과합니다. 진짜 차세대 윈도우는 윈도우7에서나 이루어질지 모르는 일이죠.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2:17 ::: Delete ::: Top
UI에 대한 것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XP와 비슷하거나 우수하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바이러스는 Malware의 한 종류입니다..
멀웨어가 나왔는데 바이러스는 안 나왔다는 말은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요?
소프트웨어의 평가에 앞서 보안 용어에 대한 개념부터 이해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오리궁뎅이 at 2008/01/07 23:38 ::: Reply ::: Delete
이글을 올리신 분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실제로 제대로 사용해보지도 많고 무조건 나쁘다, 느리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은 써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다만 스킨이 달려졌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이 그것이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도 아무리 말해도 들어먹지 못하는 10년, 20년짜리 컴맹들의 아우성에 미칠지경입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2:18 ::: Delete ::: Top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냥 XP 쓰라고 하시고, 대신 그 분들 PC에 딸려온 비스타는 님이 갖으세요.. ㅋ
sttack at 2008/01/07 23:58 ::: Reply ::: Delete
비스타를 써본 유저입니다.
인터페이스는 꽤 훌륭합니다만..이것저것
아직도 돌아가는 자잘한 유틸 (시디 스페이스나 기타 변환 유틸등) 등이
돌아가지 않는게 많더군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2:19 ::: Delete ::: Top
여담입니다만, 시디스페이스를 아직도 쓰시나요? ^^
데몬이나 알콜 무료 버전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가급적 표준에 가까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시디스페이스같은 비표준 프로그램은 원래 지원이 늦습니다..
sttack at 2008/01/08 23:54 ::: Delete ::: Top
전부터 쓰던 lcd파일이 좀 있어서리..
그리고 lcd iso변환 유틸이나 만화책 보는 뷰어같은
자주쓰던 비표준 프로그램들이 지원이 늦다보니까.
아무래도 불편하더군요.
쿠마왕 at 2008/01/08 00:06 ::: Reply ::: Delete
저 비스타 악명 듣고 안깔려고 하다가 지금 홈베이직 32비트 쓰고 있는데 이쁜것도 맘에들고 성능도 꽤 괜찮네요. 다른건 몰라도 에어로 쓸려면 듀얼코어에 내장그래픽로는 무리고 최소 5만원대 그래픽카드 램도 2기가는 갖춰야 괜찮죠. 말많은 uac도 끄고 쓰면 별 문제 없습니다. 제말은 사양되면 64비트는 아직 호환문제가 좀 있으니까 32비트 쓰시면 괜찮습니다. 고성능 컴터에 xp돌리는거는 한때 고성능 컴터를 게임때문에 윈 98돌리던 시절과 비슷한 거죠.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2:21 ::: Delete ::: Top
그런데 굳이 에어로를 쓰려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가격적인 면을 따려도 개인에게 home 버전이 최선 같습니다..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at 2008/01/08 00:12 ::: Reply ::: Delete
전공과목 중에 비스타 탑재 노트북으로 강의하시는 교수님이 비스타는 자꾸 내가 주인인지 의심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리눅스는 정상적인 이용자인지도 의심해서 자꾸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죠... 특히 우분투는 터미널에서도 슈퍼유저 권한을 얻지 않으면 자기 아이디로 된 폴더만 작업할 수 있는데, 귀찮긴 하지만 보안유지 측면에서는 없는 것보단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2:25 ::: Delete ::: Top
그 점에 대해서는 현재의 기술적인 한계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예전에 코모도 방화벽을 리뷰하면서 언급한 HIPS 기술과도 유사한데요.. 사용자에게 일일이 액션을 물어보는 것은 보안 상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개선되어야 할 인터페이스같습니다..
좀 더 지능화되고, 휴리스틱한 대안이 나오면, 사용자를 귀찮게 하지 않으면서도 보안을 유지시켜 주는 대단한 소통방식이 나오겠지요..^^
at필드 at 2008/01/08 00:24 ::: Reply ::: Delete
내용과 관계없는 질문드리겠습니다 ^^; 오페라로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가 삽입된 페이지에서 embed태그가 제공이 안되서 그런지 동영상이 재생이 되긴 하는데 원본크기가 아니라 조그만 네모박스 상태로 재생이 됩니다. 원본크기로 볼수 있도록 설정 할수 있나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2:25 ::: Delete ::: Top
한 번 해당 페이지 링크를 알져 주세요..
테스트를 해 보겠습니다..
BlogIcon 후니 at 2008/01/08 00:45 ::: Reply ::: Delete
베타가 나왔을 때부터 이리저리로 구해서 써 보았지만,
확실히 칭찬할 부분은 보안... 이라는것.
글쓰신분의 말씀처럼, 백신을 깔지 않아도 될정도 였습니다.
(당시에는 구하기도 어려웠지만...)

지금 비스타에서 Xp로 바꾼건,
일단 비스타 자체가 이전의 부품들에 대한 배려는 없다는 것입니다.
TV수신카드로 TV를 시청하는데, 오래전꺼라 드라이버가 지원이 않됩니다.
암담하죠. 제가 Xp 드라이버로 손볼려고 몇번 시도하다가 포기했습니다.

MS는 소프트웨어 회사인데, 꼭 하드웨어를 파는 효과를 가져 오게 만드는게
더 큰 반향을 불러 일으 키는 것 같습니다.
비스타 때문에 컴퓨터를 새로 살순 없어서....(비스타가 싸면 몰라도 그 비싼 가격도 한몫하구요...)

인터페이스나 다른 기능들(제어판이나, 즐겨찾기 같은 것들)은 조금만 익숙해지면, XP보다는 확실히 편한것 같습니다.(XP제어판이 처음 나타났을 때가 생각나죠. 무조건 Classic Style로 바꾸곤 했는데, 지금은 이게 더 편하니.. --;)

비스타가 분명 실제 성능보다 저 평가되는 면이 분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또한 분명한건 기존의 사용자들이 비스타로의 전환은 어려울 듯합니다.
하드웨어의 전환이 과반이 이루어질때에는 아마도 비스타로의 진입이 더 쉬워질듯합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8 12:31 ::: Delete ::: Top
그렇습니다.. 분명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비스타의 아킬레스건이죠..
다만, 이전 하드웨어들과의 호환성 문제는 MS의 탓만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레퍼런스한 드라이버를 쓰지 않는 메이커라면 그 메이커에서 드라이버를 제공해 줘야 하지만, 너무 영세하거나 심지어 부도가 났다면 낙동강 오리알이 되 버리는 것입니다..ㅋ
물론, MS가 레퍼런스 규격마저 외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의 비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얀바다 at 2008/01/08 00:45 ::: Reply ::: Delete
Oper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