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좋은 백신 선택을 위한 필독 사항
저작권 및 공지 CATEGORY : 보안 : 백신

보안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각에서 볼 때, 2007~8년은 여러 모로 중요한 전환기였거나, 전환기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멀웨어라는 커다란 범주가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새해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PC, 개인정보, 그리고 중요 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몇 가지에 대해 논해보겠습니다.
먼저 2008년에 예상되는 멀웨어의 흐름을 살펴본 후, 그에 걸맞는 백신(안티 바이러스) 선택에 대해 언급하려 합니다.


2008년 멀웨어 전망

1. 멀웨어와 선의의 프로그램 구분이 힘들어진다.
2005년 Mark Russinovich에 의해 소니-BMG 음악 CD에서 발견된 윈도우 루트킷은 크랙커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획기적인 아이템이었습니다. 필자 개인적으로도 루트킷과 관련한 무한한 보안 위협에 정신을 놓아버릴 지경입니다.

글에 앞서, 기존의 바이러스, 웜, 트로얀 등과 같은 멀웨어들의 행태와 감염 사례를 고찰해 봅니다.
지금까지 멀웨어에 감염되는 원인은 이용자의 부주의 또는 실수에 기인하는 것이 다수였습니다.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 키젠을 실행시키거나, EXE 또는 DLL 파일을 교체하는 것, 또는 스팸메일을 무심코 열어보는 것 등이 그 예입니다.
즉, 멀웨어와 선의의 소프트웨어는 일정한 구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구분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루트킷이 일반화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루트킷이 보안 업계에 충격을 가져다 준 것은 그것이 치료하기가 거의 불가하다는 것 때문만이 아닙니다. 바로 완벽하게 자신을 은닉시킬 수 있는 새로운 크래킹/바이러스/스파이웨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2008년 이후로는 사용자가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인다고 하여 멀웨어를 예방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날 것입니다.
선의의 프로그램 안에 숨은 멀웨어들은 어떻한 부주의나 실수도 전제하지 않고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2. UCC (UGC)를 통한 무한한 멀웨어 확산
웹 2.0의 일반화와 함께, 사용자들도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과 주체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집단지성의 궁극에 다가가고 있는 아주 바람직한 흐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집단성은 반드시 확산과 배포를 전제로 합니다. 그런데 이 "확산"과 "배포"야 말로 크래커들 입장에서는 아주 매력적인 멀웨어 전파 수단입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크래커들이 UGC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각종 크랙 사이트와 비트토런트, 당나귀 관련 사이트에서 무수한 스크립트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을 경험했습니다.
이제 이들의 확산 주체는 UGC로 돌려질 것입니다. 블로그, 미니홈피, 그리고 각종 동영상과 플래시 등…
앞으로는 낯선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조차 신중해져야 할 시기가 올 지도 모릅니다.
이미 작년에, 댓글을 단 후, 페이지가 이동하는 순간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파고 들어 멀웨어를 감염시키는 스크립트 바이러스까지 출몰한 바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우리 나라의 태터툴스/텍스트큐브, 제로보드 등의 개발자들도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떤 안티 바이러스(백신)를 선택해야 하나?

1. 사전 진단과 예방(Proactive Defense)은 필수!
멀웨어와 선의의 프로그램이 개별화 되었던 시기에는 바이러스 샘플을 수집하고, 그것을 정의 파일에 반영하여, 사용자의 백신에 업데이트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시스템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필자는 이것을 단순 암기식 학력고사에 비유하겠습니다.
그러나 멀웨어와 선의의 프로그램간 구분이 어려운 시기에는 이러한 전통적이고 정형화된 패턴은 더 이상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어제까지 잘 사용하던 프로그램의 취약점과 패턴을 이용하여 안에 누군가가 루트킷 은닉을 시도하는 것을 가정해 봅니다. 특정 프로그램이 구동되는 원리와 그 취약성을 파악만 하면 다양한 방식의 은닉/침투 기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형화된 공식만으로 멀웨어를 예방하기는 힘듭니다.
멀웨어의 패턴과 알고리즘을 예측할 수 있는, 지능적인 백신만이 여러분의 PC를 지켜줄 것입니다. 학력고사 식의 구닥다리 백신 대신, 이해와 응용이 가능한 수능 식의 백신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2. Heuristic & HIPS(Hipshost-based Intrusion Prevention System)
사전 진단에 관한 기술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여기서는 큰 범주로 휴리스틱과 HIPS를 전제해 보겠습니다.
전자는 흔히들 서명기반 방식(Signature-based Proactive Defense)이라 하고, 후자는 행동기반 방식(Behavior-based Proactive Defense)이라고 합니다. (단정하는 것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관례적인 정의에 따르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명기반(Heuristic)은 기록된 사실 또는 정보를 바탕으로 대응하는 것이고, 행동기반(HIPS)은 직접 부대끼고 두들겨 맞아 가며 적에게 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도우며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위해 적과 싸우는 상황을 예로 하겠습니다.
상대방이 함대를 이용해 서울을 친다고 할 경우, 지도와 병법(기록된 사실 또는 정보)을 보며 어디를 봉쇄하고, 어디에서 반격을 할 것인가를 판단합니다. 이것이 서명기만 예방에 해당합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삼국지의 제갈량을 떠 올리면 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crown.com.tw)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면에, 행동기반 방식은 일단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도도 필요 없습니다. 단지 훈련된 군인들을 집결시킵니다. 이후 적이 인천으로 침입하면, 또는 강화로 침입하면 그 때 뛰어 나가서 싸우는 것입니다. 삼국지의 장비를 떠올리면 됩니다.

따라서 이 둘의 장단은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지도자(PC 사용자) 입장에서 휴리스틱(서명기반)은 쉬운 전술입니다. 그 예측과 예상만 맞아 떨어진다면 손쉽게 승리(멀웨어 예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별로 신경 쓸 것도, 모든 군인과 장비를 동원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도자 자신이 똑똑해질 필요도 없습니다. 따라서 컴맹이라도 효과적으로 멀웨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예상이 빗나가면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고, 나라를 빼앗길 수 있습니다. 기존의 예측과 정보만으로 대응했기 때문에 패배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도 찾기가 불가합니다.

지도자(PC 사용자) 입장에서 HIPS(행동기반)는 귀찮은 방식입니다. 일일이 전장에 나가서 전투 상황을 주시하고, 지도해야 합니다. 전투마다 모든 군인과 장비를 끌고 다니듯, 각종 팝업창과 경고창에 대해 일일이 답해줘야 합니다. 따라서 지도자 자신이 똑똑해져야 합니다. 컴맹이면 HIPS를 운용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예상이 빗나가서 패배할 일은 없습니다. 또한 내 시스템의 상태를 내 스스로 100% 통제할 수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패배의 원인이 무엇인지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휴리스틱과 HIPS는 절대 별개의 사전 방역 수단이 아닙니다.
일부 리뷰어나 칼럼니스트, 블로거들은 마치 휴리스틱과 HIPS가 상호 대응되는 것인냥 착각하며, 전자가 우수하다, 후자가 우수하다는 쓸데 없는 논쟁만 떠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HIPS는 사용자를 너무 귀찮게 하여 휴리스틱의 대안이 못 된다는 논리를 들고 나오기도 합니다.
어떤 백신은 휴리스틱을 선택하고, 어떤 백신은 HIPS를 선택하는 것은, 현재의 기술적인 한계에 기인한 제약일 뿐입니다.
휴리스틱의 단점이 HIP의 장점이 되듯이 서로의 장단이 조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이 두 기술은 통합될 것입니다. 대안이니, 선택이니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3. 어떤 백신(안티 바이러스)을 고를까?
이제 정리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2008년 이후의 보안 흐름과 위협을 감안하면 사전진단 기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기능이 미약한 백신은 당연히 구입 목록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하게 주요 백신에 대한 정보를 나열하겠습니다.
이 목록들은 AV-Comperatives, VB100 Award, PC-World, Virus.gr 등의 검증된 기관이 행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하여 개인적으로 정리한 것이며, 특정 백신들간의 우열이나 순위 부여, 또는 비방이 목적이 아니라 좋은 백신을 고르기 위한 지침에 그치는 것임을 밝힙니다.
필자 추천 (제가 NOD32, 코모도, 카스퍼스키 오덕후임을 감안하고 보세요.)
- 전체 백신 : NOD32 2.x 이후
- 조합 : NOD32 2.x 이후 + Comodo 3.0 (이유 : 휴리스틱의 최강 백신과 HIPS의 최강 방화벽 커플이므로)
- 휴리스틱 방식 : NOD32 2.x 이후
- HIPS 방식 : Kaspersky 6.0 이후
추천 (알파벳 순)
- AntiVir
- Avast
- AVG
- BitDefender
- Kaspersky
- McAfee
- NOD32
- Norton
참고 : 사전 방어 기술이 아예 없는 낙후된 백신 또는 각종 테스트 결과가 미흡한 것 (최근 평가가 낮은 순)
- V3
- FortiClient
- Ikarus
- TrendMicro (PC-Cillin)
- F-P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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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8/01/09 15:45 | 트랙백(1) 댓글(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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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Eloiz BL@G :::: 2008/02/05 12:49 ::: Delete
제목 : 루트킷 이야기 - by 래발
글을 읽다가 너무 잘못된 정보가 많은거 같아 글을 씁니다. 1. 루트킷 이야기 1.1. 루트킷이란? 일반적인 루트킷에 대한 사전적 해석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침입 후 침입 사실을 숨긴 채 차후의 침입을 위한 백도어, 트로이목마 설치, 원격 접근, 내부 사용 흔적 삭제, 관리자 권한 획득 등 주로 불법적인 해킹에 사용되는 기능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모음" 즉, 차후침입을 통해 관리자의 권한을 쉽게 얻기 위해 설치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시큐리티 at 2008/01/09 16:26 ::: Reply ::: Delete
ㅋ~ 정말 허심탄회하고 외부 압박에 굴하지않는 리뷰에 속이 시원합니다.
곧, 국내'모'안티바이러스를 애용하는 분들의 침공이 예상될만큼, 시원스럽게 집필을 하셨군요..^^
모두 공감하는 말씀들입니다. 특히, HIPS와 휴리스틱은 결국 상호보완으로 함께 장착될것이 거의 확실한 시스템들인데, 아직은 과도기인지라 여기저기서 이게좋네저게좋네 하면서 티격태격하나봅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9 23:56 ::: Delete ::: Top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런 티겨태격 덕분에 개발자들은 분발하고, 소비자들은 더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_- at 2008/01/09 16:49 ::: Reply ::: Delete
'추천'은 알파벳순으로 하시고, '참고'는 아니어서 윗분 말씀대로 침공이 걱정됩니다.^^;
아, 항상 좋은 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09 23:57 ::: Delete ::: Top
참고는 최근 테스트에서 평가가 낮은 순으로 하였습니다..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하마 at 2008/01/09 17:36 ::: Reply ::: Delete
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Norton antibot이라는 보안소프트웨어가 있던데 제가 알기로는 bot계열 악성코드들만
전문적으로 방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특징정보를 확인하니 봇 뿐만이 아니라 의심스러운 악성코드도 방어하는 것으로 되어 있더군요. 평가가 가능하시면 평가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0 00:01 ::: Delete ::: Top
특정 멀웨어에 대한 전용 치료 툴은 예전에 잠시 리뷰한 바 있습니다..^^
http://skysummer.com/221
하지만 언급하신 norton antibot은 간과했네요..
올해에도 역시 정리하여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그때는 꼭 norton antibot도 포함하겠습니다..
오메가 at 2008/01/09 17:56 ::: Reply ::: Delete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NOD32 v3.0을 사용중인데...
아무 문제 없죠?
2.x 이후 버전이라면...;;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0 00:02 ::: Delete ::: Top
문제없습니다.. 3.0 신제품이니 아무래도 약간은 더 좋을 것입니다..
다만 한글화 압박이... ㅡ.ㅡ
BlogIcon 아도니스 at 2008/01/09 18:20 ::: Reply ::: Delete
하악하악!~

저도 노드와 코모도 씹덕후.. 여기에 비트디펜더 추가...
비트디펜더 만료일 되면 노드로 갈아타렵니다. 좋은 리뷰 많이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구글 리더기로 보는 통에 잘 들어오질 않게 되었군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0 00:03 ::: Delete ::: Top
NOD32는 국내에서 구입하지 마시고, 본사 사이트에서 구입하세요..
국내 가격의 절반(대략 3만)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결제만 하면 거의 실시간으로 이메일이 날라 오더군요..
물론, 해외 구매가 가능한 비자나 마스타 카드는 필수고요..
BlogIcon suban at 2008/01/09 19:16 ::: Reply ::: Delete
'사전 방어기술이 아예없는'에 v3가 있는 것을 보고 쇼크먹엇어요..ㅜㅜ
v3 화이팅....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0 00:04 ::: Delete ::: Top
화이팅을 해야 하는데... 너무 안 하는 것 같아요.. ㅋ
제로맨 (블로그가 없어서리) at 2008/01/09 20:09 ::: Reply ::: Delete
루트킷 치료(삭제) 가능합니다.
같은 root레벨로(ring0) 내려가야 하므로 좀 까다롭긴 하지만
Hook 걸린 ssdt내의 포인터나 변경된 idt 를 되돌려서 Hook을 없애고
원래의 rootkit driver 파일을 삭제하면 됩니다.
제로맨 (블로그가 없어서리) at 2008/01/09 20:24 ::: Reply ::: Delete
휴리스틱과 사전방역기술은 기대는 되지만 대안이 될 순 없는 기술입니다.
멀웨어 개발자들이 악성코드 개발 후,
자기네가 직접 진단여부를 확인하고 내보내기 때문이죠.
즉 휴리스틱이든 에뮬레이션이든
안잡힐 때까지 암호화, 안티에뮬레이션, 안티언패킹등, 뻘짓을 해서 완전히 안잡힐 때 배포합니다.

그래서 사전방역이나 휴리스틱은, 악성코드 개발자의 배포 주기를 늦추는 정도의 역할이나,
작은 진단코드로 여러 범위의 멀웨어를 잡는 목적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휴리스틱과 HIPS 대신, 대안으로 가상화의 연장선인 샌드박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 백신의 범주를 좀 벗어나므로,(그리고 엄청 느릴수밖에 없으므로-_-; ) 아직 서비스를 시작한 백신업체는 없지요.

블로그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매번 익명으로 달기도 미안코해서,
티스토리에 postless blog라도 만들어야겠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laude Challe at 2008/01/10 02:20 ::: Delete ::: Top
사전방역기술 범주안에 휴리스틱 기법이 포함되는 것으로 정의하는데 둘을 분리해서 생각하시는군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기대하는 기술이고 유수의 보안벤더들 역시도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제로데이 공격으로 인한 취약점을 언급하시면서도 휴리스틱 기술이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얘기를 이해하기에는 조금 난해하군요. 제로데이 공격 방어를 위한 첫 번째 기술로 AV 벤더들이 주목하는 기술이 휴리스틱이며 현재 백신의 평가요소에 있어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HIPS 역시도 완벽한 기술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사전방역 분야에 있어서 현재로선 독보적인 기술이며 백신과 방화벽에 결합되기 이전에도 이 분야에선 인정받던 기술 혹은 소프트웨어였습니다.
현재 많은 방화벽들이 이미 HIPS를 채용 중이고 백신업체들 역시 채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백신업계에선 카스퍼스키가 그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고 사전진단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Avira에서 Antivir 차기 버전에 HIPS를 적용하기 위해 현재 비밀리에(?) 개발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Melih의 주도하에 조금 더 진보한 2세대 HIPS의 개발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가상화 시스템과 샌드박스 기술이 AV 와 결합되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건 맞습니다만 휴리스틱과 HIPS의 대안으로서가 아니라 이 둘을 포함한, 즉 모든 것을 한대 아우르는 것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가상화까지는 아직은 여러모로 시기상조이긴 합니다만 샌드박스 정도는 몇몇 업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고 현재 Norman 백신에는 이미 샌드박스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제 말을 정히 못 믿으시겠으면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ecurity-int.com/categories/intrusion-prevention-systems/intrusion-prevention-systems.asp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0 00:15 ::: Delete ::: Top
두 분의 깊이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제로맨님이 지적하신 휴리스틱과 HIPS의 한계에는 동의합니다..
말씀하신 상황(배포를 늦추거나, 코드 샘플로 추정하여 탐지하는 것)은 이러한 한계 때문에 보여주는 일종의 과도기적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사전 방역 기술은 이제 시작한 아주 첨단 기법입니다.. 덕분에 안랩과 같이 기술력이 형편없는 벤더는 엄두도 못 내고 있고요.
Claude Challe님 말씀처럼 여러 벤더와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개선안과 방안을 골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만간 크래커들의 사전 테스트(?)를 무색하게 할 기술이 나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요는, 휴리스틱과 사전진단은 같은 연장선에 있는 것이며, 섣불리 회의론적인 입장을 견지하기에는 시기 상조라는 의미입니다..

아울로, 저 개인적으로는 샌드박스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는 해당 리뷰가 일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쉽게 무의미하다고 단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Claude Challe님과 제로맨님의 알찬 댓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두 분, 특히 Claude Challe님 같은 방문자분들 덕분에 이 블로그가 윤택해 지는 것 같습니다..^^
BlogIcon hyleidos at 2008/01/09 20:47 ::: Reply ::: Delete
지난 번에 인도친구에게서 받은 노드32가 황당하게도 ^^::: 과자에게 완전히 제압 당한 후,
정말 황당 했습니다. 시스템이 완전히 제압 당해서 할 수 없이 포맷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당한게 아니라 제압 당했습니다.
여름하늘님이 포스팅하신 글을 보고 새벽에서 아침 사이 시간을 이용
AVGpro를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또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sifybroadband
-인도블로거의 말에 의하면 인도에는 두 신이 있는데 하나가 씨피라더군요.
정말 제멋대로인 인테넷회사 입니다. ㅎㅎ- 와도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고
저의 하드한 써핑과 컴질에 아직까지는 잘 견디고 있군요.

뚜렷한 포스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0 00:18 ::: Delete ::: Top
아직 완벽한 백신은 없으니 너무 심란해 하지 마세요..^^
개인적으로는 100% 완벽한 백신이 나올 것이라 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ㅡ.ㅡ
오히려 그래서 최선의 백신이 어느 것일까 하는 끝없는 탐구가 가치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시민 at 2008/01/09 23:48 ::: Reply ::: Delete
V3다음버젼은 좀 나아질려나 모르겠네요.지금TS엔진도 완전교체된건아니고 플라이트엔진이랑 같이쓰고 있다더군요.v3는 오진이 적다는 말이있던데 잡는것도 적어서 문제같네요. 과거에는 본좌였을지 모르나 뭔가좀 더 발전하는 모습이 부족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v3 2007 깔면 서비스5개 추가에 메모리100메가 정도 먹고 프로세스도5개 정도생기더군요.업데이트 할때의 버벅거림이 근소하게 줄어든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업데이트중임을 느낄정도 이더군요.뭐 어찌보면 그만큼 악성코드가 많아졌다는 애기이지만 그에맞추어 V3도 잘 대응을 해야할텐데 좀 부족한것 같아 좀 화가납니다.언제쯤 안심하고V3를 쓸날이 올런지 전반적으로 보면 V3업데이트가 좀 느린것 같네요.게다가 토요일 오전 업데이트하면 다음주 월요일 오후늦게나 업데이트되고 V3쓰면 항상 다른 백신으로 체크해야하고... 과거에는 항상V3를 찾았었고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생기거나 유행하면 검사하고 했었지요.누구말마따나 국내에는 인재가 부족해서 기술개발이 부족할수 밖에 없다곤 하지만...그것도 아니면 고놈의 돈 때문인지??? 안랩에서 세계각지에 대응센터를 설립하고 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언론 홍보도 좋죠...20년 되면 뭐합니까? 갈수록 사용자는 실망인데???다른 회사 보다 먼저 진단하고 대응이 좀더 신속했으면 하네요...
뭐...어쨋든 여태 살아남은것(?) 축하하고 다음버젼이나 기대해야겠네요....
요즘 처럼 상황이 급변할땐 신속히 해야할텐데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0 00:24 ::: Delete ::: Top
제가 V3를 사용하며 짜증이 낫던 것을 아주 깔끔하게 요약해 주셨네요..^^

안랩이 절대 돈이 없는 기업이 아니라고 합니다..
매출액만 봐도 세계 10위권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2007년 순이익은 자그만치 100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구요..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7101908323852894&type=1
왠만한 동유럽 백신 업체보다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입니다..
따라서 돈이 없어서 신기술을 개발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다지 공감이 안 된다능..ㅡ.ㅡ
그라비티블라스트 at 2008/01/10 01:07 ::: Reply ::: Delete
여름하늘 님, opera를 오늘 깔고 이 홈페이지 들어왔더니 무단전재, 스크랩 금지라면서 와장창 뜨네요. the world는 아무런 문제 없이 뜨는데 말이죠. 뭐가 문제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the world 최신판이 나왔길래 업데이트 했더니 한글 지원은 사라져버린;;
재빨리 삭제하고 이전버전을 깔았지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0 12:11 ::: Delete ::: Top
글쎄요.. 제 오페라에서는 문제가 없는데요..ㅡ.ㅡ
한 번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검독수리 at 2008/01/10 02:47 ::: Reply ::: Delete
맨 마지막쪽에 보면
PC-Cilline 이라고 되있는데 PC-Cillin 이 아닌지..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0 12:12 ::: Delete ::: Top
지적 감사합니다..^^
주책없이 e가 들어갔군요.. ㅋ
검독수리 at 2008/01/10 13:29 ::: Reply ::: Delete
어떤 안티바이러스(백신)을 선택해야 하나?
어떤 백신(안티 바이러스)를 고를까?

요 문장들이 연두색으로 써져있는데,
괄호는 읽지 않으므로

어떤 안티바이러스(백신)를 선택해야 하나?
어떤 백신(안티 바이러스)을 고를까?
가 맞는 표현이죠.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2 11:04 ::: Delete ::: Top
네 본문 수정했습니다..
쪼옥♡ at 2008/01/10 16:47 ::: Reply ::: Delete
여름하늘님~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제가 NOD32를 한국지사 사이트에서 비싸게 주고 샀는데요...
물론 성능에는 크게 만족하지만, 역시 너무 비싸더라구요...
외국 본사 사이트에서 사려면 막 신용카드가 있어야 되죠?
전 없어서, 한국 지사에서 사야되는 입장이라서.. ㅠ0ㅠ
한국 지사가 있는 백신 중에서는 무엇을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역시 여름하늘님께서 좋아하시는 Kaspersky가 좋겠죠? ^^;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2 11:05 ::: Delete ::: Top
카스퍼스키가 좋긴 하지만 일부에서는 리소스 점유가 많다는 불평이 있습니다..
약간의 기능만 포기하신다면 지금 공구하는 Avast도 좋을 것 같네요..
jane at 2008/01/10 18:14 ::: Reply ::: Delete
ESET Smart Security
ESET NOD32 Antivirus 3.0
필자 추천 box글에 있는 NOD32가 어떤 NOD32죠?

그리고 Comodo와 ESET Smart Security를 함께 사용해도 되나요? ESET Smart Security에 있는 방화벽은 꺼놓는게 좋을까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2 11:07 ::: Delete ::: Top
저기서 말하는 것은 ESS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ESS=NOD32 3.0+방화벽+안티스팸 등이니까요..
다만, 코모도를 사용하려면 굳이 ESS를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ESS만 쓰던가, NOD32 2.7 또는 3.0 + Comodo를 쓰던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hmhmhm... at 2008/01/11 12:21 ::: Reply ::: Delete
지금까지 여름하늘님 글 보고 코모도를 사용할까 말까 했는데요..

문제는 제가 코모도 방화벽 리뷰를 봐도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는거죠-_-

코모도가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아서 추천하시는지,, 그냥 윈도우스 방화벽과는 뭐가 다른건지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그런거에 대해선 잘 몰라서...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2 11:09 ::: Delete ::: Top
제가 쓴 코모도 리뷰 모두를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만...
여기서 댓글로 할 수 있는 말 역시 리뷰에서 다 언급한 것이기 때문에, 제 리뷰가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댓글 역시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BlogIcon 건더기 at 2008/01/11 12:21 ::: Reply ::: Delete
커헉..
얼마전에 닥터웹으로 마음 굳히고 질렀는데...
닥터웹은 어디에도 없네요... ㅠㅠ
올해들어 VB100도 죄다 미역국 먹고...

가벼움이 마음에 쏙 들어서 쓰고 있는데, 이거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할까봐요... ㅠㅠ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2 11:10 ::: Delete ::: Top
개인적으로 닥터웹은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F-Prot과 마찬가지로 요즘 부진합니다..
BlogIcon 아도니스 at 2008/01/11 14:44 ::: Reply ::: Delete
대충 2월되면 비트디펜더 만료가 되는데요. avast 홈페이지 보니까 프로에디션 공구가 11000원입니다. 이거 그냥 껌값이네요.^^ 그런데 50명이 다 채워지려나 몰라...;; 14일까지던데. 으흠!!

안되면 노드로 갈아타야겠어요. 위에 댓글 감사합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2 11:12 ::: Delete ::: Top
그런데 아바스트 공구 그거 낚시 같아요..
작년부터 계속 하고 있다능... ㅋㅋㅋ
아마 계속 저 가격에 팔지 않을까 하네요.. 그도 아니면 앞으로도 할인/공구 행사를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엔젤이 at 2008/01/13 01:28 ::: Reply ::: Delete
여기서 저의 강좌 샌드박스란(?)
음.. 좀 단어가 어렵게 느껴질수잇는데요.. ^^..?
이건 저도 무설치 버전 만들다가 안건데요..
머 대표적으로 몇몇개있지만 밝히진않습니다..
무설치버전이라하면..
발전도를얘기하면
1. 맨처음에는 설치를 안해두 그냥 실행되는 방식
예) 처음에는 아무 조건없이 실행되는거구요.. 압축해서 풀면 어디든지 되는거여 별도설치없이..

2. 설치파일로 설치해야만 실행 되는데 따로 제작하여 1번처럼만드는공식..
예) 디아블로 같이 그런것을 CD없이 돌리는방식 노시디 크랙 의미는 다르지만...
이해는 저게 제일 빠를것이라구보네여 ^^.

3. 1 & 2번을 조합으로 기반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기술..
예) 2번을 1번처럼 쓰기쉽게해두 사용자 레지나 기타 흔적이 남죠..
그흔적들을 지워주는 기술입니다..

4. 샌드박스..
1, 2, 3, 번 조합을 충족하지만..
아직실용성면에서는..
즉 .. 샌드박스 기술이란 가상화? 랑은 다른개념이다..
실제 바이러스를 자기컴에 실행시킨다..(?)
하지만.. 실행되구 있고 자기 컴으로 막 퍼진다..
프로그램의 움직임이 끝나고 바이러스 완벽히 먹은상태에서..?...위험수위를 느끼고 아 내컴은 끝났다 하는순간..? 샌드박스 종료하면 멀쩡해진다..

쉽게얘기하면 콘돔같은거..? 그거랑은 약간의미가 다르지만 약간의 차이가... 여자들 첫경험 안한거같이 흔적도안남긴다는거 ^^
샌드박스같은 원리면 즐겨놓구 처처음인데요~ 해두 안걸린다는말.. ^^.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4 00:51 ::: Delete ::: Top
엔젤이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jane at 2008/01/12 15:25 ::: Reply ::: Delete
그런데 ESS, NOD32는 다 좋은데 종료(exit)메뉴가 없네요. Comodo처럼 있으면 좋겠는데...
종료시키고 싶을때도 있거든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4 00:53 ::: Delete ::: Top
없었나요? ㅋ
제 노트북에는 2.7만깔려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한 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Secret at 2008/01/14 09:27 ::: Reply ::: Delete
언어 압박대문에 코모도2.4버전쓰고 있었는데,
COMODO2.4버전은 3.0버전에 비해서 사전방역이나 여타 기능이 많이 떨어지나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14 11:21 ::: Delete ::: Top
방화벽 기능은 거의 99% 동일합니다..
다만 2.x 버전에는 hips가 빠졌습니다..
가천인 at 2008/01/17 12:05 ::: Reply ::: Delete
이제 보안에 대해 좀 배우려고 합니다..
어제 안심클릭을하다 해킹의 위협을 느껴서요...갑자기 팝업이 엄청뜨고...ㅠㅠ

근데 nod32는 어디서 사나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20 02:40 ::: Delete ::: Top
비자나 마스터 신용카드가 있으면 본사에서 직접 구매하시면 됩니다..
http://eset.com
국내 딜러는 네이버 카페에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데, 본사 가격보다 두 배 정도 비쌉니다..
우혁 at 2008/01/19 12:49 ::: Reply ::: Delete
안녕하세요 여름하늘님^^
오늘 카스퍼스키홈페이지 보니까
카스퍼스키제품은 HIPS+휴리스틱이더군요^^
지금저는 NOD32 쓰고있는데 카스퍼스키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ㅠ
영어의압박도 있구 HIPS+휴리스틱이라는 말에 더 끌리네요 ㅠ
그리고 검색율도 미미한차이지만 카스퍼스키가 털끝만큼 더좋기에 ㅋ
여름하늘님의 조언부탁드릴께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20 02:43 ::: Delete ::: Top
물론, 카스퍼스키에도 휴리스틱 엔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능이 현재까지는 카스퍼스키답지 않게 아주 열악해서요.. 다음 테스트를 참고해 보세요..
카스퍼스키가 휴리스틱이 있음에도 HIPS를 채택한 이유는 그것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서입니다..
http://skysummer.com/376

어쨋거나 미미한 부분을 보완했으므로 카스퍼스키 구입은 추천해 드릴만 합니다..
다만, 체험판을 직접 사용해 보시고, 천천히 구매 여부를 결정해 보세요..
Maxwell at 2008/01/21 11:51 ::: Reply ::: Delete
노드32만 믿다가 어제 제대로 한방 먹었습니다.
코모도3 와 같이 사용하다 일부 소프트웨어랑 코모도 HIPS 가 충돌이 있어 잠시 HIPS 를 끈게 화근이었습니다.
따끈한 과자(?) 한봉다리 뜯은 후 탐색기가 실행되지 않더니 블루스크린 발생. 아차 싶더군요 ㅠ.ㅠ
카브 체험판 설치하니 일단 잡아내더군요. 치료하고 다시 과자 개봉 후 쭉 진행시켜보니 역시나 백도어로 실행되는 파일만 3개에 레지스트리도 무시무시하게 등록되네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휴리스틱도 중요하지만 HIPS 가 사전예방에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물론 아주 귀찮게 되지만 실행되기 전에 미리 차단이 가능하니까요.

암튼 여름하늘님 블로그에서 보안관련 지식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21 20:08 ::: Delete ::: Top
그러니까 정품을 쓰셔야죠.. ㅋ
과자를 드실 때에는 반드시 모든 방화벽과 백신을 풀로 가동해 주는 센스~
올라 at 2008/01/24 03:54 ::: Reply ::: Delete
코모도에서 만든 백신도 있던데, 혹시 사용해보셨나요? (코모도 팬으로써? ^^)

어렵게 만든 AOL계정으로 받은 맥아피는 정말 무겁더군요.

스크립트 방어가 되는 무료백신은 없나요?
BlogIcon 여름하늘 at 2008/01/24 10:47 ::: Delete ::: Top
개인적으로 코모도의 무료 사업에 찬사를 보내고 있지만, 백신은 아직까지 추천하기가 꺼려집니다..ㅎㅎㅎ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서요..

현재 무료 백신 중 스크립트 방어를 지원하는 것은 AOL 맥아피 뿐입니다..
지난가는 객 at 2008/01/24 14:48 ::: Reply ::: Delete
잘 보고 있습니다. 그냥 슬쩍 지나가다가 궁금해서요. 과자라고 해서, 그간 쓰신 것들을 쭉 살펴보니, 그 뜻이 키를 말씀하는 건가요? ^^
꿀단지 at 2008/02/08 19:00 ::: Delete ::: Top
원래는 시리얼 넘버를 과자라고 했는데,

요즘은 과자라는 뜻이 시리얼, 키, 크랙, 키젠 등의 의미로 통합니다.

여기서는 크랙같네요.

NOD32 를 무제한으로 쓰게 해준다는 크랙이 알고보니 바이러스.. ㅠㅠ
김이람 at 2008/01/24 15:54 ::: Reply ::: Delete
AOL에서 나온 active virus shield 를 쓰고있었는데...

갑자기 무슨창이 나오더니 종료됐다고 떠서, 언인스톨하고,

알약 깔고, 리뷰읽고, 언인스톨했는데...

무료 백신 추천은 없나요??.... ㅠㅜ (지금 완전 무방비.....)
올라 at 2008/01/25 00:48 ::: Delete ::: Top
이 블로그에 그런 내용이 있는데
아직 덜 둘러보셨군요.

AntiVir, Avast, AVG 등의 무료백신이 있습니다.
이정민 at 2008/01/28 11:48 ::: Reply ::: Delete
부족한 저의 생각으로는
일반 사용자들은 "우리 회사의 신제품에 휴리스틱 기능이 추가됐다!"
라는 얘기를 듣던가해서 어느 회사의 어느 버전에 그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을것 같은데요.

저같은 저급한 사용자의 입장에선 어떻게 정보를 얻어서
이런 글을 쓰시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휴리스틱 기능이란건 개발에 실제로 참여하거나
혹은 상당부분 깊숙히 관련한 사람만이 그 성능을
알수있을것 같아서요^^;;
wakinyan at 2008/02/01 16:51 ::: Reply ::: Delete
음 노드32 구입해보려고 하는데 1년이 나을지 2년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39.99 $58.99 구입시에 1년 2년이 이렇게 되고
$27.99 $49.99 갱신시에는 이렇군요.
꿀단지 at 2008/02/08 19:03 ::: Reply ::: Delete
카스퍼스키의 '사전방역' 기능만 떼어놓은 프로그램은 없나요? -_-;;

COMODO 는 너무 귀찮기도 하고 언어의 압박도 심해서요..

카브 사전 방역이 더 편하게 느껴져서...

카브 평가판으로 실시간 감시 다른건 다 꺼놓고 오로지 사전방역만 쓰려고 하면

부팅시마다 라이센스 없다고 웽웽거리는게 귀찮네요

알림 중지도 안되고....
BlogIcon 긴하루 at 2008/02/12 18:12 ::: Reply ::: Delete
hips다 휴리스틱이다 좋지만.. 저는 안티버와 코모도3.0깔았어요. 아는사람은 룩앤스탑깔아쓰더군요. 직접설정하기가 힘든점이 있지만 완전 전문가용이라고 봅니다. 한가지 물어볼께요. 아실런지 모르지만 룩앤스탑은 hips기능이 없나요?

또한 힙스기능같이 자꾸 감시하는 기능은 프로그램설치시 제대로 설치안된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프로그램 하나 설치할 때면 코모도는 자꾸 허락할건지 방어할건지 떠서 번거롭더군요. 한번 오케이하면 바로 설치해주는 기능이 없나 궁굼해요. 일일이 프로그램하나 까는데 몇번이고 허락을 해야한다니... 철저한 보안상으로 좋지만, 뻔히 다 허락할건데... 귀찮기도 하지요.
이런건 세부사항으로 한번 허락하면 다시는 창이 안뜨는 방벙이 있으면 좋겠어요.

방화벽 코모도의 힙스기능이 오히려 프로그램 설치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글 패치는 없는지 궁굼하군요.

코모도는 설정하는 곳이 눈에 잘 익혀지지 않더군요.^^;;
폴라리스 at 2008/02/14 17:51 ::: Reply ::: Delete
루트킷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루트킷에 걸리면 하드포맷 밖에 답이 없다고 쓰신글을 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뭐 avg나 그런데서 나온 안티 루트킷 이런 프로그램에서는

삭제모드가 있던데 신기술인가요?

그리고 하드 포맷 밖에 길이 없다고 하셨는데

고스트 복구는 안되나요?

그리고 파티션된 하드는 C드라이브만 포맷 해서는 안되는건가요?
폴라리스 at 2008/02/14 18:16 ::: Reply ::: Delete
삭제모드가 있던데 신기술인가요?

이거 제가 다시보니 따지는투로 보일수도 있는것 같은데;;

그냥 궁금해서 여쭈어보는겁니다
카시니스 at 2008/02/19 06:43 ::: Reply ::: Delete
바이로봇5.5 최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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