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3 과연 쓸만한 브라우저인가?
저작권 및 공지 CATEGORY : 소프트웨어/브라우져/웹

지난 달, 파이어폭스 3.0이 출시되기가 무섭게 파워 유저의 공식에 쩔어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맹목적인 찬사와 극찬이 인터넷을 달궜다.
물론,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항상 그래 왔듯이 모든 소프트웨어는 최소 일주일은 넘게 사용해 봐야 한다는 지론이 있기 때문이다.
하여, 지금까지 파이어폭스 3를 사용해 왔고, 종국적으로 내린 개인적 결론을 이제서야 독자들에게 전해 드리고자 한다.

파이어폭스 3.0의 새로워진 기능과 장점은 이미 수많은 블로그와 매체에서 언급되었다. 필자의 글 역시 기고하고 있는 모 잡지에 조만간 올라갈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굳이 그러한 사항을 언급하지 않겠다. (간혹 빠돌이 성향이 짙은 무개념들을 보면 이렇게 단점만 열거해 놓은 것을 갖고 또 트집을 잡더라.)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찬사와 맹목적인 추종은 이제 잠시 잊고, 파이어폭스의 단점과 문제점에 대해 찬찬히 알아보자.
이런 저런 글을 읽어보고 과연 그 브라우저가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나의 이 글은 "고만 고만한 뻔한 글들" 대신 바로 그 "이런 저런 글들" 중 하나이기를 바랄뿐이다.



문제점 1. 지나친 리소스 점유 및 일부 메모리 누수

초창기 파이어폭스는 IE보다 가볍거나 또는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확장기능을 전혀 설치하지 않고 사용하는 유저들은 드물며, 무엇보다 확장기능 없는 Firefox는 사용할 가치도 없습니다.
이러한 필연적인 확장기능 설치와 맞물려,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도 상당히 무거워졌습니다. 오페라 나 IE가 버전이 올라감에도 큰 무게감이 없는 것에 비하면 너무 대조적입니다.
아래는 필자의 시스템에서 모니터링한 Firefox의 메모리 점유량과 스레드 수 입니다. 확장 기능은 Adblock Plus를 비롯하여 7개만을 사용 중으로, 일반적인 Firefox 유저들보다 절대 많은 수치가 아닙니다.

▲ 테스트에 사용된 부가기능


하지만 리소스 점유는 여타 브라우저들에 비하면 상식을 초월할 정도로 큽니다. 총 18개 스레드는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지만, 현재 메모리 사용량 및 최대 사용량은 100MB가 넘고 있으며, 그나마 순간 최대 사용량은 200MB를 초과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데에만 원인이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 정도 메모리 사용량은 게임이나 동영상 인코딩 중에나 나올법한 수준이므로, 결국 Firefox 3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메모리 누수의 문제가 원인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 파이어폭스 메모리 점유량 (현재 약 100MB, 최대 약 229MB)


▲ 오페라 메모리 점유량 (현재 약 33MB, 최대 약 33MB)


▲ IE 기반 TheWorld 메모리 점유량 (현재 약 45MB, 최대 약 116MB)





문제점 2. 탭 기능 및 광고 차단 기능 미비

탭 브라우징은 이제 빠져서는 안 되는 모든 브라우저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버전 3.0으로 빌드 넘버가 올라갔음에도 여전히 탭 관련 설정이나 기능은 변화가 없이 초라합니다.
물론, 확장기능을 사용하면 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Firefox를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일일이 확장기능을 찾아야 하는 것이 유쾌하지만은 않습니다. (이전 버전의 확장기능은 개발자가 다시 보완하지 않는 이상 거의 대부분 새 버전과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가장 널리 쓰인 탭 확장기능 중 하나인 TMB는 아직까지 3.0 버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비공식 판 제외)

▲ 별 볼 품 없는 Firefox 3의 기본 탭 설정


오페라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키워드에 의한 광고 차단 역시 여전히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Adblock Plus와 같은 별도의 확장기능에 의존하여야 합니다. 그나마 Adblock Plus가 Firefox 3의 개발단계부터 지원되었기에 가능했을 뿐, 만약 4.0에서 지원하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은 또 다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일일이 키워드 조합을 새로 꾸려야 합니다.



문제점 3. 큰 차이 없는 툴바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

IE 6.0이 IE 7.0으로 빌드 넘버가 올라 갔을 때,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툴바와 메인 인터페이스에 관해 다양한 설왕설래가 있었습니다. 반면, 최상위 빌드 넘버가 올라간 Firefox치고는 툴바의 디자인이나 화면 전체의 인터페이스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오페라처럼 사용자가 임의로 툴바 전체(아이콘 포함)의 디자인, 위치, 기능, 등을 바꿀 수 있는 구조도 아닙니다.
단순히 기존의 툴바, 또는 확장기능이 제공하는 툴바의 위치를 바꾸거나 숨길 수 있을 뿐, 최근 소프트웨어의 트렌드인 "사용자별 커스터마이징" 관점에서는 낙제 수준입니다.

▲ 큰 차이 없는 툴바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위 : Firefox 2.0 - 아래 Firefox 3.0)



문제점 4. 큰 차이 없는 렌더링 속도

여기서 말하는 "큰 차이 없음"은 Firefox와 IE, 오페라 모두를 기준으로 본 상대적인 의미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에서 평가하면, Firefox 3는 Firefox 2보다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생각하는 것만큼 대단하지도 않고, (물론, 각종 트윅이나 설정을 통하면 조금 더 향상이 가능하지만, 항상 디폴트 상태를 전제합니다.) 그냥 조금 빨라졌구나 하는 수준일 뿐, 일부 팬들이 떠드는 것만큼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각 브라우저 간의 상대적인 입장에서, 즉, 오페라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저들의 무분별한 찬사에 현혹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여전히 오페라보다는 느리고, IE 보다 약간 빠른 수준으로, 브라우저 전체의 기준에서 보면 Firefox 3의 속도와 순위는 예전과 차이가 없습니다. 여전히 다음의 공식은 불변입니다. "브라우징(렌더링) 속도 = 오페라 > 파이어폭스 > IE"

아래의 테스트는 얼마 전 Lifehacker.com 이라는 외국의 유명 블로그에서 테스트한 최신 버전의 브라우저 속도 테스트 결과입니다. 물론, 이 하나의 테스트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만, 일반적인 기준과 테스트의 방식에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니 참고할만 한 가치는 있습니다.




문제점 5. 지나친 확장기능 의존

이것은 어찌 보면 위의 단점들을 정리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처음 Firefox가 등장하였을 때, 우리는 다양한 확장기능에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좋던 확장기능에도 차츰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미 잠깐 언급한 버전별 호환성 결여, 그리고 보안입니다.
하위 버전에서 상위 버전으로 이동 시 내가 사용하고 있는 확장기능의 제작자가 업그레이드 해 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단순히 유사한 다른 확장기능을 설치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에 더 심각한 맹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설정해 둔 각종 옵션이나 셋팅을 새로운 확장기능에 맞게 다시 해 주는 것은 일반 유저들에는 아주 번거로운 일입니다.
또한, 익명의 제작자와 책임질 주체가 없는 많은 확장 기능은 보안 상으로도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서, 일부는 악성코드 배포에 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유저들의 참여와 동참이 오픈소스, 그리고 웹 2.0의 근본이기는 하지만, 이에 따르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는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Firefox의 제작사인 모질라가 과연 이 부분에 있어서 얼마나 적극적인지는 한 번 짚어볼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이 두 가지 문제점이야말로 파이어폭스를 매니아 전용 브라우저로 가둬두는 족쇄가 아닐까 합니다. 16%  정도의 브라우저 점유율에 그들은 감탄할 지 모르지만, 이는 오페라나 사파리 등에 기준을 둔 상대적인 수치일 뿐, 한국보다 액티브X 제한이 덜한 외국의 상황과, 4년여의 길다면 긴 시간을 감안하면 크게 놀랄만한 수치는 아닙니다.



총평

필자처럼 당신이 주로 외국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브라우저 본연의 기능, 즉 속도와 웹 표준에 적합한 것을 중시 여긴다면 오페라를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번에 버전이 올라간 파이어폭스 3의 속도가 빨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오페라보다는 느리고, IE보다는 약간 빠른 수준에 그칠 뿐입니다. 즉, 브라우저 전체의 순위 변동을 보면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무엇보다, 아주 가벼운 무게감으로 산뜻하게 즐기는 웹 브라우징을 선호한다면 파이어폭스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에 막혀버린 혈관처럼 버벅이는 최초 기동 및 높은 메모리 점유는 당신의 정신 건강을 망치고, CPU와 HDD의 부하를 늘려 무더운 방안을 더 뜨겁게 달굴 수도 있습니다. :-p

만약 당신이 편리함과 호환성을 따진다면, 그리고 최소한 한국 사이트를 주로 이용한다면 TheWORLD , Maxthon, WebMa 등과 같은 IE 기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오페라나 파이어폭스에는 불가한 인터넷 뱅킹과 쇼핑을 별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부가 기능에 있어서도 여러 부분 파이어폭스, 오페라만큼 훌륭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글 및 리뷰에 대한 저작권은 여름하늘에게 있습니다.
출처를 밝힌 여부와 상관 없이 글, 또는 리뷰의 내용을 다른 사이트에 올리는 것을 금합니다. 좋은 글이라 여겨지면 링크트랙백을 이용해 주세요.
참고 : 저작권 위반에 대한 법적 대응
Copyrights 2008 무단 전재/스크랩 금지.
 , , , , , , , , , , , , , , , , ,
            여름하늘 | 2008/07/14 16:02 | 트랙백(4) 댓글(106)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skysummer.com/trackback/524
Tracked from Channy's Blog 2008/07/15 15:24 ::: Delete
제목 : 여름하늘님 ‘파이어폭스 3 리뷰’에 대한 답변
Tracked from 롬복 안자니 2008/07/16 16:53 ::: Delete
제목 : 롬복여행 시 인터넷을 사용하다면?
우리나라에 비해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인도네시아에 있다보니 인터넷 속도 때문에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롬복에서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인터넷 상품을 쓰고 있지만, 그 속도라는 것이 한국에 있을 때 사용하던 환경에 비하면 한숨이 다 나오는 수준이죠. 350메가 정도의 드라마 한 편을 다운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4~6시간 정도입니다. 그나마 인터넷 사용량이 적은 심야나 새벽시간을 이용해야 그 정도 시간에 가능한 일이구요, 지금 같은 시간대는..
Tracked from 과학과 이성에 대한 극히 주관적인 관점 2008/07/17 10:47 ::: Delete
제목 : FF3의 메모리 누수 문제를 해결해 줄만한 SmartRAM
 여름하늘님의 FF3 리뷰 : 파이어폭스3 과연 쓸만한 브라우저인가? 라는 글에 답글들이 아주 지저분하게 달렸군요.. 글쓴이가 틀린 것 같으면 다시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면 될 것이지 감정적으로 "왜 까냐" 식의 글들에 현기증이 나네요.  IObit.com 의 Advenced Windows Care 라는 프로그램 중에 SmartRAM 이라는 메모리 관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는 제 PC(Windows XP SP3)에...
Tracked from GOODgle.kr 2008/07/18 16:02 ::: Delete
제목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1호 - 2008년 7월 3주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1호 - 2008년 7월 3주 주요 블로깅 : 아이폰 인터넷 시대가 열린 일본 : 7월 11일 기대 이상의 반응과 호응을 얻으며 아이폰의 일본 출시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울러 3일동안 아이폰 3G 100만 대가 판매됐고 아이폰3G, 일본서 판매점유율 40%대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부러운데요. -.,- 연관 글로 Cnet Japan에 올라온 리뷰 기사를 번역한 블로깅 아이폰의 간단 리뷰.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 gostopgo90 at 2008/07/14 16:30 ::: Reply ::: Delete :::
카테고리 밑에 있는 구글광고가 거슬리네요^^*
여름하늘 at 2008/07/15 15:11 ::: Delete
파폭 광고 달면 파폭 비판하면 안 됩니까?
조선일보처럼 광고주 제품은 무조건 좋다고 할까요..^^
파폭을 칭찬하면 또 광고 때문에 칭찬하다고 떠들겠지요?
FATE at 2008/07/15 17:55 ::: Delete
세상에 별게 다 태클;
* 심플리스트 at 2008/07/14 16:54 ::: Reply ::: Delete :::
파이어폭스 3은 생각보다 무거운 브라우저였군요. 하지만 컴퓨터 사양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사용자들이 파이어폭스의 무거움에 대해서 많이 무심하거나 관대한 것 같습니다.

대신 파이어폭스의 장점을 이야기할 때는 'IE 보다 가볍다'는 말을 빼야겠네요.

저는 오페라를 꽤 사랑하는 유저에 속하지만, 그래도 오페라에도 결점은 있습니다.

1. 링크의 밑줄이 글자에 달라 붙는다.
2. 광고 인라인 프레임, 인라인 프레임 안의 오브젝트, 스크립트로 된 광고 등은 감출 수 없다. (물론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면 모두 차단할 수 있지만, 광고가 아닌 것까지 차단하므로 완벽하지 못하다.)
3. RSS 피드의 모습이 IE 나 FF3 처럼 단아하게 보이지 않는다.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좀 낫다.)
4. '웹페이지 작성자 서식'이 작동하지 않는 페이지가 있다. (웹페이지를 '맑은 글꼴'로 설정하려면 IE 나 FF 보다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다)


그밖에 (오페라 탓은 아니지만...)
* 표준이 아닌 페이지에 접속할 때는 시간이 IE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 FF 는 그나마 지원하지만 Opera 는 지원하지 않는 한국 웹페이지가 많다.


링크 밑줄이 글자에 달라 붙는 현상은 한중일 사이트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오페라 개발자들이 많이 바빠서 이런 사소한 현상에는 신경쓸 겨를이 없는 걸까요?
여름하늘 at 2008/07/15 15:50 ::: Delete
1.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그게 그리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군요..
아마 오페라 개발자들도 듣보잡이라 개선할 기미를 안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님은 그냥 파이어폭스 쓰세요..
2번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오페라는 차단이 잘 되서...
3. 파폭은 아예 리더가 없죠.. 확장기능 달면 된다고요? 오페라도 위젯이나 님이 언급한 스크립트 사용하면 됩니다..
4. 서식 작성에 대한 것은 오페라의 문제일수도, 웹사이트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일단 저 역시 오페라의 문제라는 쪽에 서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가끔 오페라한테 짜증이 나고, 블로그 글 쓸때는 파이어폭스를 이용합니다..
chatmate at 2008/07/24 13:41 ::: Delete
저도 오페라 초창기부터의 골수 오페라 유저이고, 여름하늘 님의 이 댓글 말씀 내용은 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어조가 너무 공격적이신 것 같습니다.

좀더 부드러운 표현을 쓰시는 편이 생산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Joo at 2008/07/14 17:39 ::: Reply ::: Delete :::
주로 Windows에서의 속도와 리소스 측면에서 분석하셨는데
다양한 사용자를 지원하자는 오픈웹의 관점에서는 어떨까요?

Ubuntu와 MacOS를 사용하는 저의 입장에서 Firefox는 한줄기의 희망과도 같습니다.
Opera는 한글지원이 잘 안되어서 사용이 불편합니다. (폰트 바꾸기가 참..)

찬사를 보내는 사람에게는 찬사를 보내는 이유가 있는거죠.
유럽의 일부국가에서 Firefox의 사용률이 40%를 넘어서고,
MS가 Firefox때문에 IE 개발을 다시 시작한 것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속도와 리소스가 브라우저의 모든 것은 아닙니다.
여름하늘 at 2008/07/15 15:14 ::: Delete
오페라를 언제 써 보셨습니까?
오페라 한글지원 잘 됩니다.. 누가 들으면 인코딩이 문제가 있다는 뉘앙스인데, 전혀 안 그렇습니다..
폰트 바꾸기는 옵션에서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속도와 리소스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무엇보다, 이 글이 파이어폭스 쓰지 말자고 선동하는 것이 아니지 착각하지 마시길...
떠돌이 at 2008/07/15 16:14 ::: Delete
아마 Joo님이 말씀하시는건 오페라 리눅스 버전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리눅스에서의 오페라는 메모리릭도 심하고, 속도도 느리고, 무엇보다 인터페이스상의 한글이 깨지죠.
dominos9 at 2008/07/15 20:26 ::: Delete
리눅스 오페라에서 한글이 깨지는건 QT기반(기억이 가물가물..)으로 만든 녀석을 사용하면 한글 잘 표현됩니다.
하지만 리눅스에서 오페라가 좀 후지긴하죠 ㅡㅡ;;
mARKbOY at 2008/07/15 22:20 ::: Delete
Joo님께) 제 경우 Opera 9.5에서 인터페이스쪽 폰트 문제가 생겼었습니다만, 아래와 같이 해결했습니다(Debian Sid 를 사용하고 opera는 QT-shared 버전을 사용합니다).

1. ~/.opera/opera6.ini 에서 "[User Prefs]" 섹션에 아래 두줄을 추가합니다.
Enable Core X Fonts=0
Enable Xft Fonts=1

2. ~/.opera/fontswitch.ini 파일을 삭제합니다.

떠돌이 님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Linux에서 Opera 가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동작했습니다. :) Debian 에서는 Firefox가 Iceweasel 로 fork 된 것이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속도나 안정성 모두 Opera 쪽이 더 좋았습니다.
Joo at 2008/07/15 22:54 ::: Delete
여름하늘님은 Linux 상에서 오페라를 안 써보셔서 잘 모르실 겁니다. 오페라는 http://joo8111.tistory.com/82 여기에서 밝혔듯이 정말 한글을 사용하기에 불편합니다.
제가 Linux를 맘놓고 사용하는 이유는 Firefox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대안이 없습니다.

mARKbOY님 //
그 방법을 써서 겨우 그나마 한글을 나쁘지 않게 보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방법을 써도 여전히 웹페이지가 지정한 글꼴과 제가 지정한 글꼴을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Ubuntu에서 compiz를 사용하면서 Opera를 사용하면 중간에 갑자기 X 자체가 죽으면서 작업하던 것이 모두 날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사실 Linux에서는 설정하기 나름이지만.. :)
dominos9 at 2008/07/16 01:08 ::: Delete
mARKbOY //
저도 우분투에서 오페라 사용했었는데 상당히 불안하고 자주 죽더라고요 X전체가 죽은적은 없지만.. 리눅스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하신다니 부럽네요 ㅠㅠ 아 참고로 리눅스에서 얼음족제비란 이름을 쓰는 이유는 모질라쪽에서 약간의 태클이 있었던 것 같더군요.
http://ko.wikipedia.org/wiki/데비안에서_개명된_모질라_소프트웨어들
* 라즈 at 2008/07/15 11:30 ::: Reply ::: Delete :::
미국에 살면서 일하는 곳에서 오페라를 주, IE를 부 브라우저로 쓰고 있습니다.
여름하늘님 덕분에 오페라 아주 가벼이 잘 쓰고있구요.
오늘도 모두가 예하실때 아니요를 하시는군요.
오래사시겠어요.^^ 앞으로도- 소신껏 써주세요.
여름하늘 at 2008/07/15 15:14 ::: Delete
감사합니다..^^
* BigTrain at 2008/07/15 11:54 ::: Reply ::: Delete :::
PC를 몇 년만에 초기화하면서 파폭3를 깔았는데, 예전에 쓰던 확장기능들 중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 게 너무 많고, 또 몇 개 안되는 확장기능이 추가될 때마다 기동시간이 느려지는 게 너무 눈에 띄여서 웹마로 갈아탔습니다. (콘로 6300+2GB.)

특히나 지적하신 탭기능 부실은 너무 심각한 것 같습니다. 탭관련 확장기능 중 아직 업데이트 안된 것도 많은데, 기본 탭 설정이 너무 부실해서 며칠간은 엄청 답답하더군요. 결국은 다른 확장기능 찾아서 붙여놓았었는데, 확장기능을 7~8개 설치하니 시작시 그 딜레이라니...-_-;
여름하늘 at 2008/07/15 15:15 ::: Delete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주요 기능 몇 개 정도는 기본 옵션에 넣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머핀탑 at 2008/07/15 13:16 ::: Reply ::: Delete :::
이런 안티 빠돌이 글들을 자주 쓰시네요. =) 뭐 한쪽 있으면 다른 쪽도 있어야 균형이 맞는걸지도 모르죠.
1. 파폭3는 메모리 릭이 거의 없습니다. (특정 확장기능에 있을 수는 있지만) 사용하신 측정방법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페이지를 닫을 때마다 이미지 등의 리소스를 메모리에서 해제하면 순간 메모리 사용량은 줄어들겠지만, 돌아갈때 속도는 느려지겠죠. 결국 메모리 관리는 장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겨우 페이지 몇개 로딩한 후의 메모리 사용량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장시간 웹서핑을 하면서 메모리 사용량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답이 나오죠. 파폭 3는 올라가다가 특정 용량에 달하면 어느 정도 줄어들고, 다시 늘다가 줄어들고 하는 식으로 메모리를 최대한 활용하는 스타일입니다. 그에 반해서 모 브라우저는 메모리 사용량이 처음에는 적지만 한없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이 부분은 더 찾아보시면 좋은 벤치마크도 있을겁니다.
2. 개인적으로는 FF3로 넘어오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탭 관련 확장기능을 더 이상 쓰지 않습니다. 굳이 필요한게 없더라구요.
3. 그리고 툴바 모양은 테마 설치로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하지 않나요?
4. 렌더링 속도는 오페라보다 느린 것이 문제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쓰는데 큰 차이 없는 수준인데 말이죠. 오페라도 페이지 렌더링 속도는 사파리보다 느리지 않나요?
5. 확장기능에 의존하는 것은 파폭의 매력인데, 문제점으로 보자면 할 수 없는 것이죠. 사용자마다 자기 취향이 있는 것이니까요. 참고로 프로필 폴더만 백업했다가 복사해넣으면 확장기능과 모든 설정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사실 브라우저간에 차이가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요. 파폭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픈소스라는 것이겠죠. 당장은 개인 사용자들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오픈소스모델이 가져오는 장점이 상당히 크니까요.
여름하늘 at 2008/07/15 15:17 ::: Delete
어이쿠 파이어폭스 빠돌이 납시셨네..
1번부터 5번까지... 이건 뭐 질문인지 생떼인지..
쓰세요.. 누가 파이어폭스 쓰지 말라고 했습니까?
오페라보다 빠르고, 안 불편하다고, 매력적이라고 느끼면 쓰라구요..
착각하지 맙시다.. 이 글이 파이어폭스 쓰지 말자고 선동하는 게 아니니까..
dominos9 at 2008/07/15 20:38 ::: Delete
다른문젠 모르겠고 2번문제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혹시 오페라 설치해서 사용해보셨나요? 단순히 스킨이나 테마를 설치해서 툴바그림 변경되는걸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오페라는 브라우저 내부에 있는 모든기능을 버튼으로 만들고 사용할수 있으며 모든 버튼은 툴바 아무자리에나 배치할 수 있습니다. 예로 주소 표시줄 뒤에도 버튼을 넣을수 있으며 탭표시줄 옆에도 버튼을 넣을수 있고 가장 상위에 위치한 메뉴도 삭제해버리고 버튼으로 대치할수 있습니다. 화면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겠죠. 물론 버튼 수십개 달고 써야 편한분들도 있지만 전 화면을 최대한 크게 보는걸 원하기 때문에 상위 메뉴를 삭제하고 사용합니다. 단순히 테마를 바꿔서 보여지는 그림을 바꾸는게 아니라 툴바를 전체적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단거죠
dominos9 at 2008/07/15 20:38 ::: Delete
아 3번이군요 ㅡㅡ;
* 윤희섭 at 2008/07/15 13:19 ::: Reply ::: Delete :::
HP의 노트북을 쓸 때 까지만 해도 OPERA를 써 왔지만,

맥으로 오면서 FIREFOX 를 쓰고 있는데 메모리를 100-250Mb정도 먹는것을 보고 어떻게 할까 망설였지만, 충분한 램이 있었으므로 그대로 사용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지적해 주신 단점들 (특히 느린 로딩과, 부가기능에 너무 의존한 현 상태)을 본 결과 오페라를 다시 한번 써 보고 싶네요.

제가 한가지 지적 해도 되겠습니까? Lifehacker에 따르면 8개의 탭을 켜 놓은 상태에서 파이어폭스가 메모리를 가장 적게든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그 자료를 인요하시지 않으시고 직접 실험을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Cold/Warm Start 도 혹, 여름하늘님이 직접 실험하시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Lifehacker에서의 파이어폭스의 단점만 인용하시고 장점은 인용하시지 않으신것이 좀 아쉽네요. 아얘 인용하시지 않고 Cold/Warm Start 를 해보셨어도 좋았을텐데(그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전 이번에 오페라로 갈아 타렵니다!
여름하늘 at 2008/07/15 15:20 ::: Delete
네 저도 Cold/Warm 다 테스트 했습니다..
비슷한 결과가 나와서 Lifehack의 리뷰를 인용했습니다.. 현실적으로 그쪽의 리뷰가 제 리뷰보다 권위있으니까요...
탭 메모리에 관한 것은 너무 달라서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불여우의 장점을 감추려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 테스트를 올리면 빠돌이들은 이렇겠죠.. Lifehack의 리뷰와 다르니 헛소리다 라고..
기회가 되면 한 번 직접 해 보세요..빠돌이들은 같으면 같은대로, 다르면 다른대로 언제나 트집을 잡습니다.. (님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님께는 오히려 양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 KAiser at 2008/07/15 13:35 ::: Reply ::: Delete :::
님이 어떻다 해도...
파폭이 부가기능에 의존한다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먹고 살려면 파이어버그와 웹 디벨로퍼가 필수적입니다.

그거 없으면 손가락 빨아야합니다.

그리고 경험상 스크립트 처리속도, css 렌더링에 있어서는
파폴, 오페라, 사파리가 - 특히 css렌더링 - 거의 비슷하고
항상 브라으저 계의 이단아 IE계열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죠.

개발자 입장에서는 파폭만한 브라우저가 없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파폭은 한줄기의 희망, 빛이 아니라
거의 뭐 구원에 이르는 진리입니다. -_-;;

사파리에 개발도구 - 가 있다고 하나 어찌쓰는지 모르겠고 - 가 있는지 모르겠고
오페라 9.5에 달린 드래곤 플라이의 경우는 좀 많이 느리고;;
IE에 달린 툴바는 믿을 게 못되고..

님은 확장기능이나 하나 만들어보고 이렇게 파폭 까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2에서 3으로 넘어오면서 더 빨라지게 느껴지는 제가 이상해지는 순간이군요.

마지막으로..
IE8 베타 1이 acid2 테스트를 통과했답니다.
파폭3는 rc1인가 2일때 통과했고
오페라와 사파리는 예전에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모두 css 렌더링이 다른 이유는 뭘까요?
정확히 얘기하자면 IE8만 또 틀린 이유는 뭘까요?

요즘, 특히 우리나라같은 환경에서 브라우저가 무거워서
클라이언트 환경이 영향을 받는다..
이런 말은 좀 너무 억지 같지 않나요?
여름하늘 at 2008/07/15 15:24 ::: Delete
열심히 개발하시고, 파폭에만 걸맞는 많은 코드와 스크립트 만들어서, IE처럼 다른 브라우저들이 그것을 따르는 유토피아를 이루세요..

다만, 다음부터 남의 글에 댓글을 달 때는 본문을 찬찬히 읽어주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개념과 에티켓부터 갖추시길...
파폭3가 2보다 빠르지 않다는 헛소리 한 적 없습니다.. 저도 빠르다고 했습니다..
"까는"이라는 어휘의 사용으로 짐작컨데, 이 글을 마치 파폭을 쓰지 말자고 선동하는 것처럼 이해하는 모양인데, 그런 쓰레기 주장 할려고, 시간 낭비한 것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부가기능 하나도 안 만들어본 놈이 비판해서 열라 죄송합니다..
저같은 꼴 안 당하려면, 미국 협상단과 이야기 한 번도 안 해본 님도 한미 FTA나 소고기 협상을 비판하지 마시길 충고드립니다..
* 루하 at 2008/07/15 14:18 ::: Reply ::: Delete :::
파이어폭스3... 평가가 좋길래 저도 설치해서 사용해보았지만, 파워 유저도 아니고 컴퓨터에 대한 지식은 거의 전무한 사람으로써 소감을 말하자면 "느리다"였습니다. 같은 환경, 같은 웹페이지가 IE보다 늦게 뜨고, 부가 기능 몇 개를 설치하면...엄마야.... 사용하는 컴퓨터가 비교적 저사양 컴퓨터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여름하늘님의 소리, 또 저 같은 라이트 유저의 소리도 "유저"의 한 목소리로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부 파폭 유저들은 참 눈살 찌푸리게 하는군요 :P 소신껏 써주시는 여름하늘님께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멋진 글 또 부탁합니다:)
여름하늘 at 2008/07/15 15:26 ::: Delete
감사합니다..
광신도이 원래 그래요.. 비판을 하면 비난으로 받아 들이고, 개떼처첨 몰려옵니다..
지들이 듣고 싶고, 읽고 싶은 글만 쓰면 그때는 또 침을 질질 흘리며 좋아합니다.. ㅋㅋㅋ
* Neon at 2008/07/15 14:50 ::: Reply ::: Delete :::
파폭 3을 쓰면서 부가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저 1인인데, 오페라 vs 파폭(w/o 부가기능)의 비교가 보고싶군요. 벤치마크 자료에 파폭 3(w/o 부가기능)에 해당하는 것도 추가해주시면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여름하늘 at 2008/07/15 15:55 ::: Delete
일단, 제 블로그의 모든 글은 이전 포스팅을 읽었다는 전제하에 작성됩니다..
그래서 오페라의 부가기능에 대한 것을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본문 아래 "관련글"의 오페라 리뷰를 통하면 알 수 있으니까요..

참고로, 오페라는 부가기능이란 것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젯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 내장된 기능이 워낙 강력하니까요..
스피드 다이얼, 탭 설정, 자동 로그인, 광고 및 컨텐츠 차단(글로벌+사이트별), 이메일 클라이언트, 툴바/메뉴/아이콘 개인화, RSS 리더, 세세한 알림음 지정, 간단 메모장, 주소록 등이 기본 파폭에는 없고, 기본 오페라에만 있는 것들입니다.. 이것만 해도 대략 12가지가 넘으니, 오페라 기본과 같은 성능을 구비하려면 파폭에서는 12개 이상의 확장기능을 깔아야 합니다..
* 이치로 at 2008/07/15 16:25 ::: Reply ::: Delete :::
개인 사용자로서 최적화된 웹서핑을 끊임없이 추구하기 위해서 기웃거리다보니 언급한 프로그램을 모두 써 보았습니다. ^^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파폭 3로 올라오면서 빨라졌습니다. 메모리도 전작보다는 적게 먹구요. 근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느낌상 좀 무거워진 느낌입니다. ^^; 부가기능에 너무 의존한다는 언급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또 파폭의 특징이 되는 것도 부인할 수 는 없겠죠. 다만 부가 기능 없이는 꽤나 빠른 파폭이 부가기능을 덕지덕지 욕심 부려서 붙이다보면 메모리도 올라가고 속도도 느려지는 느낌입니다.
오페라 속도는 사파리를 안써본 입장에서 보면 제일 빠르네요. 아무리 파폭이 빨라졌다고 해도 당분간은 오페라를 따라잡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만 가볍고 다 좋은데 오페라는 설정이 좀 쉽지가 않습니다. 원하는 대로 입맛대로 하려면 꽤 공부를 해야하는 툴입니다. ㅎ
저는 지금 두 브라우저가 아닌 웹마를 사용합니다. 아무리 IEtab 이 있고 오페라에서도 IE로 여는 메뉴가 있다고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더군요. 그냥 웹마하나로 서핑하는 게 편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브라우저의 속도가 탐날때가 있어서 현재는 파폭을 세컨 브라우저로 사용을 합니다. (오페라는 USB에 넣어서..바깥에서 사용할때만..) 지금 제가 파폭을 사용하는 이유는 단지 브라우저 하나로 다른 어플리케이션 기능으로의 접근을 쉽게 해주는 에드온 때문이지 기본 기능으로는 저에게 별로 메리트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쉬운 설정의 오페라가 파폭만큼 인기를 끌어서 파폭만한 쓸만한 부가기능이 나와주면 좋지않을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여름하늘님의 의견에 거의 동감하는 바이죠. 까놓고 말하면 부가기능 아님 파폭 안쓰죠 -_-; 차라리 오페라를....;
* FATE at 2008/07/15 18:05 ::: Reply ::: Delete :::
제목만 보고 어떤 댓글이 달릴까 정말 궁금했는데 역시나군요 ㅋㅋ
저야 재미있지만 여름하늘님은 힘드시겠습니다..
파폭팬들이 많긴 많군요;
* 하림 at 2008/07/15 18:20 ::: Reply ::: Delete :::
파폭사용률 90%의 파폭빠지만, 댓글들 보면 파폭빠들 중에 정말 돌대가리들이 많기 많군요. 주인장께서 이해하시구려.ㅋㅋ
매일같이 판박이 리뷰나 헬렐레 써대고, 잡스런 레퍼런스 함수 인용하고, 구구단 수준의 예제 몇개 실은 블로그 운영하면서 개발자 운운하면서 가소로운 실력행사를 하고요.
기술의 이해에만 집착하는 무리들이 점점 또라이가 되었다는 결정적 증거는
한대 맞고서 아픈지 안아픈지도 "더 권위있는 실력자와 통계"에 물어본다는 거죠.
그냥 쓰기 불편하고, 메모리 많이 잡아먹는게 눈에 보이면 그대로 기술하면 되는거지.
거기에 무슨 그런 잡스런 기술적 디테일을 꾸역꾸역 집어넣으려는 건지-__-;
리뷰 잘봤습니다. 말이 쎈편이긴 해도, 어디서 사무실톤의 판박이 리뷰들 내는 인간들하고는 리뷰의 차원이 다릅니다. 그들은 짐짓 감정을 배제하고 리뷰함으로서 기술적인 면에 집착하는 것같지만, 잘 살펴보면 원래 판단능력이란게 없어서라는 생각이 요즘 듭니다.ㅋㅋ
* 블로그 없음^^; at 2008/07/15 18:46 ::: Reply ::: Delete :::
맥os 사용자이고 브라우저란 브라우저는 죄다 쓰는 경향이 있는 사용자입니다.

사파리는 현재 4버전(개발자 베타버전), 오페라는 9.52(summer edition), 불여우는 맥용인 마인필드 3버전을 사용중입니다.

불여우는 1.5 시절부터 사용해 왔고 2.0이후부터 ftp에서 항상 최신의 베타 빌드로 써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별롭니다. 위에 열거한 3개의 브라우저중 가장 별로입니다. 적어도 맥 환경에서는...
메모리 누수가 2보다는 나아졌지만 3역시 봐줄 수준이 아닙니다. 익스텐션을 10개정도 사용중인데 매번 비활성-활성을 밥먹듯이 합니다. 당장 안 필요한 익스텐션까지 활성으로 해놓으면 굉장히 무겁거든요.
속도요...사파리가 가장 빠르고 그 다음이 오페라, 마지막이 불여우 입니다.

오페라도 불만은 있습니다. 윈도우 환경은 어떨지 전혀 모르지만 맥 환경에서는 폰트를 뿌려주는게 좀 별로입니다. 폰트 설정도 물론 세세하게 할수 있는게 장점일지도 모르지만 조금 복잡합니다. 이거 말고는 없습니다. 딱히 위젯이나 확장 필요없이 그냥 디폴트로만 써도 제스쳐나 애드블록 등등 상당히 유요하구요. 속도도 역시 불여우보다 훨씬 빠릅니다.

전 불여우가 진화를 할수록 더 빨라지거나 그런걸 바라지 않습니다. 속도야 많은 차이가 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눈감아 줄수 있거든요. 하지만 더 최적화된 코드를 짜 넣고 더 많은 버그픽스를 해도 왜 더 가벼워지거나 슬림해 지지 않는걸까요? 전 이게 가장 큰 불만입니다.

블로그가 없어서 익명으로 남기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난나여 at 2008/07/15 18:51 ::: Reply ::: Delete :::
ㅎㅎ 전 이런 글이 좋습니다.
비판은 또 다른 성장이라 생각됩니다.
* whaso at 2008/07/15 19:13 ::: Reply ::: Delete :::
아니 이런말 하는 곳도 있고 저런말 하는곳도 있는거지 파폭이 비판받으면 자기 자신이 욕먹는거 같은 생각들을 할까요.

모 카메라 포럼에서 캐논VS니콘이 그런적이 있죠. 캐논을 비판하면 캐논 유저가 발끈하고 니콘을 까면 니콘유저가 우우우.....하고.....

왜 제품이나 회사와 자기 자신을 일체화 시키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 8oi_ at 2008/07/15 19:32 ::: Reply ::: Delete :::
각 브라우저마다 장단이 있는 것인데...
인정할 건 인정하는 것이 -_-;
파폭의 로딩속도나 메모리 점유율 측면은 솔직히 체감할 만큼 단점이긴 하던데..
그래도 저는 파폭70%는 씁니다. 워낙 길들여져서..
* polarnara at 2008/07/15 19:43 ::: Reply ::: Delete :::
"무엇보다 확장기능 없는 Firefox는 사용할 가치도 없"다고 단정지으시는 데, 사용자에 따라선 그렇지도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되고 있군요.
* 보글보글 at 2008/07/15 19:56 ::: Reply ::: Delete :::
스카이섬머님 오페라도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인 light sms 설치 가능 또는 비슷한 부가프로

그램인 있는지요?

저는 단지 light sms때문에 파이어폭스를 쓰고 있는중인데 만약 오페라에 설치가능하면 오

페라로 바꿀려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라ㅋ at 2008/07/16 02:12 ::: Delete
light sms.. 파폭쓰시는 분들중에 이유치고는 정말 극히 쓸데없는 이유로 파폭을 쓰시내요. 전 다른부가기능을 쓴다면 파폭쓰시는걸 이해하는데 light sms때문이면 그냥 IE쓰시는게 좋을거 같내요. 좋은 기능다놔두고....
보글보글 at 2008/07/16 11:31 ::: Delete
미라ㅋ 이사람아 난 단지 light sms가 오페라에도 있는지 물어본건데. 무슨 헛소리죠? 당신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부가 기능을 써야 파이어폭스를 쓸 수 있는건가요? 웃기시네요.
보글보글 at 2008/07/16 11:39 ::: Delete
미라ㅋ/당신은 자신이 파이어폭스를 쓰면서 여러부가기능까지 쓸주 아는 파워유저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중 하나 이신것 같군요. 나한테 필요한것은 light sms 나머지 부가기능들은 필요없어서 안쓰고 있는건데.아~~ie tap 하나 더 쓰고 있군요.
미라ㅋ at 2008/07/17 00:30 ::: Delete
ㅡㅡ;;; 이사람 돌+I 같내.. 없는말도 지어내고. 난 파폭쓴다고 한적없고. 글구 물어봐.. 댁처럼 같잖은 이유로 파폭쓰는 사람있나. 또 난 IE7사용자여. 난 파폭쓴다고 말한적 없으.~~ 없는 말좀 만들지 마라.. 너같은 ㅆㅂㄹㄷ 땜에 좋은 블로그들이 하지도 않은 말가지고 욕먹는거여...
보글보글 at 2008/07/17 11:09 ::: Delete
입에 쓰래기 물으셨나? 아니면 씨궁창에 빠지셨나?

같잖은 이유라고 말하는 당신이 바로 외골수에 골방에 쳐

박혀 있는 폐쇄적인 사고를 가진거 아니신가?

파폭 써봤을거아냐? 혹시 써보지도 않고 지꺼린건가?

일단 인성교육좀 받고 입좀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도록

수준하고는 쯧쯧...... 이런 키보드워리어 같은....
우야 at 2008/08/02 01:11 ::: Delete
보글보글//
"입에 쓰래기 물으셨나? 아니면 씨궁창에 빠지셨나?"
자신을 묘사한건가요? 보글보글에게는 먼저 댓글에 다셨던 인성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웅이 at 2008/07/15 19:56 ::: Reply ::: Delete :::
예전에도 지적하셨지만 암호 관리. 이것 어떻게 조치를 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암호 보이기 이 단추를 눌렀을 때 암호가 눈앞에 그대로 보이는데, 아... 놀랐습니다. 왜 이걸 그대로 두는 건지? 암호 보이기 이 단추를 아예 없애든지,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텐데요. 그리고 마스터 암호란 말이 어려운걸까요? 아님 만능키 암호라고 하든지, 여름하늘님 블로그는 유명하니 파이어폭스 관계자가 보겠죠?
dominos9 at 2008/07/15 20:50 ::: Delete
파이어폭스얘기인가요? 암호관리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어떤 블로그에서 스쳐봤는데 파폭의 자동로그인 기능은 비밀번호를 틀리게 입력해도 저장먼저 하고 로그인을 시도하고 오페라는 저장하기전에 로그인시도 하고 맞을경우에 저장을 한다고 하는군요.. 제가 자동로그인 기능을 쓰지 않아서 어디서 본 글 가지고 얘기하는건데 맞나요?ㅎ
웅이 at 2008/07/15 21:12 ::: Delete
네, 파이어폭스 이야깁니다. 암호 저장 방식이 3.0버전부터 로그인 후로 바뀌었습니다. http://www.techcabin.com/2007/11/28/firefox-3-tiny-but-huge-advancement/ 참고하세요.
dominos9 at 2008/07/15 21:19 ::: Delete
오.. 그렇군요.. 두 브라우저 모두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사용자를 배려하니 모두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
* '' at 2008/07/15 20:46 ::: Reply ::: Delete :::
무섭다... 반론하면 여지없이 뭐가 날라오네.
* dominos9 at 2008/07/15 20:54 ::: Reply ::: Delete :::
여름하늘님은 글 자체보단 댓글다는 센스땜에 더 안티가 많은 것 같아요.
블로그 주인장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우습지만 조금만 더 부드러운 댓글 달아주시길~ 함께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봐요~
글은 언제나 잘 읽고있습니다.
여름하늘 at 2008/07/20 19:54 ::: Delete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V3나 파이어폭스를 비판할 때마다 빠돌이 성향이 보이는 사람들 때문에 조금 민감해 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야 할 것 같네요..^^;
* 와타시 at 2008/07/15 22:12 ::: Reply ::: Delete :::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ㅋ;
제가 요번에 컴퓨터를 바꾸면서 이젠 파이어폭스를 거의 안쓰게 되었습니다..
아니 어쩌다가는 쓰죠 ^^ 유용한 확장기능들이 많기 때문에...
하지만 익스플로어의 ie7pro라는 확장기능을 경험하면서... 파폭의 장점이였던 확장기능도 빛을 발하지 못하더군요.. 확실히 파이어폭스보단 확장기능 설치가 매우 쉽다고할까?
그리고.. 오페라 브라우저... 그저 신이라 말할수 밖에 없더군요 ^^;

지금 컴퓨터사양좋으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제가 몇달전만해도 매직스테이션M5315를 쓰고 있었습니다.. 기능확장하나도 안하구ㅡ, 렘 128MB달아 192MB로 사용했습니다...
거의 10년이나 넘개 사용했군요 ^^; 이 컴퓨터에서 익스,파폭,오페라를 사용해 보신분은 있을까요~? ㅇㅅㅇ;; 3개의 대표 브라우저중에 사파리만이 웹을 날라다닙니다..
다른 브라우저들은 이미지가 약간이라두 많다면 완전 버벅에.. 멈춤현상까지~~:;
하지만 오페라 브라우저만이 엄청난 속도로 휙휙 ㅋ

진짜 좋은 브라우저를 알아보실라면 역시~~ 구식 컴퓨터가 최고인거 같아요~;
뭐 하지만... 컴퓨터가 바뀌면서 오페라와,, 파폭은 ,,, 안주취급이랄까...
와타시 at 2008/07/15 22:13 ::: Delete
사파리 (x) >> 오페라(o) 오타났습니다 ^^; 근데 수정버튼이 없군요.. ㅋ
* 빛살 at 2008/07/15 23:30 ::: Reply ::: Delete :::
개인적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파폭2보다 파폭3가 훨씬 빠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페라가 빠르다는 것은 예전에 사용해봐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제 컴퓨터에서는 메모리 점유량도 파폭2를 썼을 때보다 훨씬 덜 나오는군요. 현재 한RSS와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를 켜 놓은 상태인데, 점유량이 91,288KB입니다. 최고점은 115,628KB이었군요. (확장기능은 23개를 깔아놓았습니다.) 지금 저 91,288KB도 많이 차지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정도면 제 컴퓨터에서는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파폭2를 썼을 땐 최고 250MB 넘게까지도 간 적이 있었는데..;; 좀 충격적이었죠.
메모리 점유량 뿐 아니라 파폭3를 쓰면서... 탭 전환 속도, 메뉴 뜨는 속도, 새창 열리는 속도, 부가기능 목록이 뜨는 속도 등등 전체적으로 빨라졌다는 것이 실제로 체감됩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쓰다보면 이런 게 참 마음에 드네요. 파폭2보다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입니다. 오페라도 다시 한번 써 보면서 파폭3와 비교해보고 싶군요. ^^
(음.. 참고로 제 블로그는 관리를 하나도 안 한 상태입니다. ㅠ)
* 네무 at 2008/07/16 00:25 ::: Reply ::: Delete :::
흠...
나도 파폭 광신도는 좀 이해가 안가지만...
자신의 블로그에서 촏잉 싸움을 벌여놓으시려 하다니 ㄷㄷㄷ
그래도 사이좋게 가셔야죠--;;
1년후 자신의 블로그 보면서 창피할 듯...
여름하늘 at 2008/07/20 19:57 ::: Delete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하지만 뭐 그게 사람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어른들도 가끔은 초딩보다 더 못한 짓을 많이 하잖아요..
어쨋거나 충고 감사드리며, 좀 더 바람직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갸야 at 2008/07/17 01:49 ::: Reply ::: Delete :::
명박씨 글 이후 두번째 댓글이네요^^
여름하늘님 글보고 웹마에서 더월드로 옮겨 정말 잘쓰고 있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가끔식이지만 들어올때마다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 늦었지만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저두 5월까지 cpu 700메가에 램 최대확장해서 256 두개 달고 쓰고 있어서 가벼운 웹브라우저는 제게 생명(?)이었죠ㅋㅋㅋ 확실히 오페라가 제일 가벼웠어요 와타시님처럼 안좋은 컴을 써봐야 그 지가를 알수 있지요^^(와타시님 delete 누르시면 안지워져요ㅎ 수정, 삭제 선택 가능해요 저두 금방 알았다는 ㅋㅋ)
지금은 컴교체하고 백프로 국내용 이라서 더월드만 사용하지만 여름하늘님 글보고 다시 오페라 사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글 잘 읽고 밑에 댓글 보니 상당히 기분이 안좋네요..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이 테스트하고 올린 자신의 의견이나 내용을 쓰는데 왜 이렇게 욕설과 비방이 난무한지 잘 모르겠어요
만약 블로그 내용이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르다면 무엇 무엇이 틀렸다는 것을 객관적 사실을 가지고 밝히면 될뿐이고, 그저 여름하늘님이 싫으면 다음부턴 안들어오면 되는데.. 꼭 다시 들어와서 안좋은소리 하고 가시는 분들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파폭이 좋으면 파폭 애용자들이모이는 홈피나 카페에 가서 서로 정보 주고받으면 여기 댓글로 욕하는 것보다 더 기분 좋을건데..
웹브라우저가 무슨 종교나 정치도 아니고.. 자신에게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고통을 준것도 아닌데..굳이 이렇게 안좋은 소리하고 가는지..잘 이해가안되네요
* 이현우 at 2008/07/16 01:51 ::: Reply ::: Delete :::
댓글 굉장히 기내요. 여럿 댓글 남기셨는데. 다 읽기 곤란했습니다. 대~충 읽었는데 오패라, 사파리계열과 파폭의 힘겨루기엿다고 할까요.., 쓸모없는 IE쪽은 내용서 배제 된건 당연하다 보지만..
그래도 오패라건 파폭이건 사파리건 쓰고 싶은 대로 쓰면 되는거같내요.
다음 아고라도 아니고 다른사람 블로그와서 그사람의 글을 보고 몇몇분하는 행동이 꼭 MB가 지껄이는 자기는 다 옳고 국민은 다 바보라는 식의 언론탄압하는 거 같내요. 여긴 여름하늘님 블로그구요. 여름하늘님이 파폭을 씹든지 비벼서 드시든지 그건 전적으로 여름하늘님 맘입니다. 그건 다른블로그라면 모를까 이블로그에선 존중되야 한다고 보구요. 정히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를 비판하고 싶으시면 님들홈에 트랙백을 거셔서 정당하게 꼬치꼬치 비판글을 쓰세요. 여름에 가뜩이나 더운데 좁은데서 싸우지 마시구요.
* 천상천하 at 2008/07/16 04:58 ::: Reply ::: Delete :::
여름하늘님 소개로 저도 Firefox 3.0에서 오페라 9.5로 바꿨습니다. 보니깐 성능이 되게 빠르고 좋은데요. 불여우보다 성악이 훨씬 좋네요.
항상 좋은글 고맙습니다. 오페라 정말 빠르고 좋네요.
* 이젠쉼 at 2008/07/16 05:46 ::: Reply ::: Delete :::
사람들 왜케 과민 반응일까요.
어떤분이 선동이라고 하셨는데, 선동이면 또 어떻습니까?
난 이 프로그램의 이런 장점이 마음에 드니 이거 쓰자!!!!
난 이 프로그램의 이런 담점이 마음에 안드니 이거 쓰지 말자!!!!
자기 블로그에 이런 말도 못합니까?
-------------------------------------------------------------------------------
그렇지만 여름하늘님의 대응은 조금 아쉽네요.
여름하늘 at 2008/07/20 20:00 ::: Delete
맞습니다.. 운영자는 운영자로서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네요..
반성하고 있어요..ㅡ.ㅡ
* 삶은닥알 at 2008/07/16 10:08 ::: Reply ::: Delete :::
저는 아직 파팍3을 깔아서 쓰지 않습니다. 몇가지 확장기능때문에 아직 파팍2를 쓰고 있죠. 여름하늘님 포스트를 보고 오페라도 깔아보고 써봤지만 지금은 그냥 손가는대로 IE, 파팍, 오페라 아무거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탭브라우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메모리 문제 때문이죠. 자주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솔직히 IE입니다. 그래다보니 아직도 IE6에서 7로 업그레이드를 못하고 있네요. ^^

제 생각에 파팍3는 현재까지 끌리는 업그레이드가 없어요.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는 점입니다. 파팍2도 아직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요. 하지만 파팍 사용자들은 언젠가는 파팍3으로 넘어갈것입니다. 파팍2만 쓸까요? 저도 언젠가는 해야겠죠? ㅎㅎ

여름하늘님 블로그에는 좋은글이 많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공격적인 표현은 자제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
여름하늘 at 2008/07/20 20:00 ::: Delete
이놈의 욱하는 성질 때문에... ㅋ
앞으로 더욱 자제하겠습니다..
* 누렁이 at 2008/07/16 10:11 ::: Reply ::: Delete :::
흠... 글쎄요, 소프트웨어의 호불호는 주관적인 성향도 강해서 누가 누구를 비난할 것은 못된다고 봅니다.

다만 사족을 달자면, 저는 맥 OS를 사용하는데, 맥 환경에서 파폭3는 사용하기 아주 쾌적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건, OS와 브라우저간에는 어느 정도 궁합같은 것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파폭을 개발하는 사람이라면 (제 편견이겠지만) 리눅스와 같은 대안 O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테니, 아무래도 윈도우보다는 리눅스같은 OS에서 더 잘 실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윈도우에서는 IE7과 파폭3을 함께 사용하다가 결국 파폭3은 안쓰게 되더군요. 이유인 즉슨, UI가 IE 보다는 떨어진다는 것이었을 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IE7에서 파폭과 같이 다양한 플러그인 지원이 된다면 참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 whitekid at 2008/07/16 10:19 ::: Reply ::: Delete :::
메모리가 200M 이상간다는건 아무리 봐도 정상적이진 않군요.
Firefox를 1.x 부터 써왔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못봤네요. 지금 Tab 2개 띄웠는데 80M 정도 여기에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홈 정도 띄우니 94M 정도 되네요..
* 위대한행운아 at 2008/07/16 10:34 ::: Reply ::: Delete :::
ie에서 ff3로 갈아탄 사람입니다만 최근에 오페라도 깔아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파워유저정도는 아닌 제 개인적인 이용자적 시각으로 보자면 한가지를